2004년 11월 24일 수요일

냉전이 끝난지 십수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이땅에는 극단적인 냉전적 사고속에 살고있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진보적인 주장은 물론 아주 작은 개혁조치마저 "좌경", "빨갱이" 운운하며 발악적인 광기를 부리고 있다. 그들은 개혁과 진보, 화해와 통일을 바라는 민중들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있으며 시대를 다시 파쑈냉전시대로 되돌리고자 최후발악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차떼기로 나라경제를 파탄지경에 몰아넣고도 처참한 민생은 외면하고 오직 개혁을 반대하는데만 매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순방중인 대통령의 북핵관련발언에 대해 "한미동맹을 위태롭게 한다"고 하고 국방장관의 북에 대한 주적개념삭제 요구도 반대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사사건건 "안보"만을 외쳐대지만 정작 자신들의 언행이 한반도의 전쟁분위기를 고취시키는 실질적으로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핵심요인임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한나라당이 "안보"는 그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친미극우보수세력만이 지금까지 누려왔던 온갖 부당한 특권을 잃지 않기 위함이다.

보수언론 조·중·동은 친미극우보수세력의 나팔수를 자처하며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는 단체나 인사에 대해서는 색깔론으로 도배질을 하고 여론을 왜곡해 왔다. 특히 월간조선의 조갑제는 현정권을 "친북좌파", "노동당2중대"로 몰아붙이며 "탄핵"과 "쿠데타"까지 공공연히 선동하고 있다.

각계각층의 친미극우분자들은 3.1절, 6.25, 8.15 등 계기때마다 친미보수집회와 시위를 개최하여 반북대결여론조성에 광분하였고 보안법 철폐를 비롯한 개혁법안에 한사코 반대하고 있다.

그리고 황장엽과 김덕홍과 같은 민족반역자들도 반북대결책동에 매달리면서 6.15공동선언 이행을 가로막는 온갖 악행을 저질러 왔다. 반역자 황장엽은 있지도 않은 북의 인권문제를 시비질하며 그 무슨 "북한민주화포럼"이라는 반북단체를 만들고 반북극우단체와 인사들을 만나 반북대결의식을 고취하는 망발을 해대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8일에는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그 무슨 "북한 홀로코스트 전시회"라는 행사를 벌여놓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월간조건의 조갑제와 손잡고 북의 인권문제를 더 이상 좌시할수 없다는 망발까지 하였다.

이러한 친미극우보수세력들의 만행은 더 이상 묵과할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우리의 앞에는 친미와 자주, 매국과 애국, 분열과 통일의 갈림길이 놓여 있다. 7천만 겨레의 애국의 길, 자주통일의 길을 가로막는 친미극우보수세력을 척결하지 않고서는 이땅에 자주민주통일은 있을 수 없다.

민주개혁과 자주통일을 바라는 모든 세력들은 사소한 차이는 뒤로 미루고 친미극우보수세력척결이라는 대의아래 뭉쳐야 한다. 모두 다 친미극우보수세력들의 망동에 철퇴를 내리는 투쟁에 떨쳐나서 자주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기자!

2004년 11월 24일

친미극우세력척결투쟁위원회

한나라당은 백악관 대변인 노릇 하는가 (민주노동당)

조선일보, 공안문제연구소 새로 차리나? (민주노동당)

색깔론 공세로 나라를 망치는 냉전수구집단 한나라당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보법폐지국민연대)

"보안법"철페대세에 도전하는 "한나라당"의 발악 (조선중앙통신)

극우보수세력의 위험한 준동 반개혁책동 (민주조선)

북남대결을 몰아오는 "한나라당"을 파멸시키자 (우리민족끼리)

"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의 한나라당의 망발을 두고 (한민전)

남조선 극우보수세력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규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의 색깔론, 친북시비에 관하여 (통일연대)

김문수의원은 미국의 대북붕괴책동 앞잡이 행위 당장 중단하라! (통일연대)

국가보안법폐지 반대하는 한나라당 심판 국민의 날 (민중의소리)

국가보안법폐지를 반대하는 한나라당 규탄대회 (민중의소리)

"한나라당과 국보법을 역사의 무덤으로", 국민연대, "국보법폐지 역행" 한나라당 규탄 (통일뉴스)

조선일보민간법정, 친일 반민족행위 유죄선고 (통일뉴스)

대학생, 한나라당사 앞 기습시위,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하는 한나라당 규탄한다" (민중의소리)

친미역적당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낸 망동 (구국전선)   ◈ 극우보수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구국전선)

친미보수세력척결투쟁에 총분기하자 (구국전선)   ◈ 반공화국대결을 추구하는 파쑈적망동 (노동신문)

"보안법"유지를 노린 기만극 (노동신문)   ◈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시대의 오물들 (노동신문)

차기 대권을 노린 이회창의 우익보수정당 만들기 (구국전선)

친미극우보수세력 척결투쟁에 떨쳐 나설 것을 호소하여 (한민전)

한나라당 매장투쟁을 더욱 벌여나갈 것을 호소하여 (한민전)

(1) 과거사범죄의 온상-"자유당"

(3) "유신"의 후예-"민정당"

(5) "문민"독재자의 신한국당이 저지른 죄악

(2) 죄악의 줄기 "민주공화당"

(4) 극우반동보수의 집합체-"민자당"

(6) 친미사대역적들은 파멸을 면치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