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호 2004년 6월 17일

• 여중생 추모촛불 이제 '파병반대로'

2년 전 광화문을 지폈던 촛불이 12일 효순이 미선이 2주기 추모대회를 맞아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다시 타올랐다. 사전마당이 진행된 이날 저녁 6시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모여든 학생, 노동자, 시민 3000여명은 교보문고 1차선 도로 앞을 빽빽이 채웠으며 파병철회 요구가 담긴 피켓과 촛불을 들고 이라크 파병 2년 전에 비해 나아진 것이 없는 한미관계를 규탄했다.

 

• 우리당, 민노당의 파병철회제안에 묵묵부답

• 이라크 국민 92% “미군은 점령군"

바그다드 또 자살차량공격, 최소 12명 사망

주권이양 앞두고 이라크 무장세력 총공세

• 파병 '원점재검토'서 '재검토'로

"파병 총리 되지 않길 바란다"

쿠르드족 강력반발, 한국군 종족갈등에 휘말릴...

 

• 침략자를 몰아내고 효순이,미선이의 한을 풀자

6월13일은 신효순, 심미선 두여중생이 주한미군의 장갑차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2주기가 되는 날이다.지금 우리 민중은 백주에 길가던 미선이와 효순이를 잔인하게 깔아죽인 미군살인마들에 대한 증오로 치를 떨며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원래 양키침략군은 인디언을 멸족시킨 시체위에서 생겨나 인간살육으로 생존해왔고 살인을 도락으로 여기는 인간백정 집단이다.

 

• 미군사격장 넣고 평화벨트 만들겠다?

비무장지대 경비대탄약창고의 화학무기문제...

[사진편집] 우리딸들 빼앗은 주한미군 몰아내자

주한미군과 살인무기들을 철거시켜야 한다

반미의 촛불 높이 들어야

• "더 이상 짓밟힐 수는 없다"

"파주시민 오염물 먹고 있다"

[심층보도] 평화걸림돌 민통선 美스토리사격장

• 반미자주는 시대의 주류

 

 

• 우리민족대회 개최, '민족대단합선언' 발표

남북해외 대표자들은 6.15 남북공동선언 4돌을 기념하는 우리민족대회를 개최하고 '민족대단합 선언'을 발표했다. 남측 1,123명, 북측 103명, 해외 57명 등 총 1,283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오전 10시 30분경부터 본행사인 '우리민족대회'가 남측 김종수 대회 상임집행위원장과 북측 길상봉 농업근로자동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 '우리민족자랑 남북예술공연' 성황리에 개최

남북통일마라톤 대회 인천시민 등 1,700여명 참가

우리민족대회, 남·북·해외 한마음 체육대회

• "시민들의 한 걸음으로 더 큰 통일을"

남북해외 632명 참석속에 환영만찬 성대히 개최

국제토론회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북 대표단 귀환

• 북측 대표단, 평양으로 떠나

• [르포] 대북방송 확성기 철거하던 날

• 유럽 등 해외 6.15행사도 열기

남북 충돌방지 이행방안 합의

일본 조선대 ‘6.15시대와 우리의 역할’심포지움...

민주노동당 성명, 6·15 공동선언 발표 4돌을 맞아

• 6.15공동선언 기치높이 자주통일 앞당기자!

 

◆ 민족의 수치를 털어버리자(한민전 중앙위 선전국)

◆ 미국은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반통일행위...(조평통 서기국 고발장)

◆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김정일국방위원장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