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정부' 수립음모 즉각 중단하라!

2004년 5월 19일

 ≪규탄성명≫

 미국과 반통일세력의 '망명정부'수립음모 규탄한다!
 

6.15공동선언이 제시한 조국통일의 길로 온 겨레가 손맞잡고 나아가고 있는 오늘날에도 미국과 반역집단의 반통일책동은 갈수록 도가 심해지고 있어 민족적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올해 미국은 대북전쟁계획을 신5026작전계획으로 변경하여 이전의 전쟁계획보다 더욱더 강도높은 정밀공격계획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전쟁의 명분을 축적하기 위해 민족반역자들을 사주하여 온갖 반북반통일책동을 자행하고 있다.

미국은 '탈북자'니 '정치범수용소'니 운운하면서 마치 이북에 심각한 인권유린행위가 있는 것처럼 세계여론을 호도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이라크 전쟁포로들에 대한 미군의 천인공노할 인권유린행위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미국은 인권을 운운할 자격도 없는 나라이다. 침략과 약탈로 최대의 인권유린을 일삼아 온 미국이 있지도 않은 북의 '인권문제'를 걸고넘어지는 것은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이남의 반통일세력들은 얼마전 미국의 배후조종과 적극적인 지원하에 '자유북한방송'이라는 인터넷방송을 시작하였으며 탈북자들을 중심으로 한 '북한민주화 전진대회'를 열어 북의 '인권문제'를 시비하며 반통일행각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가을 황장엽의 방미를 보도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은 미국과 한국의 일부 활동가들이 황씨에게 방미기간 중 북한 망명정부 수립을 선언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미국과 반통일세력이 북의 '인권문제'를 시비해 '망명정부'를 구성하고 이를 명분으로 기어코 한반도에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의도외에 다름 아니다.

다시 말해 미국과 반통일세력들이 조작하려는 '망명정부'는 이북의 '인권문제'시비의 완결판인 동시에 침략전쟁의 시발점인 것이다.

개가 짖어도 달은 간다.

퇴물들의 '망명정부'로 자주적 평화통일의 대세를 막아보려는 것은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민족제일주의 기치아래 민족공조로 하나되어 나아가는 7천만 겨레의 자주통일의지는 확고하다.

자주통일의 이정표 6.15공동선언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는 '망명정부'조작음모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망명정부'의 헛꿈을 버리지 못하고 반통일행각을 계속한다면 응당한 댓가를 치를 것이며 파멸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04년 5월 16일 자주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의 모임
 

 

 ≪관련기사모음≫

● 황장엽 방미, 미 매파 힘실어줘 북미관계 악화우려

● "황장엽, 북한 망명정부 상징인물 부상"

● "황장엽 지지자들, 訪美때 망명정부 선언 촉구"

● [기고] 황장엽 방미, 전쟁부른다

● [범청학련성명] 민족분열, 전쟁불찌 황장엽의 방미를 저지하고 민족의 이름으로 심판하자!

● 전쟁화근 덩어리 황장엽을 처단하자

● 민족반역자들의 반북비방행각, 자유북한방송을 즉단 중단하라

 

 ≪관련자료모음≫

● 황장엽 사건에 대한 분석적 이해 (1997.3)

● [고발장] 역적 황장엽을 고발함

● 전쟁 화근덩어리 황장엽을 제때에 처단해야 한다.

● 황장엽방미사건과 미국의 반북인권소동과의 연관

● 황장엽방미사건의 본질과 그 후과

● 황장엽의 6.15공동선언실천 방해책동과 민족민주대오의 대응

 

6.15공동선언 이행!              국가보안법 철폐!              반통일세력 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