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나라를 자주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남북조선공산당 책임일군협의회에서 연설 1946 6 26

 

동지들!

오늘 자리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 책임 있는 남북조선의 공산당책임일군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협의회에서는 남북조선에서의 당건설과 당활동문제 그리고 북조선에서의 중요산업국유화와 화페개혁, 정규군대창설 문제 시기 우리 나라를 자주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을 토의하려고 합니다.

남북조선의 공산당 책임일군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나라를 자주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을 토의하고 방책을 세우는것은 우리 당건설에서와 민주조선건설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는바와 같이 오늘 우리 공산당앞에 나서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나라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달성하고 부강한 민주조선을 건설하는것입니다.

조선혁명을 전진시키며 나라를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자주권은 독립국가의 기본징표이며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입니다. 자주적립장을 견지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킬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없습니다.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은 오늘 우리 나라가 처하여 있는 환경과 조건에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된지도 1년이 가까와 옵니다. 그러나 해방 1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오늘날까지 조선의 북과 남에는 쏘미량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미국의 책동으로 인하여 국토와 민족이 량단될수 있는 위험이 날로 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불행으로 되고 있을뿐아니라 우리 나라를 부강한 통일독립국가로 건설하는데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과 난관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군정을 실시하면서 공산주의자들과 애국적인민들의 민주주의적활동을 가혹하게 탄압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심히 억제하고 있습니다. 남조선의 일부 사람들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고 자기의 출세를 위하여 미국사람들에게 아부굴종하며 대중속에 미국에 대한 환상을 류포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이 우리 나라에 독립국가를 세워 줄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에 대하여 어떤 환상도 가져서는 안됩니다. 제국주의국가인 미국이 조선에 독립국가를 세워 주리라고 기대한다면 그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로 될것입니다.

쏘련군대가 북조선에 진주한것은 민주조선을 건설하는데 유리한 조건으로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과거 민족해방투쟁을 때에는 쏘련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없었는데 정권을 쥐고 건국사업을 하자고 보니 여러가지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쏘련외무성의 일부 사람들은 북조선에서의 산업국유화문제와 화페개혁문제, 정규군대조직문제를 비롯하여 시기 우리가 중요하게 제기하고 있는 정책적문제들에 대하여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그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그와 같은 행동이 쏘련당과 정부의 지시에 의한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일부 기관에 있는 사람들의 그릇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표면화되고 있는것만큼 중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행동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나라를 자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자주독립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기의 결심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정책을 세우고 우리의 힘으로 풀어 나가야 합니다. 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우리가 견지하여야 유일하게 정당한 립장입니다.

우리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잘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시기 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 나라를 자주독립국가로 건설하는데서 중요하게 제기되는 문제는 무엇이겠습니까?

첫째로, 공산당을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입니다.

우리 나라를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건설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광범한 민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는것이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단합을 이룩하는것입니다. 광범한 근로대중의 단합을 실현하자면 공산당을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지난해 10 창립대회에서 공산당을 근로대중속에 뿌리 박은 대중적정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조직로선을 천명하고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여 왔습니다.

공산당을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과 발전의 합법칙적요구입니다.

동무들도 아는바와 같이 공산당은 어디까지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로동계급의 전위대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나라에는 준비된 공산주의자들이 많지 못하며 로동계급은 청소합니다. 그리고 인민들은 일제의 악선전과 종파분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에 대하여 옳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이러한 실정에서 공산당을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당력량을 급속히 확대강화할수 없고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을 당의 주위에 결속할수 없으며 건국사업을 있게 추진시켜 나갈수 없습니다.

공산당을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은 북조선에 공산당과 함께 근로자들을 망라하고 있는 신민당이 있는 사정과 관련하여 더욱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을 망라하고 있는 정당들이 따로따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불가피하게 근로대중을 분렬시킬수 있는 조건으로 됩니다. 그러므로 근로대중의 분렬을 막고 그들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묶어 세우기 위하여서는 공산당과 신민당을 합당하여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내오는것이 필요합니다.

오늘 변화된 사회계급관계와 정세도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내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북조선에서는 인민정권을 수립하고 토지개혁과 로동법령을 실시하는 과정에 사회계급관계에서 근본적인 변화들이 일어 났습니다. 로동계급의 령도적지위가 일층 확고해 지고 로동계급과 농민, 근로인테리의 동맹이 강화되였으며 그들은 민주조선을 건설하는데서 리해관계를 같이하게 되였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공산당과 신민당이 따로따로 존재하는것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로동계급과 농민, 근로인테리들은 오직 하나의 대중적당의 지도하에서만 굳게 뭉쳐 조국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습니다.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을 건설하는것은 남조선에서도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로동계급의 당인 공산당과 함께 근로정당들인 인민당과 신민당이 조직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제와 주구들은 공산당을 탄압하고 민주력량을 분렬약화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습니다. 놈들은 《위조지페사건》과 같은 모략까지 꾸며 공산당을 탄압하고 그의 활동을 비법화하려 하고 있으며 인민당과 신민당을 내부로부터 파괴하려고 획책하는 한편 《좌우합작》의 모략을 꾸며 내여 공산당을 고립시키고 민주력량을 분렬와해시키려고 광분하고 있습니다.

오늘 남조선에서 민주주의적정당들의 합법적활동을 보장하고 미군정을 반대하는 투쟁을 있게 전개하기 위하여서는 민주력량의 분렬을 방지하고 근로대중의 통일단결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공산당과 인민당, 신민당이 합동하여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내와야 합니다.

남북조선에서 공산당을 근로인민의 대중적정당으로 발전시킬 필요성은 이와 같이 절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공산당이 대중적당으로 되면 소자산계급화된다느니, 당의 지도사상이 달라 져야 한다느니 하면서 대중적당으로 발전하는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에 있어서 광범한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반대하며 우리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그릇된 견해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대중적당건설로선을 견지하고 그것을 강력히 추진시켜야 합니다.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내올수 있는 기초와 조건도 마련되여 있습니다.

북조선에서 공산당은 인민정권을 수립하고 토지개혁을 실시하며 파괴된 경제를 복구하는 과정을 통하여 인민대중속에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게 되였으며 조선혁명에 대한 령도적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게 되였습니다.

남조선에서도 공산주의대렬내에서 분파적경향들이 적지 않게 없어 지고 공산당의 조직체계가 정비되여 가고 있습니다.

또한 당강령들을 보아도 공통점이 많습니다. 공산당의 당면한 투쟁강령과 다른 근로자당들의 강령이 대체로 일치합니다.

현단계에서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립하는 사업은 남북조선의 정세가 다르고 투쟁임무가 서로 다른 조건에서 북조선과 남조선에서 각기 따로따로 하여야 합니다. 북조선에서는 공산당과 신민당이 합동하여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립하며 남조선에서는 공산당과 인민당, 신민당이 합동하여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립하는것이 좋으리라고 봅니다.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립하는 사업은 공산당과 다른 근로정당들과의 합동을 실현하는 문제인것만큼 공산당의 의사를 다른 정당들에 강요하려 해서는 안되며 모든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여야 할것입니다. 합당하여 새로 창립되는 당에서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여서는 안됩니다. 당수자리 같은것은 인민당이나 신민당에 양보하는것이 좋습니다.

둘째로, 중요산업을 국유화하는것입니다.

중요산업을 국유화하는것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입니다.

과거 일제는 조선에서 공장, 광산, 탄광, 발전소, 철도, 체신, 은행 조선의 중요경제명맥을 틀어 쥐고 조선인민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감행하였습니다. 해방된 오늘 우리는 응당 일본국가와 일본인, 민족반역자들이 소유하고 있던 산업을 국유화하여 인민의 소유로 만들어야 합니다.

일본국가와 일본인, 민족반역자들의 소유로 되여 있던 산업시설을 국유화하지 않고서는 일제의 식민지통치후과를 청산할수 없고 로동자들을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할수 없으며 민족산업의 자립적발전을 보장할수 없습니다. 우리 인민이 중요산업을 국유화하여 자기 손에 틀어 쥐여야 자기의 요구에 맞게 국가를 관리운영할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부 쏘련사람들은 쏘련군대가 대일작전에 참가하였기때문에 일제의 소유로 되여 있던 조선의 공장, 기업소들을 적산으로 넘겨 받아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어 그들은 북조선의 공장, 기업소의 설비들을 자기 나라로 뜯어 가는 여러가지 그릇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2 세계대전에서 패한 전패국이 아니라 일제와 싸워 해방을 이룩한 나라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과거 일제의 소유로 되여 있던 조선의 공장, 기업소들은 응당 조선인민이 차지하여야 적산입니다. 일본국가와 일본인, 민족반역자들이 소유하고 있던 공장, 기업소들은 어느것이나 조선인민의 피땀으로 이루어 진것이므로 그것은 응당 조선인민의 소유로 되여야 합니다. 우리는 쏘련사람들이 우리 나라의 중요산업시설들을 마음대로 처분하는데 대하여서는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어떤 사람들은 일제가 패망함으로써 중요산업이 조선인민의것으로 되였기때문에 산업국유화법령을 발포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고 하는데 그것은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일제침략자들이 패망하고 쫓겨갔기때문에 일제의 소유로 되여 있던 중요산업이 조선인민의 소유로 되였다고 하지만 우리는 아직 그것을 법적으로 고착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중요산업국유화법령을 발포함으로써 중요산업이 우리 인민의 소유라는것을 법적으로 고착시켜야 합니다.

중요산업의 국유화를 실시하는데서 국유화의 대상과 몰수원칙을 정확히 규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생각에는 일제와 예속자본가,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의 소유로 되여 있는 산업시설들을 국유화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철저히 무상몰수하는 원칙에서 국유화를 실시하는것이 좋겠다고 봅니다. 그리고 민족자본가들과 중소기업가들의 산업시설은 국유화하지 말고 그들의 기업활동을 장려하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셋째로, 민족화페를 발행하는것입니다.

민족화페를 발행하여 자기의 화페를 가지는것은 조국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민족화페를 가지는것은 독립국가의 기본징표의 하나입니다. 자기의 화페가 없이는 나라의 경제를 순조롭게 발전시킬수 없으며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북조선에서는 쏘련사람들이 찍어 군표를 쓰고 있습니다. 그들이 군표를 마음대로 찍어 내고 그것이 광범히 통요되다 보니 나라의 경제와 인민들의 생활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쏘련사람들이 돈을 일이 있으면 주인인 우리한테서 달라고 하여 써야 하겠는데 오히려 주인인 우리가 돈한푼을 쓰자고 해도 그들한테서 달라고 하여 써야 하는 형편입니다.

과거 일제가 찍어 《조선은행권》도 문제로 되고 있습니다. 《조선은행권》은 절대다수가 일제의 주구들과 지주, 예속자본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 있습니다. 그들은 돈을 우리 나라의 민족경제를 혼란시키고 파괴하는데 리용하고 있습니다. 미군정과 주구들은 《조선은행권》이 남북조선에서 통용되고 있는것을 리용하여 그것을 망탕 찍어 북조선에 들여 보내고 지페로 많은 상품과 량곡을 렴가로 사서 남조선으로 빼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북조선시장에서 물가가 폭등되고 인민들의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완전자주독립국가건설에 지장으로 됩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민족화페를 발행하는것이 더는 미룰수 없는 과제로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속히 《조선은행권》과 함께 붉은군대의 군표를 페지하고 새로운 민족화페, 조선돈을 발행하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하겠습니다.

넷째로, 정규무력을 창건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정규무력을 창건하는것을 민주조선건설을 위한 3대과업의 하나로 내세웠으며 어려운 조건에서도 정규무력을 창건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힘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쏘련사람들은 우리가 정규무력을 가지는것을 달가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어 그들은 쏘련군대가 북조선에 있는데 무엇때문에 군대를 조직하자고 하는가, 군대를 조직하겠다는것은 북조선에서 쏘련군대가 나가라고 하는것이 아닌가고 하면서 우리의 민족군대창설을 사실상 반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되자면 나라와 민족을 보위할수 있는 자기의 군대를 가져야 합니다. 만일 정권을 잡은 우리가 강력한 자기의 민족군대를 가지고 있지 못하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지켜 낼수 없으며 조선건설을 담보할수 없습니다.

지금 쏘련군대가 북조선에 주둔하고 있지만 앞으로 그들이 어차피 철수하지 않을수 없는것만큼 우리는 자체의 힘으로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건국사업을 보위하여야 합니다.

더우기 남조선에 제국주의침략군대인 미군이 주둔하고 있고 미제가 괴뢰군을 조작하려고 획책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자기의 정규군대를 창설하는 사업을 한시도 지체할수 없습니다.

미제는 지난해 11월에 《군정청》내에 《국방사령부》를 설치하고 괴뢰군을 조작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괴뢰군의 모체로 《국방경비대》와 《해방병단》을 내왔으며 막대한 공사비를 투자하여 군용도로와 군항 군사시설물들을 대대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반동파들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세력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조국건설을 보위할수 있는 정규무력을 창건하기 위한 준비를 적극 추진시켜야 하겠습니다.

정규무력을 창건하기 위한 준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군사간부를 많이 양성하는것입니다.

지금 평양학원에서 군사정치간부들을 양성하고 있는데 군사간부를 빠른 시일내에 많이 양성하자면 군사교육기관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중앙보안간부학교를 설치하여 보병, 포병, 공병 병종의 군사간부를 많이 양성하려고 합니다. 또한 조국보위임무도 수행하고 앞으로 창건될 정규군의 핵심들을 키워 낼수 있는 보안간부훈련소를 내와야 하며 필요한 군종, 병종 부대들을 편성하기 위한 사업도 있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나는 동무들이 모든 사업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당건설과 민주개혁, 군대건설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자주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기여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