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전 창립 30돌에 부쳐
 

8월25일은 한민전창립 30돌이 되는 날이다.

한민전은 창립이래 한국변혁운동을 향도하는 필승불패의 애국적 전위대로,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주도하는 친근한 길잡이로 확고히 자리매김되었다.

주체형의 전위조직의 출현으로 한국민중은 자기의 진정한 향도자, 정치적 방향타를 가지게 되었으며 변혁운동은 우여곡절과 진통의 쓰라린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기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동안 한민전은 전신인 통일혁명당을 변혁운동과 당자체 발전의 요구 그리고 시대적 요청에 따라 보다 광범위한 대중적인 전위조직인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개칭하는 새로운 발전을 이룩했다. 하여 한민전은 보다 포괄적이고 탄력성있는 불패의 전투적 대오로 되었으며 민중 속에 더 깊이 뿌리를 내리는 대중친화적인 조직으로 자라났다.

한민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기의 확고한 지도이념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필승불패한다.

현시기 변혁운동의 가장 정확한 항로를 밝혀주는 유일한 등대는 위대한 주체사상이다. 전위당이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변혁운동을 방향상실이나 궤도탈선이 없이 오직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려면 오직 주체사상을 지도적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이것은 한민전의 30년사가 잘 말해준다.

앞으로도 한민전은 변혁운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주석님과 장군님의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에 입각하여 풀어나감으로써 필승하는 애국적 전위대로서의 위상을 계속 떨칠 것이다.

한민전은 정연한 조직사상체계와 영도의 유일성을 겸비한 위력한 향도적 정치조직이기 때문에 필승불패한다.

한민전은 창립이래 주체사상에 기초한 전대오의 사상적 일색화를 실현하며 영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기 위한 꾸준한 투쟁을 통해 준엄한 전구에 잘 적응된 불패의 전투적 대오로 되었다. 통일과 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대오의 순결성을 생명으로 간주하며 전대오가 중앙의 유일적 영도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바로 여기에 한민전의 불패성과 공고성이 있는 것이다.

한민전은 민중 속에 깊이 뿌리박고 광범위한 민중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필승불패한다.

지난 30년동안 한민전은 한국민의 의사와 염원을 체현하고 한국민의 자주적 요구와 지향을 실현하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여왔다. 하여 한민전은 그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적 성격과 자기 위업의 당위성으로 해 민중과 혈연적으로 깊이 연결되게 되었으며 광범위한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보호 속에 필승하고 있는 것이다.

한민전은 앞으로 자기의 조직사상체계를 더욱 완비하며 명실공히 민중 속에 더욱 깊이 뿌리박은 한국변혁운동의 참모부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중임을 다할 것이다.
 
 

불패의 전위조직 한민전
 

한국민족민주전선(전신 통일혁명당)이 창립된지 30주년이 된다.

1969년 8월25일 한민전이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첫 출범의 닻을 올린 이날은 한국변혁운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정표로 되었다.

또한 주체형의 전위당이 출현함으로써 한국민중은 자기의 진정한 향도자, 정치적 참모부를 가지게 되었으며 변혁운동은 새로운 궤도에 들어서게 되었다.

한민전은 노동자, 농민을 위시한 각계각층 민중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주체사상으로 의식화하는 것과 함께 반미자주화투쟁에 주력하면서 반파쇼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왔다.

한민전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해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기운이 이 땅에서 막을 수 없는 민심추향으로 전환되고 주체사상으로 투철히 정신무장한 새 세대 애국적 전위투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자라났다.

또한 한민전의 지도와 영향으로 자주적인 투쟁조직들이 수많이 결성되고 변혁운동대오의 급속한 질량적 변화가 이룩되었으며 자주, 민주, 통일운동이 확고한 조직적 기반위에서 더욱 대중화, 활성화 됨으로써 변혁운동은 승리의 종착점을 향해 확신성있게 전진하고 있다.

영세불후의 주체사상은 오늘 한국변혁운동의 향도이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되었으며 그 무비의 활력과 견인력은 조국통일운동과 더불어 더욱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한민전은 앞으로도 변혁운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에 입각하여 풀어나감으로써 변혁운동을 반드시 승리에로 종착시킬 것이다.

오늘 한민전은 자기 조직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면서 한국변혁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있다.

또한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사상적 순결체로, 전대오가 중앙의 유일적 영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조직으로 되었다.

한민전의 통일단결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사상의지적, 조직적 통일단결이며 숭고한 동지적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도덕의리적 단결이다.

한민전은 간고한 지하전구에서 한국변혁운동을 승리적으로 조직영도하는 과정에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였으며 더욱 단련되고 세련되었다.

한민전은 간고한 투쟁을 통해 이룩한 통일단결의 순결성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영도적 기능을 끊임없이 높임으로써 변혁운동의 참모부로서의 책무를 원만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

한민전의 애국적 전위투사들은 민중을 하늘처럼 믿고 그 힘에 의거할 때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 주체적 입장에 확고히 서서 민중과 고락을 같이 하고 그들을 각성계몽시키는데 전력을 다함으로써 조국통일의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수행할 것이다.

<정 인 수>
 
 

한민전과 반미자주화위업
 

한민전의 기본임무의 하나는 미제와 그 주구배들의 식민지파쇼통치제도를 분쇄하고 사회의 자주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한민전은 민족자주위업, 즉 반미자주화위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자기의 강령에서 민족해방투쟁의 전략적 목표를 뚜렷이 설정했다.

한민전의 당면투쟁강령 1조에는 다음과 같이 명시돼 있다.

『자주독립을 지향하는 각당, 각파, 각계각층의 거족적인 반미운동으로 한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지배와 식민지통치를 청산한다.

노동계급을 중핵으로 하는 광범위한 민족통일전선에 기초하고 극소수 친미, 친일 세력을 제외한 각계각층 민중을 위해 복무하는 민족자주정권을 수립한다.』

한민전은 이 강령에 기초하여 미제와 그 식민지통치를 주되는 타격목표로, 집권층과 그 정권을 보조적인 타격목표로 하고 민족자주정권 수립과 자주권의 보장을 주되는 전취목표로 하는 민족해방투쟁의 전략전술을 과학적으로 밝혔다. 한민전은 출범선언과 투쟁강령에서 반미자주화를 위한 역사적 과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히고 자주화운동을 기본축으로 하여 반파쇼민주화와 조국통일운동을 동시에 밀고 나가는 것을 당면한 총적 투쟁임무로 확정했다.

한민전은 민족해방투쟁에서 승리의 관건적 요체는 민족주체역량의 강화에 있다는 것을 천명하고 그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한민전은 민족주체역량의 강화와 대중운동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한민전의 조직사상적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한민전은 민족자주위업에 이해관계를 갖고 동참하는 모든 계급, 계층을 망라한 폭넓은 대중적 전위조직으로 발전하고 그들 속에서 우수한 정예분자들로 자기 대오를 확충하는 여건에 걸맞게 한민전의 조직사상적 공고화에 만전을 기했다.

이 과정에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 속에서 반제투쟁정신이 투철하고 실천능력이 강한 신세대 애국투사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그들은 반미자주화투쟁의 선구자적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고 한민전 대오의 강화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한민전 앞에는 반미자주화투쟁을 더욱 가속화할 과제가 제기된다.

한민전 성원들은 반미자주화위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자기의 지도이념인 주체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민족해방투쟁을 벌여야 한다.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사회변혁운동에서 지도이념문제는 운동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 문제이다. 따라서 한민전 성원들은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들을 비롯한 광범위한 민중 속에 주체사상을 보급전파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활발히 벌여야 한다.

한민전 성원들은 반미자주화위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민중의 자주의식화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무엇보다 각계 민중들 속에서 민족자주의식교양을 강화하여 그들 속에 민족적 자존심, 자긍심을 깊이 심어주는데 주력해야 한다. 각계 민중들 속에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영수로 모시고 있다는 민족적 긍지와 영예감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대대적으로 선전해야 한다. 또한 민중 속에 반미자주의식을 배양하기 위해 한국정치의 지배자, 경제적 착취자, 군사적 통수권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사사건건 폭로규탄하고 강점자 미국에 대해 올바로 인식시켜야 한다. 한민전 성원들은 반미자주의식화선전에서 각계 민중을 미국의 새 전쟁도발을 반대하는 투쟁에도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또한 날로 우심해지는 양키들의 만행과 지난 6.25전쟁시기 미군의 양민대학살사건을 비롯해서 반미감정을 유발시킬 수 있는 모든 자료들을 반미자주의식화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 그리하여 민중 자신이 반미자주화투쟁에 스스로 나서게 해야 한다.

한민전 성원들은 반미자주위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자기 대오와 대중단체들, 개별적 인물들을 조직화하는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변혁운동은 조직화를 떠나서 그 승리를 기대할 수 없다. 고도로 조직화된 투쟁만이 승리한다.

한민전 성원들은 엄격한 조직규율에 따라 활동하며 자기 대오를 확대강화해야 한다. 또한 주력부대-주력군을 튼튼히 꾸리는데 역량을 집중하며 각계각층 광범위한 민중을 통일전선적 대중단체에 묶어세워야 한다.

반미자주화투쟁은 한국변혁운동의 원류를 이루고 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자기의 당면투쟁강령에 따라 반미자주화투쟁을 보다 가열차게 벌여 민족해방의 위업을 반드시 성취할 것이다.

<김 상 진>
 
 

영생하는 투사들
 

한국민중의 애국적 전위대인 한민전(전신 통혁당)창립 30주년을 맞으며 한민전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변혁운동의 길에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한국변혁운동의 전위들을 뜨겁게 추억하고 있다.

5.16의 군사독재가 배설한 반동기의 광풍이 몰아치던 60년대 초엽 온 민족이 한치한치 이루어가던 통일위업 앞에는 청신호가 아니라 적신호가 올랐다.

바로 이러한 때에 민족의 태양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한국의 실정에 맞는 주체적 전위당건설방침을 제시하셨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전위당건설방략을 받들고 김종태, 최영도, 정태묵, 김질락, 이문규, 윤상수동지들은 64년 3월1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통일혁명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창당준비위 성원들은 주석님의 뜻을 따르는 당, 변혁운동의 사령탑적 향도력인 전위당을 건설하는 것을 민중의 요구, 민족사의 요청으로 받아들이고 경향 각지를 전전하며 불면불휴의 투쟁을 벌이었다.

조국통일의 길은 참으로 백고천난의 가시덤불길이었다.

하지만 창당준비위 성원들은 오직 수령의 사상과 뜻을 신념으로 삼고 밤을 지새우며 주석님의 저서들을 탐독했고 그 이념대로 자기 심장의 붉은 피가 맥박치게 했다.

그런데 변혁운동의 폭풍을 불러오던 투사들 앞에는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다.

68년 7월 김종태동지를 위시한 적지 않은 변혁운동가들이 체포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감옥과 법정을 새로운 투쟁무대로 삼고 굴함없이 싸웠다.

그 어떤 회유와 고문으로써도 김종태동지를 비롯한 혁명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꺾지 못하게 되자 파쇼교형리들은 무려 18회에 걸치는 「공판」끝에 69년 1월 그들에게 극형과 중형을 가했다.

『…악이 선을 누르고 매국이 애국을 재판하는 이 썩어빠진 세상을 바로 잡을 때는 온다. 시간은 너희들의 멸망을 재촉한다. 밤이 지새면 아침이 오듯이 우리 겨레가 통일된 3천리강산에서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하신 김일성장군님을 모시고 행복하게 살 그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내 일생에서 가장 큰 실수는 네놈들을 이 땅 위에 너무도 오래 살게 한 그것이다.』

김종태동지는 법정에서 이렇게 추상같이 외쳐 원수들을 전율케 했다.

투사들의 희생소식에 접한 내외의 각계 애국민중은 애석함을 금치 못해 하면서 『김일성장군님의 전사들이 다르다』, 『통혁당원들이야말로 진정한 한국의 애국자들이다』, 『그들에게는 신념이 있기 때문에 죽음도 불사한 것이다』라고 격찬했다.

주체형의 전위당창당사의 밑거름이 됐고 통일위업실현의 성전에 빛나는 위훈을 남긴 통일의 선각투사들은 오늘도 한민전의 모든 동지들과 애국민중들의 심장 속에 영생하고 있다.

<박 정 수>
 
 

<수 기>
 
 
투쟁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삶의 가치는 생의 길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장식하는 삶의 내용에 있다.

때때로 이같은 명구를 두고 생각할 때마다 김종태동지의 불굴의 투쟁모습이 어제일이런듯 생생히 떠오른다.

주체57(1968)년 11월22일부터 서울지방법원에서는 두달간에 걸쳐 통혁당성원들에 대한 공판이 진행되었다.

교형리들은 김종태동지와 그의 동지들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포승으로 두팔을 결박했으며 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그들을 2~3명씩 서로 얽어매놓고 매사람에게 간수들을 붙였다.

『통일혁명당이란 무슨 당인가?』

검사의 물음에 밤색저고리에 바지차림을 한 김종태동지는 자부에 넘친 어조로 이렇게 대답했다.

『통일혁명당이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향도이념으로 하는 당이다.』

『통혁당을 만든 이유는?』

『…미제와 특권보수계급을 매장하고 국토를 통일하며 이 땅에 만백성이 복락을 누리는 이상적 사회를 건립하자고 했다.』

『강령, 선언을 어떻게 하자고 했는가?』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사상을 향도이념으로 하는 통일혁명당은 마르크스가 쓴 공산당선언보다 더 좋은 선언문을 만들어 그대로 혁명하자고 했다.』

재판장은 『발언중지!』하고 고함쳤지만 김종태동지와 그의 동지들의 항변을 멈출 수 없었다.

『분단된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통일혁명당의 애국투쟁이 죄로 된다면 나라를 침략자들에게 팔아먹고 민중을 가증스런 생지옥에 몰아넣었으며 민족분열을 영구화하려는 너희들은 무엇이라고 낙인해야 마땅한가.』

김종태동지의 불같은 항변앞에 궁지에 몰린 검사는 날조된 「죄목」을 장황히 읽어나갔다.

검사가 늘어놓는 「기소장」을 듣고 있던 김종태동지는 검사에게 도대체 내「죄」가 몇가지가 되는가고 물었다.

검사가 1백81가지라고 겁기어린 어조로 대답하자 김종태동지는 매일 매시각 너희들을 반대해 싸웠는데 왜 그렇게밖에 안되는가? 그래 이 김종태가 그정도 값어치밖에 나가지 않는단 말인가고 검사를 조롱하였다.

그후 18회에 달하는 「공판」마다에서 김종태동지는 논리정연한 주장과 항변으로 통혁당창당의 당위성과 그 위업의 진리성, 불패성을 논증했다.

파쇼교형리들은 주체58(1969)년 1월25일 끝내 김종태동지와 그의 동지들에게 극형과 중형을 선고하였지만 조국통일에 대한 그들의 신념을 꺾을 수 없었다.

김종태동지는 동지들에게 자기 아내와 세 자녀가 자신의 뒤를 이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충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해달라는 부탁이 담긴 옥중편지를 썼다.

그는 사형장에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불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에는 북녘하늘을 우러러 『김일성동지 만세!』,『통일혁명 만세!』를 목청껏 외쳐 원수들을 전율케 했다.

나는 오늘도 김종태동지의 모습을 그려보며 변혁운동가는 조국과 겨레를 위해 어떻게 살며 싸워야 하는가 그 의미를 되새겨보곤 한다.

김종태동지의 애국적 생애를 거울삼아 오늘의 순간순간을 값있고 보람있게 살리라는 굳은 맹세로 불타는 이밤이다.

(울산 이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