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11일

통일여명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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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예비를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더 많은 강재를 생산하자

 - 김일성주석 강선제강소 지도일군 및 모범노동자들의 협의회 연설 1956 12 28

통일여명 편집국 주해 6-3-11

 

 

나는 오늘 애국적 열성을 발휘하여 전후인민경제복구건설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은 강선제강소 노동계급과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협의하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제1차 5개년계획의 첫해인 1957년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칠 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었습니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결정에 접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원회의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 있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예비를 적극 찾아내고 있습니다.

동무들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는 다음해부터 제1차 5개년계획을 수행하게 됩니다. 5개년계획의 첫해인 1957년인민경제계획은 매우 방대한 계획입니다.

그러면 이 방대한 계획을 실행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다음해계획을 수행할 수 있는 경제적 잠재력이 있습니다. 강선제강소를 보더라도 3개년계획기간에 자체의 힘으로 일제시기보다 더 발전되고 전망성있는 현대적인 제강소로 복구건설되었습니다. 강선제강소 뿐 아니라 황해제철소, 김책제철소, 성진제강소를 비롯한 다른 공장, 기업소들도 다 현대적으로 복구건설되고 있으며 농촌경리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민대중의 기세도 높습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다음해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모두다 떨쳐나서고 있습니다. 강선제강소의 노동계급도 새로운 신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기세드높이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1957년계획은 공상도 아니고 환상도 아닙니다. 우리가 예비만 옳게 탐구해낸다면 다음해계획을 능히 실행할 수 있습니다.

(1957년도 인민경제계획 수행에서의 애로와 난관)

물론 다음해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데서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1957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려면 무엇보다도 많은 자금과 노력, 자재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이 부족합니다. 그 가운데서도 강재가 매우 긴장합니다. 우리는 이제 파괴된 경제를 겨우 복구하나마나한 형편에 있기 때문에 인민들의 생활도 어렵습니다.

그런데다가 국내외의 정세는 매우 긴장하고 복잡합니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은 반공소동을 미친듯이 벌이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이승만괴뢰도당은 ≪북진≫나발을 요란스럽게 불어대고 있습니다. 복잡한 정세를 이용하여 당안에 잠입해 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머리를 쳐들고 당을 정면으로 반대해 나서고 있으며 수정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이 또한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다음해 계획수행의 전망에 대하여 신심을 못가진 보수주의자들과 사대주의자들은 뒤걸음질을 하면서 경제발전속도를 늦추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형편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우리가 맥을 놓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가로놓인 엄중한 난관앞에서 주저앉아서는 안됩니다. 우리 당은 혁명의 주력부대인 노동계급을 믿고 있으며 동무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하여 동무들은 기세를 올리고 분발하여 생산도 많이 하고 건설도 잘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야 미제와 이승만괴뢰도당의 ≪북진≫소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의 평화적 통일위업수행을 다그칠 수 있으며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날 어렵게 살아왔고 지금도 부족한 것이 많은 조건에서 남이 한발자국을 걸으면 열발자국을 걷고 남이 열발자국을 뛰면 백발자국을 뛰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이 공산주의로 갈 때 우리도 공산주의로 갈 수 있습니다.

(강재 증산의 과업)

오늘 강선제강소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는 것입니다.

다음해 인민경제계획을 원만히 수행하려면 계획에 예견한 것보다 1만톤의 강재가 더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강재가 모자라 더 만들 수 있는 기계도 만들지 못하고 있으며 더 건설할 수 있는 집과 공장도 건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계공업부문노동자들은 강재만 많이 보내주면 자기들에게 맡겨진 다음해계획을 얼마든지 수행하겠다고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강선의 노동계급에게 다음해에 강재를 계획보다 1만톤 더 생산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동무들이 다음해에 강재를 1만톤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 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는 긴장한 강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진지하게 토의하던 끝에 생산자들인 동무들과 직접 만나 그 방도를 토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임에 의하여 강선제강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라의 긴장한 강재문제를 해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강선제강소 노동계급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공칭능력에만 매달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짓부시고 긴장한 강재문제를 풀어야 할 사람들이 다름 아닌 동무들입니다. 동무들은 전후 폐허우에서 자체의 힘으로 제강소를 복구건설하지 않았습니까. 동무들은 당의 요구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노동계급의 태도입니다. 동무들은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나라의 긴장한 강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제강소에서는 한톤의 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하여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강재생산을 늘이는 기본방도는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는 것입니다. 동무들이 내부예비는 찾으면 얼마든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옳은 말입니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결정을 무조건 관철하고야말겠다는 사상적 각오만 높으면 내부예비를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습니다.

제강직장에서는 불합격품을 결정적으로 없애야 합니다.

불합격품을 내는 것은 그만큼 생산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되며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주는 것으로 됩니다. 제강직장 노동자들이 전극배치를 잘하여 노의 수명을 늘이겠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노의 수명을 늘여야 강철을 많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제강직장에서 다음해에 강철을 계획보다 7,000톤 더 생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생산의 주인인 노동자들이 할 수 있다고 하면 그것은 반드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분괴압연직장에서 내부예비를 많이 찾아내야 하겠습니다.

분괴압연직장에서 다음해 강재증산예비를 760톤밖에 찾지 못한 것은 이 직장 노동자들이 아직 당의 의도를 옳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여줍니다. 분괴압연직장에서는 다음해 강재생산계획이 8만톤인데 어떻게 하나 1만톤 증산하여 9만톤의 강재를 생산하여야 합니다. 분괴압연직장 노동자들은 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에서 내부예비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분괴압연직장에서 한해에 분괴압연기를 275일 돌리고 90일 보수하면 이것은 평균 사흘 돌리고 하루 세우는 것으로 됩니다. 앞으로 제강소에서는 공무동력부문사업을 강화하고 예비부속품생산을 앞세워 분괴압연기보수기일을 한 15일 줄여 75일 정도로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분괴압연기보수기일을 한해에 15일만 줄여도 5,500톤의 강재를 더 생산할 수 있는 예비가 나옵니다.

내부예비를 찾는데서 설비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비이용률을 높이는 문제는 분괴압연직장 뿐 아니라 다른 직장들에서도 제기됩니다. 모든 직장들에서 설비보수시간을 줄이며 설비를 놀리는 시간을 없애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 설비이용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하겠습니다. 설비이용률을 높이면 생산을 늘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석탄과 전기, 노력을 절약하고 제품의 원가도 낮출 수 있습니다.

당에서 내놓은 구호는 증산하고 절약하자는 것입니다. 모든 부문에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예비를 적극 찾아내야 합니다. 동무들은 직장에 돌아가 노동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다음해에 1만톤의 강재를 더 생산할 수 있는 예비를 찾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제1조강직장에서도 설비이용률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내부예비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제1조강직장에서 연간 설비사고로 인한 휴지시간이 1,200시간이면 이것은 설비를 5일 돌리고 하루 세우는 것으로 됩니다. 설비사고로 인한 휴지시간을 없애고 일부 설비들을 개조하면 3,000톤의 강재를 더 생산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강소에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압연강재를 생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종류의 압연강재를 생산하지 못하다보니 강재의 낭비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압연강재를 생산하려면 노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노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야 설비의 사고를 미리 막고 그 이용률을 높일 수 있으며 따라서 압연강재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제강소에서는 환강과 선재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환강과 선재 생산을 늘이는 것은 방대한 규모로 진행되는 건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선결조건의 하나입니다.

민주수도 평양시를 비롯하여 도시와 농촌, 공장, 광산, 다리, 항만, 관개시설과 같은 많은 대상들을 건설하자면 무엇보다도 환강과 선재가 있어야 합니다. 환강과 선재는 긴장한 살림집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 해마다 인구가 많이 늘어나는 조건에서 벽돌을 쌓는 방법으로 집을 지어 가지고서는 살림집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살림집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블로크를 생산하여 건설을 조립식으로 하여야 하며 블로크를 생산하자면 환강과 선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환강과 선재는 어디서 사올 데도 없습니다.

환강생산부문에서도 증산예비가 많이 나왔는데 예비탐구사업을 계속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환강생산에서 중요한 것은 규격을 늘이는 것입니다. 제강소에서는 여러 가지 규격의 환강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선재생산을 늘여야 하겠습니다. 제강소에서는 노동자들에게 지금 국가에서 선재가 없어서 건설을 더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연신직장을 빨리 완성하여 선재를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환강과 선재 생산을 늘이려면 압연롤을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일부 일군들은 주물직장의 압연롤생산속도가 다른 나라와 같다고 만족해하는데 그렇게 하여서는 압연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지금 압연롤이 부족하여 환강과 선재를 더 생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압연롤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압연롤을 많이 생산하는 것과 함께 그 질을 높여야 합니다. 압연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니켈을 제때에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지금 압연롤생산에 필요한 니켈을 잘 보장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래서는 안됩니다. 니켈이 부족하면 다른 나라에서 사다라도 제때에 대주어야 하겠습니다.

(절약투쟁 강화)

제강소에서는 생산을 늘이는 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다음해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행정관리사업과 노력조직을 잘하고 예비를 동원하여 최대한으로 절약하면서 더 많이 생산하는 것입니다.

노력을 절약하는데 심중한 관심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노력조직을 잘하여 간접부문노력을 줄이고 직접부문에 노력을 집중화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외화를 절약하기 위한 투쟁도 강하게 벌여야 합니다. 강선제강소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여 쓰는 콕스탄대신에 우리 나라의 무연탄을 쓰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외화를 절약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콕스탄을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절약투쟁은 제강소에서만이 아니라 종업원들의 가정에서도 널리 벌여야 합니다.

제강소에서는 증산예비를 계속 찾아내어 다음해 증산목표를 세우되 하지 못할 것을 억지로 하겠다는 식으로 세우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일군들이 소극성에 사로잡혀 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여기면서 계획을 낮추 세워서는 안됩니다. 기술조건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생산조건을 충분히 타산하여 증산계획을 옳게 세워야 합니다. 제강소에서는 사업의 중심을 어디까지나 생산에 두어야 하며 부차적인 문제에 매달리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노동자들의 생활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노동자들의 식생활 개선)

우선 노동자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제강소에서는 부업경리를 잘 운영함으로써 배추, 호박, 가지를 비롯한 여러 가지 남새를 많이 생산하여 노동자들에게 넉넉히 공급하며 물고기도 자체로 잡아 국가에서 공급하는 외에 더 공급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영양가 높고 맛있는 두부도 만들고 콩나물도 길러 노동자들에게 공급하여야 합니다. 제강소에서는 두부를 만들고 콩나물을 기르는데 필요한 기계도 만들고 건물도 지어야 하겠습니다.

(노동자들에 대한 상품공급사업 개선)

노동자들에 대한 상품공급사업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국가에서는 제강소에 상점을 내오고 상품공급사업을 원활히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제강소종업원들의 부양가족으로 생산 및 판매 협동조합 같은 것도 조직하여야 하겠습니다.

(노동자들의 살림집 문제 해결)

노동자들의 살림집문제를 원만히 해결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제강소에서는 살림집을 2층으로 짓지 말고 단층으로 짓는 것이 좋겠습니다. 살림집은 어디까지나 절약한 자재와 노력으로 짓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야 하며 자재절약예비를 잘 따져보고 지을 수 있는데까지 많이 지어야 하겠습니다.

살림집을 많이 짓는 것과 함께 지금 있는 살림집을 잘 관리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제강소에서는 노동자들속에서 살림집과 합숙을 깨끗이 거두고 문화적으로 생활하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노동자들이 자기가 쓰고 사는 살림집의 벽도 바르고 지붕도 수리하며 집주변에 있는 폭탄구뎅이도 메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제강소에서는 목욕탕과 이발소를 비롯한 편의봉사시설도 더 늘여 노동자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노동자들의 생활문제에 대하여서는 근로단체들에서도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제강소 당단체들의 역할 제고)

제강소 당단체들의 역할을 높여야 하겠습니다.

당단체들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중심을 두고 조직정치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당단체들은 내부예비를 찾는 사업을 틀어쥐고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하겠습니다. 내부예비를 찾는 사업에서 공명주의를 없애고 이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결정정신에 근거하여 실속있게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내부예비를 찾는 사업을 내리먹이는 식으로 하여서는 안되며 어디까지나 군중의 자각적 열성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당단체들은 남반부출신일군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남반부출신일군들은 조국통일위업을 수행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할 귀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남반부출신일군들을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지식을 소유한 우수한 민족간부로 키워야 합니다.

동무들은 오늘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좋은 의견을 많이 제기하였으며 모두가 한결같이 방대한 다음해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 것은 문제없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동무들은 이미 거둔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분발하여 증산과 절약 투쟁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나라 역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5개년계획의 첫해인 1957년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강선제강소 노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결정을 높이 받들고 집단적 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우리 나라 전체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불길로 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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