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11일

통일여명 편집국

 

 

강성대국건설전략 1

 - 강성대국건설전략

통일여명 편집국 6-1-39

 

차 례

 

1. 강성대국건설의 청사진

강성대국건설 목표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

사상중시 / 총대중시 / 과학기술중시

강성대국건설의 역사적 의미

김일성주석님의 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충성의 위업

주체사회주의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추동하는 역사적 위업

 

2. 강성대국건설 방식

전당, 전군, 전민을 총 진격에로

당의 영도적 역할 강화 / 인민정권의 역할 제고

근로단체들의 역할을 높여 /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원칙의 구현

우리 식의 원칙 / 자력갱생의 원칙 / 실리주의원칙 / 실력전으로

 

 

1. 강성대국건설의 청사진

강성대국건설 목표

오늘 이북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전략에 따라 그 실현을 위한 새로운 역사적 진군길에 올랐다. 1999년 1월 1일 이북의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공동사설을 발표했다. 이 공동사설은 김정일장군님의 신년사를 대신하는 것이라 하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동사설을 통해 자신께서 오래동안 무르익혀 오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청사진을 전면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것을 온세상에 선포하시었다. 이로써 이북에서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전면적 건설이라는 격동적인 새 역사가 펼쳐지게 되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경륜을 폭 넓게 명시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앞으로 이북에 세울 강성대국의 목표와 성격, 본질적 특징을 밝혀 주시었다. . . . ≪우리가 말하는 강성대국이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 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 . 대국이라고 할 때 그것을 영토의 크기나 인구수의 많기 그리고 경제의 발전정도나 군사력의 크기에 의해서 규정하는 것은 결코 올바른 판단이라고 할 수 없다. 강성대국으로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최고의 기준은 민중중심의 가치관에 입장할 때 올바르게 선택될 수 있다. 즉 그 주인인 민중의 지위와 역할, 그들에 대한 배려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나라인가 아닌가에 따라 강성대국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 좌우된다고 말할 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확고히 지킬 수 있고 민중들이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으며 이를 믿음직하게 담보할 수 있는 강유력한 정치, 군사, 경제적 힘을 가진 나라는 강성대국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 . .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 주신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지극히 당위적이고 새로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는 강성대국은 그 성격에 있어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 . . 사회주의사회는 근로민중이 주인으로 된 사회이며 민중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구현한 사회이다. . . .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 수 있어도 사회주의의 성격은 절대로 변하지 말아야 한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는 강성대국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인 것으로 하여 이전의 강국, 대국들과 그 성격이 완전히 구별된다. . . . 이전 쏘련에서도 사회주의정권은 섰다고 하지만 실지로는 낡은 사회의 정치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다보니 국가와 사회를 관리하는 사업이 그 주인인 민중과 동떨어져 특정한 사람들의 사업으로 되게 되었고 따라서 민중에게 주인의 지위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사회주의를 건설해 나갈 수 없었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본질적 특징국력이 강하고 모든 것이 흥하며 민중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라는데 있다. . . .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본질적 특징은 무엇보다도 국력이 강한 나라라는데 있다. 국력이란 나라의 존재와 그 발전을 가능케 하는 힘이다. 즉 국력은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힘의 총체이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신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사상에서도 강국, 정치에서도 강국, 군사에서도 강국, 경제에서도 강국, 문화에서도 강국이다. 사상의 강국은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되어 사상의 위력으로 존재하고 발전하는 나라,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시대의 발전을 선도하는 나라이다. 정치의 강국은 영도자의 주위에 전체 민중이 철석같이 일심단결된 튼튼한 정치적 역량에 의거해서 철저한 자주정치를 실시하는 나라이다. 군사의 강국은 어떠한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도 일격에 타승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 수 있는 강대한 군사력을 가진 무적 필승의 나라이다. 경제의 강국은 자립적 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우에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나라이며 민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물질생활을 원만히 보장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발전되었다고 하는 나라들과도 당당히 겨룰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진 나라이다. 문화의 강국은 민족적 형식에 혁명적, 사회주의적 내용을 가진 문화, 자기 민중의 감정에 맞고 노동계급적 선이 선 주체의 문화가 풍만하게 개화발전하고 문화정서생활에서 민중들의 요구를 원만히 실현할 수 있는 나라이다. . . .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의 강국건설은 이북과 같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 집단주의에 기초하고 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집단과 개인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며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지향과 요구로 굳게 결합되어 있다. 따라서 이 사회에서는 사상의 일색화가 실현될 수 있고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강력한 정치적 역량을 형성할 수 있으며 전민방위체계로 막강한 군사력을 마련할 수 있고 유일한 사회주의경제형태에 기초하여 경제를 끊임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본질적 특징은 다음으로 모든 것이 흥하는 나라이라는데 있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나라의 모든 분야가 흥하는 것은 국력강화의 요체이며 민중생활향상의 결정적 조건이다. . . . 모든 것이 흥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이란 사회주의정치제도가 강화되고 정치방식이 끊임없이 개선되어 민중의 자주적 권리가 더욱 철저히 보장되고 나라의 정치적 위력이 세계만방에 선양되는 나라이며 군대의 간부화, 현대화,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어 국방에서 만전을 기하고 나라의 군사적 위력이 만방에 떨쳐지는 나라이며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강화하고 공업, 농업을 비롯한 경제의 모든 부문을 급속히 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과 민중생활양상에 요구되는 물질적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고 자립적 민족경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는 나라이며 사회주의사회에 사는 민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교육과 문학예술, 과학기술과 체육, 보건사업 등 문화의 모든 부문을 고도로 발전시켜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나라라 할 수 있다. . . .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구상하시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본질적 특징은 또한 민중이 세상에 부럼 없는 생활을 누리는 나라라는데 있다. 세상에 부럼 없는 생활이란 민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질정신적 재부가 완전히 충족되는 생활이다. . . . 민중의 생활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는 것을 조선로동당과 정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 있는 이북에서는 나라의 모든 정책을 민중의 생활수준을 높이는데로 지향시켜 시행해 나가고 있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북에 일떠세우시려는 민중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이란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고 비단옷을 입으며 기와집에서 살려는 민중들의 세기적 염원을 실현하여 먹고 입고 쓰고 사는데서 근심걱정을 모르는 나라, 아들딸 공부시킬 근심걱정, 병이 나도 치료받을 근심걱정이 없는 나라,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 이상국이라 하겠다. 한마디로 말하여 김정일장군님께서 구상하시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이북에 세워진 사회주의의 본질적 우월성을 고도로 발양시켜 사람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보장해줌으로써 주체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더욱 완성해 나가는 것이라고 보아진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내 나라, 내조국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그 어떤 적도 건드릴 수 없게 하며 전체 인민이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자는 것이 바로 나의 구상이며 확고한 결심이다라고 말씀하시었다. 장군님의 이 말씀에는 강성대국건설전략이 추구하는 목적내용이 간명하게 명시되어 있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청사진을 펼치시면서 그 실현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혀주시었다. . . .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는 것처럼 지금 우리의 정치사상적 위력과 군사적 위력은 이미 강성대국의 지위에 올라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제 우리가 경제건설에 힘을 집중하여 모든 공장, 기업소들이 제 궤도에 올라서서 생산을 꽝꽝 하게 만들면 얼마든지 경제강국의 지위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 . .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이북의 결심은 결코 빈 말이 아니며 먼 앞날의 일도 아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강성대국으로 만드는 것,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며 먼 앞날의 일도 아니다고 말씀하시었다. 실지로 이북이 몇해동안 간고한 투쟁을 벌여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한 조건에서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것은 가까운 앞날에 실현할 수 있는 일이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다. 이북은 이미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토대도 마련했으며 투쟁경험도 쌓았으므로 전도는 매우 밝고 휘황하다. 강성대국건설의 담보도 마련되고 목표도 뚜렷한 것만큼 총진격하여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 . . 장군님의 의도대로 전기문제와 식량문제를 풀고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경제를 활성화하고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면 이북은 최상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경제강국으로 될 수 있다. . . .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관한 김정일장군님의 전략은 지금까지 세계 그 어느 정치가, 지도자도 내놓은바 없는 새롭고 독창적인 강성대국건설전략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강성대국을 그 성격에 있어서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규정해 주신데 있다. 진정한 강성대국은 단순히 경제력이나 발전되고 국방력이 강한 군사강국인 것이 아니라 민중의 자주성과 창조성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 수 있는 강국이어야 한다. 그것은 오직 민중이 모든 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 것이 민중을 위해 복무하는 민중중심의 사회주의하에서만 실현가능한 것이다. 다음으로 그것은 강성대국건설의 내용을 새롭게 밝혀주신데 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전략을 제시하시면서 이북은 이미 사상강국, 정치강국, 군사강국이 되었으며 이제 경제강국만 되면 강성대국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치시었다. 이것은 강성대국건설이 경제나 국방일면만 발전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나 사상적으로 강국이 되어야 하며 국력이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민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강국이 되어야 한다는 새로운 이해를 확립하였다. 또한 그 독창성은 강성대국건설의 원칙을 새롭게 규정한 것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은 그 누구의 힘을 믿거나 남의 식으로가 아니라 자기 식, 주체식으로 하며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하여야 한다는 것을 밝히심으로써 모든 나라들에서 강국건설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을 제시하여 주시었다. 것은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계정치사와 국가건설사에 기여한 또하나의 커다란 역사적 공헌으로 된다.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

사상중시

위대한 목표는 위대한 전략적 노선에 의해서만 빛나게 실현될 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밝혀 주시면서 그를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노선을 제시하시었다. 그것이 바로 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3대중시이다. 2000년 1월 1일의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공동사설은 전민이 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노선을 틀어쥐고 올해 총 진군을 다그쳐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3대중시노선을 제시하신 것은 사상과 총대,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으로서 사상이 견결하고 총대가 위력하며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곧 주체의 강성대국이 실현된다는 해석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아진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상을 중시하는 것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전략적 노선의 하나로 제시하시었다. 사상을 중시한다는 것은 언제나 사상적 요인에 선차적 의의를 부여하고 사상의 힘으로 모든 것을 풀어 나가는 원칙을 견지, 구현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 . . 사상중시노선에 기초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 사상이 사회주의의 생명으로 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 . . ≪물질만능의 원리가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생명이라면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 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상이 생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 . 사상이 사회주의의 생명이라는 것은 사상에 의하여 사회주의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말이다. 사회주의는 사회주의사상에 기초하여 탄생하며 사회주의사상에 의거하여 존재하고 발전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실시되는 모든 노선과 정책은 사회주의사상에 기초하여 작성되고 집행된다. 그리고 사회주의의 존재와 발전은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민중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 . .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 것이 역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 . . 사상중시노선에 기초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해야 하는 것은 또한 사상중시가 정치, 경제, 군사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불패의 위력을 낳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기 때문이라는 인식에 기초하고 있다. . . .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야 사회주의가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불패의 위력을 지니게 할 수 있다.≫ . . . 사상은 우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하나로 굳게 단합시키는 통일단결의 근본초석이라 하겠다. . . . 사상중시노선은 또한 나라의 경제적 위력을 강화하는데서 근본조건으로 된다. . . . 사상중시노선을 확고히 견지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는 것은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강성대국건설에 철저히 구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 . .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사상은 인간에 대한 사랑, 민중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되어 있으며 민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끊임없이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과학적인 혁명사상이다. . . . 사상중시노선을 확고히 견지하는데서 나서는 요구는 또한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 . . 사상중시노선을 확고히 견지하는데서 중요시하는 것은 또한 사회주의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져 나가는 것이다. . . .

총대중시

. . . 총대로 개척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려는 것은 김정일장군님의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시다. 총대중시는 제국주의가 있고 혁명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 노선이며 모든 부문에서 최우선시 하여야 할 국사중의 제일 국사이다. 오늘의 세계에서 이북은 사회주의의 운명을 지키고 강성대국건설을 성공적으로 전진시킬 수 있는 가장 올바른 길은 총대중시에 있다고 보고 있다. . . . ≪수령님께서 총대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수하려는 것은 나의 변함없는 의지이고 확고한 결심입니다.≫. . . 총대를 중시한다는 것은 평화도 총대우에 있고 사회주의도 총대우에 있다는 신념밑에 국방력강화에 선차적 힘을 넣으며 전 사회적으로 군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을 세우고 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조국도 지키고 평화적 건설도 해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 . . 총대중시노선을 견지한다는 것은 김정일장군님께서 펴나가시는 선군정치를 구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군정치란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국정을 운영해 나가며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기둥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 나가는 정치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자신의 기본정치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기 위한 만능의 보검으로 규정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시어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었다. . . . 이북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총대중시노선을 구현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민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강성대국건설을 추진시켜 나갈 수 있는 확고한 군사적 담보로 보기 때문이다. . . . 사회주의하에서는 군사를 강화하는 것이 곧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을 저지시키고 사회주의와 민중의 안녕과 미래를 담보하는 유일한 길인 것이다. 이북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총대노선을 구현해야 하는 것은 또한 인민군대가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그 조직성과 규율성, 혁명성으로 하여 높은 창조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를 보위하는데서 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중요한 모든 부문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도 언제나 앞장에 서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 있다. . . . 이북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총대중시노선을 구현해 나가기 위하여서는 우선 인민군장병들이 최고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오늘의 오중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중흡7연대는 항일혁명시기에 수령결사옹위의 귀중한 전통을 마련한 부대이다. 그들은 혁명의 수령을 결사옹위함으로써 조국광복을 위한 항일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위대한 모범을 보여 주었다. . . . 총대중시노선은 다음으로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혁명적 영군체계와 군풍을 세울 것을 요구한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은 곧 사회주의를 지키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명령이다. . . . 총대중시노선은 또한 인민군대를 관병일치의 미풍이 차넘치는 혁명적 동지애의 결정체로, 민중을 끝없이 사랑하는 참다운 혁명군대로 강화하며 자기조국, 자기제도를 해치려는 계급적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리는 무쇠주먹이 되어 조국의 푸른 하늘, 푸른 들, 푸른 바다를 끝없이 사랑하고 철벽으로 지킬 것을 요구한다. 총대중시노선은 또한 항일유격대식으로 싸워 이기는 백두산3대장군의 군대로서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지, 물과 공기만 있으면 끝까지 살아서 싸우는 무비의 강의성,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적들을 답새기는 신출귀몰의 전법을 체득할 것을 요구한다. . . .

과학기술중시

. . . 과학중시사상을 틀어쥐고 나간다는 것은 온 사회에 과학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 나간다는 것을 말한다. 과학중시노선에는 높은 혁명성에 과학기술이 안받침될 때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성공탑을 쌓을 수 있다는 사상이 깔려 있다. 과학에 튼튼히 의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것은 김정일장군님의 뜻이다. . . .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힘있은 추동력입니다.≫ 과학기술은 인류문명의 상징이며 인간의 창조적 능력의 발전정도를 보여 주는 귀중한 정신문화적 재부의 하나이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인간의 창조적 지혜의 산물인 과학기술은 경제와 국방,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 . . . 이북의 과학기술중시노선에는 붉은기를 끝까지 고수하려는 혁명철학이 있고 조국과 민족의 부흥발전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애국애족의 넋이 깃들어 있으며 비상히 빠른 속도로 전진하려는 민중의 지향이 담겨져 있다. . . . 따라서 과학중시노선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나가는 철저한 과학선행노선이다. 과학중시노선은 또한 이북의 과학기술을 최단기간에 세계적 수준에 끌어 올려세우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과학혁명노선이며 나라의 모든 힘을 과학기술발전에 집중할 데 대한 적극적인 과학기술전략이다. 과학기술중시노선을 견지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사회주의발전의 기초로 되기 때문이다. . . . 강성대국건설에서 과학기술중시노선을 견지해야 하는 것은 또한 강성대국건설이 민족경제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보다 높은 목표를 내걸고 그것을 실현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 . . 과학기술은 군사강국건설에서도 커다란 작용을 한다. . . . 과학기술은 민중생활이 활짝 꽃 펴나는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도 커다란 역할을 한다. . . . 강성대국건설에서 과학중시노선을 견지해야 하는 것은 또한 일시적으로 시련을 겪고 있는 이북의 경제를 활성화해야 하는 당면한 실정과 관련되기 때문이다. . . . 이북이 과학기술중시노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제기한 중요한 과업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온나라에 과학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이북에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은 단순한 기술실무적 사업이 아니라 김정일장군님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주체의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사업으로 간주되고 있다. . . . 과학기술중시노선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또한 과학자, 기술자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내나라, 내조국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 . . 과학중시노선을 관철하는데서 또한 중요한 것은 과학기술을 우리식으로, 주체식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 . .

강성대국건설의 역사적 의미

김일성주석님의 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충성의 위업

. . .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이북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역사적 의미는 김일성주석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 사회주의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충성의 위업이라는데 있다. 선대수령에 대한 후계수령의 충실성은 선대수령에 의하여 개척된 혁명위업을 그대로 순결하게 계승하는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빛나게 완성해 나가는데 있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북을 강성대국으로 만드는 것은 김일성주석님의 생전의 뜻이었다고 하시면서 나는 오래전부터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구상을 해 왔으며 그 준비를 갖추어 왔다, 나는 어떤 고생을 무릅쓰고라도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기어이 실현하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려고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었다. . . .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착취 없고 압박 없는 세상에서 남부럼없이 유족하고 문명하게 살기를 바라는 우리민족의 세기적 염원을 헤아려 김일성주석님께서 몸소 구상하시고 펼치신 건국이념이었다. 주석님께서는 일찍이 1936년 5월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인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시면서 그 선언과 강령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건국이념으로 새겨 넣으시었다. 광복직후인 1945년 10월에는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면서 그를 당의 정치노선으로 온 세상에 선포하시었고 조국민중들과 첫 개선의 인사를 나누시는 평양시환영군중대회에서 조선민중자체의 힘으로 민주주의적이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 전민이 매진할 것을 호소하시었다. 주석님께서는 그때로부터 부강번영하는 자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조직영도하시어 이북땅우에 착취와 억압, 낙후와 빈궁이 없는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자주강국을 일떠세우시었으며 오늘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는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었다. 주석님께서는 우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고귀한 지도적 지침을 마련해 놓으시었다. . . . 주석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며 주체사상에 기초한 혁명적인 노선과 정책, 전략전술적 방침 그리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방도와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어 강성대국건설의 지도적 지침을 마련해 놓으시었다. . . .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으로 튼튼한 정치사상적 지반과 위력한 군사적 기초를 축성하여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었다. . . .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자립적 민족경제를 축성하시어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물질경제적 토대를 마련해 놓으시었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땅우에 세상에 부럼 없는 사회주의강성부흥국을 건설할데 대한 어버이주석님의 뜻을 고스란히 이으시어 역사상 처음으로 국력이 강하고 모든 것이 흥하며 민중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 세울 단호한 용단과 결심을 내리시었다. 그 철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1995년 1월 1일에 전체 민중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위대한 수령님의 제자답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 나아갑시다.≫라는 서한을 보내시었고 1999년 1월 1일에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공동사설을 발표하도록 하시어 마침내 강성대국건설의 포성을 온 세상에 높이 울리게 하시었다. 이북에 펼쳐 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은 이처럼 김일성주석님의 강성부흥의 건국이념과 생전의 뜻을 실현해 나가시려는 김정일장군님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라 하겠다.

주체사회주의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신 사회주의각성대국건설의 역사적 의미는 그것이 주체의 이북식사회주의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나라와 민족,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라는데 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우선 이북의 민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위력을 비할 바 없이 강화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고수할 수 있게 한다. . . . 장군님께서 펼치신 강성대국건설은 또한 민중에게 세상에 부럼 없는 생활을 마련해 줌으로써 이북민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한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신 강성대국건설은 또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는 확고한 조건을 마련하게 한다. . . . 이북의 강성대국건설은 조국통일의 확고한 조건을 마련하게 된다. 그것은 무엇보다 이북의 강성대국건설이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게 하기 때문이다. . . . 다음으로 그것이 나라의 평화통일의 유리한 국면을 열어 놓기 때문이다. . . . 또한 그것이 통일된 후 강성부흥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 . .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추동하는 역사적 위업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는 그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추동하는 역사적 위업이라는데 있다. . . .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중심으로 되어 있는 이북에서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활성화와 강화발전에 참으로 거대한 의미를 가진다. 김정일장군님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우선 사회주의보루로서의 이북을 더욱 강화하여 인류의 자주위업,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적극 추동하도록 하는 위력한 조건을 마련한다. . . . 김정일장군님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또한 인류이상사회, 사회주의의 본보기로서의 이북의 위상을 더욱 높여 세계사회주의자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안겨 주고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활성화해 주게 된다. . . . 김정일장군님의 독특한 강성대국건설방식은 또한 사회주의와 자주화를 지향하는 세계민중에게 커다란 고무적 기치로 될 것이다. . . .

 

2. 강성대국건설 방식

 

전당, 전군, 전민을 총 진격에로

당의 영도적 역할 강화

이북에서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당의 영도적 역할을 높여 전당과 전체 민중을 총 진격에로 힘 차게 불러일으키고 있다. . . . ≪우리는 당의 영도적 역할을 더욱 높여 전당과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격에로 힘차게 불러 일으켜야 합니다.≫ 강성대국건설에로 전당, 전민을 불러 일으키는데서 선차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는 당을 강화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높이는 것이다. . . . 당을 강화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높이는 것은 강성대국건설의 성공과 그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결정적 조건이다. 당을 강화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높여야 우선 강성대국건설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나갈 수 있다. . . . 당을 강화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높여야 또한 강성대국건설이 옳은 투쟁전략과 전술에 의거하여 성과적으로 진행되어 나갈 수 있다. . . . 당을 강화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높여야 또한 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적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할 수 있다. . . .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에 대한 당의 영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었다. 조선로동당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우선 주체형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 성격을 철저히 고수하도록 하는 것이다. . . . 당의 혁명적 성격을 고수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사상의 순결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당과 온 사회에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만이 꽉 들어 차게 하여 당건설과 군건설, 경제건설을 오직 주체사상이 가리키는대로만 하는 혁명적 사업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온 나라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도록 하고 계신다. . . . 이와 함께 조선로동당의 사회계급적 기초를 더욱 강화하는데 주목을 돌리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온 사회의 혁명화, 노동계급화를 추진시켜 근로자들의 사회경제적 처지는 물론 사상정신적 면모도 노동계급의 모양대로 개조해 나가도록 하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사회계급적 지반은 더욱 확대강화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고 더욱 공고히 하는데도 커다란 힘을 돌리고 계신다. . . . 그분께서는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건설의 기본노선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가심으로써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도록 하신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 세워 당과 대중의 혈연적 연계를 반석같이 다지도록 하시는 것을 크게 중시하고 계신다. . . . 그분께서는 당이 민중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가장 숭고한 임무로 여기고 노선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는 전 과정에 언제나 민중의 이익을 철저히 옹호하는데로부터 출발하고 모든 것을 거기에 철저히 복종시키도록 하고 계신다. . . .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비상히 강화되고 그 전투력과 영도력은 더욱 높아 졌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에 기반하여 당의 영도적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도록 영도하고 계신다. 당의 영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북이 취한 조치는 무엇보다 당의 노선과 정책집행을 제때에 장악지도하도록 하는 것이다. 당조직과 당일군들이 당의 노선과 정책, 방침집행을 장악통제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그와 어긋나는 온갖 비당적, 비사회주의적 현상들을 반대하여 강하게 투쟁하여야 한다는 것이 그러한 조치의 하나이다. . . . 강성대국건설에 관한 노동계급의 당의 영도적 역할을 높이는데서 이북이 취한 중요한 조치는 다음으로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현실에 맞게 적극적으로 벌이도록 한 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언제나 들끓는 현실에 깊이 들어 가 강성대국건설의 목표와 전망,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알기 쉽게 해설해 주며 모두가 이 영예롭고 보람찬 위업 수행에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나가도록 하는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이고 있다. . . . 강성대국건설데서 당의 영도적 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위한 중요한 조치는 다음으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진격의 나팔수가 되는 것이다. . . .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진격의 나팔수가 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일군들이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투적 구호입니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조직들은 민중이 장군별을 볼 수 없게 하늘을 막는 ≪웃천정≫이 될 것이 아니라 민중이 장군별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받쳐 주는 고임돌이 되어야 하며 당일군들은 광범한 대중을 강성대국선설에로 힘있게 불러 일으키는 진격의 나팔 수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었다. . . . 당일군들은 또한 실천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북이 취한 중요한 요구이다. . . . 이북에서는 당일군들이 허장성세하거나 자리지킴이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단위, 자기부문의 혁명과업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집행하는 실천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인민정권의 역할 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시었다. 인민정권은 민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수행하는 혁명과 건설의 힘있은 정치적 무기이다. 민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은 성공적으로 전진시키자면 노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근로민중을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이러한 사업은 노동계급의 당의 영도밑에 사회주의정권에 의하여서만 실현될 수 있다. 사회주의정권은 노동계급의 당의 노선과 정책의 집행자이며 온 사회에 대한 노동계급의 당의 영도는 사회주의정권을 통해서만 확고히 보장되고 실현될 수 있다. 노동계급의 당과 인민정권을 비유해 말하면 배에서 키를 잡은 사람과 노를 젓는 사람과의 관계와 같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정권에 대한 당의 영도에서 우선 인민정권을 수령의 사상과 영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수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실현해 나가는 주권기관으로 강화하며 그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고 계신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위업 수행에서도 인민정권이 주석님의 사상과 업적을 실현하는 정치적 무기로서의 확고한 지위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더 높이도록 하고 계신다. 이것은 1998년 9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뚜렷이 입증되었다.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는 새로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이 채택되었다. 사회주의헌법은 이북민중이 주체혁명위업 수행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국가사회생활의 제 원칙들과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 수행에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규정한 정치헌장이다. 새롭게 수정보충된 사회주의헌법의 주요특징은 한마디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국가건설업적을 법화한 김일성헌법이라는 것이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또한 인민정권이 사상문화교양자적 기능과 역할을 높이도록 당적 영도를 강화하고 계신다. . . . 근로민중에 대한 사상교양자로서의 인민정권의 역할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더욱 강화되었다. . . . 이북에서는 조선로동당이 각급 당조직을 통하여 사상사업을 직접 조직진행하는 것과 함께 인민정권이 민중을 교양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었다. 사상사업이 전당적, 전 국가적, 전 사회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벌어진 결과 이북민중들이 주체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되고 국가관리와 경제관리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철저히 개조변혁해 나가게 되었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또한 인민정권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민중을 굳게 통일단결시키기 위한 자기의 기능과 역할도 강화하도록 당적 영도를 기울이고 계신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정권이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 진지를 튼튼히 다지는 무기로서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이북민중의 투쟁을 지켜 주고 옹호보위하는 민주의 이익의 참다운 보호자로서 자기의 기능을 다해 나가도록 당적 영도를 강화하고 계신다. . . . 이러한 환경속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지위와 권능을 대폭 확대강화하는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시었다. 이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새롭게 수정보충된 사회주의헌법 제 100조는 ≪국방위원회는 국가주권의 최고군사지도기관이며 전반적 국방관리기관이다.≫라고 그 지위를 새롭게 규제하였고 제102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일체 무력을 지휘통솔하며 국방사업전반을 지도한다.≫고 규제하였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정권이 민중의 창조적 능력의 조직자, 민중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나가도록 당적 영도를 강화하고 계신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정권이 경제조직자적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커다란 힘을 기울이고 계신다. 이에 있어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이 높은 단계에 이른 현실적 조건에 맞게 국가기구체계를 고치는 새로운 조치를 취하시었다. 그분께서는 나라의 최고주권기관의 행정적 집행기관이며 전반적 국가관리기관으로서의 내각을 새롭게 내오고 이에 따라 국가기구체계와 국가관리질서를 다시 정비하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경제사업에서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여 내각이 경제사업전반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조직진행하며 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내각에 집중시키고 내각의 주관하에 풀어 나가도록 하시었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또한 인민정권이 민중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 . . . 인민정권은 무료의무교육제, 무상치료제와 여러가지 민중적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여 민중들에게 커다란 국가적 혜택을 돌려주고 있으며 경제문화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민중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 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 . .

근로단체들의 역할을 높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근로단체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당적 영도를 강화하고 계신다. 이북의 조선직업총동맹,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조선민주여성동맹, 조선농업근로자동맹 등 근로단체들은 조선로동당의 인전대로서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들을 당의 주위에 굳게 묶어 세우고 그들을 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한다. . . .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직업동맹조직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중운동을 적극 벌여 영웅적 노동계급이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사회주의강서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었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서 돌격대, 선봉대의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고 호소하시었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혁명투쟁에서 당과 군대, 청년들이 기본이라는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청년동맹이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 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이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그 존엄과 영예를 영원히 빛내이도록 해주시기 위하여 조선사회주의노동청년동맹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신임무에 걸맞게 청년들에 대한 주체사상교양과 충실성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과 계급교양, 공산주의도덕교양을 강화하도록 당적 영도를 강화하시는 한편 청년동맹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높여 청년들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어렵고 힘든 일을 맡아 대중적 영웅주의를 발휘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힘있게 이끌어 주고 계신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근맹, 여맹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그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강화하심으로써 모든 근로단체들이 사회주의강성대국위업 실현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고 계신다. . . .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전략을 펼치시면서 그것을 선군정치, 선군혁명영도방식으로 수행할 데 대한 구상을 제시하시었다. 선군정치는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민중의 자주의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워 사회주의위업전반을 밀고 나가는 정치이다. 그것은 본의에 있어서 혁명군대의 강화를 통하여 민중의 자주적 지위를 보장하고 민중의 창조적 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군대를 혁명을 옹호고수하고 발전시키는 사회의 가장 위력한 역량으로 보며 군대를 단순히 국방의 수단으로만이 아니라 혁명의 주력군으로, 국부의 소비자로만이 아니라 국부의 창조자로 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 관점에 기반한 주체시대의 가장 위력하고 이상적인 정치로 되고 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목적에 있어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계승완성하고 민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역사적 위업이다. 선군정치의 목적도 군대의 강화를 통하여 민중의 자주적 지위를 보장하고 민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정치방식이라는데 있다. . . . 선군정치를 구현하여 사회의 가장 혁명적이며 조직된 부대인 인민군대를 먼저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고 그에 기초하여 전민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면 제국주의와의 사상적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고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면 제국주의와의 군사적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으며 나라의 정치군사적 위력이 강하면 자주외교로 제국주의와의 정치외교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다. . . . 선군정치는 또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목표를 성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한다. . . . 이와 같이 선군정치는 일석다조의 현명한 정치로서 그것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확고히 보장하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된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본질적 요구에 부합되는 가장 혁명적인 정치방식임을 밝히고 인민군대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도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었다. 인민군대가 조국보위와 함께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수행하는 혁명의 기둥, 주력군이 되도록 하는데 선군정치의 독창성과 중요한 내용의 하나가 있다. . . .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 군인정신을 전체 민중이 따라 배워 그것이 온 사회를 지배하게 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 전반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 나도록 현명하게 영도하고 계신다. . . . 혁명적 군인정신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장군님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대중적 영웅주의와 혁명적 낙관주의이다. 혁명적 군인정신은 영도자와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대오인 인민군대에서만 창조될 수 있는 것으로서 가장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회주의를 지키고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오늘의 이북민중이 반드시 따라 배워야 할 혁명정신, 투쟁기풍이었다. . . .

강성대국건설원칙의 구현

우리 식의 원칙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청사진을 펼치시면서 그 실현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을 밝혀 주시었다. 이북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은 우리 식이다. . . . ≪우리는 이미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 놓으신 사회주의 자립적 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우리 식이란 곧 주체식이고 김정일식이다. 우리 식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한다는 것은 자기의 사상과 결심, 자기 민중의 요구와 이익에 맞게 그리고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 . .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 식, 주체식의 혁명방식을 구현하여야 한다. 다시 말하여 정치, 경제, 문화를 우리 식, 주체식으로 발전시키고 군사도 우리 식으로 강화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 . . 그러면 강성대국건설에서 우리 식의 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은 무엇인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강성대국건설을 정치사상적 위력, 집단주의위력, 사회주의위력을 발양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진행해 나가는 것이다. . . . 이북의 일심단결의 위력, 정치사상적 위력을 강화하고 민중중심의 이북식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 이북의 자립적 민족경제토대에 의거하여 모든 것을 풀어 나가는 것이 우리 식이고 주체식이며 김정일식이다. . . . 강성대국건설에서 우리 식의 원칙을 구현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다음으로 정치도덕적 자극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물질적 자극을 적절히 배합하며 계획경제관리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경제적 공간을 옳게 리용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 것이다. . . . 강성대국건설에서 우리 식의 원칙을 구현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또한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에 의거하여 중앙집권적 원칙에서 선후차를 가려 제기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다. . . . 강성대국건설을 우리 식의 원칙에서 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것은 또한 경제문제를 이북의 경제토대, 이북의 경제구조를 살리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모든 것을 이북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것이다. . . .

자력갱생의 원칙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근본원칙의 다른 하나는 자력갱생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에서 기본은 경제강국건설이라는 것은 밝히시고 경제강국건설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이 다름 아닌 자력갱생의 원칙이라고 지적하시었다. . . . ≪우리의 강성대국은 자력갱생의 강성대국입니다.≫ 자력갱생은 이북의 고유한 혁명정신이고 투쟁방식이다. 자력갱생이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완수하려는 철저한 혁명적 입장이며 자기 나라 건설을 자기 나라의 민중의 힘과 자기의 기술, 자기의 부원으로 진행하려는 자주적 입장이다. 다시 말하면 없는 것은 만들어 내고 모자라는 것은 찾아 내여 제기되는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창조적 정신이며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막아도 사소한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계속전진, 계속혁신하는 완강한 투쟁정신이다. . . .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부흥의 길이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 오신 주체혁명위업의 역사적 총화이기도 하다. . . . 역사적 경험은 외세의존은 패배의 길이라면 자력갱생은 승리의 길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 . . 자력갱생이 강성대국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되는 것은 자력갱생만이 강성대국을 성과적으로 일떠세울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 . . 자력갱생하지 않으면 살아 갈 수도 없고 전진할 수도 없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신기루에 불과하다는 것, 이것이 바로 김정일장군님의 논거이다. 자력갱생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되는 것은 자력갱생하는 것이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오늘의 이북이 처하고 있는 현실적 조건의 필수적 요구이기 때문이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력갱생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근본원칙으로 제시하시었을 뿐 아니라 자력갱생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도 하나하나 밝혀 주시었다. . . . ≪우리는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야 합니다. 강성대국건설은 우리가 주인이 되어 이 땅우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부강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입니다.≫ . . . 진짜 자력갱생은 말 그대로 자체의 힘과 기술,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자력갱생하는 것이다. 이북이 오늘 자력갱생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는 것으로 보아진다. . . . 위력한 중공업기지가 마련되어 있고 경공업과 농업의 생산잠재력도 매우 큰 조건에서 그것을 잘만 이용하면 짧은 기간에 농업생산을 장성시키고 소비품생산을 늘여 민생문제를 얼마든지 풀 수 있다. 또한 풍부한 전력과 석탄, 철광석자원, 튼튼한 원료, 연료, 동력기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전력, 석탄, 금속, 기계공업과 철도운 수를 앞세워 경제의 모든 부문을 활성화, 정상화하는 문제도 쉽게 풀 수 있다. 문제는 일군들이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위력을 어떻게 발양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 하겠다. . . . 이북에서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도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 것을 요구하고 있다. . . . 자력갱생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다음으로 경제를 다른 나라와 합영, 합작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제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이미 마련되어 있는 경제적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켜 나가는 것이다. . . . 자력갱생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는데서 중요한 것은 또한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는데서 중요한 대상에 힘을 넣어 하나씩 하나씩 살려 나가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 . .

실리주의원칙

이북이 강성대국건설에서 견지하고 있는 원칙의 다른 하나는 실리주의원칙이다. 경제강국을 건설하려면 실리주의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사업에서 실리주의를 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나라에 이익을 주고 민중생활에 실제적인 보탬을 줄 수 있도록 경제사업을 조직하고 실현해 나간다는 것을 말한다. 실리란 말그대로 이익을 실제로 얻는다는 뜻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경제발전의 합법칙성과 이북이 처한 현실적인 사회경제적 상황에 대한 올바른 분석에 기초하시어 경제건설에서 실리주의원칙을 견지할 데 대한 원칙을 제시하심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을 현실적 조건에 맞게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는 길을 명시해 주시었다. . . . ≪우리는 경제사업에서 실리주의로 나가야 합니다. 정치와 외교에서도 실리가 중요하지만 경제사업에서는 실제적인 이익이 더 중요합니다.≫ . . . 경제사업에서 실리주의원칙을 구현해야 하는 것은 우선 그것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 요구이기 때문이다. . . . 만일 실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생산과 건설을 제대로 할 수 없고 경제를 발전시킬 수 없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재생산과 확대재생산도 제대로 보장할 수 없다. 특히 사회주의경제는 집단주의에 기초해서 나라의 자립적 토대를 강화하고 근로민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하는 것을 본성적 사명으로 하기 때문에 실리를 보장하지 않으면 나라의 자립적 발전을 보장할 수 없고 민중의 요구를 올바로 실현해 나갈 수 없게 된다. . . . 이북은 오늘의 부닥친 난관을 극복하고 하루빨리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기 위하여서도 실리주의로 나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 지금 이북의 형편은 전후 빈터우에서 복구건설을 할 때보다도 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모든 난관들을 이겨 내고 하루 빨리 경제를 추켜세우자면 실리주의원칙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 . .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러한 현실적 요구에 기초하시어 실리주의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데서 제기되는 기본요구들에 대하여 밝혀 주시었다. 실리주의원칙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는 우선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최소한의 지출로 최대한의 이익을 내는 것이며 또한 추가적인 이익과 전망적인 이익의 견지에서 실제적인 이익을 얻는 것이다. 이북에서는 실리를 추구해야 하는 경제활동의 기본요구에 기초해서 당면하게 제기되는 원칙적 문제들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경제사업을 철저히 타산을 앞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전개해 나가는 것이다. 타산은 실리보장에서 가장 중요한 근본문제이다. 실제적인 이익을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따지고 그것을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실현하는가 하는 그 모든 바탕에는 타산이 놓여 있다. . . . 경제사업에서 실리주의원칙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음으로 경제관리를 현실적 조건에 맞게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 . . 실리주의원칙을 구현하는데서 이북이 제기한 중요한 문제는 또한 지난날의 것을 고집하지 말고 변천되는 환경과 조건에 맞게 생산과 건설을 효율적으로 해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 . . 실리주의원칙은 구현하기 위해서는 또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공업구조를 변경시켜야 한다고 보고 있다. 공업구조를 변경시키는 것은 사회주의성격을 살려 내면서 기술의 시대,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무엇을 하나 생산하여도 원가는 얼마 들고 이윤은 얼마나 나는가 하는 것과 같은 것을 구체적으로 타산하여야 하며 그에 기초하여 일을 전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오래동안에 걸쳐 운영해 오던 낡은 공장, 기업소, 낡은 설비와 생산공정 그리고 수지와 타산이 맞지 않는 대상들은 대담하게 없애 버리거나 페기해 버려야 하며 새로운 생산공정, 새로운 공장들을 세우기 위한 공업구조를 재편성하는 것이다. . . . 실리주의원칙을 견지하기 위해서 이북이 취한 조치는 또한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벌여야 한다는 것이다. 실리를 추구한다는 것은 곧 적은 것을 가지고 많은 것을 생산하며 쓸모 있고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리추구란 곧 질 좋은 제품생산이나 다름없다. . . . 실리주의원칙은 또한 모든 일에서 타산과 계획을 면밀히 세울 것을 요구한다. 감자를 많이 심으라고 하면 종자와 부침땅의 상태, 거름확보정형, 비배관리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알아 보고 그에 기초하여 집행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실리주의원칙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또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 과학기술성과를 적극 받아 들여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것은 발전된 과학기술성과가 경제건설에 많이 도입되면 될수록 그만큼 경제의 기술장비 수준과 생산력이 높아 져 경제적 이익을 더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 .

실력전으로

. .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지니신 특출한 실력으로 혁명의 난국을 승리적으로 타개하시었으며 오늘은 모든 지휘성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기술지식과 지휘능력을 가지고 이 성스러운 투쟁에 참가할 것을 바라고 계신다. . . . ≪강성대국건설은 실천으로 하는 것이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강성대국건설은 나라의 전반적 위력을 최상의 수준에로 끌어 올리기 위한 위업이기 때문에 그것은 원숙한 조직력과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요구한다. 이러한 요구로부터 이북은 2000년 신년을 맞으며 발표한 공동사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희세의 실력가형의 위인이시며 우리 혁명전사들은 실력으로 영도자를 받들어 나가는 강성대국건설의 전위들이다. 모든 것이 충실성과 실력에 달려 있다.≫고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명실공히 실력전을 할 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실력전을 하여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 먼저 변화된 혁명실천의 요구와 관련된다. 현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높은 실력으로 전진하는 시대이다. . . . 애국심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표현되어야 하며 따라서 일군들은 말하는 일군이 아니라 실천하는 일군, 실적을 내는 일군이 되어야 한다. . . . 실력전을 해야 하는 것은 특히 오늘 이북이 강성대국건설이라는 원대한 목표로 내닫고 있는 조건에서 더욱 중요한 요구로 제기되고 있다고 보아진다. . .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력전을 전개해야 할 이러한 필연적 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실력전을 벌이는데서 제기되는 과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정치, 경제, 문화, 군사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다. 높은 실력은 저절로 얻어 지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또 배우며 피 타는 노력을 기울일 때에만 지닐 수 있다.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이 없이는 실력전을 벌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없다. 그러므로 일군들은 일상적으로 책도 많이 읽고 신문도 다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신문을 매일 빠짐없이 보아야 당정책적 요구는 물론 여러 분야의 지식을 소유할 수 있고 조국통일과 국제정세와 관련한 문제도 잘 알 수 있다는 논조이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책읽기를 생활화, 습성화하며 책 읽는 운동이 하나의 사회적 풍조로, 전 민중적 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든 간부들과 근로자들이 과학기술학습을 강화하여 현대과학과 선진기술을 소유하며 특히 자기 부문에 대한 과학기술에 정통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을 호소하고 있다. . . . 실력전을 벌이기 위해서는 다음으로 작전과 지휘를 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 . . 일군들은 면밀하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일판을 벌이어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 나가는 정열적인 사색가, 창조의 능수, 용감무쌍한 지휘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실력전을 벌이기 위해서는 또한 일군들이 일본새에서 혁명적 전환을 가져 와야 한다는 요구를 제기하고 있다. . . . 그분께서는 우리에게는 대답이나 잘하고 보고나 잘할 줄 아는 일군이 아니라 어떤 어려운 과업도 군말없이 해제끼는 용감한 일군이 필요하다, 오늘과 같이 어려운 때일 수록 혁명화된 일군, 실천가형의 일군이 요구된다, 일군들은 말공부나 조건타발이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부닥친 난관을 용감하게 맞받아 뚫고 나갈 줄 아는 혁명가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었다. 일군들은 우선 강성대국건설의 기치를 맨 앞장에서 들고 완강한 투지와 헌신성을 발휘하여 결사관철해 나가는 혁명적 기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 . . 실력전을 벌이기 위해서는 또한 민중생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해결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 . .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또한 실력전의 기본요구이기도 하다. . .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군대 지휘관들의 투쟁정신과 사업기풍을 따라 배우는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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