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4일

통일여명 편집국

 

 

김정일영도자와 사회주의

 - 21세기 김정일세기 2

통일여명 편집국 6-1-32

 

차 례

 

1. 역사의 결산

사회주의의 좌절을 보는 주체적 시각 / 사회주의좌절의 원인과 교훈

2. 사회주의의 재건자

사회주의를 과학으로 완성 / 사회주의 재건의 위대한 기치

3. 사회주의의 미래

민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 /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합법칙성

 

 

1. 역사의 결산

 

사회주의의 좌절을 보는 주체적 시각

. . . 전세계의 진보적 인류는 근로민중의 혁명위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혁명적 견결성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 사회주의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였다. 이에 대하여 러시아팔레야출판사 사장 니콜라이 미쉰은 다음과 같이 썼다. 실로 20세기로부터 21세기의 접경에 이르러 역사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아들이신 김정일동지께 전세계에서의 사회주의의 운명에 대한 가장 무거운 책임을 맡겼다. . . . 좌절된 사회주의를 재건하기 위한 김정일영도자의 활동은 좌절된 사회주의의 현 실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사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무엇보다도 사회주의의 본질적 우월성과 인류역사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어 사회주의 좌절의 현 상태에 대하여 명철한 결론을 내리시었다. . . .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것은 역사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에는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결코 우연한 현상이라고 볼 수 없으며 또한 이것이 단순히 외적 요인에 의하여 초래된 것이라고만 볼 수도 없습니다.≫(김정일, 사회주의건설의 역사적 교훈과 우리 당의 총노선)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무엇보다도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이 사회주의 전체의 좌절이 아니라 부분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가르치시었다. . . .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들이 사회주의 전체인가 아니면 부분적인가 하는 문제는 양적으로 계산할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평가하여야 한다. 문제는 사회주의를 버린 나라들이 지난날에 사회주의에 고유한 성질을 얼마만큼 가지고 있었는가, 사회주의적 특징과 우월성을 얼마만큼 발양시켰는가 하는 것이다. 사회주의를 버린 나라들이 수적으로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나라들이 지난날에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사회주의적 성질을 온전히 갖추지 못하였다면 그것은 전반적인 사회주의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없다. 그러나 현재 사회주의를 지키고 있는 나라들이 비록 수적으로 적다고 하더라도 사회주의에 고유한 원칙과 성질을 가지고 사회주의를 질적으로 다져가고 있다면 그것은 사회주의의 전반적 발전에서 의연히 주동적이며 결정적인 역할을 놀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견지에서 볼 때 명백한 것은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이 곧 사회주의 전체의 좌절이 아니며 사회주의 전체를 논할 때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 . .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과 관련한 김정일영도자의 견해는 또한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이 인류역사의 기본흐름에 편승한 것이 아니며 역사발전의 흐름의 견지에서 볼 때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 . . ≪최근연간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 집권당이 붕괴되고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에로 되돌아간 것은 인류역사의 전반적 흐름에 비추어볼 때 정상적인 궤도에서 벗어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김정일, 혁명적 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이 인류역사발전의 견지에서 볼 때 정상적인 궤도에서 벗어난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은 앞으로 그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삐뚤어진 궤도를 수정하여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이며 일시적인 시련을 극복하고 지속적이고도 정상적인 발전의 길에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 . 인류역사발전과정을 돌이켜보면 원시사회가 노예사회에로, 노예사회가 봉건사회에로 그리고 봉건사회가 자본주의사회에로, 자본주의사회가 사회주의사회에로 이행하게 되며 사회주의가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인류의 이상을 종국적으로 실현하게 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자명한 법칙으로 되어 있다. 인간이 온갖 예속과 구속으로부터 벗어나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어 나가는 것이 합법칙적인 것이며 그러한 인류의 염원이 사회주의사회에서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는 것도 또한 진리이다. . . .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이 일시적인 현상이고 사회주의가 종당에는 정상적인 자기 궤도에 들어서게 되는 것은 사회주의가 새것이고 자본주의는 낡은 것이라는 엄연한 진리에 기초하고 있다. . . .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국가와 사회의 완전한 주인으로 되려는 민중의 요구를 실현하는 길은 사회주의 길밖에 없다. 사회주의야말로 민중의 자주적 본성과 사회발전의 요구에 맞는 새 사회이다. . . . 사회주의의 좌절과 관련한 위대한 김정일원수님의 평가에서 중요한 것은 또한 사회주의의 좌절이 결코 우연한 현상이 아니며 단순히 외적 요인에 의해서 초래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 . 사회주의 좌절의 원인을 찾는 데서 지엽적이고 부차적인 것을 절대화해서도 안되며 그 원인을 필연과 우연의 각도에서 그리고 그것이 내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인가 아니면 외적 요인에 의하여 야기된 것인가를 명확히 가려내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사회현상을 분석함에 있어서도 어디까지나 주체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에 기초하시어 사회주의좌절을 그 나라 자체에서 찾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시었다. . . . 사회주의의 좌절은 우연적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이 안고 있었던 근본적인 결함으로부터 발생한 필연적인 결과이며 외적 요인에 의해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내적 요인에 의해서 빚어진 것이다. . . . 사회주의는 그 본성의 견지에서 볼 때 정당한 것이지만 때로는 사회주의적 본성에 맞지 않는 결함과 과오를 범할 수도 있다. 사회주의의 좌절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이 사회주의적 본성에 맞게 일을 잘하지 않은 데 그 원인이 있다. . . . 사회주의 좌절의 원인을 내적 요인에서 찾아야 한다는 분석은 아무리 외부적 힘이 강하다 하더라도 주체가 강하면 외부적 요인의 부정적 영향을 능히 막아낼 수 있다는 주체적 입장을 반영하고 있는 과학적인 분석이다. . . . 이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파괴암해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를 지켜내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내부의 반사회주의세력들이 사회주의를 배반하고 자본주의를 끌어들이도록 함으로써 스스로 사회주의를 파국에로 이끌어갔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밝히신 사회주의 좌절의 현 상황에 대한 분석은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들의 현실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그 극복방도를 명백히 제시할 수 있는 길을 밝혀준 가장 정당한 분석으로 된다. . . .

사회주의좌절의 원인과 교훈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무엇보다 먼저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은 사회주의가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에서 일련의 난관을 겪게 되는 것으로 하여 빚어지게 된 것이라는 데 대하여 심오히 분석하시었다. . . . ≪사회주의가 발전하여온 과정은 물론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새것의 탄생과 승리는 언제나 진통을 겪는 법입니다.≫(김정일,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 . . 사회주의는 몇천년동안 쌓이고 쌓인 온갖 역사적 오물을 청산하기 위한 장기간의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자기 발전의 길을 새롭게 개척하지 않으면 안된다. 더욱이 세계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조건에서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투쟁은 내외의 원쑤들을 반대하는 첨예하고 복잡한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사회주의나라들은 또한 원래 뒤떨어진 경제와 기술을 물려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경제건설에 힘을 집중할 수 없었다. 정권을 잡은 노동자계급의 앞에는 무엇보다도 낡은 착취제도를 청산하고 새로운 사회제도를 세우는 심각한 사회적 변혁을 실현하며 반혁명으로부터 혁명을 수호하는 것이 절박한 과업으로 되었다. 사회주의나라 민중들은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 위협과 경제적 봉쇄책동에 맞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며 혁명을 보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한편 세계혁명운동과 새 사회 건설을 위한 세계 진보적 민중의 투쟁을 지원하는 데도 큰 힘을 돌려야 하였다. 이와 같은 사정을 고려한다면 정치생활과 사상문화생활분야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고 경제건설분야에서도 사회주의나라들이 이룩한 성과는 대단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 . .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원인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지 못한 데 있다. . . .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회주의의 본질을 역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여 이해하지 못한 데로부터 사회주의건설에서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지 못한 데 있습니다.≫(김정일, 사회주의건설의 역사적 교훈과 우리 당의 총노선) . . . 선행이론에 대한 교조주의적 이해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사회주의의 본질과 우월성이 사회주의사상을 가진 민중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본 것이 아니라 사회주의 정권과 사회주의적 소유관계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보았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추동력도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적응이라는 경제적 요인에서 찾았다. . . . 일부 나라들에서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문화수준을 높이고 민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체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였기 때문에 사회주의사회의 주인인 민중이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없게 되었으며 결국은 경제건설도 잘되지 않고 사회의 모든 분야가 침체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사회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지 못한 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정치방식을 확립하지 못한 것과 중요하게 관련되어 있다. . . . 그러다나니 당과 정권 기관과 그에 복무하는 사람들의 특권이 허용되고 세도와 관료주의가 우심하게 되었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원인은 또한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을 견지하지 못한 데 있다고 가르치시었다. . . .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원인은 또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질적 차이를 보지 못하고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을 일관성있게 견지하지 못한 데 있습니다.≫(위와 같은 책) . . . 민중의 자주적 요구와 근본이익에 맞게 사회주의를 건설하려면 노동자계급의 당을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영도를 확고히 보장해야 하며 사회주의 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사회주의적 소유를 고수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이것은 추호도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다. . . . 이 나라들에서는 노동자계급의 당을 강화하는 사업을 소홀히 하고 당의 영도적 역할과 사회주의국가의 통일적 지도기능을 약화시켰으며 자본주의적인 소유관계와 경제관리방법을 받아들이고 제국주의와 투쟁할 대신에 무원칙하게 타협하는 데로 나아갔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중요한 원인은 또한 사회주의나라 당들사이의 관계에서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적 연대성을 강화하지 못한 것과 관련된다고 가르치시었다. . . .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것은 또한 사회주의나라 당들 사이의 관계에서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적 연대성을 강화하지 못한 데도 원인이 있습니다.≫(위와 같은 책) . . . 어떤 나라 당은 자기를 국제공산주의 운동의 중앙으로 자처하면서 다른 나라 당들에 이래라저래라하고 지시하며 자기의 그릇된 노선을 따르지 않으면 압력을 가하고 내부문제에 간섭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서슴없이 하였다. 그 결과 사회주의나라들의 사상적 통일과 동지적 협조관계가 심히 약화되었으며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와 맞설 수 없게 되었다. 그런가 하면 일부 나라 당들은 주체성이 없이 대국주의적 압력에 굴복하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다보니 큰 나라가 수정주의를 할 때 같이 수정주의를 하고 또 남이 개혁과 개편을 한다고 할 때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전 쏘련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연쇄적으로 좌절되는 엄중한 사태가 빚어지게 되었다. . . .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 집권당과 사회주의제도가 붕괴된 역사적 교훈은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면 사회주의사상의 순결성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김정일, 혁명적 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 . . 사회주의를 좀먹는 가장 위험한 사상조류는 수정주의, 교조주의, 사대주의이다. . . . 제국주의자들과 자본가들은 사회주의를 저들의 비위에 맞게 뜯어고치고 개작한 수정주의를 사상적 도구로 이용하였다. 그리하여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발생한 수정주의는 자본주의 복귀의 길을 열어주며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적 이행전략의 사상적 도구로 이용되어왔다. . . . 사회주의를 지키려면 또한 교조주의, 사대주의를 경계하여야 한다. 교조주의, 사대주의의 해독성은 사회주의사상이 자기의 생활력을 발휘할 수 없게 한다는 데 있다. . . . 동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은 바로 주체성과 창조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교조주의, 사대주의에 빠져 남의 풍에 놀면서 수정주의를 하고 자본주의를 끌어들인 데 원인이 있다. . . .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역사적 교훈은 또한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면 영도의 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 .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 집권당과 사회주의제도가 붕괴된 역사적 교훈은 또한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면 영도의 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하여야 한다는 것이다.≫(위와 같은 책) . . .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이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오랜 역사적 기간에 걸쳐 진행되어왔지만 언제나 모든 나라에서 올바른 영도가 보장된 것은 아니었다.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올바른 영도는 그 중심에 탁월한 지도자를 내세울 때에만 훌륭히 보장될 수 있다. . . . 사회주의위업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의 풍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주의위업과 민중에 대한 충실성이다. . . . 사회주의사회에서 영도의 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하려면 당이 강해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당생활과 혁명적 실천을 통하여 단련되고 세련된 우수한 지도자를 내세우자면 당이 강해야 한다. 역사적 경험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당적 원칙을 지키는 기초위에서 영도의 계승문제를 예견성있게 풀어나간다면 얼마든지 사회주의위업과 민중에게 충실하고 능력있는 우수한 지도자를 내세울 수 있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 . 이북민중은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를 주체위업의 계승자로 높이 추대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 수 있었다. . . . 이에 대하여 현 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연맹 총서기장 교수 겐나지 나트플린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에 관한 과학적 저술로 쏘련의 붕괴원인을 명철하게 밝히신 것은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는 길에서와 사회주의를 재생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국제적 의의를 가진다. 오늘 세계적으로 사회주의 좌절의 원인과 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 위대한 김정일영도자의 노작에 대한 반향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크며 그것은 오늘 세계정치무대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 . .

 

2. 사회주의의 재건자

 

사회주의를 과학으로 완성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 기여하신 특출한 공헌의 하나는 사회주의에 관한 이론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체계화하신 것이다. . . . 김정일영도자께서 사회주의를 과학으로 완성하신 역사적인 업적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가 역사발전의 필연적 단계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히신 것이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민중의 이념이고 혁명적 기치이며 민중의 자주성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의해서만 실현된다는 진리를 명백히 하시었다. . . .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로부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 인류사회발전의 역사적 총화이다. 왜냐하면 집단주의가 사람의 본성적 요구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사회적 집단을 이루고 활동하여야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다. 사람은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사회성원들의 집단적 협력에 의해서만 자연과 사회를 개조할 수 있으며 자주적 요구를 실현할 수 있다. 사람이 사회적 집단을 이루고 살아가려면 집단의 자주적 요구와 개인의 자주적 요구를 옳게 결합시켜야 한다. 그것은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가장 훌륭히 실현될 수 있다. . . . 사회주의가 역사발전의 필연적 단계라는 이해가 확고히 정립되게됨으로써 사회주의적 이념과 사회주의제도가 과학적인 근거와 기초를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과학적 토대위에서 실현해나갈 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었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사회주의를 과학에로 전환시키는 데서 이룩하신 역사적 공적은 또한 사람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입장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의 본성과 그 우월성을 밝히신 것이다. . . . ≪사람에 대한 가장 정확한 주체적 관점과 입장에 기초하고 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의 과학성, 진리성이 있다.≫(김정일,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 . . 사람에 대한 관점과 입장은 사상과 이론, 노선과 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규정하는 기준으로 된다. 그러므로 사회주의가 참다운 사회주의로 되려면 사람에 대한 가장 정확한 주체적 관점과 입장에 기초하여야 하며 그래야만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이 담보될 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참다운 사회주의는 사람위주의 사회주의라는 데 대하여 밝히시고 사람위주의 사회주의의 기초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해명하시었다. . . . 사람위주의 사회주의는 사람에 대한 이러한 주체적 관점과 입장에서 출발하여 모든 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며 모든 문제를 사람의 창조적 역할을 높여 풀어나가는 가장 과학적인 사회주의이다. . . . 사람위주의 사회주의는 또한 사람의 생명의 본질과 삶의 가치에 대한 과학적 이해에 기초하고 있다. . . . 모든 사람들이 가장 귀중한 사회정치적 생명을 빛내이며 육체적 생명의 요구도 원만히 충족시키는 참다운 인간생활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훌륭히 실현될 수 있다. . . . 사람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와 관점에 기초하여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며 사회의 모든 것을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며 사람의 본성적 요구에 맞게 육체적 생명의 요구와 함께 사회정치적 생명의 요구를 다같이 실현하여 모든 사람들이 보람차고 값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데 바로 사람위주의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그 불패의 생활력이 있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사회주의를 과학으로 완성시키는 데서 기여한 공헌의 하나는 또한 민중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입장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을 밝히신 것이다. . . .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 관점과 입장에 기초하고 있기에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로 된다.≫(위와 같은 책)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은 그에 대한 민중의 지지와 신뢰에서 나타난다. 사회주의가 진정으로 민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으려면 사회주의가 민중을 위하여 철저히 복무하는 사회주의로 되어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민중에 대한 과학적인 주체적 관점과 입장을 밝히시고 그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가 참다운 사회주의로 되려면 민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되어야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었다. . . . 민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주인으로서의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한다는 여기에 바로 민중중심의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이 있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과학적 사회주의의 발전에 기여하신 공적은 또한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방도를 과학적으로 밝혀주신 것이다. . . .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하는 것은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의 총노선입니다.≫(김정일, 사회주의건설의 역사적 교훈과 우리 당의 총노선) 사회주의가 과학이라는 것을 밝히는 데 머무르지 않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의 방도를 완전무결하게 해명할 때에만 사회주의를 명실공히 과학적 토대위에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밝히신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근본방도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의 총노선을 틀어쥐고나가는 것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의 총노선이란 민중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하는 것이다. . . .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노동자계급의 당과 국가의 역할을 높여 인간개조사업을 다그쳐 사람들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공산주의적 인간으로 만들어야 하며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벌여 사회주의생활을 물질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사회관계를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여 사회주의적인 국가사회제도를 완성하여야 한다. . . . 러시아국립관리아카데미야 총장 원사, 교수, 박사 아나톨리 포르슈네브는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노동당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노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의 제목만 보아도 기쁘다. 이 노작은 틀림없이 조선인민뿐 아니라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들의 공산주의자들과 민중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 민중에게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새로운 신심을 안겨주게 될 것이다. . . .

사회주의 재건의 위대한 기치

. . . 프랑스의 에이에프피통신사 기자 푸랑수아 샤벨은 조선을 사회주의의 최우등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세상에 발표하였다. 평양으로 간다는 것은 사회주의 세계의 수도의 본보기도시로 들어선다는 것을 의미하며 조선으로 간다는 것은 세계사회주의 본보기나라에로 들어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 . . 사회주의가 재생과 재건의 새로운 장정의 길에 힘차게 일떠서게 된 것은 사회주의적 전진의 진두에 위대한 영도자가 계시기 때문이며 김정일영도자께서 밝혀준 과학적인 사회주의 학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성공탑이 빛나는 현실로 세계의 진보적 민중을 고무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 . . 사회주의에 관한 마르크스와 레닌의 이론은 그 정당성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제한성을 면치 못하였다. 마르크스나 레닌이 내놓은 사회주의건설이론은 그것이 창시된 역사적 시기의 특성으로 하여 예측과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었으며 그것들은 대다수 경위에 일면적이었거나 단편적이었다. . . .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사회주의에 관한 마르크스-레닌주의 이론을 변화된 역사적 현실과 이북의 구체적 조건에 맞게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과학적인 주체의 사회주의 이론을 창시하심으로써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한 이후 수립된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종국적으로 완성해 나갈 수 있는 휘황한 길을 밝혀주시었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세계사회주의재건에 기여하신 역사적 공적은 무엇보다도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을 당하고 그와 때를 같이하여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패배주의에 빠져 있을 때 사회주의의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사회주의 재건의 진로를 과학적으로 밝혀주신 데 있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는 역사의 필연이거나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으며 사회주의는 그 숭고한 이념과 그가 추구하는 사명과 본성으로 하여 반드시 재생되어 자기의 본래의 궤도에 올라설 것이라는 것을 온 세계에 선포하시었다. 여기서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발표하신 역사적인 노작들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역사적 교훈과 우리 당의 총노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혁명적 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 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 노작들을 발표하시어 사회주의 좌절의 원인과 교훈, 사회주의를 재건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히시었다. . . . 오늘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발표하신 고전적 노작들은 사회주의를 재생시키며 사회주의적 진군의 길을 다그치고 있는 모든 나라 민중에게 승리의 길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로, 백과전서적 교과서로 되고 있다. 여기에 바로 김정일영도자께서 사회주의 재건의 승리의 기치로 되는 이유가 있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세계사회주의 재건에 기여하신 불멸의 공적은 다음으로 이북에 민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하심으로써 세계의 모든 민중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승리의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따라배워야 할 생동한 모범을 보여주신 데 있다. . . .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있는 이북의 사회주의의 본질적 우월성은 사람의 자주적 본성에 맞게 사회의 모든 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데 있으며 민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린다는 데 있다. 수령, 당, 민중이 일심동체가 되어 혁명의 주체를 이루고 있으며 인덕정치가 꽃피어 온 사회,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되었으며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는 데 바로 민중중심의 사회주의의 본질적 특성이 있다. 자주, 자립, 자위가 이북에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되어 있으며 그것이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이북의 주체의 사회주의는 그 어떤 세계적인 풍파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진로를 따라 빠른 속도로 전진하고 있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사회주의의 재건에 기여하신 특출한 공적은 또한 평양선언을 채택하도록 하시어 세계의 공산주의자들에게 사회주의를 재건하기 위한 투쟁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사회주의를 재건하기 위한 역사적 운동의 개시와 그 필연적 승리를 온 세상에 선포하신 것이다. . . .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켜 나갈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평양선언이 나온 것은 혁명적 당들의 국제주의적 단결과 연대성을 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획기적 의의를 가진다.≫(김정일, 혁명적 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 . . 평양선언은 사회주의는 인류의 이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 진정한 민중의 사회라는 것을 확인한 역사적인 선언이다. 이 선언에서 강조된 바와 같이 사회주의사상은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이념이지만 한 계급의 이익만을 대표하는 사상이 아니라 인간의 사회적 본성을 반영한 인류의 보편적 사상이며 계급해방의 사상일 뿐 아니라 모든 민족과 전인류의 자주적 지향을 반영한 민족해방, 인류해방의 사상이다. 평양선언은 사회주의사상과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정당성, 그 종국적 승리의 필연성을 확인함으로써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혁명적 민중에게는 승리의 신심과 혁명적 투지를 안겨주고 있으며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반사회주의적 광증을 일으키고 있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는 커다란 타격을 안겨주었다. 평양선언을 지지하여 서명한 당들은 벌써 223개(1995년 6월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세계 혁명적 민중들과 당들이 이 선언에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고 있는 사실은 평양선언에 천명된 사회주의사상이 진보적 인류의 염원과 지향을 반영한 가장 올바른 사상이라는 것을 힘있게 확증하고 있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인류의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 수 있는 자질과 풍모를 최상의 수준에서 겸비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걸출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사회주의를 새롭게 재건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는 걸출한 사상이론가이시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또한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강의한 혁명적 수령이시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 사회주의 재건의 탁월한 수령으로 될 수 있는 것은 또한 그분께서 혁명적 견결성과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걸출한 영장이시기 때문이다. . . . 오늘 우리 시대에 와서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는 곧 사회주의이시며 사회주의운명은 곧 위대한 김정일영도자이시다. 참으로 김정일영도자는 사회주의 재건의 걸출한 스승이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태양이시다. . . .

 

3. 사회주의의 미래

 

민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

. . . 이상사회에 대한 인류의 염원을 공상으로부터 과학으로 전환시킨 것은 마르크스주의이다. 마르크스주의는 노동자계급과 민중을 임금노예제로부터 해방하고 그들이 모든 착취의 근원인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 소유를 청산하고 사회주의적 집단주의적 소유를 확립하고 그 주인으로 되면 착취와 압박이 없는 이상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논증하였다. . . . 그러나 경제관계를 위주로 하여 밝혀진 마르크스-레닌주의 사회주의 이론은 사회주의사회의 참다운 주인, 사회주의사회의 생명과 추동력에 대한 과학적 해명을 줄 수 없었고 사회주의적인 정치, 경제 구조가 자기의 본성에 맞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정치방식, 경제관리방식을 밝힐 수 없었다. . . . 경제관계중심의 사회주의는 생산수단의 사회주의적 소유, 노동자, 농민이 정권의 주인이 되었다는 사실 자체의 우월성으로 하여 민중의 높은 정치적 열의와 창발성을 발양시키기에 충분하였다. 따라서 사회주의제도는 확립되자마자 온갖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무력침공책동을 물리치는 어려운 투쟁 속에서 민중의 대중적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게 하였으며 생산과 기술의 발전에서 대비약을 이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투쟁단계에서는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맞는 정치방식, 경제관리방식을 갖추지 못한 조건에서 낡은 사회의 정치방식, 낡은 사회의 경제관리방식은 관료주의를 산생시켜 당, 정권과 대중을 분리시키고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조장시켜 정치발전을 지체시키고 생산발전에서 실패와 곡절을 겪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 . .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사회주의 좌절의 원인과 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시고 사회주의 재건의 길을 명시하시었을 뿐 아니라 이북에 민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를 일떠세워 그 절대적 우월성을 과시하게 함으로써 재건되는 사회주의는 다름아닌 민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로 되어야 한다는 것을 산 현실로 확증하시었다. . . .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입니다.≫(김정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 . . 민중중심의 이북의 사회주의가 참다운 사회주의로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인간의 사회적 본성이 참답게 구현된 사회주의라는 데 있다. . . . 이북의 사회주의는 민중의 자주성이 철저히 옹호되고 구현되는 사회이며 민중의 창조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키워주고 그 창조력에 의해 발전하는 사회이며 민중의 의식성이 전면적으로 발양되고 온 사회에 단결과 협력의 기풍이 도덕화된 사회이다. . . . 이북의 사회주의는 각계각층 민중의 자주성이 철저히 옹호되고 실현되는 사회일 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철저히 옹호고수되고 실현되는 사회이다. . . .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요구로 내세웁니다.≫(위와 같은 책) . . . 김일성주석께서는 민족의 자주성 실현문제, 계급적 자주성의 실현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진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서 민족적 자주성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그 실현을 위한 투쟁과 계급적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옳게 결합하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그리하여 항일혁명투쟁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민주주의 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의 역사적 승리를 이룩할 수 있었다. . . .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본성적 요구가 얼마나 잘 구현되고 높이 발양되는가 하는 것은 참된 사회주의의 성격을 특징짓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로 된다. . . . 이북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가가 책임지고 민중의 창조적 능력을 주체적으로 키우고 있으며 그들의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 자연을 개조하고 사회관계를 개선하여 사회의 발전을 보장하고 있다. . . . 이북의 사회주의는 민중의 의식성이 가장 높이 발양되는 사회이다. . . . ≪물질만능의 원리가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생명이라면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 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상이 생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김정일, 사회주의건설의 역사적 교훈과 우리 당의 총노선) 사회의 생명이란 사회의 존엄과 발전을 규정하는 결정적 요인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 . . 민중이 사회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는 민중이 사회주의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키고 공산주의사회를 성과적으로 건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것이 좌우된다. . . . 이북에서는 혁명발전의 단계에 상응하게 주체사상교양의 내용을 올바르게 규정하고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해설과 설복, 긍정적 모범에 의한 감화교양의 방법으로 낡은 사상을 극복하는 사업을 꾸준하고 실속있게 전개하였으며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 천이 만을 교양하고 움직이는 방법으로 인간개조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 . . 이북의 사회주의는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집단주의적 요구도 가장 훌륭히 구현하고 있는 사회이다. . . . 이북의 사회주의는 수령, 당, 대중이 운명을 같이하는 사회정치적 생명체로 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인류역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른 집단주의 사회로 되었다. . . . 이북의 사회주의가 인간의 본성인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참답게 구현한 사회이며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집단주의적 요구가 가장 높이 실현되고 발양되는 사회라는 것, 바로 여기에 인류가 세기적으로 염원하던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사회를 이룩한 참된 사회주의로 되는 근거가 있으며 민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절대적 우월성이 있는 것이다. 민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참다운 사회주의로 되는 것은 다음으로 민중이 사회에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권한을 참되게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나가는 사회라는 데 있다. . . .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사회역사발전에서 차지하는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에 맞게 인민대중이 모든 것의 주인으로 되며 모든 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김정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 . . 이북의 사회주의는 무엇보다도 국가주권의 주인으로서의 민중의 지위와 역할을 참되게 보장해 주는 사회이다. . . . 이북의 사회주의는 민중이 국가주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권한을 실제적으로 행사하는 사회인 것으로 하여 참다운 사회주의로 된다. . . . 이북에서는 민중이 자기의 자주적 요구와 의사를 국가의 노선과 정책으로 책정함으로써 국가의 모든 활동이 민중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으로 되게 한다. . . . 민중의 의사를 집대성하여 노선과 정책을 세우며 그것을 민중자신의 힘에 의해 관철해 나가도록 하는 바로 여기에 민중적 정치방식의 본질이 있다. . . . 이북에서 사회주의적 소유도 민중의 자주적 요구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고 사회주의적 소유의 구체적 형태도 민중 자신이 선택하고 확립한 것이다. 바로 여기에 경제생활에서 확고한 주인으로서의 지위가 있다. . . . 민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참된 사회주의로 되는 것은 다음으로 모든 것이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라는 데 있다. . . . 이북에서는 무엇보다도 노동자, 농민, 지식인 등 광범한 근로민중이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실제적으로 행사하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린다. . . . 그것은 이북의 최고입법기관인 최고인민회의구성만 보아도 알 수 있다. 1990년 4월에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제9기 대의원구성을 보면 노동자가 37%, 협동농장원이 10.4%, 기타 정치인, 과학문화예술인, 종교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여성대의원이 20.1%를 차지한다. 대의원들 가운데는 조선사회민주당원이 7.4%, 천도교청우당원이 3.2%, 무소속이 1.9%를 차지하며 해외공민대표들도 있다. 지방인민회의 대의원구성도 다를 바 없다. 과거의 머슴이 오늘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현직의 신발수리공, 온돌수리공, 상하수도관리공 등이 대의원으로 되었다. . . . 이북에서는 모든 민중이 언론, 출판, 집회, 결사 등의 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여나갈 수 있는 권리를 실제적으로 행사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담보받고 있다. . . . 민중 자신이 정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된 이북에서는 경제정책의 입안과 그 시행, 생산조직과 생산과정에 대한 지휘권, 생산물에 대한 분배권을 민중 자신이 장악하고 있다. 이북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희망과 재능에 따라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받고 8시간노동제, 유급휴가제, 국가비용에 의한 정휴양제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북을 방문한 한 외국인은 세금제도가 철폐되었다는 말을 듣고 세금의 징수없이 어떻게 국가를 운영하는가고 의문스러워했다고 한다. . . . 국가가 노동자, 사무원에게 무상이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식량을 공급하며 전반적 무상치료제, 전반적 11년제무료의무교육, 국가비용으로 도시와 농촌의 모든 근로자들에게 문화주택을 지어주며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이라고 하며 탁아소, 유치원 어린이들을 국가비용으로 보육교양하는 사회는 민중중심의 이북 사회주의밖에는 없다. . . . 일본작가 오다마코도는 아사히져널에 우리 나라 방문감상을 연재하면서 일본이나 자본주의사회는 다 있지만 이북에는 없는 것, 이북에는 있지만 자본주의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을 열거하면서 조선은 인간의 행복과 자유를 실지로 누릴 수 있는 방법론을 가지고 전진하는 선진국이라고 하였다. 자본주의 나라들에 있고 이북에 없는 것이 고문통치, 정보정치, 실업자, 세금, 학비, 치료비, 마약중독자, 갱단, 매춘이라면 이북에 있고 자본주의 나라와 이남에 없는 것이 민족자주권, 민중의 인권, 민중의 생존권에 속하는 모든 것이다. . . .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구체적 목표와 실현방도를 사상이론적으로 깊이있게 전면적으로 해명하시고 그것을 현실화한 생동한 모범을 창조하여 참다운 사회주의 절대적 우월성을 과시함으로써 진보적 인류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주고 참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이끌어 주시는 분은 위대한 김정일영도자이시다.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합법칙성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인류의 이상이 실현될 사회주의의 높은 단계인 공산주의사회의 면모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히시었다. . . . ≪……공산주의사회란 모든 사람들이 온갖 구속에서 종국적으로 벗어나 자연과 사회와 자기 자신의 완전한 주인으로 되는 사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사회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인간의 사회적 본성에 맞는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 능력을 전면적으로 갖춘 완성된 사회적 인간으로 될 것이며 생산력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람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을 물질적으로 원만히 보장할 수 있는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사회관계는 온 사회가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를 이루고 개인과 집단의 자주성이 다같이 실현되는 완전한 집단주의적 사회관계로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공산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사회입니다.≫(김정일, 사회주의건설의 역사적 교훈과 우리 당의 총노선)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미래사회의 면모를 사람을 중심에 놓는 과학적인 주체적 방법론에 기초하여 해명하시었다. . . .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인류의 이상이 실현될 사회는 공산주의사회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 소유를 없애고 무계급사회를 실현하면 공산주의를 건설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것은 경제문제를 위주로 하여 고찰한 공산주의사회상이었다. . . . 마르크스는 고타강령비판에서도 공산주의사회의 이상에 대하여 피력하면서 공산주의사회의 보다 높은 단계에서 개인이 노예와 같이 분업에 예속되는 상태가 소멸되고 이와 함께 정신노동과 육체노동간의 대립이 소멸된 후에야 노동이 생활을 위한 단순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생활상 제1차적 요구로 된 후에야 개인들의 전면적 발전과 함께 생산력도 장성하여 사회적 재부가 모든 원천에서 폭포처럼 쏟아져나오게 된 후에야, 그때라야 비로소 부르주아적 권리의 좁은 한계는 완전히 극복되고 사회는 자기의 기치에다 ≪각자는 능력에 따라, 각자에게는 수요에 따라!≫라고 쓸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마르크스주의 고전가들의 이러한 견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공산주의 이상사회는 물질적 부가 풍부히 생산되어 사람들이 마음껏 즐기고 살 수 있는 사회라는 것이다. 그들의 이러한 견해가 물질적 부의 생산을 사회생활과 사회발전의 결정적 요인으로 보았던 방법론에 기초한 것이고 따라서 그것이 제한적이고 단편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 . 레닌은 생산수단에 대한 전민소유제를 공산주의사회의 기본징표로 보면서 공산주의사회란 모든 것 즉 토지, 공장, 전체 노동이 공동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곧 공산주의이다라고 하였으며 공산주의적 인간의 표상을 전면적으로 발달되고 전면적으로 준비된 인간 즉 모든 것을 다할줄 아는 그러한 인간으로 묘사하였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자주성이 사람의 생명이라는 것을 해명하시고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람을 중심에 놓고 공산주의사회는 모든 사람들이 온갖 구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사회와 자기자신의 완전주인으로 되는 사회, 역사의 주체인 민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사회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히시었다. 무엇보다도 공산주의사회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중의 자주적인 생활이 완전히 실현되는 진정한 민중의 사회이다. . . . 공산주의사회는 정치생활영역에서 민중의 자주적인 생활이 완전히 실현되는 자유로운 사회이다. . . . 공산주의사회에서는 민중이 정치의 완전한 주인으로 되며 정치는 민중 자신의 정치로 된다. . . . 공산주의사회는 물질경제분야에서도 민중이 자주적인 생활이 완전히 실현되는 풍요한 사회이다. . . . 공산주의사회에서는 생산력이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되며 그에 따라 인간생활에 필요한 물질적 부가 민중의 자주적 요구를 실현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수준에서 생산되게 된다. 공산주의사회에서 생산력은 종합적 기계화와 전면적인 자동화, 원격조종화에 기초하여 고도로 발전하며 수요에 의한 분배를 실시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물질기술적 토대가 축성된다. 또한 공산주의사회에서는 노동이 생활상 제1차적 요구로 되고 노동생활에서는 완전한 평등이 실현되며 사람들의 생활상 수요는 원만히 충족되게 된다. 그리하여 공산주의사회에서는 각자는 능력에 따라 일하고 수요에 따라 분배를 받는 원칙이 완전히 실시되고 사람들은 물질생활영역에서 자주적인 생활을 전면적으로 누리게 된다. 공산주의사회에서는 사상정신생활영역에서도 민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사회이다. . . . 공산주의사회에서는 민중이 낡은 사상의 온갖 구속에서 벗어나 완전한 사상해방을 이룩하고 사상정신생활에서 자주적인 생활을 누리게 된다. 공산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 능력을 갖춘 전면적으로 발전된 공산주의적 인간으로 개조되며 온 사회에는 공산주의 사상과 문화, 도덕이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된다. 그리하여 공산주의사회에 이르러 사회는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인간집단으로 완성되고 사람들은 사상정신생활에서 완전히 자주적인 생활을 누리게 된다. . . . 공산주의사회는 또한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관계와 활동방식이 전면적으로 확립되고 지배하는 고도로 조직화된 사회이다. . . . 공산주의사회에서는 온갖 비인간적인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기 때문에 사회관계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사람들 사이의 동지적 협조와 단결이 더욱 강화되고 꽃피워지게 된다. . . . 사람들 사이의 동지적 협조와 단결의 관계로 이루어지는 공산주의사회에서는 수령을 중심으로 모든 사회성원들이 일심단결을 이룩하여 사회가 하나의 완전한 사회정치적 생명체를 형성하게 된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공산주의가 인류사회의 미래이며 따라서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공산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히시었을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노정에 대해서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었다. 사회주의사회는 공산주의사회의 낮은 단계이다. . . .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으로 갓 태어난 사회주의사회는 공산주의적 성격을 가진 새 사회인 동시에 낡은 사회의 유물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과도적인 사회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사회의 공산주의적 성격을 발전시키며 그 과도적 성격을 극복해 나가는 원칙에서 사람과 자연과 사회를 공산주의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전개해 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의 합법칙성과 그 노정에 대하여 밝히시었을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방도와 과업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해명해 주시었다. . . .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자면 반드시 공산주의의 사상적 요새와 물질적 요새를 다같이 점령해 나가야 한다.≫(김정일, 마르크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 단행본) . . .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과 물질생활은 사회생활의 2대분야인만큼 민중의 자주성은 사상정신생활과 물질생활의 두 분야에서 다같이 실현되어야 한다. . . . 공산주의의 물질적 요새를 점령한다는 것은 공산주의의 본질적 요구에 맞게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소유관계를 단일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럴려면 생산력을 높이 발전시켜 공산주의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쌓아야 한다. . . . 공산주의의 물질적 요새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또한 단일한 공산주의적 소유를 확립하여야 한다. . . . 공산주의의 사상적 요새를 점령한다는 것은 공산주의사회의 본성적 요구에 맞게 사람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공산주의적 인간으로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 . . 공산주의의 사상적 요새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을 혁명화, 노동계급화된 공산주의적 인간으로 개조해야 하며 온 사회를 인텔리화하여야 한다. . . . 공산주의의 사상적 요새와 물질적 요새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하여서는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수행하여야 한다. . . .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하에서의 혁명의 계속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발전이다. 낡은 착취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투쟁으로 시작된 노동계급과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혁명은 사회주의사회에서 낡은 사회의 유물인 사상, 기술, 문화의 낙후성을 없애기 위한 투쟁으로 이어지고 그것을 통하여 완성되게 된다.≫(위와 같은 책) . . . 사상혁명은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켜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의 주체를 마련하는 사업이며 인간개조사업에서 기본으로 된다. 인간개조는 본질에 있어서 사상개조이다. . . . 문화혁명은 사람들을 낡은 문화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 문화를 창조하여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적인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 . . 기술혁명자연을 개조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의 요구에 맞는 물질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 . . 공산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노동자계급의 당과 민중정권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 . . 위대한 김정일영도자께서는 이상사회의 면모와 공산주의 건설의 방도를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었을 뿐 아니라 민중중심의 주체사회주의를 건설하시고 이민위천의 정치를 구현하시어 참다운 사회주의의 모범을 창조하시었다. 그리하여 세계 진보적 민중은 민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공고발전시켜 나가는 길이 곧 공산주의 미래에로 가는 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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