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10일

통일여명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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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대를 강군으로 키우시고 군사력을 강화 1

 - 김일성방송대학 특강 2002 3 12 ~ 3 13

통일여명 편집국 해설 6-1-10

 

인민군대를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

안녕하십니까? 전 시간까지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 진지를 철벽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조직영도한데 대해서 강의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영도하신 데 대해서 강의해 드리겠습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에서 기본내용을 이루는 것은 총대에 조국의 운명과 사회주의가 있다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군영도로 인민군대를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기수로, 돌격대로, 무적강군으로 키우셨으며 우리 공화국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신 것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를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무엇보다 먼저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 키우는데 결정적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정력적인 활동을 벌이셨습니다.

1990년대에 조성된 정세는 혁명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1990년대 초에 들어와 이전 소련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사회주의집권당이 붕괴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혁명의 주체, 여기서도 특히 그 핵심부대인 혁명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건설하지 못한데 있었습니다. 이 나라들에서는 사회주의 배신자들의 책동으로 해서 당과 혁명, 사회주의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군대가 당을 옹호하고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하여 반혁명세력에게 총부리를 내댄 것이 아니라 반대로 사회주의배신자들의 편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사회주의운동과 노동계급의 혁명무력 건설에서 일찍이 있어보지 못한 최대의 비극이었고 수치였습니다.

한편 제국주의자들은 이전 소련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더욱이 우리 인민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것을 기화로 해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이 어버이 수령님을 잃은 크나큰 슬픔에 잠겨있을 때 조선반도에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리 공화국을 경제적으로 질식시킴으로써 사회주의보루를 허물어 보려고 획책했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안팎에 조성된 정세를 예리하게 통찰하신 데 기초하시어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 것을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영도하셨습니다.

그러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사업을 어떻게 이끄셨는가 하는데 대해서 보기로 하겠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인민군 군인들 속에서 정치사상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그들을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로 키우도록 하시었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습니다.

≪우리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 안에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모든 일군들과 군인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 자폭정신을 지닌 백절불굴의 혁명전사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켜야 합니다.≫

이와 같이 지적하시었습니다.

혁명군대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되기 위하자면 모든 장병들이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해야 합니다. 혁명군대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면 승리하고 그렇지 못하면 패한다는 것은 혁명의 근본원리이고 이치인 동시에 역사가 남긴 피의 교훈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우선 전군을 위대한 수령님의 군영도업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것을 견결히 옹호하고 빛내어 나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를 위해서 군대안에 혁명사적지, 혁명사적교양실들을 더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의 새 역사를 펼쳐가시던 주체 84(1995)년 정초부터 어버이 수령님께서 생전에 현지지도하신 부대와 구분대들은 그 어디이건 다 가보겠다고 하시면서 다박솔중대와 감나무중대, 동해의 군항들을 찾으시어 수령님의 군건설영도업적으로 군인들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일 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었습니다. 그러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군영도업적이 깃들어 있는 혁명사적지들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도 친히 발기하시고 일군들에게 그 중요성을 깊이 깨우쳐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 85(1996)년 3월 전선 서부 대덕산초소를 찾으실 때였습니다 대덕산초소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 52(1963)년 2월 6일 어버이 수령님을 모시고 몸소 찾으시었던 그런 뜻깊은 사적지였습니다. 그때 어버이 수령님께서는 생 눈길을 밟으시며 부대에 가시어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면서 인민군대 앞에 ≪일당백≫의 혁명적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서 지침으로 되는 그런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었습니다.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후 부대에서는 천연바위에 ≪일당백≫이라는 구호를 세우고 250톤이나 되는 화강석을 채취해다가 현지지도사적비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사적지를 성의껏 보존관리하면서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부대에 도착하시는 길로 먼저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업적이 깃들어 있는 사적지부터 돌아보셨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을 돌아보신 장군님께서는 천연바위에 쪼아 박은 ≪일당백≫구호 앞에 멈추시고 그것을 한동안 숭엄히 바라보시다가 대덕산은 위대한 수령님과 내가 현지지도한 역사적인 ≪일당백≫구호의 고향인 것만큼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비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수령님의 군영도업적을 길이 빛내어 나가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후에도 강건종합군관학교와 공군사령부를 비롯하여 수많은 부대와 구분대들을 시찰하실 때마다 혁명사적비와 혁명사적관, 혁명사적교양실을 찾으시어 혁명사적교양에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을 밝혀주시며 사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나가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대오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또한 전체인민군장병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투철한 혁명적 수령관을 따라배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나가도록 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를 위해서 주체 85(1996)년 1월 ≪오중흡7연대칭호쟁취운동≫ 발기하시고 이 운동을 전 인민군적인 대중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시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오중흡7연대칭호쟁취운동≫은 전군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모든 인민군 장병들을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인민군대를 최고사령관의 친위대 결사대로 만들기 위한 집단적 혁신운동이라고 하시면서 ≪전군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연대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이 운동을 힘있게 벌이도록 하셨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오중흡7연대칭호쟁취운동≫을 이끄시면서 장병들 속에 7연대의 결사옹위정신의 기본핵인 자기 영도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숭배심을 심어주는데 기본을 두고 이를 위한 사상전을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힘있게 벌이도록 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이 운동을 당조직들이 직접 정치사업의 주선으로 밀고나가도록 하시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또한 이 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타번지는 가운데 인민군대 안에 전례없이 높아진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더욱 승화시키기 위하여 전군을 길영조형 자폭영웅으로 키워나가도록 하시었습니다. 길영조영웅은 주체 81(1992) 12월 23일 조국의 푸른 하늘에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화폭을 펼치고 장열한 최후를 마친 참된 충신이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길영조영웅은 견결한 조선의 영웅이라고 그가 발휘한 견결성, 희생성, 영웅성은 모든 군인들이 따라배워야 할 정신도덕의 귀감이라고 하시면서 그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여나갈 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었습니다.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은 전군의 장병들 모두를 수령결사옹위의 충신으로 키우는데서 새로운 전환적인 계기로 되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러한 정력적인 지도와 보살피심 속에서 인민군대안의 모든 부대들에서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기있게 벌어지게 되었고 전군의 장병들 모두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 길영조형의 자폭용사로 억세게 준비되어 갔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다음으로 전군이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주체의 영군체계를 확고히 세우도록 하시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날이 갈수록 첨예화되고 긴장해지는 정치정세와 그로부터 제기되는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해야 할 필연적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인민군대 안에서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시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 84(1995)년 3월과 4월 인민군 지휘성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인민군대안에 당의 영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 데 대하여 강조하신 데 이어 주체 85(1996)년 4월 7일에는 인민군대안에 당의 영군체계를 보다 튼튼히 세우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실 구상을 안으시고 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역사적인 담화를 하시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시기 일부일군들이 인민군대 안에서 당의 영도체계와 영군체계가 서로 병립되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그런 그릇된 견해를 바로잡아 주시면서 인민군대 안에서 당의 영도체계를 세우는 문제와 당의 영군체계를 세우는 문제는 다같이 최고사령관의 유일적 영도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와 질서를 세우는 문제로써 표현만 다를 뿐 본질상 아무런 차이도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하시었습니다. 그러시면서 당위원회의 집체적 지도밑에 군사지휘관의 유일적 지휘를 실현하는 것이 인민군대의 부대지휘관리 원칙이라는 것을 뚜렷이 밝히시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전쟁의 위험이 시시각각으로 닥쳐오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을 강화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높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시었습니다. 그러시면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영도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통해서 실현되고 당의 영군체계를 세우는 목적도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철저히 관철하자는 데 있다고 하시면서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 것은 당과 운명을 같이 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을 가르는 시금석이 된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지휘체계를 세우는데서 인민군대 사업에서 제기되는 중요한 원칙적인 문제들을 최고사령관에 집중시키고 최고사령관의 유일적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엄격한 규율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이 날의 담화는 인민군대안에 당의 영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대오의 사상적 순결성과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았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6년동안에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대오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고 그 어느 나라 군대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는 우리 식의 주체적인 영군체계가 철저히 확립됨으로써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써의 면모를 더욱 철저히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 시간 강의는 이만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 데 대하여 강의해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영도

안녕하십니까. 전번 시간에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를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서 강의해드렸습니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서 강의해드리겠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단행하던 시기, 우리를 반대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졌습니다. 미제는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하늘과 바다, 육지에서 군사적 위협과 도발책동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였습니다. 놈들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 할 목적으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적인 공격적 성격의 각종 합동전쟁연습들을 계속 벌여놓았습니다. 그리고 제네바조미회담이 진척되고 경수로건설에 대한 조미합의성명이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은 항공모함전단을 조선동해에 끌어다 놓고 핵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무모하게도 북조선에 대한 군사력 사용위협을 가할 것이라고 이렇게 내놓고 떠벌이었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군사적 도발과 압력, 전쟁책동으로 해서 우리 나라에는 전쟁의 불구름이 항시적으로 무겁게 드리우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그런 일촉즉발의 팽팽한 정세가 조성되었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조성된 이러한 정세를 예리하게 통찰하시고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더욱 완성하며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것을 미룰 수 없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셨습니다. 그러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사업을 어떻게 조직영도하셨는가 하는데 대해서 보기로 하겠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전군에 강철같은 군사규율을 확립하도록 하셨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인민군대 안에 강철같은 규율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

이와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규율은 군대의 생명이고 전투력의 원천이며 전쟁승리의 확고한 담보입니다. 아무리 무장장비가 좋고 군인들의 전투기능이 높아도 규율이 없으면 그런 군대는 적과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군의 강철같은 군사규율을 확립하기 위해서 우선 군사규정학습을 강하게 밀고 나가도록 하셨습니다. 주체 83(1994)년 9월 20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책임일군을 찾으시어 군사규정학습기풍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킬 데 대해서 강조하셨습니다. 장군님께서는 군사규정학습을 강화하는 것은 부대들에서 지휘체계를 똑똑히 세우는데도 좋고 부대를 장악하는데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군사규정학습을 당학습과 같이 시간을 많이 주어 진행하고 그것을 생활화, 습성화할 데 대한 문제로부터 장병들과 군관들이 여기에서 모범이 되며 군인들이 군사규정의 내용을 담은 통속적인 노래를 많이 부르도록 할 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군사규정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밖에도 그 해 9월 23일과 주체 85(1996)년, 1월과 3월 등 여러 기회에 걸쳐 군사규정학습을 강화할 데 대하여 강조하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듭되는 말씀과 명령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모든 장병들이 군사규정에 정통하게 되고 사업과 생활을 규정과 규범의 요구대로 해나가게 되었으며, 인민군대 안에 혁명적 군풍이 새로운 높은 수준에서 확립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군에 강철같은 군사규율을 확립하기 위해서 또한 인민군 군인들의 외모를 단정하게 하는데도 세심한 관심을 돌리셨습니다. 주체 87(1998)년 태양절에 전선동부의 어느 한 중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외모를 보아주시면서 인민군대의 정규화적 면모를 갖추기 위한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이날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외모를 보아주시다가 일군들에게 군인들의 군복색깔이 왜 다 같지 않은가를 알아보시고 앞으로 염료문제를 해결해서 군복색깔을 통일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셨습니다. 장군님께서는 또한 최근 당에서 인민군대의 정규화적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 군인들의 군복착용규정을 일부 변경시키는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데 인민군대에서는 그에 맞게 정규화적 면모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잘 짜고 들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해서 우리 인민군대는 그 외모에 있어서도 정규화적 면모를 손색없이 갖추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군에 강철같은 군사규율을 확립하기 위해서 또한 각급 지휘관들과 참모부들이 부대를 강하게 관리통제하도록 하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를 위해서 각급 참모부들이 주기적으로 아래단위에 내려가 상급의 명령지시집행정형과 규율준수정형을 지도, 검열, 총화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에서 노는 정치기관, 정치일군들의 역할을 중시하시고 당조직들과 정치기관, 정치일군들로 하여금 지휘관들과 참모부들이 요구성을 높일 수 있게 당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적극 안받침 해 주도록 하셨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러한 현명한 영도에 의해서 우리 인민군대 안에는 강철같은 규율이 확립되고 정규화적 면모가 갖추어지게 되었으며 조직성과 규율성에서 최상의 으뜸가는 군사적 위력을 가진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다음으로 전군의 훈련을 강화하도록 하셨습니다. 훈련은 군인들의 군사적 자질을 키워주는 기본고리이고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군의 훈련을 강화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선 모든 지휘관들과 참모부 일군들을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큰 힘을 넣으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를 위해서 군사지휘관들을 사상이 좋고 전투지휘능력이 높을 뿐 아니라 배짱이 있게 키우도록 하셨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주체 83(1994)년 4월, 인민군 지휘성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군사지휘관들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그런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포소리가 쿵쿵 울리고 진지가 불바다로 변한다 해도 끄떡없이 작전과 전투를 영활하게 조직, 지휘할 수 있게 준비시킬 데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체 86(1997)년 4월 1211고지일대를 방어하고 있는 부대를 시찰하시면서 군사지휘관들은 머리가 픽픽 돌고 싸움마당에서 임기응변하며 누구도 생각 못하는 전술을 쓸 줄 아는 그런 용감하고 슬기로운 지휘관들로 키울 데 대해서 가르치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편, 현대전의 요구와 혁명무력의 실정, 그리고 군사과학기술 발전추세를 깊이 헤아리시고 각 군정, 병정, 전문병 지휘성원들을 키워내는 중등 및 고등 교육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주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러한 현명한 영도에 의해서 우리 인민군대는 주체전법에 정통하고 현대전을 능숙하게 조직지휘할 수 있는 그런 지휘성원들의 대부대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군이 훈련을 강화하도록 하기 위해서 또한 전군의 혁명적 훈련기풍을 세워 모든 군인들과 부대들이 전투훈련에서 일대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를 위해서 전군을 주체의 훈련관으로 무장시키고 모든 부대들이 훈련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 나가도록 하셨습니다. 장군님께서는 훈련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 뿐 아니라 교조주의, 도식주의를 배격하고 주체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현대전의 특성과 날로 노골화되는 적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해서 훈련강도를 더욱 높여 나가도록 하셨습니다. 주체 87(1998)년 5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준비에 미쳐 날뛰면서 군사훈련을 악착스럽게 벌이고 있는 사실에 대해 까밝히시고 일당백의 비결은 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 부대들에서 훈련강도를 더욱 높일 데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해 11월과 12월, 다음해 2월에도 훈련을 실속있게 벌여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었을 뿐 아니라 때로는 최전연초소와 섬초소까지 찾으시고, 때로는 함선과 비행기, 땅크에 오르시어 장병들의 훈련을 몸소 지도해주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러한 정력적인 영도에 의해서 모든 인민군 군인들은 유사시 그 어떤 전투임무도 감당할 수 있는 만능의 싸움꾼을 자라났습니다. 우리 인민군대의 훈련상태를 직접 본 이전 소련국방상 드미뜨리 야조프 원수는 자기의 글에서 ≪ 명장밑에 약졸이 없다고 병사들의 준비정도는 빈틈이 없고 전투동작은 정확하고 매우 세련되어 있었다. 그것은 볼수록 놀라움을 금할 수 없고 모든 찬사를 쳐오르게 하는 것이었다.≫라고 썼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다음으로 중대강화를 전군강화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나가도록 하셨습니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군영도역사는 인민군대의 세포이며 기본전투단위인 중대 강화를 위한 혼신으로 이어진 나날이기도 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국상 후 처음으로 맞이한 새해의 첫 현지지도를 진행하신 것도 바로 다박솔중대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모든 중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정력적으로 조직영도하셨습니다. 중대를 강화하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 것은 장군님께서 중대지휘관들의 역할을 높이는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 84(1995)년 3월, 조선인민군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 대회를 마련해 주시고 중대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셨습니다. 대회가 있은 직후인 3월 17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 하시고 중대는 군대의 기본전투단위로서 전군을 강화하기 위한 중심고리라고 하시면서 중대를 강화하자면 중대장과 중대정치지도원들을 잘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을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대회에 참가한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거의 다 20대의 젊은 사람들인데 패기가 있고 사기가 매우 높다, 문제는 그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있다, 중대장들에게 군사지식과 전법을 잘 배워주어 그들을 훌륭한 군사지휘관으로 키우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주체 87(1998)년 8월에는 인민무력부와 군단사단급의 일군들이 중대에 정상적으로 내려가 중대를 도와주는 것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었습니다. 장군님의 이러한 가르치심에 따라 중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는 새로운 전성기가 마련되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대를 강화하고 중대지휘관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고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군대를 결정적으로 강화할 구상을 안으시고, 주체 88(1999)년 2월 또다시 평양에서 조선인민군중대장대회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대회에서 주체 62(1973)년 10월, 어버이 수령님께서 하신 역사적인 연설, ≪인민군대의 중대를 강화하자≫를 녹음으로 청취하도록 하셨습니다. 장군님께서는 또한, 대회가 끝난 후인 3월 1일, 대회에 참가한 모범적인 중대장들을 접견해 주시고 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러한 정력적인 영도의 나날에 인민군대의 모든 중대들을 쇠소리 나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중대가 있는 모든 곳에서 전투정치훈련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나 중대장으로부터 병사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자기 임무를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일당백의 싸움꾼으로 튼튼히 준비되어 가는 중대강화의 자랑스러운 새 역사가 펼쳐졌습니다. 참으로 모든 중대를 불패의 전투대오로 꾸려 전당적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 것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진두에 서시어 선군영도의 역사를 펼쳐가시는 나날에 이룩하신 불멸의 군영도 업적으로 됩니다.

그럼 이 시간 강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음악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데 대해서 강의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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