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9일

통일여명 편집국

 ※강조된 문단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정치사상적 진지를 강화하는 투쟁 3

 - 김일성방송대학 특강 2002 3 10 ~ 3 11

통일여명 편집국 해설 6-1-9

 

광범한 대중이 사회주의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기 위한 사업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전 시간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청소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보았습니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광범한 대중이 사회주의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 데 대하여 학습하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우셨을 뿐 아니라 노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시고 그들이 사회주의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영도하셨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선 노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강성대국 건설의 핵심부대, 선봉부대로 내세워주셨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노동계급을 중시하고 적극 내세우며 노동계급을 위하여 충실히 일하고 노동계급에 철저히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감으로써 강성대국 건설의 역사적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그러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노동계급을 내세우기 위하여 어떻게 하셨는가 하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주체 84(1995)년 6월 4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동신문≫사 책임일군에게 노동계급을 내세우는 글을 많이 써내라고,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책임일군을 찾으시어서는 노동계급은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라고 하시며 노동계급의 대한 선전을 강화할 데 대하여 강조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1995년부터 해마다 5.1절이 오면 당과 정부의 간부들을 각지의 공장, 기업소들에 파견하시어 노동자들과 체육, 오락경기도 함께 하면서 명절을 뜻깊게 쇠도록 보살펴 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은정에 목메어 각지의 노동계급이 부르는 힘찬 노래소리, 구호소리가 장군님을 대를 이어 높이 받들어 갈 신념의 분출로 되어 5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쳐 갔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노동계급이 있고 노동계급의 심장속에는 장군님만 계시었습니다.

주체 87(1998)년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동계급을 선봉에 내세우시고 새로운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시기 위하여 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쉼없이 이어가신 뜻깊은 역사의 해였습니다. 그 해 1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의 노동계급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강땅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노동계급이 그 어려운 속에서도 신념과 의리로 공장을 지키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도 당이 바라는대로 잘해 나가도 있는 사실을 목격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이번에 자강도에 와서 이곳 노동계급이 당의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신념으로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였다고 하시면서 무엇을 달라고 할 대신 일감을 달라는 자강도일군이 마음에 든다고 더없이 만족해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런 인민들과 함께라면 지구도 통째로 떠밀 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노동계급에 대한 믿음이 마디마디 뜨겁게 울리는 말씀이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강땅의 노동계급이 간직한 그 숭고한 혁명정신, 강계정신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이끌어 주시면서 주체 87(1998)년 3월 9일에도 노동계급에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으시고 북방의 대야금기지 성진제강연합기업소의 강철노동계급을 찾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곳 노동계급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오늘의 난국의 뚫고 나갈 방도를 의논하시고 성진제강연합기업소의 전체 노동계급이 새로운 혁명적 대고조의 봉화를 앞장에서 들고 나갈 것을 뜨겁게 호소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기고 성강의 노동자는 성강의 봉화를 높이 들었고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따라 온 나라 각지의 노동계급 분연히 떨쳐 일어나 새로운 천리마 대진군을 다그쳐 나갔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후 6월에 또다시 자강도를 찾으시어 자신은 자강도의 노동계급을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고, 자강도의 노동계급은 계속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 힘차게 달려나가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셨습니다. 참으로 조국의 북변과 동, 서해지구의 공장, 기업소들을 찾아 수천수만리를 걸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노정은 노동계급을 강성대국건설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로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강성대국건설의 토대를 하나하나 튼튼히 다져나가신 참으로 의의 깊은 역사적 장정이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농업근로자들도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셨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각급 당 조직들에서는 당선전교양망을 통하여 쌀을 생산하는 농장원들을 내세우기 위한 선전사업을 강화하여 노동자들과 함께 농장원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이라는 것을 똑바로 인식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무엇보다도, 농업근로자들을 농업전선의 참다운 주인으로 키우고 그들의 애국적 헌신성과 노력적 열의를 불러일으키도록 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연재해가 연이어 들이닥친 1995년과 1996년의 그 어려운 시기에 농업근로자들을 믿으시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농업생산을 추켜세우실 결심밑에 농업근로자들과의 사업을 잘 할 데 대하여 가르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6(1997)년 1월 24일에 전당당일군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낸 역사적 서한에서도 농사의 주인은 농민들이라고 하시면서 여러 가지 조건이 불리해도 농업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사상적으로 발동되면 농사를 잘 지을 수 있을 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농업근로자들 속에서 발휘된 애국적 소행을 가지고 긍정감화교양을 강화하는데도 깊은 주의를 돌리셨습니다.

한가지 실례를 들겠습니다. 이 시기에 자강도 장강군협동농장관리위원장, 박옥희동무의 영웅적 소행에 대한 이야기가 온 나라 농장원들 속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주체 87(1998)년 10월이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양강도 대홍단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양강도 뿐 아니라 자강도에서도 감자농사를 해야한다고 하시며 자강도에서는 잘하면 두벌농사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전달받은 박옥희동무는 그 말씀을 자자구구 가슴에 새기고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이악하게 일판을 크게 벌여 북방의 산골에서 세벌농사 장훈을 불렀습니다. 그의 이 소행을 보고 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가 이룩한 성과를 크게 치하해 주시고 그를 시대의 전형으로 영웅으로 내세워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해 주신 이 성과는 농업생산에서의 앙양이 그 주인인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 달려있다는 것을 현실로 보여주었으며 시대의 영웅인 박옥희동무의 소행은 온 나라 농장원들의 거울로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농업근로자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이끌어 주시면서 농촌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셨으며 농업근로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높은 충성심과 견결한 애국심을 안고 자원진출하는 수도와 지방의 핵심들을 기특하게 여기시고 농촌에 뿌리내리도록 하시는 한편 제대군인 대부대들을 대홍단을 비롯한 여러 농촌들에 파견하시어 농촌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농업근로자들로 하여금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바로 하게 하는데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조치로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8(1999)년 1월 1일에도 농업근로자들을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인 농업생산의 직접적 담장자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었으며 이해의 연초부터 농업부문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위하여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99년 1월 8일부터 전국농업부문일군열성자회의를 평양에서 진행하도록 하시고 양강도대표들을 위하여 대형여객기를 띄어주시고 이착륙조건과 기후조건에 따르는 안전대책까지 다 취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전국농업부문일군열성자회의에 참가할 양강도대표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보내주신 사랑의 비행기를 타고 회의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진정한 행복은 억만금의 재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도자의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있다는 것을 심장으로 절감한 농업근로자들을 오늘도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사회주의농촌을 굳건히 지켜가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또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지식인들과의 사업을 중시하시고 그들을 혁명화하는데 큰 힘을 넣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지식인들을 자기 수령, 자기 당을 위해 헌신하는 참다운 충신으로, 견결한 혁명가로 키우실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지식인들을 혁명화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모든 지식인들이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배워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을 깊이 체득하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준엄한 실천투쟁 속에서 사상의지적으로 단련해 나가도록 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우리 지식인들을 당정책의 열렬한 지지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만들며 그들은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변심을 모르고 영원히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혁명적인 지식인으로 키우기 위하여 바치신 가슴 뜨거운 이야기들은 다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 밑에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 속에서 벌어진 간고한 실천투쟁의 나날에 우리 지식인들은 사상의지적으로 더욱 단련되고 그들의 사상정신적 풍모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한 시인부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삼가 올린 편지에 ≪저희들은 굶어 죽으면 죽었지 장군님을 간직한 이 마음을 절대로 팔지 않을 것이며, 얼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 품을 떠나 남의 집 지붕 밑으로는 한발자국도 들어서지 않을 것이며, 단두대 위에서 매맞아 죽으면 죽었지 장군님 노래를 순간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썼습니다. 우리는 이 편지를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고 따르는 온 나라 지식인들의 각오가 얼마나 확고하고 그들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 밑에 오늘 우리의 모든 지식인들은 오직 당과 수령님만을 알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붉은기를 결사고수 해나가는 혁명적 지식인으로, 당의 영원한 동맹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밖에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노동자, 농민,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가정주위환경과 사회정치생활 경로가 복잡한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을 한 품에 안으시어 그들의 가슴속에서 한 점의 자그마한 그늘까지도 다 가셔주시고 그들이 사회주의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셨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실지체험을 통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우리 인민 모두의 운명의 보호자, 수호자이시며 인민들을 차별 없이 한 품에 안아 사랑을 부어주시는 만인의 자애로운 태양이라는 것을 더더욱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은 더욱 뜨거워지고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은 나날이 공고화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 시간 강의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과 정치사상적 대결을 승리에도 조직영도≫, 이런 제목으로 학습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 사상적 대결을 승리에로 조직영도

안녕하십니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가운데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것의 하나가 바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것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몸소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앞장에서 우리 인민 모두를 이끄시어 제국주의와의 치열한 군사적 대결에서 승리하도록 하셨을 뿐 아니라 정치사상적 대결에서도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도록 현명하게 영도하셨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사상적 대결을 승리에로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서 보겠습니다.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사회주의를 안으로부터 사상적으로 와해시켜 붕괴시키려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할 수법입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어떻게 해서라도 없애버리려고 미쳐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은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우리에 대한 군사적, 외교적 공세를 강화하는 한편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버리기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악랄하게 책동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와 제국주의연합세력과의 날카로운 정치사상적 대결전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로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제국주의자들과의 가장 첨예하고 심각한 정치사상적 대결에서 우리 당과 인민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셨습니다. 그러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을 정치사상적 대결의 승리자로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크게는 두 가지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 침투를 철저히 짓부셔 버리도록 하신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금성철벽으로 다지도록 이끄신 것입니다.

그 내용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선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 침투를 철저히 짓부셔 버리도록 하셨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나라의 자주적 발전을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 침투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치열한 사상적 대결을 동반합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썩어빠진 부르조아사상문화의 침투책동으로 이전 소련과 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을 총 한방 쏘지 않고 무너뜨렸습니다. 놈들은 어리석게도 우리의 사회주의도 반동적인 사상문화로 오염시켜 허물어보려고 망상했습니다. 그러면서 놈들은 집요하고 악랄하게 접어들었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평화적 이행전략에 매달리면서 우리를 그 무슨 ≪개혁≫, ≪개방≫에로 유도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했습니다. 놈들은 우리 내부에 쉬를 슬기 위해 어중이떠중이들을 매수, 이용하고 반동적이고 색정적인 각종 선전물들을 들이미는 것과 같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적용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명철하게 분석, 통찰하시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사상문화적 침투책동을 철저히 짓부수기 위한 투쟁에 전당, 전군,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부르조아사상독소가 침습하지 못하도록 모기장을 튼튼히 치도록 하시었으며 비사회주의적 요소와 생활양식이 우리 내부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음으로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금성철벽으로 다지도록 현명하게 영도하셨습니다. 적들과의 정치사상적 대결에서의 승리는 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정력적인 활동을 벌이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무엇보다 먼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 군대, 인민의 혼연일체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도록 하시었습니다. 당과 군대, 인민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이 일심단결이야 말로 모든 승리의 결정적 담보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일심단결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 발전시키어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당과 군대, 인민의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의 통일단결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두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통일단결만이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 있는 통일단결로 될 수 있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고 전당에 수령의 사상체계, 영도체계를 철저히 세워 나가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당과 대중의 혈연적 연계를 강화하도록 하시었습니다. 당의 불패의 생명력과 영도력은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데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게 함으로서 당과 인민대중과의 관계를 피와 생명을 서로 주고받으며 운명을 위탁하고 보살펴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혈연적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으로 어려운 난국을 뚫고 나가자면 모든 일군들, 특히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과 한 가마밥을 먹으면서 걸린 문제를 풀어 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고난의 행군 시기에 당과 인민의 통일단결은 더욱 강화되게 되었습니다.

주체 89(2000)년 10월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당창건쉰다섯돌경축행사에 참가했던 외국의 한 인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세계의 진보적 인민들이 부러워하고 놀라워하는 것이 조선의 일심단결이다. 조선은 일심단결의 강위력한 나라이다. 조선에서의 모든 승리의 비결은 일심단결에 있다.≫

이것은 이 한사람만이 느낀 것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세계 수많은 나라의 벗들이 그것을 깊이 채득하고 있으며 부러워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군민일치를 강화해서 온 사회의 통일단결을 더욱 굳건히 해 나가도록 하시었습니다. 혁명적 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에서의 일치는 군민일치사상의 본질적 내용을 이룹니다. 군대와 인민이 한 덩어리가 되어 당과 수령을 받들 때 공고하고도 포괄적인 사회정치적 지반이 형성됩니다.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이루어진 통일단결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군민일치를 이룩하는데 깊은 관심을 두시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군민관계 발전의 긍정적 소행들을 적극 찾아내고 내세워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해 나라가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에 우리 인민들 속에서는 군대를 위하고 응원하는 기풍이, 군인들 속에서는 인민의 생명과 재산을 자기의 눈동자처럼 아끼고 보호하는 기풍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실로 우리 나라에서는 어려운 행군을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 인민의 일심단결이 불패의 것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재부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정진과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는데 있어서 다음으로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우도록 하시었습니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 요구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서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 배우고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준비되도록 하시었습니다.

혁명적 군인정신은 수령결사옹위정신, 자폭정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령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 강고분투의 정신, 높은 희생성과 영웅적 투쟁정신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혁명적 군인정신의 기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안변청년발전소 건설을 비롯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을 벌이는 과정에 인민군 군인들 속에서 발휘된 혁명적 군인정신을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심어주시고 적극 따라 배우도록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는 혁명적 군인정신이 차 넘치고 있으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신을 이수복형의 육탄영웅, 길영조형의 자폭용사로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외국의 한 텔레비전까지도,

≪오늘 북조선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김정일영도자를 위해서라면 육탄이 될 각오가 되어 있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우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참된 충신들로 키워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도의 혁명성, 불멸의 공적이 있는 것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데 대한 혁명적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밖에도 계급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인민들 속에서 발휘되고 있는 공산주의미풍을 따라 배우기 위한 교양도 강화하도록 하셨으며 혁명적 낙관주의와 문화정서 교양을 강화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군인들과 그 가족들,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예술공연을 몸소 보아주시고 고무해 주셨으며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혁명의 노래, 충성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 퍼지게 하셨습니다.

우리 인민은 바로 이러한 혁명적 낭만을 가지고 참기 어려운 시련도, 가슴아픈 고비들도 뚫고 넘으며 승리의 길을 끊임없이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진정 고난의 행군, 강행군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시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이시며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라는 것을 실증하였습니다.

하기에 세계의 진보적 인류는 우리의 장군님을 사회주의의 수호자로, 21세기의 태양으로 우러러 칭송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이 시간 강의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시간부터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나라의 군사적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을 훌륭하게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학습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This counter provided for free from HTMLcounter.com! copyleft © 통일여명 편집국
이 문서는 Internet Explorer v5.0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