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8일

통일여명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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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정치사상적 진지를 강화하는 투쟁 2

 - 김일성방송대학 특강 2002 3 8 ~ 3 9

통일여명 편집국 해설 6-1-8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상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전번시간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서 보았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상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학습하겠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습니다.

≪사회주의를 지키고 승리에로 이끌기 위하여서는 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사회주의를 공고히 다질 수 있으며 그 어떤 강풍이 불어와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켜나갈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시었습니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 것이 역사에 의해 확증된 진리입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 사회주의의 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지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불러일으켜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 수 있고 모진 광풍속에서도 사회주의붉은기를 꿋꿋이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사상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선 충실성교양, 신념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국상 직후 곧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당의 기본구호를 제시하시고 당사상사업을 철두철미 이 구호실현에로 지향시키시면서 수령님의 위대성교양,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첫자리에 놓고 힘있게 밀고 나가도록 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부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주체 84(1995)년 여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느 한 지방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때에도 일군들에게 지휘성원들이 높은 충성의 열정을 안고 자기 임무를 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동무들 자신부터 당에 충실하고 청렴결백하여야 한다. 지휘성원들인 동무들이 누구보다 당에 충실하고 당을 받드는 신념과 의지가 강해야 한다.≫고 하시었습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은 변함없이 당에 충실하여야 한다. 그리고 아랫사람들을 다 그렇게 키워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닥쳐온 시련앞에서 순간이라도 신심을 잃지 않도록 신념교양에도 큰 힘을 넣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적 신념을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깊이 인식시키는데 모를 박고 진행하도록 세심히 보살펴 주시었습니다.

주체 83(1994)년 11월 1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전적 노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고 그 종국적 승리의 필연성을 신념으로 새겨 안도록 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몸소 사상전선의 진두에 서시어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 낙관주의정신을 더 깊이 심어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려를 기울이셨습니다.

주체 85(1996)년 1월 14일에도 경애하는 장군님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자신의 인생관이라고, ≪죽음을 각오한 자를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가져야할 신념이고 배짱이라고 하시며 필승의 신념과 철석같은 의지를 안겨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처럼 간고하고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에 사상을 생명으로 틀어쥐시고 충실성교양, 신념교양을 줄기차게 밀고 나가시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또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여나가도록 하시었습니다. 역사적 경험은 혁명전통을 부인하고 말살하면 혁명의 대가 끊어지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말아먹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전통교양에서 혁명전적지답사가 가지는 의의를 헤아리시고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도 새세대 청소년학생들의 답사행군조직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과 당의 불멸의 혁명위업이 깃들어 있는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을 더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4(1995)년 1월 1일 새해 첫 현지시찰 노정을 어버이 수령님께서 찾으시었던 어느 한 인민군부대 관하의 다박솔중대로 정하시었습니다. 그 날에 이어 끊임없이 계속된 군 현지시찰과 인민경제 여러 부분에 대한 현지지도의 나날에 경애하는 장군님은 어버이 수령님의 현지사적지부터 돌아보시는 것을 어길 수 없는 철칙으로 삼으셨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러한 현지지도과정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이 깃들어 있는 혁명사적을 더 잘 꾸리고 인민군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심화시키도록 이끌어주는 나날들이었습니다.

이렇듯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이고도 현명한 영도에 의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혁명전통교양사업이 끊임없이 심화되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으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우리 당 사상교양사업에서 혁명교양, 계급교양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었습니다.

주체 87(1998) 11월 22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롭게 개건확장된 신천박물관을 몸소 찾으시어 이런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사실 광복직후에는 계급교양을 할 사이도 없었다. 그때에는 건당, 건국, 건군사업을 하느라고 계급교양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지 못하였다. 그러다 보니 계급적으로 각성되지 못한 수많은 인민들이 전략적인 일시적 후퇴시기 순한 양처럼 적들에게 끌려가 학살당하였다. 신천군에서 학살된 사람들이 적들과 맞서 싸우지 못하고 맥없이 죽은 것은 통탄할 일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고 나시어 ≪이것은 지난날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당의 품에서 행복하게 자라난 새세대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계급교양을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주체 87(1995)년 11월 22일 신천박물관에 대한 현지지도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계급사업전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 전환적 계기를 열어놓았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신천박물관을 더 잘 꾸리는 것과 함께 평양과 여러 도시들에 계급교양관을 새로 설치하고 그 참관사업을 힘있게 내밀도록 하시었으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계급교양실을 꾸리고 그를 통하여 계급교양사업을 일상적으로 적극 벌여나가도록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그리하여 온 나라의 각급 학교들에 계급교양실이 꾸려지고 많은 공장, 기업소, 농촌들에도 계급교양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계급교양의 거점들이 새로 튼튼히 꾸려지고 계급교양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나게 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새세대 청년학생의 계급의식이 눈에 띄게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또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사람들을 사회주의애국주의화할 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었습니다.

주제84(1995)년 새해의 첫 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내나라 내 조국을 이 세상에서 가장 부강하고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낙원으로,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이상이고 결심이라고 하시며 우리는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적 애국주의정신과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심어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선 조국에 대한 시와 노래를 통한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시었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한 선전을 잘하여 인민들의 가슴속에 조국애를 키워주도록 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사람들이 자기가 사는 마을과 일터, 국토를 잘 꾸리고 가꾸기 위한 힘있게 벌이는 실천투쟁속에서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감정을 가지도록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9(2000)년 1월 28일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일터와 마을을 알뜰히 꾸리기 위한 사업일 뿐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정신으로 키우기 위한 하나의 중요한 사상사업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을 혁명화, 노동계급화할 뿐 아니라 사회주의 애국주의화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었습니다. 사람들을 혁명화, 노동계급화할 뿐 아니라 사회주의 애국주의화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에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모두 다 열렬한 혁명가로 만들뿐 아니라 참다운 애국자로 키울 데에 대한 숭고하고도 원대한 뜻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밖에도 사상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영도하시면서 우리 당 사상사업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추동하는 정치사업으로 전환시켜 나가시었습니다. 또한 자신께서는 총대와 함께 붓대를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출판보도물들이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위력한 무기로 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셨습니다.

이처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사상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심으로써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는 더욱 굳건히 다져졌습니다.

그럼 이 시간 강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소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학습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청소년들을 주체혁명 위업의 계승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조직영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전 시간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상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보았습니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청소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학습하겠습니다.

혁명의 장래운명과 나라와 민족의 전도는 새로 자라나는 새세대들, 미래를 대표하는 청소년들이 어떻게 준비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에 청년중시사상의 기치 밑에 청년운동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면서 청년동맹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높이 모신 수령님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어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가장 높은 단계에 올려 세우셨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선 청년동맹을 위대한 존함으로 빛나는 청년전위부대로 내세워 주셨습니다. 주체 84(1995)년 1월 3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군대가 강하고 청년들이 강하면 그 어떤 강적도 때려부실 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는데 사로청의 이름을 고쳐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대국상 이후 청년들 속에서는 수령님께서 창건해 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청년동맹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자는 청원의 편지가 수없이 제기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 청년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을 깊이 헤아리시고 청년동맹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어 조선청년운동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실 구상을 펼치셨던 것입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 하셨습니다.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수령님에 의해 개척되고 수령님의 영도 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왔습니다.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역사는 곧, 수령님의 영광스러운 혁명역사입니다. 우리 청년운동의 역사적 사명은 수령님의 혁명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는데 있습니다. 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이론은 주체의 사회주의청년운동의 지침이며 생명선입니다. 사로청의 명칭은 마땅히 수령님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청년조직의 명칭으로 개칭되어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칠 명확한 을 밝혀주셨을 뿐 아니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탄생을 세상에 선포할 청년동맹대표자회의를 소집하도록 가르쳐주시고 회의가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속에 주체 85(1996)년 1월 17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는 청년동맹에 위대한 태양의 존함을 모시게 되는 역사적인 대표자회의 개막이 선포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표자회의에 몸소 참석하시어 대표들의 토론과 결정서까지 다 들으시고 나서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모셔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깃발을 수여해 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표자회의가 끝난 다음 날인 주체 85(1996)년 1월 20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선포와 관련하여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선포는 우리 청년조직을 영원히 수령님의 혁명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려는 우리 당의 철석같은 의지와 청년들의 확고한 결심을 엄숙히 선포한 특기할 사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청년동맹의 이름에 모신 것은 모든 동맹조직들과 청년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광이며 당이 안겨준 가장 높은 표창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어, 당의 영도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생명선이라고 하시면서 청년동맹이 당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빛나게 수행해 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표시하셨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손길아래 청년동맹의 이름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지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선포됨으로써 주체의 청년운동 발전의 연대기에 특기할 이정표가 아로새겨지게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으로 청년동맹을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라고 하시면서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청소년들을 당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 준비시키는데 모든 것을 다 바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4(1995)년 1월 3일, 청소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 하여 그들이 우리 당을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800만의 청소년들이 우리 당을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 철저히 준비시키면 무서울 것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후에도 주체 84(1995) 1월 11일 청소년들을 800만의 총폭탄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청년동맹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셨습니다. 뒤이어 4월 8일 또다시 청년동맹에서 청소년들을 우리 당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잘 짜고들 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안은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소년들을 800만의 총폭탄으로 준비시키는데 모를 막고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밀고 나갔습니다. 주체 84(1995)년 1월 17일 중앙과 도, 시, 군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위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기 위한 청년일군들의 맹세모임이 일제히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해 2월 7일부터 인민문화궁전에서 전국청년일군대강습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 맹세모임과 대강습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을 한 계단 끌어올리며 청소년들을 800만의 총폭탄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청소년교양사업에 있어서 일대고조를 일으키는 계기로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800만의 청소년들을 총폭탄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청소년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나가시면서 청년영웅, 총폭탄영웅들을 내세우고 그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이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한 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방패가 된 이수복과 길영조를 비롯한 영웅전사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전형이며 참다운 본보기들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4(1995)년 7월 19일을 비롯한 여러 차례의 방침을 통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은 공화국영웅들과 특출한 위훈을 세운 영웅들, 그리고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고 고귀한 생을 마친 우리 시대의 영웅전사들이 다니던 학교들에 영웅의 이름을 달아주고 반신상을 세울 데 대한 조치를 취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에 40여개의 고등중학교, 인민학교들이 영웅들의 이름을 달며 새롭게 명명되었으며, 많은 학교들에 영웅들의 모습을 형상한 반신상이 건립되게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학교들에서 자기 군, 자기 학교 출신들의 영웅을 소개하는 영웅게시판을 만들어놓고 학생들을 교양하며 ≪이수복과 나≫, ≪김광철과 나≫라는 주제 밑에 토론회와 글짓기, 시낭송 모임을 널리 조직하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청소년학생들 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을 깊이 심어주도록 하셨습니다.

이렇듯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손길아래 청소년들을 800만의 총폭탄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은 청년영웅, 총폭탄영웅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운동으로 심화되면서 줄기차게 벌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영웅들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이 가일층 심화됨으로써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이수복형의 육탄영웅, 길영조형의 자폭용사들로 믿음직하게 준비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청소년들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 속에서 사상의지적으로 더욱 단련되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숭배심을 지니고 장군님을 결사옹위할 일념에 불타는 800만의 총폭탄대오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또한, 청년들은 조국의 미래이고 혁명과 건설의 주력군이며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라고 하시면서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로 내세워 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이 큰 일을 해놓을 때마다 조국은 영원히 청년들의 위훈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하시며 그들이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 주셨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믿음을 안고 그이의 부름심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 관철하였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고난의 행군시기 평양-남포 사이의 청년영웅도로건설에서 세운 청년건설자들의 위훈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에 새긴 청년건설자들은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충성의 결사전을 벌여 2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백여리의 현대적인 고속도로인 청년영웅도로를 보란 듯이 건설하는 기적을 창조하여 세상사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주체 89(2000)년 11월 13일, 완공된 청년영웅도로를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훌륭하다고, 우리 청년들이 또 하나의 기념비적 창조물을 일떠세웠다고 거듭 치하해 주시고 나서 청년들은 당의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혁명의 계승자,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온 나라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용기백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청년중시사상을 펼치시고 청소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어 우리 청년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 자폭영웅으로 사회주의 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이름 떨치고 있으며 조국과 더불어 만대에 길이 빛날 위훈의 창조자로 자랑 떨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 강의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광범한 대중이 사회주의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학습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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