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7일

통일여명 편집국

 ※강조된 문단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정치사상적 진지를 강화하는 투쟁 1

 - 김일성방송대학 특강 2002 3 6 ~ 3 7

통일여명 편집국 해설 6-1-7

 

사회주의위업의 계승, 완성을 위한 사상, 이론적 무기들을 마련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전번 시간까지 네 번에 나누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신 데 대해 학습했습니다. 이 시간부터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 정치사상적 진지를 철벽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보겠습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제국주의 연합세력과 온갖 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사면팔방으로 반혁명적 공세를 감행하였습니다. 적들은 무엇보다도 우리 혁명대오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고 허물기 위한 부르조아사상문화 침투를 끈질기게 벌였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사회주의의 기치, 일심단결의 기치를 그 어느 때보다 높이 드시고 우리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데 첫째가는 힘을 내오셨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영도로 당과 군대,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전체 인민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시어 우리의 정치사상적 진지를 철벽으로 다지셨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위업의 계승, 완성을 위한 사상, 이론적 무기들을 마련해주신 데 대하여 학습하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이끄시는 그 준엄한 나날에도 혁명과 건설을 영도하는데서 사상, 이론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자신께서는 글을 많이 쓴다고 가르치셨습니다. 혁명사상과 이론은 시대의 등불이며 혁명의 나침반입니다. 우리 나라가 오늘 사상의 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 있는 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고전적 노작들을 연속발표하시어 시대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셨기 때문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계승, 완성을 위해 무엇보다도 어버이 수령님을 생존시와 다름없이 높이 우러러 모시고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계승,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 것을 다 바치셨습니다. 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은 선대수령을 영원히 받들어가는 문제는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 완성하는 사업으로서 전반적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언제나 기본핵으로, 출발점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색과 저술활동으로 어버이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이론, 실천적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셨습니다.

주체 83(1994)년 7월 11일과 19일 이 날들은 전체 인민들이 어버이 수령님께 조의를 표시하고 수령님과 영결하는 의식이 진행되던 나날이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으로 끝없이 찾아오는 조객들을 맞아주시고 영결행사를 주관하시며 당과 국가, 군사사업을 단신으로 영도하시는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을 더 잘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가실 구상을 무르익히셨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나는 요즘 수령님의 영구 옆에 있으면서 어떻게 하면 떠나가신 수령님을 영구히 잘 모시겠는가, 어떻게 하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오직 이 한 가지 생각뿐입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의 담화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위대한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영원히 우리 곁에 모셔야 한다, 우리 당과 국가와 군대를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 수령님의 국가, 수령님의 군대로 강화,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는 전 인류의 친근하고 고귀한 명함이 된 김일성주석이라는 존칭을 조국청사에 영원히 기록하며 후대들도 주석이라고 할 때는 오직 김일성주석 한 분만을 긍지높이 칭송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하셨습니다.

이 날의 담화는 훗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자≫라는 노작으로 세상에 발표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노작의 발표로 역사상 처음으로 선대수령을 명실공히 영원한 수령으로 가장 높이 우러러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이 그대로 이어지는 수령영생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 수령님의 서거 백일 중앙추모회의에서 돌아오시어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라는 담화를 발표하시어 수령영생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 업적을 영원히 빛내어 나가며 수령이 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있도록 하는데 있다는 사상을 명백히 밝혀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선대수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이론, 실천적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셨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 완성하기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 이론활동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다음으로 주체의 당건설위업 계승, 완성의 대강을 밝혀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노동당 창건 쉰 돌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 노작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통해서 잘 알 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작에서 우리 당은 어버이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명실공히 김일성동지의 당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노작에서 어버이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철저히 구현해 나갈데 대하여, 수령님께서 마련하여놓으신 당의 통일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 데 대하여, 그리고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당과 인민의 혈연적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끊임없이 공고, 발전시킬 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하셨습니다. 노작은 참으로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키기 위한 휘황한 길을 밝혀준 전투적 기치로 빛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밖에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에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내나라, 내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자≫,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영도업적을 빛내어 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 노작들을 내놓으시어 수령의 혁명위업 계승, 완성을 위한 강령적 지침들을 밝혀주셨습니다.

이처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령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계승, 완성할 데 대한 고귀한 사상과 이론들을 밝혀주시어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 길을 더욱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다그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위업 계승, 완성을 위해 다음으로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승리의 진로를 밝혀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선 주체 83(1994)년 11월 1일 불후의 고전적 노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어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밝혀주셨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사람위주의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우월하며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비상한 분석력과 철의 논리, 해박한 지식과 주옥같은 명제들로 일관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노작은 발표되자마자 ≪사회주의에 대한 종합적인 테제≫, ≪완성된 과학적 사회주의사상≫, ≪우리 시대의 위대한 공산당 선언≫으로 세계적인 격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세계는 불후의 고전적 노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조선의 최고영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정치강령이라고 평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전적 노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이후에도 사상, 이론적 탐구를 계속 하시었습니다. 사회주의위업 수행에서 관건적 고리는 무엇인가, 미증유의 고난을 겪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당이 안겨주어야 할 것은 무엇이겠는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색과 탐구는 끝이 없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음으로 주체 84(1995)년 6월 19일 고전적 노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것은 사회주의위업 수행의 필수적 요구이다≫를 발표하시어 사상사업을 사회주의위업 수행에서 선차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기본고리로 규정해 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작에서 우리 당은 앞으로도 사상사업을 강화하고 모든 사업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원칙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 고수하고 빛나게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인민대중의 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운동이 발전하며 승리한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사회주의사상으로 각성되고 단결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불후의 고전적 노작은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영도로 당사상사업과 사회주의건설 전반을 백전백승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오랜 기간에 걸친 사상이론활동과 혁명실천의 빛나는 결실이었습니다. 사상사업을 사회주의위업 수행에서 선차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기본 고리로 규정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전적 노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 데 대하여≫에서 혁명과 건설 전반에 구현하여야 할 근본원칙들도 밝혀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노작은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 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내나라 내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만들며 김일성민족의 영예와 존엄을 대를 이어 빛내어 나가도록 하는 혁명적 기치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슨 일체화, 세계화를 떠드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궤변을 짚으시고 세계의 인민들을 자주의 한길로 향도하는 고무적 기치로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정력적인 사상, 이론활동으로 사회주의위업의 계승, 완성을 위한 사상, 이론적 무기를 마련해 주시어 우리 당과 인민이 주체의 사회주의이념을 더욱 확고히 고수해나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럼 이 시간 강의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서 학습하겠습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조직영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전 시간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으로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사상이론적 무기를 마련해 주신 데 대해 보았습니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학습하겠습니다.

사회의 영도적 정치조직인 당은 사회정치적 생명체에서 중추를 이룹니다. 그러므로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 정치 상적 진지를 튼튼히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해 나갈 수 있습니다. 당이 무기력하고 그 영도체계가 마비되면 아무리 현대적이고 막강한 무장력을 가지고 있어도 맥을 추지 못하며 사회주의가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지게 된다는 것이 동유럽나라들의 참변이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입니다. 특히 국제공산주의의 역사는 수령의 대를 잇는 시기, 당을 어떻게 건설해 나가는가 하는가에 따라 혁명의 승패와 인민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국상 후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무엇보다도 당을 강화하는데 첫째가는 주의를 돌리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 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을 강화하기 위하여 우선 당의 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어버이 수령님을 잃으시었을 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끼니도, 주무심도 다 잊고 계시었습니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그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강의한 의지로 이겨나시며 주체 83(1994)년 7월 11일과 19일, 가야할 혁명의 앞길을 두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역사적인 담화를 하셨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곁을 떠나신 조건에서 장차 당, 국가, 군대의 영도체계를 어떻게 세워야 하겠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시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영도체계는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영도하여 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가장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가장 충실하게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영도체계로 되어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세워놓으신 당의 영도체계를 새로운 현실적 조건에 맞게 더욱 튼튼히 세우시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당의 영도체계를 튼튼히 다지어 우리 당건설 당사업을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개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깊이 마음을 쓰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와 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 책동에 대처하여 당의 영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중심을 두고 당건설사업을 힘있게 밀고 나가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 84(1995)년 7월 2일 당의 영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는데서 중요한 것은 혁명적 규율을 세우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안에 자기 영도자를 절대적으로 받드는 강한 혁명적 규율을 세워야 한다고, 일심단결이자 강한 혁명적 규율이라고 거듭 하시었습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을 강화하자면 혁명적 규율을 세우는 것과 함께 일군들이 영도자에게 인간적으로 매혹되어야 한다, 일군들이 영도자에게 매혹되어야 혁명적 자각이 높아지고 규율도 철저히 지킬 수 있다고 하시었습니다. 영도자에 대한 매혹과 혁명적 규율의 융합, 이것은 노동계급의 당건설사에서 새롭게 천명된 사상이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사상에는 당의 규율이 높은 요구성에 의해 세워지고 유지되는 것이지만 그 요구성이 영도자에 대한 인간적 매혹과 숭배심에 의해 진심으로 간수될 때 가장 자각적으로 진실한 것으로 된다는 진리를 담고있습니다. 여기에는 또한 우리 당의 혁명적 규율이 중앙집권제의 원칙의 요구나 당 규약상 규범의 요구에 머무르는 의무적인 규율이 아니라 영도자에 대한 끝없는 숭배의 감정에서 우러나와 의리로 지켜지는 숭고한 경지에 이른 규율로 되어야 한다는 높은 요구가 체현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심금을 울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듭되는 가르치심과 현명하고 정력적인 영도로 하여 우리 당의 영도체계는 강철같은 규율에 더욱 굳건히 서게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후 주체 84(1995)년 10월 불후의 고전적 노작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발표하시어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당건설 지침을 펼쳐주시고 당의 영도체계를 튼튼히 다지고 혁명적 규율을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시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렇듯 현명하고 정력적인 영도에 의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가 더욱 철저히 서고 그에 따라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본성을 순결하게 고수하면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하여 올 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음으로 우리 당을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국상 이후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우리 당이 참다운 어머니당으로서의 자기 본성을 더욱 철저히 견지하도록 당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미 1990년대 초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불멸의 구호를 제시하시고 모든 일군들이 그 구호의 요구대로 살며 일하도록 교양하고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려면 간부들과 당원들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정신으로 교양해서 인민의 참다운 충복으로 키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5(1996)년 2월 17일,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고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며 혁명적 군중노선을 관철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언제나 인민의 지지를 받아 가며 오늘도 인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는 것 이상의 큰 보람과 행복, 더 큰 힘은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습니다.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는 것을 가장 큰 보람과 행복으로 여기시고 거기에는 더없이 큰 힘을 얻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적 풍모를 새기며 일군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고난의 행군시기 거듭 들려주신 가르치심들은 자신의 마음처럼 일군들 모두가 인민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참다운 충복으로 한 생을 살며 투쟁하기를 바라시고 하신 강렬한 호소이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6(1997)년 설날에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시고 인민들이 아파할 때 같이 아파하고 인민들이 어려워하는 문제, 걸린 문제를 풀어주는 것은 우리 당의 본성적 요구이라고, 그런데 당에서 ≪인민을 위해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내놓은 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일부 일군들 속에서 당의 구호를 말로만 외우고 실지 행동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어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일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 때에만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고 혁명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7(1998)년에도 인민들이 어려움이 겪는 때일수록 인민들에 더욱 충실히 복무해야 한다고 하시며 그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주체 87(1998)년 새해 정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실 때였습니다. 1월 16일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도안의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도당 책임일군은 인민들이 장군님께서 오실 날만을 기다리며 성의껏 꾸려놓은 숙소에서 점심식사도 하시고 회식도 하시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원을 말씀 올리었습니다. 이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맙다고, 그러나 이번에는 그곳에 가볼 것 같지 못하다고 하시며 받들어 주는 인민들을 생각해서라도 자신께서는 더욱 긴장하게 강행군을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습니다. 참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쳐 가시는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적 복무정신은 저 하늘과 같이 끝이 없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후 주체 87(1998)년 12월 9일에도 일군들에게 있어서 기쁨이란 인민을 위하여 무엇인가 하나라도 좋은 일을 해놓는 데 있는 것이지 남보다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자신의 기쁨은 언제나 인민들의 행복 속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간곡한 말씀을 전해들은 온 나라 당 일군들은 그이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살려는 불같은 결의를 안고 분발해 나섰으며 그런 속에서 자기 단위의 인민생활문제를 자체로 풀기 위해 아글타글 애써 일하는 일군들이 나날이 늘어갔습니다. 자강도치고도 산골군인 장강군당의 책임일군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이 계속되고, 모든 것이 부족한 어려움 속에서도 군안의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자기 몸과 마음으로 다 바쳐 경애하는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었습니다.

주체 89(2000)년 8월 29일, 장강군을 현지지도 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장강군에 여러 번 와보았는데 올 때마다 군의 면모가 계속 달라진다고 하시면서 군당책임비서가 일 잘하는 책임비서라고 높이 치하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이런 인민의 충복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인민의 심부름꾼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일군들의 걸음걸음 이끌어 주신 그이의 현명한 영도와 우리 당의 인덕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의 과시로 됩니다.

이처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일군들을 인민의 참다운 충복으로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밀고 나가시었습니다. 이와 함께 간부들 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여 나가도록 하시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당을 명실공히 인민이 한없이 따르는 참다운 어머니 당으로 강화발전 시키시었습니다.

그럼 이 시간 강의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사상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This counter provided for free from HTMLcounter.com! copyleft © 통일여명 편집국
이 문서는 Internet Explorer v5.0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