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6일

통일여명 편집국

 ※강조된 문단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 2

 - 김일성방송대학 특강 2002 3 4 ~ 3 5

통일여명 편집국 해설 6-1-6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혁명적 군인정신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 조직영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전 시간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면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기 위한 사업을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학습했습니다. 학습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요구를 천리혜안의 예지로 통찰하시고 선군후로의 원칙에 기초하여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체의 혁명위업 완성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셨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혁명적 군인정신을 확립시키기 위한 사업을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 보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인민군대가 당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데서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더욱 튼튼히 꾸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돌리시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그 어떤 제국주의 강적도 단매에 요정내고 사회주의 조국을 철옹성같이 지켜낼 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튼튼히 다져졌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아래 인민군대를 더욱 튼튼히 꾸리시는 한편 군대를 본보기로 내세우고 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모든 것이 사회로 끊임없이 흘러들어 온 사회에 넘쳐나도록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인민군대에서 혁명적 군인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온 사회가 그것을 따라배워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에서의 일치를 보장하도록 하는데 특별히 큰 힘을 넣으셨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인민군대는 혁명의 주력군이며 기둥입니다. 인민군대가 자기의 본분을 다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끊임없이 혁명적 영향을 주어 인민군 장병들 속에서 발휘되는 혁명적 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이 온 사회를 지배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높이 발양되고 있는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모든 군인, 모든 단위에서 적극적으로 벌여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6(1997)년 3월 11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배울 데 대하여≫라는 담화를 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혁명적 군인정신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군사들이 다 따라배워야 할 투쟁정신이요, 오늘의 난관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기 위한 사상적 양식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데서 나서는 방도적 문제들을 자세히 밝혀주셨습니다. 주체 86(1997)년 6월 10일, 이 날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어 군인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육탄정신, 자폭정신을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명명해주시고 그것을 따라배울 데 대한 역사적인 발기를 하신 한돌이 되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1년전 일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온 사회가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여기에 현 난국을 타개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기본방도의 하나가 있다고 다시금 일깨워주셨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 87(1998)년 1월 1일에도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혁명적 군인정신은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의 원천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적 군인정신이야말로 내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위력한 무기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에서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일 데 대해서 밝혀주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 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당의 노선과 방침을 무조건 받아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받아안은 일군들은 오늘의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길은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배우고 더 높이 발휘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 안았습니다.

주체 87(1998)년 새해 벽두부터 혁명적 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할 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곧 1월 중순 멀리 북변의 자강땅을 찾으시어 도안의 여러 분야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 과정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살며 싸우려는 도안의 노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들의 투쟁모습을 목격하게 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자강도에 와서 노동계급이 당의 믿음을 신념으로 관철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였다고, 자강도사람들의 정신상태가 매우 좋다고, 큰 힘을 얻었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었습니다. 그러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의 노동계급과 인민들이 발휘한 이 고귀한 투쟁정신, 강계정신을 따라배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들끓도록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이것은 온 사회의 혁명적 군인정신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 밑에 자강도 노동계급과 인민들속에서 창조된 강계정신은 혁명적 군인정신이 사회에 구현되어 창조된 정신이며 강계정신이 일반화되는 나날은 곧 인민들속에서 혁명적 군인정신이 더 높이 발양되는 나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온 나라에 혁명적 군인정신, 강계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힘찬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있던 그 해 3월 29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창조집단이 형상한 경희극 ≪편지≫를 보아 주셨습니다. 경희극 ≪편지≫는 농업전선을 힘있게 지원할 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영농전투에 떨쳐나섰던 인민군 군인들이 발휘한 영웅적 투쟁모습을 펼쳐 보이면서 군대와 인민이 단합하여 당 앞에 다진 알곡생산의 높은 높이를 기어이 점령한 크나큰 자랑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성의 편지를 올리는 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품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과업이라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고야마는 인민군 군인들의 결사관철의 혁명적 군인정신과 인민의 수호자, 행복의 창조자인 우리 인민군대가 지니고 있는 헌신적 복무정신을 실감있게 보여주면서 군민일치사상을 철학적으로 깊이 있게 해명하였습니다.

공연을 관람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나서 혁명적 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 이것이 군민일치사상의 본질이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라고,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그를 본보기로 우리 혁명대오를 정예화하자는 것이 자신의 의도이고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새겨가는 일군들의 가슴은 혁명적 군인정신에 기초하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고 우리 사회의 밑뿌리를 튼튼히 다지시려는 장군님의 크나큰 뜻이 안겨와 격정을 누를 수 없었습니다. 역사의 교훈은 사회의 밑뿌리, 사회정치적 지반이 튼튼하지 못하면 아무리 강대한 군사력과 막강한 경제적 잠재력을 가진 나라라 해도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밑뿌리가 튼튼한 낙락장송만이 모진 비바람, 눈보라 속에서도 사시장철 푸르싱싱한 잎새를 피어올릴 수 있듯이 사회의 밑뿌리, 사회정치적 지반이 튼튼한 나라만이 그 어떤 천지풍파 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조국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가르치심과 정력적인 영도에 의해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 군인정신,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수령의 명령, 지시 결사관철의 정신이 전 인민적 사상감정으로 확고히 전환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에서의 일치가 높은 수준에서 이루어져 우리 사회의 사회정치적 지반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히 다져졌습니다.

그럼 이 시간 강의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모든 분야의 본보기로 내세우기 위한 사업을 조직영도하신데 대해 학습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인민군대를 모든 분야의 본보기로 내세우기 위한 사업 조직영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전 시간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혁명적 군인정신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 데 대해서 보았습니다. 그럼 이 시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모든 분야의 본보기로 내세우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데 대해서 학습하겠습니다.

선군정치의 기치 아래 당 조직정치사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 모든 면에서 군대를 본보기로 꾸리고 내세우며 온 사회가 그것을 따라배우도록 하시려는 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습니다.

≪사회의 일군들도 인민군대처럼 없는 조건에서도 할 일은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혁명정신과 사업기풍을 가지고 일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시었습니다.

그러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모든 분야에서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내세워 온 사회가 그것을 따라 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어떻게 조직영도하시었는가 하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대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 발전소와 고속도로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장들과 농업전선, 전력생산을 비롯한 가장 어렵고 긴장한 경제부문들, 경제건설의 돌파구마다 영웅적인 군인건설자들을 파견하시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러한 조치에는 주체혁명위업 완성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경제적 난국을 뚫고 나가는데서 앞장에 내세우고 그 모범으로 전민을 불러일으켜 강성대국건설의 넓은 길을 열어가시려는 크나큰 뜻이 스며있었습니다.

그러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 기상이 나래치게 하기 위하여 어떻게 하시었겠습니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선, 인민군대의 당 정치사업과 사업기풍을 본받아 사회의 당 사업과 일군들의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었습니다. 주체85(1996)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대학학생들의 예술공연을 보아주시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은 인민군대 예술소조 공연과는 달리 기백과 양기가 부족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같은 청년들이지만 사회의 대학생청년들이 군인청년들보다 기백과 양기가 부족한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 사회의 당사업에 부족점이 있다는 것을 천리혜안의 예지로 꿰뚫어 보시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따라배워 사회의 당 사업과 일군들의 일본새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실 결심을 내리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1월 1일을 비롯한 여러 차례의 말씀을 통하여 당 조직들과 당 일군들이 군대의 당 사업기풍을 따라배워 당 사업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사회의 일군들이 인민군대를 따라배워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하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양하도록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탁상교양자료와 같은 새로운 형식의 교양수단으로 먼저 전군에 일반화하시고 그 모범을 사회가 따라 배우도록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높이 발양되고 있던 화선식 선전, 화선식 선동의 모범도 사회에 널리 일반화하도록 해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해 각급 당 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에서는 새로운 개선이 이룩되고 일군들이 어려운 일의 앞채를 밀고 모든 일을 전투적으로 기백있게 해제끼는 혁명적 기풍과 일본새가 확고히 서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온 사회의 혁명적 기상이 나래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도의 손길은 예술, 체육사업에도 뜨겁게 어려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 부문에서 일관하게 군대예술을 내세우시고 군대예술의 창작, 창조 기풍을 따라 배우도록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 군인들의 예술공연은 한결같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자는 사상으로 일관되어 있고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에 대한 무조건성의 정신이 차 넘치고 있으며 ≪비겁한 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는 붉은기를 지키리라≫는 사상이 꽉 들어차 있다고 하시었습니다. 그러시면서 사람들이 다 인민군대의 예술공연을 볼 필요가 있다고 하시면서 시대정신과 사상은 사회전문예술단체들의 공연보다 군인들의 예술소조 공연들을 통하여 배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 안의 예술단체들을 본보기로 내세워주시었을 뿐 아니라 여러 기회에 인민군대처럼 사회의 작가, 예술인들이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창작과 창조활동을 벌일 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인민군 군인가족 예술소조공연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군대에서처럼 가족예술공연도 조직하고 근로자들의 생활을 다채롭게 조직하여 온 사회의 혁명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도록 해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인민군대의 체육은 우리 나라 체육에서 기본을 이루며 그 발전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체육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인 체육을 발전시킬 데 대한 구상을 펼쳐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시고 그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 맛이 나는 군인들의 생활기풍이 온 사회에 흘러들도록 현명하게 영도하시었습니다. 주체 86(1997)년 6월 10일, 어느 한 인민군 지휘부를 시찰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곳 군인들이 문화혁명수행에서 이룩한 성과를 두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그것을 사회에 일반화하실 구상을 펼쳐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하고 있는 인민군대는 문화혁명수행에서도 모범이라도 높이 치하하시었습니다. 그러시고 나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금 사회에서는 고난의 행군에 빙자하면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낯을 덜 돌리고 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습니다.

≪부대들을 알뜰히 꾸리고 모든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민군대의 이 자랑스러운 군풍을 온 사회가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후에도 여러 기회에 사회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군대처럼 자기 단위를 더 잘 꾸리기 위한 투쟁을 벌일 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들은 사회에서 군대를 따라 배우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선풍을 일으키기 위한 봉화로 되었습니다. 그 봉화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여러 도의 공장과 기업소, 도시와 농촌에 대한 현지지도 과정에 더 세차게 타올라 온 나라의 일터와 마을들의 면모를 급속히 일변시켰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살림살이를 꾸려나가는 데서도 군대에서 그 본보기를 창조하고 사회에 일반화해 나가시었습니다. 주체 85(1996)년 6월 24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건설 중에 있는 영원발전소를 시찰하시는 그 길로 어느 한 인민군대의 후방기지를 찾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 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높이 받들고 군인들이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길이가 600미터나 되는 큰 태양열온실과 대지목장, 음영조명을 요해하시었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이 돌을 쳐내고 흙을 날라다 캐서 만든 강냉이밭과 남새밭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면서 아주 좋은 일이라고 전군, 전민의 전형이라고 높이 치하해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에는 창성이 전국의 본보기였다며 오늘은 이 부대가 본보기이다. 어버이 수령님의 유훈교시를 심장으로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중도반단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면 우리 나라 그 어디나 다 여기처럼 꾸릴 수 있다고 강조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에는 어버이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운 이 부대를 본보기로 내세우고 그 모범을 전군, 전국에 널리 일반화하여 살림살이를 자체로 꾸리게 한 사업에서 새로운 고조를 일으켜 나가시려는 그이의 깊은 뜻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보살피심 속에서 그 해 9월 말부터 10월까지 당과 정부 간부들 도, 시, 군의 책임일군들, 인민군대 안의 지휘관, 정치일군, 후방일군들을 포함한 연 4,300여명이 참가한 전례없는 방식상학이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와 보살피심 속에 그 후 사회에서도 남새온실 운영, 버섯재배를 비롯하여 살림살이를 자체로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6(1997)년 11월 16일, 인민군대가 건설한 한 목장을 돌아보시던 중 거기에 만들어 놓은 양어장을 보시고 이런 양어장을 몇개 단위에 더 잘 꾸려놓고 그것을 전국에 일반화하여 온 나라를 물고기떼 굽실거리는 낙원으로 만드신 구상을 펼쳐주시었습니다. 이러한 원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신창과 북창 등 여러 곳에 양어장을 잘 꾸리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후 신창과 북창을 비롯하여 인민군대에서 건설한 양어장들과 메기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온 나라가 그 모범을 따라 배우도록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대규모적인 양어장 건설의 역사는 이렇게 펼쳐졌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선군정치의 기치아래 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모든 면에서 본보기로 앞장에 내세우시고 온 사회가 그 모범을 따라 배우도록 이끄시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이룩해 나가시었습니다.

그럼 이 시간 강의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정치사상적 진지를 철벽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조직영도하신 데 대하여 학습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This counter provided for free from HTMLcounter.com! copyleft © 통일여명 편집국
이 문서는 Internet Explorer v5.0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