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3일

통일여명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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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영생위업 실현사업의 조직영도 2

 - 김일성방송대학 특강 2002 2 26 ~ 27

통일여명 편집국 해설 6-1-3

 

어버이 수령님의 영생구호를 새롭게 제시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수령영생위업 실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써 어버이 수령님의 영생구호를 새롭게 제시하신 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시간 강의는 편의상 두 가지 체계로 나누어 진행하겠습니다. 그 하나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령영생구호를 새롭게 제시하신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화국 북반부에 이르는 곳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탑을 건립하도록 이끄신 것입니다.

그럼 먼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령영생구호를 당의 기본구호로 새롭게 제시하신 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의 기본 구호는 인민대중에게 투쟁목표와 행동강령을 가르쳐주고 용기와 신심을 안겨주는 힘있는 기치로 됩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시기, 매단계마다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반영한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구호들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도 영도해 왔습니다. 몇 가지 실례를 들면 ≪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런 구호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나아가야 할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보다 큰 위훈으로 불러일으키는 당의 전투적 기치로 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실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주체83(1994)년 7월, 당의 기본구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를 제시하셨습니다. 이 혁명적 구호에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위대한 수령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기치밑에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투철한 혁명적 신념이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의 최고뇌수로서 민족의 태양으로서 영생하고 계십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민족의 수천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고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셨습니다. 일찍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신 그 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영도따라 나아갈 때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할 수 있고 어떤 난관도 뚫고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싸워왔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민이 수령님의 영도 밑에 혁명의 앞길을 새롭게 개척한 때로부터 오래도록 시련에 찬 투쟁의 길을 걸어오면서 심장 깊이 체득한 것입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그때로부터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셔야 험난한 혁명의 앞길이 개척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온갖 시련을 헤치면서 투쟁과 승리의 길을 걸어왔고 이 나날에 수령님께 자기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억세게 투쟁하였습니다. 이러한 혁명투쟁의 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백전백승의 상징으로, 영원한 태양으로 심장 깊이 간직되게 되었습니다.

오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변함없이 꽃피워 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욱 확고부동한 것으로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처럼 자기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심이 높고 사상정신세계가 고상한 우리 인민을 믿고 인민을 영도하여 역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령영생위업의 새 역사를 창조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 라는 수령영생구호를 새롭게 제시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롭게 제시하신 수령영생구호에 담겨진 숭고한 뜻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기로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롭게 제시하신 영생구호에는 우선 인류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신이신 수령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한 인민들의 철석같은 신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수령을 높이 받들어 모시는 사상감정은 인간적 매혹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간적 매혹은 그 위대성에 대한 인식에 기초해서 이루어집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어 주체의 시대를 펼쳐주시고 두 차례의 혁명전쟁과 여러 단계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 모범을 창조하시었습니다. 인류해방투쟁사에는 남다른 풍모와 자질을 지니고 커다란 업적을 쌓은 위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와 같이 그처럼 걸출한 위인은 동서고금, 그 어느 역사에도 없었습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어버이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데 대해서 그토록 비통해하면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내어 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념과 의지를 담고있는 것으로 해서 수령영생구호는 인민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고무추동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롭게 제시하신 수령영생구호에는 또한, 어버이 수령님과 인민들 사이에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혈연적 연계가 구현돼 있습니다. 수령을 영원히 잊지 못해 하는 인민들의 고상한 정신은 중요하게 수령과의 혈연적 연계에 그 원천을 두고 있습니다. 수령과 인민은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는 동지관계인 동시에 정치적 생명을 주고 보살펴 주는 어버이와 자식들 사이의 혈연적 관계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찍이 이민위천을 자신의 지론으로,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행 열차를 타시고 혁명의 천만리 길을 헤쳐 오시었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온갖 심혈을 바치시었습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자기들의 운명의 수호자로, 자애로운 어버이로 굳게 믿고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따르면서 수령님께 충성을 다해왔던 것입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모든 것을 다하신 어버이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수령님을 어버이로 믿고 진심으로 받들어 모신 인민들의 끝없는 충성이 하나로 결합돼서 우리 수령님과 인민들 사이에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혼연일체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우리 인민들은 어버이 수령님께서 비록 우리 곁은 떠나가시었으나 수령님을 변함없이 받들어 모시는 것을 마땅한 도리로, 숭고한 미덕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수령영생구호에는 바로 이러한 우리 수령님과 인민들 사이에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혈연적 연계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롭게 제시하신 수령영생구호에는 또한 우리 인민들이 마음의 기둥을 더욱 튼튼히 세우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도 따라 억세게 싸워나가려는 철석의 의지가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혁명하는 인민들이 마음의 기둥을 튼튼히 세우는 것은 혁명위업의 종국적 완성을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마음의 기둥이 있어야 인민들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혁명을 끝까지 해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에게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곧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라는 마음의 기둥이 심장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상과 영도, 덕망에서 경애하는 수령님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심으로 해서 우리 인민은 어버이 수령님을 잃은 커다란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장군님의 영도 따라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다그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바로 수령영생구호는 우리 인민들에게 마음의 기둥을 튼튼히 세워줌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탁월한 영도자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롭게 제시하신 어버이 수령님의 영생구호는 그가 담고있는 숭고한 뜻과 과학성과 혁명성, 정당성으로 해서 날이 갈수록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우리 인민의 혁명위업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강의 둘째 체계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나라에 이르는 곳마다에 어버이 수령님의 영생탑을 건립하도록 하신 데 대해서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에도 수령님을 못 잊어 하며 영원히 수령님을 모시려는 우리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헤아리시어 공화국 북반부에 이르는 곳마다에 수령님의 영생구호를 아로새긴 탑들을 건립하도록 하시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다는 이야기할 수 없고 대표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평양시 금성거리 입구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을 아로새긴 영생탑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립하도록 하신 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7월 초순 어느날, 금성거리 입구에 어버이 수령님의 영생구호를 새긴 탑을 만들어 세우는 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금성거리에 세우는 영생탑은 부근의 지대환경에 잘 어울리게 무게있고 웅장하게 영구적인 탑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었습니다. 그 후에도 탑 건설장을 찾으시고 탑의 높이를 어버이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상징해서 82미터로 할 데 대해서와, 탑신에 붙일 돌 조각문제, 그리고 탑신 왼쪽날개를 조형예술적으로 잘 처리할 데 대한 문제, 탑신 위에 대원수별을 장식할 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참으로 영생탑 건설에 깃든 경애하는 장군님의 끝없는 노고와 세심한 지도에 대해서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에 의해서 영생탑은 나라에 이르는 곳마다에 훌륭히 건립되어 우리 시대 대기념비로 솟아나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강의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새롭게 제시하신 어버이 수령님의 영생구호와 나라에 이르는 곳마다에 정중히 건립된 영생탑들은 수령영생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강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연호와 태양절을 제정하도록 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신 데 대해서 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체연호와 태양절을 제정하시고
어버이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도록 영도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연호와 태양절을 제정하며 어버이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도록 현명하게 영도하신 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연호와 태양절을 제정하신 데 대해서 보겠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수령님의 유훈의 뜻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수령님의 업적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6(1997)년 7월 8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오늘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무원(오늘의 내각입니다) 결정서≫를 발표하도록 하셨습니다.

결정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1912년을 원년으로 해서 주체연호를 제정하며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하였습니다. 주체연호와 태양절을 제정할 데 대한 결정서는 이 땅, 이 행성 위에 어버이 수령님의 역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획기적 사변이었습니다. 주체의 연호와 태양절을 제정한 것은 어버이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빛내어 나갈 수 있게 한 자랑찬 경사였습니다.

1912년을 원년으로 해서 주체연호를 엮어가고 해마다 4월 15일을 태양절로 뜻깊게 쇠게 됨으로 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을 자기의 산 역사로 펼쳐가고 실생활로 꽃피워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주체연호와 태양절의 근본특징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무엇보다도 어버이 수령님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연호이고 명절이라는데 있습니다. 주체연호와 태양절의 제정으로 해서 사람들은 어버이 수령님의 존함을 다시금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님의 업적을 뜨겁게 추억하면서 수령님의 영생을 절절히 기원하게 되었습니다.

주체연호와 태양절이 제정됨으로 해서 우리 민족사와 인류사는 어버이 수령님의 존함으로 억만년 흐르게 되었고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과 진보적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주체연호와 태양절을 ≪불멸의 태양연호≫, ≪위대한 명절≫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입니다.

주체연호와 태양절의 근본특징은 또한 그것이 가장 인민적인 연호이고 명절이라는데 있습니다. 주체의연호와 태양절은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인민이 가지게 된 태양민족의 영원한 연호이고 위대한 명절입니다. 지난 시기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들에 존재한 적지 않은 연호들은 절대다수의 인민대중과 등진 소수 착취계급, 지배계급의 협소한 이익을 반영한 연호들이었습니다. 때문에 그러한 연호들은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고 일정한 시기에만 존재하고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노동계급의 선대수령들의 탄생일도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해서 근로대중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깊게 기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체연호와 태양절은 이와는 근본적으로 달리 우리 인민들이 자기 삶의 한 부분처럼 귀중히 여기면서 즐겨 쓰고 성대하게 기념하는 가장 인민적인 연호이고 명절입니다. 주체의 연호와 태양절이 제정된 때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사람들마다 자기의 생활에서 뜻깊은 일들이 생겨난 해들과 나라의 경사와 혁명의 승리가 아로새겨진 잊을 수 없는 사변들을 주체연호로 계산해보면서 한없는 긍지를 느끼고 있을 뿐 아니라 해마다 4월 15일을 태양절답게 가장 성대하게 최대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사실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주체 86(1997)년 7월 9일 조선중앙방송으로 주체연호와 태양절을 제정할 데 대한 결정서가 발표되던 날에 있은 일입니다. 어버이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 있는 평양산원과 공화국북반부의 곳곳에서 새 생명을 받아 안은 어머니들은 저저마다 자기의 귀여운 아기들의 출생일을 새로운 주체연호로 자랑스럽게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과 후대들에게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없는 은덕과 수령복에 대해서 가슴뜨겁게 말했습니다. 이 사실은 공화국북반부 인민들의 생활에서 꽃펴난 지극히 평범하고 소박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가 영원히 어버이 수령님의 역사로 흐르게 되고 이 땅, 이 하늘아래 김일성민족, 태양민족이 생존하는 한 주체연호와 태양절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인민의 연호, 인민의 명절로 길이 전해지고 빛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주체연호와 태양절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사에 처음으로 되는 인민적인 연호, 인민적인 명절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게 됩니다.

주체연호와 태양절의 근본특징은 또한 가장 혁명적인 연호이고 명절이라는데 있습니다. 주체의 연호와 태양절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주체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내이고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어려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연호와 태양절을 제정하심으로해서 어버이 수령님의 영생이 확고히 담보되고 이 땅의 역사가 영원히 수령님의 역사로 줄기차게 흐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확고한 결심과 의지대로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역사를 긍지높이 엮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어버이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을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과 혁명업적을 노래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있게 떠민 값높은 승리와 성과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것으로 해서 주체연호와 태양절을 가장 혁명적인 연호이고 명절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어버이 수령님을 잃고 우리 당과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과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해서 어려운 고난의 행군을 하는 가장 준엄한 시기에 억만년 앞날을 내다보시고 태양민족의 주체연호와 태양절을 제정하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공적의 하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도록 하신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 87(1998)년 9월초에 있은 역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어버이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도록 못박은 사회주의헌법을 새로 채택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헌법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 사변으로 됩니다. 역사적인 이 회의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헌법이 수정, 보충됨으로해서 우리 헌법은 어버이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헌법≫으로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은 주체 61(1972)년 12월에 있은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1차회의에서 채택되었습니다. 그후 사회주의헌법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되고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었으며 우리 혁명이 전진하는데 따라 발전완성되어 왔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은 주체 81(1992)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3차회의에서 수정보충된 후 1998년에 다시 새로 보충되게 되었습니다. 1992년부터 1998년 기간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적 전환이 일어난 시기였습니다. 우리 혁명은 자기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 기간 내외환경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변화된 현실은 그에 맞게 사회주의헌법을 새로운 내용들로 수정보충하고 완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혁명실천이 제기하는 시대적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할 데 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의 기본정신과 독창적인 구성체계, 기본내용을 고수하고 그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기초위에서 더욱 발전풍부화하는 원칙을 견지하시고 변천된 환경과 현실에 맞게 분석, 보충, 정리하고 완성하시었습니다.

새로 수정보충된 사회주의헌법은 서문을 새롭게 앉히고 국가기구부문을 고쳤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일부 조문내용과 표현들을 보충정리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로 구상하고 친필하신 서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법화하고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헌법을 ≪김일성헌법≫으로,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명명한 것입니다.

우선 헌법서문에는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영도를 구현한 사회주의조국≫이고 ≪위대한 수령님은 공화국의 창건자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문에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사상과 영도업적이 조선문명의 만년재보이고 공화국의 융성번영을 위한 기본담보이라는 것을 밝히고 당의 영도밑에 어버이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것이라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고 철의 의지입니다.

이처럼 헌법서문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위업에 대한 끝없는*** 높은 충실성과 어버이 수령님에 대한 가장 고결한 도덕의리심이 뜨겁게 담겨져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헌법들을 보면 서문이 없거나 있는 경우에도 건국과정을 간단히 서술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 헌법처럼 서문에 국가창건자의 사상과 영도업적을 법화하고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의지를 담고 있는 그런 헌법은 없습니다. 바로 여기에 수정보충된 사회주의헌법 서문의 독창성과 근본특징이 있습니다. 참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은 인류헌법사에 일찍이 있어본적 없는 혁명적 수령관으로 일관된 위대한 ≪김일성헌법≫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강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신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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