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2일

통일여명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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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영생위업 실현사업의 조직영도 1

 - 김일성방송대학 특강 2002 2 24 ~ 25

통일여명 편집국 해설 6-1-2

 

어버이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는 위업을 빛나게 실현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부터 6번에 나누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중에서 가장 큰 업적인 수령영생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데 대해서 강의해드리겠습니다.

오늘 공화국 북반부에서는 어버이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이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 수령님의 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고 계시는데 있습니다. 수령의 영생위업이라고 할 때 그것은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을 생존시와 다름없이 충성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대를 이어 견결히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는 위업입니다. 수령을 생존시와 다름없이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공화국 북반부에서 경애하는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기 위한 사업을 잘해 나가는 것은 현대수정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해서 어지럽혀진 공산주의적 도덕의리를 국제적 범위에서 복구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기도 합니다. 시대의 요구와 혁명의 운명을 한 몸에 체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영생위업의 새 역사를 펼치시고 어버이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는 역사적 위업을 가장 빛나게 실현하시었습니다. 그리하여 인류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령영생위업 실현의 세계적 모범을 창조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 수령님의 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기 위해서 무엇보다 먼저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는 사업에 최대의 충정을 바치시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는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금수산의사당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릴 데 대한 역사에 유례없는 조치를 취하신 데 대해서 보겠습니다.

금수산의사당은 어버이 수령님께서 오랜 기간 계시면서 당과 국가사업,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혁명의 대전당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 수령님을 잘 모시기 위해서라면 어떤 기성관례도 따르지 말고 모든 것을 우리 식대로 해야 한다는 불변의 신념을 지니시고 주체 83(1994)년 8월초 어느 날, 금수산의사당을 기념궁전으로 꾸릴 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지금까지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국가수반이 서거하면 묘를 다른 장소에 쓰고 그가 생전에 사용하던 집무실은 후대수반들이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관례로 돼 있었습니다. 하기에 어버이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는 문제와 관련해서 우리의 일부 일군들 속에서는 종전의 관례대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에도 생의 마지막 시기까지 계시면서 집무를 보시던 금수산의사당에 변함없이 계셔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입장을 지니시고 금수산의사당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미도록 하는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어버이 수령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 금수산의사당에 수령님을 모심으로써 수령님께서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무궁토록 영생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끝없는 충성심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주체 83(1994)년 10월, 금수산의사당에서는 역사에 특기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소집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정치국 회의에서 어버이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충정에 넘치는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그이께서는 우리 수령님처럼 위대한 인민의 수령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해서 한평생 고생이란 고생을 다하신 어버이 수령님을 더 잘 받들어 모시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우리는 수령님을 생존해 계실 때보다 더 잘, 그리고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심으로써 세상 사람들에게 공산주의자들이 어떤 도덕관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 모셔야 하는가 하는 것을 똑똑히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이날의 정치국 회의는 금수산의사당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고 이곳에 어버이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수령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실현해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었습니다. 이 회의가 있은 이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오늘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무원(오늘의 내각입니다)은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을 반영해서 금수산의사당을 금수산기념궁전으로 하고 궁전안에 어버이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안치해서 금수산지구를 주체의 최고성지로 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처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금수산의사당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도록 하시는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신 것은 어버이 수령님에 대한 장군님의 열화 같은 충성심의 최고정화였습니다.

다음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모시는 위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신 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령의 영생은 생전의 모습으로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는 영생입니다. 수령이 생전의 모습 그대로 영생하여야 인민들은 수령의 영상을 우러르며 힘과 용기를 얻고 수령은 영원히 인민들과 함께 계신다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게 됩니다. 또한 인민은 수령과 호흡을 함께 하고 숨결을 같이 하면서 마음 속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 수령과 인민대중과의 혈연적 유대는 생전시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이어지게 되고 수령은 인민과 함께 영생하게 됩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 수령님을 영원한 태양의 모습으로 천세만세 모셔야 한다는 충성의 의리를 지니시고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길이 모시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발기하시고 온갖 지성과 충정을 바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 수령님을 잃은 그 크나큰 슬픔속에서도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모시기 위하여 몸소 기술문헌자료들을 연구하시고 다른 나라들의 경험도 요해하시는 한편, 유능한 과학기술일군들이 현대의학을 비롯한 최신 과학기술성과들을 받아들여 어버이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대로 모시는 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해당일군들을 다른 나라들에 파견하시어 그 나라들에서 수반들의 영구를 보존하고 있는 실태와 경험을 알아오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재외 대표부들에도 과업을 주시어 어버이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기 위한 사업과 관련한 기술문헌자료들을 수집해서 조국으로 보내오도록 긴급조치를 취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체적이고도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해서 위대한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영원히 높이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 88(1999)년 4월 25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으시어 어버이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지 5년이 되어오지만 수령님의 얼굴모습이 이전보다 더 환하게 보인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기 위한 완벽한 대책을 제때에 세운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이었는가에 대해서 가슴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언제나 금수산기념궁전으로 달려가 어버이 수령님을 찾아뵙고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를 올리며 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 앞에서 충성의 맹세를 다지곤 합니다. 주체의 최고성지인 금수산기념궁전에 어버이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여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인민과 더 가까이에 계시게 되었고 수령님과 우리 인민의 혈연적 유대는 그 무엇으로서도 깨뜨릴 수 없는 영원불변한 것으로 되었습니다. 참으로 태양의 성지에 위대한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길이 모신 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역사 앞에 조국과 인민, 세계와 인류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으로 됩니다. 하기에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한 외국의 한 정치활동가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내가 금수산기념궁전을 돌아보면서 머리 속 깊이 인 찍혀진 것은 김일성동지께서 영생하신다는 진리, 김정일동지께서 계시면 정치사와 혁명사에 그 아무리 파란만장한 시련과 난관이 겹으로 층층 쌓여진대도 조선혁명위업 뿐 아니라 세계사회주의위업 붉은 노을은 지구를 덮으리라는 그 믿음과 확신이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한 외국인만이 아닌 금수산기념궁전을 돌아본 세계 진보적 인사들의 한결같은 심정입니다. 그들의 이러한 심정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어 어버이 수령님께서 영생하시며 인류의 자주위업은 영원히 자주의 궤도를 따라 승리의 한길로 전진한다는 믿음과 확신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혁명실록이 엮어진 지난 6년간은 어버이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길이 모시는 수령영생위업이 빛나게 실현된 충성의 역사이며 공산주의 도덕의리의 위대한 모범이 창조된 자랑찬 연대기입니다.

이 시간 강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건립하는 사업을 현명하게 영도하신 데 대해서 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도록 이끄시어

안녕하십니까. 먼저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는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데 대해서 강의해드렸습니다.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도록 이끄신 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우리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리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생전의 모습으로 정중히 모시었으며 수령님의 위대한 존함과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 수령님을 생존하여 계실 때보다 더 잘 받들어 모실 굳은 맹세를 다지시고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는 사업에 온갖 지성과 충정을 바치시었습니다.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는 사업에 바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충정이 얼마나 뜨거운가 하는 것은 이 성지와 그 주변의 모든 건축물들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특히, 어버이 수령님의 대리석 입상을 잘 형상하며 입상을 모실 홀을 정중히 꾸리도록 심혈을 기울이신 데서 잘 알 수 있습니다. 주체83(1994)년 10월 중순, 어느 날이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날도 몸소 금수산의사당에 나오시어 대리상 입상을 잘 형상할 데 대해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그이께서는 대리석 입상은 어버이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들과 외국손님들을 접견하시거나 기념사진을 찍으실 때 뒷짐을 지고 서 계시던 자세가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알려진 모습인 것만큼 그렇게 형상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입상을 모실 홀을 꾸리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홀을 따로 내고 능맛이 나게, 무게 있게 꾸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입상홀에 음향설비를 설치해서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숭엄한 선율을 타고 울려나오게 하시었고 입상배경에 새벽노을을 형상하도록 하셨습니다.

금수산기념궁전 건립에 바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충정이 얼마나 뜨거운가 하는 것은 또한 어버이 수령님의 영생의 모습을 뵈옵기 위해 사람들이 오르게 되는 대계단과 이것의 조도와 음악, 그리고 기념궁전의 광장 등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계단은 어버이 수령님께서 두 팔을 벌리시고 찾아오는 우리 인민들을 한 품에 안는 것처럼 계단 아래는 넓고 위로 올라가면서 좁아지도록 형성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기본건물의 구조에 구애됨이 없이 계단폭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넓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건설된 기념궁전계단은 건물 안에 있는 계단으로서는 건축역사에 없는 18미터 폭에 대계단을 이루게 됐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기념궁전의 조도와 음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이 환한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갑자기 들어서면 한동안은 사물을 잘 가려보기 힘들다는 것을 헤아리시고 입상홀로부터 계단을 거쳐 수령님께서 계시는 방에 이르는 동안에 시력조절이 원만히 될 수 있게 조도를 점차적으로 낮추어 주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리석입상홀로부터 시작해서 어버이 수령님께서 계시는 홀에 이르기까지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의 노래소리가 은은하게 울리도록 음향설비를 설치하게 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기념궁전 참관자들 중에는 고령의 몸이거나 육체가 불편해서 잘 걷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 것만큼 계단 한쪽 옆에 승강기를 놓아 그런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라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본래의 의사당창문을 모두 막아서 능으로써의 성격이 부각되게 하셨고 기념궁전 정면의 높은 곳에 공화국 국장대신 환하게 웃으시는 어버이 수령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에 어버이 수령님께서 생전에 이용하시던 열차와 승용차 보존실, 울음홀과 훈장, 메달 진열실을 정중히 꾸리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었습니다. 이와 함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의 돌대문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도록 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체적이고도 세심한 지도에 의해서 한쪽 무게가 수십톤이 되는 돌대문의 붉은 화강석 바탕에는 금빛 대원수별과 그것을 정중히 받들어 올린 목란꽃과 진달래꽃이 부각 장식되었습니다.

기념궁전 광장에도 가슴 뜨거운 사연이 깃들어 있습니다.

어버이 수령님의 서거 100일 중앙추모회가 거행되던 날,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와서 자리가 모자라게 되자 잔디밭에도 사람들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날 잔디가 못쓰게 되는 것을 걱정하는 일군들에게 잔디가 귀한 것이 아니라 수령님을 그리워하는 인민의 충성스러운 마음이 더 귀하다고 하시면서 금수산의사당 앞을 모두 광장으로 만들데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광장바닥을 모두 천연 화강석으로 포장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렇게 돼서 금수산기념궁전에는 김일성광장보다 2배나 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광장이 꾸려지게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기념궁전건설에 바치신 뜨거운 충정은 돌울타리와 100정보의 수목원, 궁전정원에도 뜨겁게 깃들어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기념궁전울타리를 천연화강석으로 새롭게 할 것을 발기하시고 단순한 돌울타리가 아니라 날아가는 을 새겨놓은 하나의 대예술품으로 만들도록 하시었습니다. 그리하여 기념궁전 돌울타리는 어버이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신 능의 성격에 맞게 숭엄하고 웅장하게 그리고 인류의 지성과 문화의 최고정수에 이르게 훌륭히 꾸려지게 되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궁전정원을 어버이 수령님께서 생전에 사랑하시던 꽃과 나무들로 꾸려 주시어 수령님의 위인상이 더욱 부각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념궁전주변에 100정보의 수목원을 꾸리고 거기에 반원림나무 풍치림구, 길음나무 임구, 섬유재질 임구 등 여러 원림구획을 조성해서 수목원이 현대적 미감에 맞으면서도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편 금수산기념궁전을 우리 인민들이 언제나 찾아 볼 수 있게 해주시기 위해서 온갖 심혈을 바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최고성지인 금수산기념궁전을 누구나 다 찾아와 볼 수 있는 인민의 궁전으로 되게 하시어 어버이 수령님과 우리 인민의 끊을 수 없는 혈연의 관계를 영원히 공고히 해 나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어버이 수령님께서 생전에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던 우리 인민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올 때 조금이라도 불편해 할세라 현대적인 전동차를 놔주시고 비 한 방울 눈 한 송이 맞지 않게 궁전 외랑을 건설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금수산기념궁전 방문을 위한 전용버스를 수많이 보내주시어 지방에 있는 사람들도 불편없이 수령님을 찾아뵈올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평양비행장으로부터 기념궁전까지 직선도로를 현대적으로 건설하도록 하시어 우리 나라에 찾아오는 외국 손님들도 곧바로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참으로 주체의 최고성지를 가장 훌륭하게 건립하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온갖 정성을 바치신 나날에 있은 하많은 이야기들을 다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열화 같은 충정에 의해서 금수산기념궁전은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건립되어 어버이 수령님께서 심장의 고동을 멈춘 날로부터 한해가 되는 주체84(1995)년 7월 8일, 개관되게 되었습니다. 실로 금수산기념궁전은 어버이 수령님께 바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충성심의 결정체이며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불철주야의 헌신적인 영도에 의해서 마련된 주체의 최고성지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고 그 무게와 가치를 가늠할 수가 없이 고귀하고 신성한 인류공동의 최고성지를 불과 1년이라는 역사의 한 순간에 소문도 없이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세계의 신문, 방송들은 널리 보도했습니다. 남조선의 신문, 방송들도 금수산기념궁전 개관식이 엄숙히 거행된 데 대해서 특별히 보도하면서 어버이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모신 기념궁전은 최고의 성지, 제일가는 성지로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동아일보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금수산의사당을 금수산기념궁전으로 개명하시고 바닥 돌장식 등 미세한 부문까지 지도하시어 이곳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만드시었다고 하면서 금수산기념궁전이 개관됨에 따라 훌륭한 성지가 꾸려져 앞으로 추모객들의 발길이 끝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하나의 보도를 통해서도 우리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리시어 수령영생위업의 세계적 모범을 창조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얼마나 고귀하고 위대한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유서 깊은 금수산지구에 높이 솟아 김일성민족의 존엄성을 더욱 빛내어주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공적을 천만년 길이 전할 것입니다.

이 시간 강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 수령님의 영생구호를 제시하신 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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