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10일

통일여명 편집국

백두산3대장군의 약력 2

통일여명 편집국 해설 5-5-2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 약력

평양출판사 1996
 

1. 1942. 2∼1960. 8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있던 역사적 시기인 1942년 2월 16일 백두산밀영(양강도 삼지연군)에서 탄생하시었다. . .

아버님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 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탁월한 사상이론가이시며 혁명과 건설의 영재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시었다.

어머님이신 김정숙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투쟁에 한생을 바치신 항일의 여성영웅이시었다.

할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은 나라의 독립을 위한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었으며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공산주의운동에로의 방향전환의 위대한 선구자이시었다.

할머님이신 강반석여사작은 할아버님이신 김형권동지, 삼촌이신 김철주동지와 외삼촌들이신 김기준, 김기송동지들도 조국광복위업에 한몸을 바치신 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들이시었다. . . .

아버님께서 들려주신 할아버님의 ≪지원≫의 높은 뜻과 대대로 나라와 혁명에 몸 바쳐 오신 만경대의 일가분들의 투쟁, 조선의 애국선열들과 항일혁명선열들, 아동단원들에 대한 이야기는 어리신 김정일동지의 가슴속에 고귀한 혁명정신이 뿌리내리게 하였다. 특히 나라와 인민을 위한 아버지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과 아버님의 혁명활동을 충성으로 받드시는 어머님의 숭고한 풍모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성과 효성이 일찍부터 어리신 김정일동지의 가슴에 깊이 자리 잡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과 새 조국 건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불구름속에서 성장하시면서 현실에 대한 체험과 실천활동을 통하여 남 다른 자질과 성품을 키워 나가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화의 나날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에 계시면서 군대와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력과 강의한 의지, 비범한 군사적 예지, 전쟁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생활을 극진히 보살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고매한 덕성을 깊이 체득하시었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충성으로 받들어 모시려는 철석같은 결심과 의지를 굳히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신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성의 신념과 의지를 1952년 8월에 창작하신 가요 ≪조국의 품≫에서 격조높이 노래하시었다. . . .

1952년 11월 만경대혁명학원 (당시 만경대혁명자유자녀학원)에 편입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53년 2월 10일 학급소년단원들로 ≪김일성장군의 약전연구소조≫를 결성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후에 평양 제4인민학교를 마치시고 평양 제1중학교(1954 9 ∼ 1957 8)에서 공부하시면서 다방면적인 지식을 체득하기 위하여 정력을 기울이시는 한편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배우는 사업을 수령님을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옹호보위하기 위한 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더욱 활발히 벌여 나가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56년 5월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 젖은 한 간부가 제1차 5개년계획의 전망에 대한 강연에서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 데 대한 우리 당경제건설의 기본노선에 배치되는 궤변을 늘어 놓은 데 대해 논박하시고 우리 당경제건설의 기본노선의 정당성에 대해 해설해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55년 4월 만경대와 칠골혁명사적지 참관을 조직하시고 1956년 6월 5일∼14일에는 평양 제1중학교 혁명전적지답사단을 이끄시고 보천보, 삼지연 일대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진행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미 인민학교시절에 학생소년들이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내세우고 올바른 학습태도를 가지고 학습하도록 이끌어 주시었으며 1957년 9월 1일부터 평양 제1중학교 고급반(1959년 4월에 평양남산고급중학교로 됨)에 진학하여 공부하시면서 청년학생들속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해 적극 힘쓰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청사업을 지도하시면서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당적 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영향이 교육부문과 청소년사업분야에 적지 않게 미치었던 실정에서 우선 민청초급일군들에게 종파의 반동적 본질과 죄행, 1956년 8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종파분자들을 조직적으로 청산한 우리 당의 조치의 정당성을 해설해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58년 6월 27일 학교민청총회를 소집하시고 이 회의가 반당종파분자들이 뿌려 놓은 사상여독을 뿌리 빼기 위한 일대 사상투쟁의 마당으로 되도록 이끄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58년 9월 16일 ≪청년들속에서 당적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자!≫라는 혁명적 구호를 내놓으시고 그 구현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 나가시었다. . . .

1957년 2월부터 민청초급단체 위원장으로 사업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같은 해인 1957년 9월부터 학교민청위원회 부위원장(위원장은 교원)으로 사업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 민청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가로, 지식 있고 능력 있는 믿음직한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 것을 학교민청단체의 기본임무로 내세우시었으며 민청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강화하고 동맹생활, 학습과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를 잘하며 모든 사업을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새맛이 나고 통이 크게 조직하는 것을 민청단체들의 과업으로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청원들이 학습을 잘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민청단체의 중요한 임무이며 동맹생활지도의 기본내용으로 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시고 민청원들의 학습열의를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도를 밝혀 주시었다.

그후 학교민청조직에서는 민청원들의 학습열의를 높이기 위한 학과경연대회, 과목별 학과토론회, 문예작품독서발표회와 같은 모임들을 활발히 조직운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청원들에게 청년시절에는 학습에 모든 정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늘 강조하시면서 그 산모범을 보여 주시었다. 이미 중학교시절에 정열은 창조의 원천이라고 하시면서 다방면적인 지식습득을 위해 학습에 남 다른 정력을 쏟아 부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고급중학교시기에도 학과목교재들 외에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 노작들과 맑스∼레닌주의저서들을 탐독하시었고 기계공학과 농학, 축산학과 같은 전문기술분야의 책들, 사회과학과 문학예술분야의 책들을 정력적으로 읽고 습득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청단체들이 동맹원들에게 분공을 빠짐없이 주고 그 수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적극 도와주도록 하는 한편 모든 동맹원들이 비판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비판과 자기비판에 적극 참가하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상급학년의 준비된 민청원들이 분단지도원을 도와 소년단분단들을 맡아 지도하는 보조분단지도원제를 내오시었다. 보조분단지도원들은 학교민청위원회의 지도밑에 소년단에 대한 민청의 지도를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8년 3월에 열린 전국청년사회주의건설자대회에서 청년들은 당의 영도밑에 자기 손으로 밝은 새 시대, 새로운 사회주의시대를 개척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청년들이 자기의 열정과 지혜와 능력을 사회주의건설에 바칠 것을 호소하시었다. . . .

평양시 2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위한 경상골부재생산전투장으로 나가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학생들의 혁명적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 기술혁신운동을 능숙하게 조직하시어 기준속도를 훨씬 뛰어넘는 집단적 혁신이 일어나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58년 여름과 이듬해 4월에 대동강호안공사에 참가하시었으며 1959년 2월에는 평양학생소년궁전 건설에 참가하시어 능숙한 조직정치사업과 자신의 실천적 모범으로 학생청년들을 노력적 위훈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58년 3월 18일과 19일 민청중앙위원회 일군에게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며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하는 새로운 문제를 발기하고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면서 살아야 사는 보람이 있다고 하시면서 민청단체들이 청년들을 발전소나 철길건설장 같은데 대중적으로 진출시킬 데 대하여 말씀하시었다.

그후 민청중앙위원회는 1958년 3월 강계청년발전소를 청년들이 담당하여 건설할 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4월에는 해주∼하성사이의 광궤철도부설공사를 청년들이 맡아 할 것을 호소하였다. 그리하여 수천수만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긴요한 전투장들에 용약 진출하여 영웅적 위훈을 떨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건설속도를 창조하였다. . . .

2. 1960. 9∼1964. 3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 9월 1일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정치경제학과에 입학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용남산에 오르시어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할 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에 담으시었다.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 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은 수령의 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의 길을 명시한 위대한 구상이었으며 우리 인민을 주체의 혁명위업완성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혁명의 새로운 설계도였다. . . .

초고중시기에 이미 위대한 수령님의 노작과 교시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선집≫을 비롯한 위대한 수령님의 노작들을 다시금 역사적으로, 전면적으로 연구하시었으며 특히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나라의 구체적 실정으로부터 출발하여 독창적으로 풀어나가시는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이론들을 깊이 체득해 나가시었다. 그리고 인류가 남겨 놓은 진보적 사상이론적 유산들과 과학문화유산들, 특히 선행한 노동계급의 혁명사상과 이론들을 주체적입장에서 폭 넓고 깊이 있게 연구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시절의 첫 시기에 ≪공산당선언≫, ≪자본론≫, ≪자본주의 최고단계로서의 제국주의≫, ≪국가와 혁명≫ 등 선행고전가들의 수많은 저서들을 독파하시었으며 읽으신 책들의 갈피마다에 ≪우리 시대에 와서는 맞지 않는 이론이다.≫, ≪윤곽을 그리는데 그치고 더 전개하지 못하였다.≫ 등 그 제한성과 해당한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공분야정치경제학만이 아니라 철학, 역사학을 비롯한 사회과학자연과학, 문학예술, 군사학 등 여러 분야에 걸치는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으시었으며 대학시절에 벌써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위대한 사상이론가의 풍모를 완벽하게 갖추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담화와 학과토론들에서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통일단결의 중심이며 혁명의 최고영도자라는 것을 원리적으로 밝히시고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의 위대성을 명백히 밝히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시 대학생들속에서 하나의 폐풍으로 되어 있던 선행고전에 대한 우상화와 교조적인 학습태도를 극복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로 하여 고찰하고 우리 혁명의 이익의 견지에서 풀어 나가는 관점을 확고히 세울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생들이 수령님의 노작을 깊이 학습하도록 이끄시면서 1~2학년기간에는 ≪김일성선집≫에 들어 있는 모든 노작들을 다 연구발취하며 3~4학년기간에는 다시 반복하여 학습을 심화시키기 위한 학년별 학습계획과 목표를 세워 주시고 노작을 원문에 의거하여 원리적으로 깊이 있게 학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생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당과 혁명의 역사적 뿌리를 깊이 체득하며 계급교양반수정주의교양에 큰 힘을 넣어 노동계급적 입장과 혁명적 원칙을 튼튼히 세우도록 이끄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1년 3월 대중적인 책읽기운동인 만페지책읽기운동을 발기하시고 힘있게 밀고 나가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1년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평양방직기계공장(당시 평양방직기계제작소)에서 진행된 생산실습과 같은 해 5월 15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 평양시 와산동∼용성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시었다. 그리고 1962년 8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평양시 용성구역 어은동에서 진행된 군사야영훈련에 참가하시었다.

이 보람찬 실습과 노동, 군사야영의 나날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평범한 대학실습생, 대학생돌격대원, 군사야영생으로서의 임무를 빠짐없이 성실히 수행하시면서 자신의 모범으로 대학생들을 이끌어 주시었다.

평양방직기계공장 실습기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몸소 26호선반을 다루시면서 공장노동자들을 모범기대창조운동에로 불러일으키시었다. 이것은 오늘 대중적 운동으로 벌어지고 있는 ≪26호선반을 따라 배우는 충성의 모범기대창조운동≫의 시원으로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와산동∼용성도로확장공사장에 참가하시어 제일 어려운 구간의 공사를 맡아 기한전에 해제끼도록 대학생들을 앞장에서 이끄시었으며 어은동군사야영기간에는 주체전법을 깊이 체득하며 실지 싸움에서 써먹을 수 있는 풍부한 군사지식, 민활한 전투동작과 군사지휘능력을 습득하도록 세심하게 이끌어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1년 7월 22일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에 입당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원들의 사상의지적 단합을 이룩하기 위하여 1962년 9월 어은동군사야영기간에 당세포총회를 마련하시고 며칠동안에 걸치는 사상투쟁회의를 지도하시었으며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원들의 사상의지적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자≫라는 결론을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 10월 29일에 발표하신 학과논문 ≪삼국통일문제를 다시 검토할 데 대하여≫에서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론≫과 ≪신라정통설≫을 전면적으로 분석비판하시고 지난 시기 사대주의사가들에 의하여 왜곡서술된 조선역사를 주체적 입장에서 새롭게 체계화할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론≫을 주체적 입장에서 재평가하신 것은 탁월한 과학적 발견이었으며 조선역사교육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개선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적 계기로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을 이루는 기본징표와 그 형성시기에 대한 문제와 관련하여 선행고전가들의 이론을 그대로 따르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을 논박하시고 민족의 기본징표는 피줄, 언어, 지역의 공통성이며 그 가운데서도 피줄과 언어의 공통성은 민족을 특징 짓는 가장 중요한 징표로 된다는 것을 밝히시었다. 그리고 조선민족은 일부 학자들의 주장처럼 일제식민지통치시기나 해방후에 형성된 것이 아니라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슬기로운 민족이며 지역적으로 떨어져 사는 해외동포들도 다 같은 조선민족이라고 지적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 12월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정치경제학교과서를 새롭게 만들 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1961년 9월에 여기에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을 밝혀 주시었다.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2년 여름부터 1963년 8월 사이에 평안북도와 황해남북도, 양강도와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충성으로 보좌하시면서 각급 당조직들이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는 것을 당사업의 중심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도록 하시었다. 이와 함께 당조직들이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모든 사업을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으로 확고히 전환하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1년 9월과 1963년 2월에 황해제철소와 남포제련소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를 수행하시면서 인민경제의 기술개건과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도록 이끄시었다. 농촌기술혁명수행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농업협동조합들을 돌아보시면서 힘든 농사일을 기계화, 화학화하고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세심히 보살펴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2년 7월∼8일에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지방 당 및 경제일군창성연석회의 준비와 지도사업을 현지에서 적극 보좌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적인 사회주의문학예술을 건설할 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1960년 11월과 12월, 1963년 4월에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친히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 명작들을 다 찾아 내고 재현하며 우리 시대에 맞는 가극과 연극을 창작하고 노동계급의 수령을 잘 형상할 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텔레비젼방송을 창설할 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을 받드시고 텔레비젼방송 설비제작과 송수신시험 등 그 준비사업을 친히 이끌어 주시었으며 1963년 3월 마침내 우리 나라 텔레비젼방송의 개시를 선포하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3년에 여러 차례에 걸쳐 인민군부대들과 중요 군사지대들을 찾으시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일당백≫건군방침을 관철하고 군사전략상 주요한 지대들을 철벽으로 꾸리며 전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방도들을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요한 노작, 논문을 집필하시거나 당대회와 당전원회의 보고, 연설문 등을 준비하실 때에는 며칠밤을 지새우시며 수령님의 저술사업을 몸가까이에서 도와 드리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학과토론회와 대학생들과 하신 담화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세계관의 원리를 근본적으로 새롭게 확립하시고 철학, 경제이론, 정치이론을 비롯한 혁명과 건설에 관한 이론전반을 새로운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 세우시었다는 것을 밝히시고 주체사상이야말로 선행한 노동계급의 사상이론적 재부들과 비할 수 없는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위대한 사상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논증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시 국제공산주의운동안에 대두하여 막대한 해독을 끼치고 있던 현대수정주의를 반대하는 사상이론활동도 적극 벌이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 10월 28일 경제학부 교원들과 하신 담화 ≪현대수정주의의 발생에 대하여≫1962년 12월 29일 대학생들과 하신 담화 ≪현대수정주의의 반동적본질과 그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우리 당이 견지하고 있는 혁명적 입장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문헌들과 말씀들에서 현대수정주의의 발생근원과 반동적 본질, 위험성을 심오히 분석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 국가와 법의 노동계급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에 대하여≫(1962년 7월 13일), ≪사상의식의 결정적 역할에 대하여≫(1962년 12월 10일), ≪철학의 사명에 대한 이해를 바로 가질 데 대하여≫(1963년 1월 3일), ≪역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에 대하여≫(1963년 11월 14일)등의 여러 논문과 담화들에서 주체의 철학적 세계관과 사회역사관, 혁명이론을 심화발전시키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 12월 5일에 하신 담화 ≪노동계급의 수령은 개인이 아니다≫, 1963년 6월 12일에 하신 담화 ≪노동계급의 수령은 혁명투쟁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 등 여러 담화들에서 수령의 지위와 역할에 관한 이론을 체계화하고 심화시킴으로써 역사상 처음으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수령론을 정립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몇가지 경험에 대하여≫(1961년 10월 18일), ≪지방경제를 발전시킬 데 대한 우리 당 방침의 정당성≫(1962년 8월 5일), ≪대안의 사업체계는 독창적인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1963년 1월 14일), ≪우리 당의 자립적 민족경제건설노선을 견결히 옹호하자≫(1963년 6월 12일)를 비롯한 여러 논문과 담화들에서 우리 당의 자립적 민족경제건설노선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노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과학적으로 깊이 있게 논증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2년 8월에 발표하신 ≪군사를 성실히 배우자≫,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전법을 깊이 연구체득하자≫를 비롯한 여러 문헌들에서 주체의 군사사상과 이론을 가일층 심화 발전시키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2년 1월에 학과논문 ≪현대제국주의의 특징과 침략적 본성에 대하여≫를 집필하시었다. . . .

≪현대제국주의는 단순히 독점의 지배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독점자본주의를 정치경제적 기초로 하고 있으며 구식민주의가 아니라 신식민주의에 의거하고 있으며 서로 병렬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여 종속적으로 재편성되었으며 장성강화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급속히 쇠퇴몰락하면서 최후발악하고 있는 제국주의이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4년 3월 18일대학졸업논문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발표하시었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뿐아니라 국제적으로 초미의 문제로 나선 사회주의하에서의 농촌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2년 7월∼8월 지방 당 및 경제일군창성연석회의가 준비되고 진행되는 전과정에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해 드리시면서 창성과 삭주에서 요해분석하신 실태자료와 그후 중앙의 경제기관들에서 수집하신 자료에 기초하여 불과 한달 남짓한 기간에 논문을 집필하시었다. . . .

3. 1964. 4∼1974. 1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64년 4월 1일 당중앙위원회에 오시어 6월 19일부터 사업을 시작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4년 5월 30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일군들에게 당사업의 주선에 대한 강령적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 . .

≪우리 당사업과 활동에서 주선은 전당에 수령님의 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는 것입니다. 전당에 수령님의 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은 우리 당이 존재하고 활동하는 전과정에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사업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은 수령님의 사상체계를 세우고 수령님을 더 잘 받들어 모시며 수령님의 교시를 철저히 관철해 나가는데 집중되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사업에서 주선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일군들부터 사업에서 주선을 확고히 세우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중앙과 지방의 각급 당조직들과 모든 당일군들도 주선을 똑바로 틀어쥐고 사업하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4년 봄과 여름에 자강도와 황해북도, 평안북도, 1965년 5월 강원도와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현상을 없애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 기풍을 세우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 . .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사업에서 주선을 바로 세우신 데 기초하여 전당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밀고 나가시었다. . . .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시기 당안에 나타난 반당수정주의분자들의 반혁명적인 움직임을 예리하게 꿰뚫어 보시고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5차전원회의 준비사업을 세심하게 보살피시었다. 그리고 회의전과정이 당안에 숨어 있던 부르조아분자, 수정주의분자들을 적발분쇄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중심으로 한 당의 사상의지적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며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 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7년 6월 15일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하신 담화 ≪반당반혁명분자들의 사상여독을 뿌리 빼고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울 데 대하여≫에서 유일사상교양의 구체적 과업들을 밝혀 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을 세워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7년 8월에 당중앙위원회로부터 초급당조직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제때에 전달침투하는 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게 하시었으며 12월에는 ≪김일성저작선집≫을 비롯한 수령님의 노작들을 대대적으로 출판보급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7년 5월말에 ≪조선노동당역사연구실≫을 ≪김일성동지혁명역사연구실≫로 개편하도록 하시고 연구실에 게시할 ≪김일성동지혁명역사도록≫을 새로 편찬하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중요단위들에서 현지교시판, 혁명사적관을 잘 꾸리고 교양사업을 강화하도록 하시었으며 1968년 7월과 이듬해 8월 양강도일대의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앞으로 보천보, 삼지연, 포평 등 양강도일대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튼튼히 꾸릴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7년 6월 13일 당중앙위원회 과학교육부 일군들과 하신 담화 ≪정치도덕적 자극과 물질적 자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질 데 대하여≫에서 물질적 자극을 절대시하는 수정주의적 경향과 정치도덕적 자극을 절대시하는 좌경적 경향에 대해 비판하시고 정치도덕적 자극을 위주로 하고 여기에 물질적 자극을 옳게 결합시킬 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속도를 기본으로 하고 그에 적극적인 균형을 맞출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이론실천적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7년 10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당비서들의 회의를 비롯한 여러 기회에 수정주의경제이론의 반동적 본질을 거듭 밝히시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사상투쟁을 벌이도록 하시었으며 황해제철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 대한 지도검열사업을 포치하여 사상전을 심화시키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7년 7월 3일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고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기술혁명을 힘있게 추진하고 천리마작업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일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 . .

1967년 8월 8일, 용성기계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 대고조를 일으킬 데 대한 당의 새로운 방침의 본질과 의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해설해 주시면서 용성의 노동계급이 혁명적 대고조의 앞장에 서서 나아가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말씀에 무한히 고무된 용성의 노동계급은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노선관철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을 전국의 노동계급에게 호소하고 대고조의 기수답게 1967년 인민경제계획을 80여일이나 앞당겨 완수하였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7년 8월장진강발전소, 9월평양화력발전소, 1968년 9월북창화력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어 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발전능력을 높여 나라의 동력기지를 튼튼히 꾸리게 하시었다.

그리고 황해제철소를 비롯한 금속공장들과 기계공장, 화학공장, 평양과 함흥, 구성의 경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 나가도록 이끄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대안의 사업체계가 은을 나타내도록 하기 위하여 1967년 10월과 그후 여러차례 대안전기공장을 찾으시고 대안의 사업체계 관철에서 모범을 창조하도록 이끌어 주시었으며 1968년 4월에는 자재공급위원회를 찾으시어 자재공급사업을 개선하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농촌경리를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깃든 숙천군, 회양군 포천협동농장황주군 흑교협동농장을 비롯한 많은 군과 협동농장들을 찾으시고 새로운 농업지도체계의 우월성분조관리제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었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중요한 알곡생산지대인 평안남도와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서해안의 벌방지대와 함경남도와 평안북도, 양강도의 산간지대농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알곡생산을 늘이고 농촌경리를 다각적으로 발전시키며 농촌기술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극도로 긴장해 지는 정세를 헤아리시고 1968년 2월 2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과업들을 밝히시고 그 실현에로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선차적 의의를 부여하시고 군인들속에서 당의 유일사상교양을 비롯한 정치사상교양을 깊이 있게 진행하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부대안의 모든 사업에 대한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강화하도록 세심히 이끌어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골간인 군사지휘관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전법에 정통하고 어떤 정황에서도 전투지휘와 부대관리를 능숙히 할 수 있는 주체의 령군술을 깊이 체득하도록 대책을 세워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5년 봄부터 1967년 여름사이에 인민군대 비행구분대들과 동서해안의 해군부대들, 여러 포병구분대들을 찾으시어 전투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에서 실속 있게 진행하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를 개선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우리 나라의 실정과 조선사람의 체질에 맞는 위력한 현대적 무기들을 많이 생산하도록 군수공업부문 사업을 적극 이끌어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민무장화를 위하여 제대군인들과 우수한 근로자들로 노농적위대대열을 더 늘이고 그 지휘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우며 무장장비와 훈련을 개선강화하도록 하시었다. 전민무장화와 함께 전국의 요새화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기 위하여 1967년 7월과 그후 여러차례 동서해안과 군사적 요충지대들을 돌아 보시면서 지리적 특성에 맞게 방어진지들을 견고하게 축성하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 노작들과 ≪김일성동지약전≫을 출판보급하게 하시고 수령님의 위대성을 담은 교양도서들을 많이 출판하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수도 평양의 만수대언덕위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었으며 양강도안의 혁명전적지들을 비롯하여 전국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수 있도록 정중히 꾸리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조선혁명박물관과 각 도들에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을 잘 꾸리고 개관하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항쟁투사들, 국제기구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삼가 올린 선물들을 국보로 잘 보존하기 위하여 선물진열관을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돌까지 6개년계획의 2년분과제를 앞당겨 끝내며 6개년계획수행의 중심고리로 되는 공작기계 3만대 생산목표점령을 위한 노력투쟁을 힘차게 벌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과 존함을 모신 훈장과 영예상, 선물시계표창제를 제정하고 수령님의 영상을 모신 초상휘장을 제작하며 그 수여사업을 의의깊게 진행하도록 . . .

우리 당과 인민은 이때부터 해마다 4월 15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경축하는 것을 전통화하였다. . .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지도원, 과장을 거쳐 1970년 9월부터 부부장, 1973년 7월부터 부장, 이해 9월부터 당중앙위원회 비서의 중책을 지니고 사업하시었으며 1972년 10월에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0년대 우리 당사업에 고질적으로 남아 있던 관료주의, 형식주의를 비롯한 낡은 틀과 재래식사업방법을 철저히 없애고 당사업을 참신하게 발전시키기 위하여 당조직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사상사업의 내용을 철두철미 당의 유일사상인 주체사상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나가도록 하시었으며 1973년 3월에 여러 가지 명칭으로 되어 있던 학습반들을 ≪김일성동지혁명사상학습반≫으로 개편하게 하시고 모든 학습반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노작을 기본으로 하여 학습하게 하시었다. 그리고 ≪김일성동지혁명역사연구실≫을 거점으로 주체사상원리교양과 충실성교양을 폭 넓고 깊이 있게 진행하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학습에서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널리 받아 들이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3년 봄문학예술부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문답식학습방법을 받아 들여 시범을 창조하게 하시고 1973년 11월 5일 제1차 전국예술인학습경연대회 참가자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문답식학습방법의 우월성과 그 구현방도를 뚜렷이 밝혀 주시었다. 그후 문답식학습방법이 전당적으로 일반화됨으로써 당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3년 6월에 당, 경제, 출판보도 일군들과 예술인들로 경제선동대를 무어 재령, 은율, 태탄 광산들에 나가 경제선동의 경험을 쌓은 데 기초하여 이해 11월 금성트랙터공장승리자동차종합공장에서 큰 규모의 경제선동을 벌여 경세선동의 본보기를 창조하게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아래에 내려가 사업하게 하는 것을 제도화하며 한달에 20일동안은 아래에 내려가 사업하고 10일동안 올라와 재무장, 재작전하는 정연한 하부지도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사업에서 명령하고 지시하며 통계를 받아 내는 식의 행정화의 경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으로 전환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영화예술에 화력을 집중하여 문학예술혁명의 돌파구를 열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영화혁명을 위하여 그 담당자들인 영화예술인들을 정치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선차적 주의를 돌리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영화예술인들속에서 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하고 혁명화, 노동계급화하는 사업을 힘있게 벌이는 한편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 전달침투체계와 학습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도록 하시고 1970년 1월에는 종래의 낡은 예술총화회의제도를 없애고 수령님의 주체적문예사상연구모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하시었다. 이와 함께 여러차례에 걸쳐 영화예술부문 당회의들과 무대공연총화모임들을 지도하시면서 영화예술인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며 당의 지도밑에 창작활동을 벌이는 강한 규율과 질서를 세우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영화예술인들이 연기훈련, 화술훈련과 미학이론학습을 강화하고 기량발표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예술적 기량을 빨리 높이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7년에 불후의 고전적 명작들을 영화로 옮기는 사업을 맡아 할 백두산창작단을 무어 주시고 예술영화 ≪유격대의 오형제≫를 비롯하여 혁명전통주제의 작품창작에서 경험을 쌓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풍부한 경험을 쌓은 데 기초하여 1968년 4월 불후의 고전적 명작 ≪피바다≫를 영화로 옮길 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120여차의 정력적인 지도를 주시어 완성하도록 하시었으며 이어 고전적 명작 ≪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영화로 옮기는 사업을 단 40일동안에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그리고 불후의 고전적 명작 ≪꽃 파는 처녀≫를 영화로 옮기는 사업도 정력적으로 이끄시어 제18차 세계영화축전에서 특별상, 특등메달을 받는 대걸작으로 되게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0년 6월 18일 작가, 연출가들과 하신 담화 ≪사회주의현실을 반영한 혁명적 영화를 더 많이 창작하자≫에서 사회주의현실주제의 영화들을 더 많이 창작할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이론실천적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었으며 몸소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영화혁명의 귀중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1969년 9월가극혁명을 일으킬 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인 내용과 민족적인 형식에 기초하여 가극예술을 현대화, 통속화하는 것을 가극혁명의 기본과업으로 규정하시었다. 그리고 가극의 내용을 혁명적인 것으로 일관시키는 기초위에서 기본형상수단인 노래를 절가화하고 방창을 널리 받아들이며 무용을 극과 밀착시키고 극발전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는 흐름식입체무대를 창조하는 것을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창작의 원칙으로 제시하시었다. . . .

불후의 고전적 명작 ≪피바다≫를 가극으로 창조하는 사업은 4개월동안에 빛나게 수행되어 1971년 7월에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혁명가극≪피바다≫의 창조는 가극예술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은 역사적 전환점으로, ≪피바다≫식 혁명가극의 새 역사를 펼친 시발점으로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피바다≫식 가극의 창조로 가극혁명의 첫 포성을 울리신 다음 ≪당의 참된 딸≫≪밀림아 이야기하라≫, ≪꽃 파는 처녀≫, ≪금강산의 노래≫를 혁명가극으로 옮기는 사업을 지도하시어 5대혁명가극을 기념비적명작들로 완성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5대혁명가극을 창조하신 이후에도 혁명가극 ≪한 자위단원의 운명≫≪밝은 태양아래에서≫ 등 수많은 가극작품들을 연이어 창조하도록 하시어 가극혁명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발전시켜 나가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수한 작가들로 4.15문학창작단을 무어 주시고 창작에서 나서는 이론실천적 문제들을 명철하게 밝혀 주시었으며 작품의 사상예술적 수준을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었다. 그리하여 ≪혁명의 여명≫, ≪1932년≫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총서 ≪불멸의 역사≫에 속하는 장편소설들이 연이어 창작출판되기 시작하였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불후의 고전적 명작 ≪피바다≫≪꽃 파는 처녀≫, ≪한 자위단원의 운명≫이 혁명문학으로 재현되고 장편소설 ≪영원한 미소≫, ≪무성하는 해바라기들≫, ≪백양나무≫와 같은 훌륭한 작품들이 창작되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음악, 무용, 미술, 교예 등 문학예술의 다른 분야에서도 혁신이 일어나도록 이끄시었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1970년대에 주체문학예술의 대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심오한 사상이론적 탐구로 심화발전시킨 문예사상이론과 방침들, 문학예술혁명을 지도하시는 과정에 쌓으신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전일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어 1973년 4월에 불후의 고전적 노작 ≪영화예술론≫을 발표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노작에서 공산주의인간학에 관한 이론, 문학예술작품의 종자에 관한 이론, 문학예술창작에서의 속도전에 관한 이론, 혁명적인 창조체계창작지도체계에 관한 이론들과 주체적인 영화 연출이론배우연기, 촬영, 음악, 미술이론 등 주체의 문학예술건설에서 나서는 이론실천적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2년 12월에 유능한 기술일군들로 강력한 기술집단을 무어 황해제철소에 파견하시고 그들이 이곳 노동계급과 힘을 합쳐 생산공정의 자동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제철소의 자동화를 위한 당적 지도와 국가적 보장대책을 세워 주시고 1년 남짓한 기간에 100여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었으며 30여차에 걸쳐 몸소 마련하신 자동화기구, 요소, 설비들을 현지에 보내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제철소에 창조된 자동화의 본보기를 공업부문에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 나가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3년 12월에 주요 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과3대혁명소조 책임자들의 방식상학을 조직하여 황해제철소의 자동화경험을 따라 배우게 하시었으며 자동화의 경험을 쌓은 기술자들을 주요 공장, 기업소들에 파견하게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공정의 자동화와 함께 힘들고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의 기계화,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밀고 나가심으로써 탄광, 광산들의 채굴, 운반설비들의 대형화, 고속도화가 적극 추진되고 임업, 건설 등 모든 부문에서 기계화수준이 한층 높아지게 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농촌경리의 종합적 기계화를 위하여 금성트랙터공장과 승리자동차종합공장에서 황해제철소의 자동화경험을 빨리 받아들이고 생산능력확장공사를 힘있게 내밀도록 하시었으며 각도에 농기계공장들을 일떠세우고 각 군에 부속품생산기지와 수리기지를 꾸리며 협동농장들에 간단한 농기계들을 제작수리할 수 있는 물질기술적 토대를 갖추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청산리에서 종합적기계화, 화학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하여 청산협동농장을 농촌기술혁명의 본보기로 꾸리고 그 성과를 온 나라에 일반화하는 사업도 적극 밀고 나가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여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하기 위해 각도에 건설하는 곡산공장들과 시, 군들에 건설되는 국수, 밥, 옥쌀 공장들 그리고 도처에 건설하는 남새, 물고기, 과일 가공공장들을 빨리 완공하여 조업하도록 하시었다. . . .

일찍이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한 숭고한 구상을 무르익혀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5년 봄과 1970년 5월, 그후 여러 차례에 걸쳐 조국을 통일할 데 대한 전략사상을 천명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2년 5월 북남공동성명초안을 친히 보아주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성명의 전반내용이 구성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었다. 그리고 적들이 조국통일3대원칙이 합의되었다는 것을 공개하는 것을 지연시키려고 책동하는데 대처하여 판문점회담에서 주동적 공세를 들이대게 하시는 한편 우리의 공명정대한 통일원칙의 내용이 세상에 널리 알려 지도록 보도활동을 활발히 벌이도록 하시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1972년 7월 4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북남공동성명이 발표되게 되었다. 이것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처음으로 마련하여 내외에 선포한 역사적 사변이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북남적십자단체들의 예비회담에서 남조선괴뢰들이 계속 써오는 지연전술을 파탄시킬 방안을 밝혀 주시어 1971년 9월부터 1년간이나 끌어오던 북남적십자예비회담을 불과 20일만에 결속하고 1972년 8월부터 정식 본회담에로 넘어가도록 하시었다. . .

그리하여 1972년 10월부터 3차에 걸쳐 진행된 남북조절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의 회의에서는 민족의 상설적인 공동기구로 남북조절위원회가 정식 구성되고 11월 말부터는 평양과 서울을 오가면서 남북조절위원회가 진행되게 되었으며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조국통일에 대한 기운이 급격히 높아 지게 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통신과 신문, 방송들에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5대방침에 대한 해설선전공세를 벌이며 전국각지에서 이를 지지하며 7. 4공동성명을 배반한 남조선괴뢰들을 폭로단죄하는 군중집회들을 광범히 진행하도록 하시었다. . . .

1973년 9월에 열린 제4차 블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국제회합과 국제기구회의들에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5대방침을 적극 지지하는 결정과 선언, 결의들을 채택발표하였다. 그리고 1973년 하반기에 열린 유엔총회 제28차회의에서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환영하고 미제의 조선에 대한 내정간섭도구인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을 즉시 해체할 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5년 4월과 1966년 봄 대외사업부문 일군들에게 주신 말씀에서 주체사상에 기초한 대외활동의 총적 방향을 제시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절대적인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보장하며 수령님의 대외활동을 충성으로 받드는 것을 대외활동의 기본사명으로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5년 4월 9일부터 21일까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기간에 수령님의 대외활동을 충성으로 받들어 드리는 숭고한 모범을 보여 주시었다. . . .

1969년 말리에서 처음으로 ≪김일성동지노작연구소조≫가 조직된 데 이어 이해 말까지 20여개 나라에서 수십개의 주체사상연구소조들이 조직되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활발히 연구보급하였다. 그리고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에 대한 전국적인 연구토론회들이 조직되었으며 그것은 점차 나라별, 지역별 범위로부터 세계적 규모로 확대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5년 5월 9일 대외사업부문 일군들과 하신 담화 ≪신흥세력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자≫에서 신흥세력, 블럭불가담운동이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역량으로 된다는 것을 밝히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7년과 1968년에 우리 나라 대표단들이 북유럽나라들, 중립을 표방하는 서유럽자본주의나라들에 진출하여 무역관계를 맺고 진보적인 정당, 단체들과의 연계를 강화하게 하심으로써 1973년에 이르러 이 나라들과 국가적인 외교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하시었다.

이리하여 우리 나라의 대외관계는 1970년대 중엽에 이르러 60여개 나라와 대사급외교관계를 맺고 100여개 나라와 경제문화교류를 진행하였으며 백수십개의 국제기구에 들어가 활동하는데로 발전하였다. . . .

4. 1974. 2∼1980. 9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2월 전당과 전체 인민의 한결 같은 의사와 염원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계자로, 우리 당과 인민의 지도자로 높이 추대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적극 보좌하여 오신 학창의 나날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는 오랜 기간의 혁명활동과정에 체현하신 어여난 품격과 자질, 우리 당과 인민앞에 쌓아 올리신 거대한 혁명업적으로 하여 전당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 계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현명성을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깊이 체득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이미 전부터 김정일동지를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영명한 지도자동지≫로 친근하게 부르며 높이 칭송하였다.

온 나라의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근로단체, 인민군대, 사회안전기관, 과학, 교육, 문화, 출판보도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높이 추대할 데 대한 청원서편지들을 당중앙위원회에 수많이 보내여 왔다.

1974년 2월 13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 같은 의사와 염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으로 선거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우리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추대하는 역사적인 결정을 채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높이 추대한 소식은 온 나라를 커다란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게 하였다. 전국의 모든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인민군부대들에서는 집회들을 열고 전원회의결정을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끝까지 충성 다할 결의문충성의 편지들을 채택하였다. 항일의 노투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모신 것을 우리 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대통운으로 환영하면서 수령님께 충성 다한 것처럼 변함없이 김정일동지께 충성 다할 결의들을 다지었다. . . .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영도 . . .

시대와 혁명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6년 5월부터 1969년 7월까지의 기간에 맑스와 엥겔스, 레닌의 중요 저서들을 전면적으로 연구분석하고 재평가하는 사업을 진행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기간에 실로 방대한 분량의 저서들을 읽고 분석평가하시었으며 사회과학자들과의 진지한 토론을 벌이시었다. 이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우리 시대의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오직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 수 있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위대한 혁명사상이라는 것을 더욱 깊이 확신하시게 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2월 19일 전국당선전일군강습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결부시켜 정식화하시고 그 심오한 내용과 특징, 역사적 지위를 과학적으로 밝히시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이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라고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신 데 기초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었다.

오래전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우리 당의 최고강령을 규정하실 것을 구상하여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7년 반당수정주의분자들과의 투쟁을 벌이시는 과정에 온 사회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것을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실 구상과 결심을 더욱 무르익히시었다. 그리고 1970년대 중엽에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주객관적 조건이 충분히 성숙되었다고 인정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사회발전과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를 헤아리시고 1974년 2월 19일 전국당선전일군강습회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엄숙히 선포하시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4월 14일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제원칙을 새롭게 내놓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제원칙에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 없는 충실성을 주체형의 공산주의자의 가장 기본적인 품성으로 규정하시었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수령님의 권위를 절대화하며 수령님의 사상을 신념으로 삼고 수령님의 교시를 신조화하며 수령님의 교시집행에서 무조건성의 원칙을 지키는 것을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의 기본요구, 기본척도로 제시하시었으며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행동규범과 활동준칙들을 정연하게 밝히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제원칙 토의사업을 전당적인 대사상전으로 벌이도록 하시고 몸소 함경남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방의 당조직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었다.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제원칙 토의사업은 1974년말부터 1976년사이에 전당적으로 높은 정치사상적 수준에서 진행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9년 4월 28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의 영도체계를 철저히 세울 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9년 5월 10일 당의 영도체계를 세울 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전당적인 집중학습과 집중강습, 대논쟁을 조직진행하도록 하시었다..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데서 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헤아리시고 1974년 8월 2일 전국당조직일군강습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전당을 주체사상화할 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었다. . . .

전당을 주체사상화하자면 당안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 영도체계를 확고히 세워야 한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당을 간부화하고 간부혁명을 일으켜 당대열을 질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중요한 방도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8월 2일 전국당조직일군강습회에서 군중과의 사업의 총적 과업과 일관한 방침을 밝히시었다.

각계각층 군중을 다 교양개조하여 열렬한 혁명가로, 영광스러운 주체형의 공산주의자로 만들며 그들이 주체사상의 기치 따라 끝까지 견결히 싸워 나가도록 하는 것을 각계각층 군중과의 사업의 총적과업으로 내세우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중과의 사업의 총적 과업을 밝히신데 기초하여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최대한으로 쟁취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는 것을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으로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중과의 사업의 총적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기 위하여 1977년 4월 14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각계각층 군중들과의 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3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혁명적 구호를 내놓으시고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데 큰 심혈을 기울이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창건30돌을 맞으며 왕재산혁명사적지건설을 발기하시고 1974년 5월부터 1975년 10월사이에 나라의 최북단인 건설현장을 세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면서 이 일대를 혁명전통교양의 전당으로 꾸리게 하시었으며 같은 시기에 군자혁명사적지, 김형직군 혁명사적지건설도 적극 추진시키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연이어 1976년 7월초에 우리 혁명의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삼지연일대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꾸릴 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규모와 형식, 내용에서 세계에서 으뜸가는 혁명전적지로 꾸리도록 건설사업을 몸소 틀어쥐고 이끌어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력한 교양거점과 수단들을 마련하신 데 기초하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에 대한 참관사업을 활발히 벌이며 방송, 예술작품을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혁명적 구호의 요구가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었다. .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74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6개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고 새 전망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사회주의대건설강령을 내놓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2월 사회주의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속도전을 벌일 데 대한 혁명적 방침을 내놓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결정적 으로 강화하도록 하시는 한편 몸소 1974년 5월에는 함경남북도, 6월에는 평안북도 등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 있는 주요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을 찾으시어 실정을 요해하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 주시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대건설에로 힘있게 고무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이 경제지도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지 않아 긴장성이 조성된 1974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그해 10월초충성의 70일전투를 벌일 것을 발기하시고 그것을 진두지휘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10월 9일 당중앙위원회 및 정무원 책임일군들과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의 협의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70일전투의 목적과 중심과업, 그 수행방도 등을 밝히시고 전당, 전국, 전민이 10월 21일부터 70일전투에 들어가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70일전투 승리의 열쇠를 사상동원에서 찾으시고 근로자들속에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과 함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사상적 병집을 극복하기 위한 사상전을 힘있게 벌이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전당을 내부예비동원사업에 발동하여 기관본위주의를 마스고 사장되었던 막대한 물자, 자재 예비를 찾아내게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70일전투는 승리적으로 결속되었으며 이 과정에 새로운 천리마속도, ≪70일전투속도≫가 창조되었다.

전투기간 공업생산은 전투 이전에 비해 1.7배로 장성하고 1974년 공업총생산액은 전해에 비해 117.2%로 늘어났다. 그 결과 긴장하였던 연간계획이 넘쳐 수행되었으며 6개년계획을 완수할 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었다. . . .

1975년 2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당사업을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하였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5년초≪속도전청년돌격대≫를 무어 주시고 1975년 7월초에는 검덕광산을 현지지도하시어 이 광산의 생산을 늘이기 위한 획기적 대책을 세워 주시었다. 그리고 은율광산의 대형장거리 벨트콘베아수송선무산광산∼김책제철소 사이 대형장거리 정광수송관건설을 빨리 완공하도록 하시어 쇠돌운반과 박토처리에서 큰 전진을 가져 오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영도와 우리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당창건30돌을 앞둔 1975년 8월 말에 6개년계획의 전력고지, 석탄고지, 화학비료고지들이 성과적으로 점령되고 직물고지, 수산물고지는 그보다 앞서 점령되었으며 알곡고지는 2년 앞당겨 점령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6개년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된 데 이어 제2차 7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밀고 나가시었다.

제2차 7개년계획(1978∼1984)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쳐 사회주의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한계단 더 높이는 것을 기본과업으로 하는 웅대한 경제건설강령이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제2차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1978년 1월 1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자!≫라는 혁명적 구호를 제시하시었으며 같은 해 1월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16차전원회의에서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는 당중앙위원회편지를 채택하도록 하시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 전망계획수행에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제2차 7개년계획의 첫해과업을 공화국창건 30돌까지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100일전투를 조직영도하시어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돌파구를 열어 놓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석탄생산을 늘이는 것을 전반적 경제발전의 당면한 중심고리로 포착하시고 1978년 11월 중요탄광들에 당지도소조를 파견하시는 한편 탄광들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과 갱목을 원만히 생산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주시었으며 안주탄광을 종합적 기계화의 본보기단위로 꾸리고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경제발전에 수송을 따라 세우기 위하여 1978년 정초부터 철도부문에서 ≪수송혁명 200일전투≫를 다시한번 힘있게 벌이도록 하시고 1979년 7월에는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을 지펴 주시어 대중적 증송투쟁이 벌어지게 하시었으며 여러 구간의 철도전기화공사와 역건설, 철도현대화공사들을 힘있게 추진하도록 이끄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부터 3대혁명소조를 공업과 농업의 중요단위만이 아니라 건설, 운수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파견하고 연이어 과학, 교육, 보건을 비롯한 각 부문에도 내보내도록 하시었다. 그리하여 1975년에 이르러 3대혁명소조운동은 전국의 모든 부문을 포괄하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3대혁명소조에 대한 지도체계를 새롭게 세우시고 1975년 5월에는 3대혁명소조운동에 대한 당조직들의 지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시었다.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실발전의 요구를 통찰하시고 1975년 11월≪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혁명적 구호를 내놓으시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일 데 대한 역사적인 발기를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5년 12월 검덕광산의 노동계급청산리의 농업근로자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를 들도록 하시었다. 그리하여 검덕과 청산리에서 시작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 모든 단위들을 포괄하면서 전사회적인 대중운동으로 확대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6년 1월 1일에 하신 연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본질과 중심과업 등 이 운동을 힘있게 벌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원칙적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속도전, 사상전의 원칙을 구현하여 사람들의 사상개조사업과 경제, 문화, 국방 건설에서의 집단적 혁신운동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힘있게 밀고 나감으로써 혁명적 대사변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튼튼히 갖추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치는 새로운 대중적운동입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중심과업은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전면적으로 더욱 다그치는데 있습니다.≫(≪김정일선집≫ 제5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새로운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며 보다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이다. . . .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78년 12월 25일 ≪우리 식대로 살아 나가자!≫라는 구호를 내놓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대로 밀고 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었다. . . .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며 우리 식대로 살아 나가기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속에서 3대혁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 과정에 수많은 영웅적 미거들이 창조되고 숨은 영웅들이 배출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9년 10월 숨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 배우는 운동을 발기하시고 이 운동을 힘있게 벌이는 것을 당의 중요한 방침으로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철저히 관철하는 것을 교육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1977년 10월 교육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사상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내놓으신 사상전환방침은 교육사업에 대한 온갖 낡은 관점과 태도를 뿌리 빼고 주체적인 교육 관점과 태도를 확립하여 교육테제를 성과적으로 관철해 나갈 수 있게 하는 현명한 방침이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도일군들과 교육일군들, 전체 인민들이 주체적인 교육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교육테제관철에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하여 1977년 9월∼10월도, 시, 군 당전원회의와 군중대회, 집회들을 열고 교육테제를 지지하며 그를 관철하기 위한 토의사업을 진행하게 하시었으며 1978년 9월말∼10월초에는 1만 5천명의 대표가 참가하는 전국교육일군대회를 가지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하여 1978년 여름 인민학교, 고등중학교의 교수안을 전면적으로 검토하시고 개선대책을 세워 주시었으며 고등전문학교와 대학들의 교육내용을 요해하시고 개선방향을 일일이 밝혀 주시었다. 이와 함께 교원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한계단 높이고 교육사업에서 제정된 교육학적 과정을 정확히 거치며 깨우쳐 주는 교수방법과 직관 및 실물 교육,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도록 하시었으며 학습제일주의구호를 들고 학습본위로 나가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5년 9월 과학자, 기술자들로 ≪7.1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무어 검덕광산에서 걸리고 있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풀도록 하시는 한편 여러 공장, 기업소들에 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파견하여 그 생활력을 검증하신 데 토대하여 1978년 2월에 각이한 전문지식을 가진 과학자들로 ≪2월 17일 과학자돌격대≫를 무어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중요대상들에 파견하게 하시었다. 그리고 인민경제 모든 단위에서 과학자들과 현장 기술자, 기능공을 망라한 ≪4.15기술혁신돌격대≫를 조직하여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이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8년 1월 가까운 년간에 장, 중편소설 100편을 창작할 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었다. 그리고 작가들의 정치적 안목과 창작적 기량을 높이고 현실체험을 많이 쌓도록 하기 위한 배려를 돌려주시었다.

그리하여 총서 ≪불멸의 역사≫중에서 장편소설 ≪근거지의 봄≫, ≪준엄한 전구≫, ≪백두산기슭≫을 비롯한 많은 우수한 소설작품들이 창작출판되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영화혁명의 성과에 토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신 혁명영화를 창조할 데 대한 문제를 제시하시었으며 혁명영화에서 격식화를 피하고 위대한 인간, 위대한 생활을 예술적으로 진실하게 그리며 수령님의 형상을 작품의 양상에 맞게 할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영화창작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그리하여 ≪누리에 붙는 불≫, ≪사령부를 멀리 떠나서≫, ≪첫 무장대오에서 있은 이야기≫ 등이 창조됨으로써 혁명영화의 개화기를 열어 놓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9월 4일∼6일 문학예술부문 창작가들과 하신 담화 ≪가극예술에 대하여≫에서 가극혁명의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시고 주체의 가극이론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어 가극예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1978년 8월에 첫막을 올린 혁명연극 ≪성황당≫은 종래의 연극예술의 형식과 연출, 연기에 남아 있던 낡은 틀을 없애고 무대장치와 미술, 음악까지도 시대적미감에 맞게 혁신한 전혀 새로운 ≪성황당≫식 혁명연극의 본보기작품으로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5월 7일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제3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하신 결론에서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성격과 사명, 임무를 새롭게 밝히시고 신문혁명, 보도혁명, 출판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었다.

그리하여 ≪노동신문≫에서 먼저 사설혁명, 신문혁명을 일으킨 데 이어 출판보도사업전반에서 낡은 틀이 마사지고 혁명적 전환이 일어남으로써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에 이바지하는 사상적 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감당수행하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당의 예방의학적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고려치료방법을 널리 받아들이고 의료봉사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의학과학기술과 의료기구공업을 세계발전추세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체육을 대중화하기 위하여 근로자들속에서 여러 가지 군중체육을 활발히 벌이며 명절과 기념일들에는 종목별, 부문별 체육경기대회를 널리 진행하게 하시었으며 학교체육을 강화하고 체육구락부와 체육소조를 통한 청소년체육을 적극 발전시키도록 하시었다. 이와 함께 전문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사상전, 속도전, 기술전, 투지전의 방침을 틀어쥐고 주체적인 전술체계에 따르는 훈련을 강화하며 많은 체육경기종목들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5년 7월 1일 검덕광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노동계급의 대집단속에서 혁명적 문화를 창조하여 도시와 농촌에 보급할 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었으며 근로자들이 일하며 생활하는 모든 곳을 문화적으로 아름답게 꾸리고 사회주의적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확립하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5년 1월 1일전군주체사상화방침을 제시하시었다.

전군을 주체사상화한다는 것은 모든 군인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공산주의자로 만들며 군건설과 군사활동을 철저히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진행해 나간다는 것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군을 주체사상화하여 우리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만드는 것을 군건설의 총적 임무로 내세우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옹호보위하는데서 숭고한 귀감이었던 항일혁명투사 오중흡동지를 따라 배우는 운동을 벌일 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었다. 그리고 인민군대의 모든 부대들에서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들고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며 그것을 실생활에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게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정치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 도식주의, 행정화의 낡은 틀을 결정적으로 마스고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모든 선전과 선동을 싸우는 군대맛이 나게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전환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군주체사상화를 다그치기 위해 인민군대안에서 공산주의적 대중운동을 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1975년 12월초전군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 주시었으며 이 운동을 붉은기중대, 붉은기전위중대 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힘있게 밀고 나가도록 하시었다. . . .

1975년에 베트남전쟁에서 완전히 패하여 동남아세아에서 쫓겨 난 미제는 남조선을 저들의 ≪전선방위지역≫으로 선포하고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1976년부터 해마다 북침핵시험전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벌이면서 그것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은 미제의 부추김밑에 ≪남침위협≫설을 퍼뜨리고 600여리 군사분계선상에 콩크리트장벽까지 쌓으면서 북남대결을 고취하고 북남대화를 고의적으로 파탄시켰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 북남관계는 다시 1972년 7.4공동성명발표 이전상태로 되돌아갔다. . . .

≪우리는 어디까지나 우리의 주체적 역량에 의거하여야 하며 자기 힘으로 미제를 내쫓고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우리의 주체적 역량을 최대한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김정일선집≫ 제5권)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주도적 역량인 북반부의 혁명역량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남조선통일애국역량의 장성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단합된 역량으로 통일위업에 떨쳐나서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해외동포들도 조국통일위업에 힘있게 이바지하는 주체적역량으로 묶어 세우시었다. . . .

1977년 6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조직된 것을 비롯하여 아세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70여개 나라에 ≪조선인민과의 연대성위원회≫, ≪조선통일지지위원회≫들이 조직되어 활동하게 되었으며 1979년 한해동안에만도 조선의 자주적 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 서명운동에는 128개 나라와 31개 국제기구, 지역기구들에서 10억 8,000만명이 참가하게 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7년 1월 공화국북반부의 18개 정당, 사회단체연석회의에서 북과 남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제안들과 그 제안들을 토의하기 위한 북남정치협상회의소집문제를 기본내용으로 하는 편지를 채택하여 남조선의 광범한 정당, 사회단체, 각계층 인민들, 해외동포들에게 보내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9년 1월과 2월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성명을 발표하여 북남사이의 불신과 반목을 가시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 조치들을 공포하도록 하시고 폭 넓은 대화와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도록 하시었다. . . .

총련은 1974년 2월 총련 제10차전체대회에서 총련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들고 나간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었으며 1977년 9월 총련 제11차전체대회에서 총련의 주체사상화를 총련사업의 총적 과업으로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련에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사상교양의 중심적 내용들을 밝혀 주시고 대중교양체계와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를 가르쳐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련에서 뿐 아니라 조선사람이 살고 있는 세계 모든 지역에서 우리 당의 해외교포운동방침을 구현해 나가도록 이끄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3월 21일 주체사상대외선전사업을 구체적인 계획밑에 진공적으로 벌일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과정을 이끌어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대외선전에서 출판물이 노는 역할에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평양에 현대적인 외국문인쇄공장을 건설하도록 하신 것을 비롯하여 여러곳에 대외출판물보급기지를 꾸리게 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 노작들을 더 많이 번역출판하고 수령님의 혁명역사와 주체사상해설도서들을 대대적으로 출판보급하게 하시었다.

세계의 주요지역들에서는 진보적 단체들과 출판계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노작 번역위원회와 출판위원회를 내오고 매해 방대한 부수의 노작들을 번역출판하였다. 1980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위대한 수령님의 노작은 50개 민족어로 2,443만여부 출판되고 124개 나라의 1,000여종의 신문, 잡지에 실렸다.

위대한 수령님의 노작이 광범히 출판보급되면서 주체사상신봉자대열이 급격히 늘어나 1970년대말에 이르러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에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조직되고 적지 않은 소조들이 ≪김일성주의연구소조≫,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로 개편되었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는 정계, 언론계, 학계의 인사들과 항쟁부대의 투사들, 청년학생들 뿐 아니라 당과 정부의 고위인사들이 망라되었다.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이 국제적규모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978년 2월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가 나오고 이해 4월에는 일본 도꾜에 사무국을 둔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되었으며 1980년 9월에는 아세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가 결성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제자주역량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블럭불가담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5년 8월 우리 나라가 이 운동의 정식성원국으로 들어가 블럭불가담운동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고 반제자주의 길로 확고히 전진하도록 하는데서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적극 이끌어 나가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76년 8월 제5차 블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1978년 7월 블럭불가담국가외교부장회의, 1979년 9월 제6차 블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 참가하는 대표단의 활동방향을 가르쳐 주시었다. . . .

블럭불가담운동에서 논 역할로 하여 우리 나라는 1979년 9월 블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이 운동조직위원회 성원국으로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블럭불가담나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1970년대 후반기에 아세아와 아프리카의 20여개 신흥세력나라들에 농업, 교육, 예술, 체육 전문가들을 보내어 경제문화건설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시었다. . . .

5. 1980.10∼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0년 1월 8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협의회에서 당 제6차대회를 맞으며 당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었으며 그해 6월에는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내보내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 열의와 빛나는 노력적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대회를 앞두고 모든 당조직들이 당대열을 튼튼히 꾸리며 각계각층 군중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도록 하시면서 충성의 100일전투(7.1~10.8)와 ≪당대회제품≫생산전투를 벌여 1980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고 온 나라 인민들에게 여러 가지 질 좋은 상품들을 더 많이 공급하게 하시었다. 한편 창광거리와 평양산원, 창광원을 비롯하여 노동당시대를 빛내일 수많은 기념비적 건축물들의 건설을 당대회전으로 끝내도록 이끄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0년 12월 3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하신 연설과 1981년 4월 3일 도당책임비서협의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대회결정을 빛나게 관철하기 위한 전투적 과업을 제시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당사업을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당의 방침을 무조건 관철하는 혁명적 기풍을 세우고 당의 기초를 쌓는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 나가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시었다. 그리고 숨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 배우는 운동3대혁명소조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추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불멸의 주체사상을 종합체계화하고 집대성하기 위한 저술사업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한편 ≪김일성저작집≫을 비롯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들과 수령님의 혁명역사와 전기, 수령님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영화문헌들과 혁명영화, 장편소설들을 많이 내놓도록 하시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을 대기념비로 일떠세울 것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몸소 그 터전들을 잡아 주시고 형성방향을 밝혀 주시었으며 기념비건설의 전과정을 세심히 이끌어 주시었다. 그리하여 세계역사상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형상한 탑인 주체사상탑과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형상한 대기념비인 개선문이 거연히 솟아오르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에 한개 도시와 맞먹는 문수거리김일성경기장, 인민대학습당, 만경대유희장, 빙상관, 평양 제1백화점 등 기념비적 건축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고 지방도시와 농촌들에 살림집과 문화후생시설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도록 하시었다.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2년 3월말전국 주체사상토론회를 마련하시고 몸소 심혈을 기울여 저술하신 불후의 고전적 노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보내시어 우리 인민과 세계혁명적 인민들에게 삶과 투쟁의 위력한 사상이론적 무기를 안겨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밑에 4월 9일부터 11일사이에 인도 뉴델리에서 주체사상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성대히 진행되었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70돌을 축하하기 위하여 118개 나라에서 온 외국사절들이 참가한 가운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기념보고대회와 대집단체조, 경축 공연과 야회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었다. 경축행사들은 우리 나라의 각 지방들과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도 여러 가지 형식으로 광범하게 진행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1982년 3월 31일 불후의 고전적 노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노작에서 주체사상의 창시주체사상의 철학적 원리, 사회역사원리, 지도적 원칙, 주체사상의 역사적 의의에 대하여 밝히시고 그 사상이론적 내용을 새롭게 심화발전시키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1986년 7월 15일), ≪주체의 혁명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1987년 10월 10일), ≪주체철학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이해를 가질 데 대하여≫(1990년 10월 25일)를 비롯한 여러 노작들에서 독창적인 사상과 이론들로 주체사상을 가일층 발전풍부화하시고 그 불패의 생활력을 힘있게 논증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과 맑스∼레닌주의의 관계를 이해하는데서 독창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계승성을 결합시켜 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 수 있는 주체사상의 독창성에 대하여 심오한 해명을 주시었다. 그리고 주체의 사회역사원리와 혁명이론을 가일층 발전시켜 주체의 사회역사원리에서 핵을 이루는 혁명의 주체에 관한 이론,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인 사회정치적생명체에 관한 이론을 전면적으로 전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밖에도 수많은 고전적 노작들을 발표하시어 사회주의사회의 성격과 우월성, 그 발전의 합법칙성에 관한 문제, 당, 국가, 근로단체 건설에 관한 문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영도에 관한 문제, 현대제국주의의 특징과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전술에 관한 문제 등 수많은 이론실천적 문제들을 새롭게 해명하심으로써 주체사상보물고를 더한층 풍부히 하는데서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0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일군협의회와 1981년 4월 도당책임비서협의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의 기초를 쌓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일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었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적극 밀고 나가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1년 10월≪80년대의 김혁, 차광수가 되자!≫라는 구호를 내놓으시고 조선혁명의 여명기에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의 빛나는 전통을 그대로 이어 나가도록 하시었다.

그리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우러러 받들고 따르려는 충성심이 확고한 신념과 의리로 간직되게 되었으며 1983년말에 이르러 당의 기초를 쌓는 역사적과제는 빛나게 실현되게 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2년 10월 17일 주체의 당건설이론을 새롭게 심화발전시킨 고전적 노작 ≪조선노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 당이다≫를 발표 .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1982년 2월 우리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주체의 혁명위업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할 데 대한 정령을 발표하였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1982년 6월 8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협의회에서 1956년 12월 전원회의를 계기로 천리마의 대고조를 일으켰던 것처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킬 데 대하여 호소하시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이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 일으키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2년 7월 9일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노동계급이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첫 봉화를 들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전당과 전체 인민이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기세로 ≪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라는 혁명적 구호를 높이 들고 이 운동에 떨쳐나서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2년 6월 검덕광업종합기업소 제3선광장 건설에서 입체전을 벌여 ≪80년대속도≫를 창조하도록 하시는 한편 ≪80년대속도≫창조에 떨쳐나선 천리마운동선구자대회, 전국청년열성자회의, 인민경제부문별회의들을 소집하도록 하시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80년대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4대자연개조과업인 30만정보의 간석지개간과 20만정보의 새땅 찾기, 서해갑문과 태천발전소건설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 일으키시었으며 이 과정에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올려 세우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1년 5월 갑문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겨 주시고 입체전, 전격전으로 공사를 빠른 기간에 완성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쳐 주시었으며 여러차례 건설장을 찾으시어 군인들을 고무 격려하시었다.

그리하여 서해갑문은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의 자재와 설비, 우리의 기술로 시대의 기념비로 훌륭히 건설되었다. . .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81년 4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안의 사업체계를 더욱 철저히 관철할 데 대한 강령적교시를 하시었다. . . .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안의 사업체계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5년 5월 행정경제기관기구를 통합하여 행정경제위원회를 내오도록 한 당의 조치가 은을 나타내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었다. 그리고 1985년 11월 우리 식의 여러 가지 형태의 연합기업소를 새로 내올 데 대한 조치를 취하시었으며 새로 조직된 연합기업소들에서 대안의 사업체계의 요구에 맞게 기업관리를 잘하도록 하기 위하여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를 본보기단위로 꾸리고 그 경험을 전국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제지도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이 독립채산제에 대한 인식을 똑똑히 가지고 그것을 바로 실시하도록 하기 위하여 연구토론회와 경험토론회들을 널리 조직하도록 하시고 1986년 1월에는 독립채산제실시의 시범단위를 꾸리고 그 경험을 공장, 기업소들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농촌경리의 관리운영에서 집단주의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기 위하여 분조관리제와 작업반우대제를 더 잘 실시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2년 2월부터 제7기, 제8기, 제9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정권의 주권적 기능을 높이기 위하여 주권기관안에 당의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 영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도록 하시고 아래에 대한 정연한 장악지도체계를 세워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1년 9월에 인민정권기관들에서 고기생산을 틀어쥐고 나가도록 하시었으며 1982년 11월에 주민들에게 먹는 기름, 닭알, 물고기, 남새, 장 등 5가지 주요 부식물을 넉넉히 공급할 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인민정권기관들이 책임지고 집행하도록 적극 이끌어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에 혁명적 준법기풍을 세우기 위한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시었으며 1982년 12월 15일에 고전적 노작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할 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어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끄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 준법기풍을 세우기 위한 투쟁을 대중적인 운동으로 벌이도록 하기 위하여 1983년 12월 ≪모범준법군≫칭호쟁취운동을 발기하시고 평안남도 평원군을 시범단위로 만든 다음 그 경험을 일반화하도록 하시었으며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사로청 제7차대회와 직총 제6차대회를 비롯한 근로단체들의 대회를 근로단체들의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시었으며 동맹조직들을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이끄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4년 5월전국직업동맹일군강습을 조직하시고 서한 ≪직업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할 데 대하여≫를 보내주시었으며 1985년 12월에는 전국농업근로자동맹일군강습회를 마련하시고 서한 ≪농업근로자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할 데 대하여≫를 보내시었다. . . .

그리하여 사로청조직들에서는 ≪80년대의 김혁, 차광수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혁명투쟁시기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지녔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따라 배우는 사업이 힘있게 벌어 졌으며 여맹조직들에서는 항일의 여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를 따라 배우는 운동이 힘있게 벌어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4년 7월 22일 전국교육일군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하여≫에서 교육혁명을 일으킬 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등일반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을 교육혁명의 중심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평양 제1고등중학교를 교육기관의 본보기로 건설하도록 하시었으며 1984년 4월 28일 이 학교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중등일반교육에서 질적 변화를 가져 올 데 대하여 가르치시었다. 그리고 모든 도소재지들에 현대적인 교육시설을 갖춘 1고등중학교를 건설하도록 하시었다. .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5년 4월과 7월보통교육부문에서 외국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획기적 조치를 취하시고 학생들이 폭 넓게 학습하고 창조적인 응용능력과 학습열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게 교수방법과 시험방법을 고치도록 하시었으며 1987년부터 ≪7.15최우등상≫쟁취운동을 벌이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육부문에서 기술자, 전문가 양성사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중요대학들을 세계적 수준에서 잘 꾸리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다른 대학들을 추켜세우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높은 기술기능을 가진 현장기술자들을 더 많이 키워 내기 위하여 1~2년기간에 40여개의 단과대학을 더 내오도록 하시었다.

그리하여 1980년대에 100여개의 대학이 새로 창설되었으며 우리 나라는 1993년에 173만여명의 지식인대부대를 가지게 되었다. 대학교육의 질적 수준이 높아지고 대학과학연구사업이 개선됨에 따라 20대, 30대의 학사, 박사를 비롯한 과학기술인재들이 수많이 자라나게 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5년 8월 3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 ≪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하여≫에서 사회주의건설의 현실적 요구와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을 최단기간안에 세계적 수준에 올려 세우기 위하여 1986년 2월과 1988년 3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그 대책적 문제들을 토의하도록 하시었으며 전국학위학직소유자회의전국발명가대회를 마련해 주시고 1986년부터 해마다 전국과학기술축전을 진행하여 과학자,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한층 높이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8년 3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과학기술발전 3개년계획(1988∼1990)을 제시하도록 하시고 그해 8월 31일 과학부문 책임일군회의에서 전자공학, 금속공학, 레이자공학을 비롯한 중요한 과학부문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킬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5년 4월 28일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어 전자공업을 비롯한 최첨단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는 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었으며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과학연구조건을 보장해 주기 위한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1년 3월 31일 전국문화예술인 열성자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주체적 문학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에서 우리의 문학예술을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 세우기 위한 강령적 과업을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총서작품창작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리시는 한편 우리 시대 인간들의 높은 정신세계를 철학적으로 깊이 있게 그린 소설과 시를 비롯한 문학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도록 하시었으며 1978년부터 시작된 장, 중편소설 100편창작전투를 결속하고 1984년부터 또다시 5년기간으로 새로운 장, 중편소설 100편창작전투를 벌이도록 하시었다. 그리하여 총서 ≪불멸의 역사≫(항일혁명투쟁시기편)창작이 15권에 걸쳐 성과적으로 결속되었으며 사상예술성이 높은 수많은 소설과 시작품들이 창작되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역사를 형상한 다부작 혁명영화≪조선의 별≫을 비롯하여 우리 시대의 충신들을 형상한 예술영화 ≪군당책임비서≫, ≪월미도≫, ≪언제나 한마음≫, ≪그날의 맹세≫ 등의 창조사업을 세심히 보살펴 주시었으며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당의 광폭정치와 그 생활력을 보여 주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을 훌륭히 창작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연극분야에서 1984년 3월에 고전적 명작 ≪혈분만국회≫를 ≪성황당≫식연극으로 완성하게 하신 데 이어 ≪딸에게서 온 편지≫, ≪3인 1당≫, ≪경축대회≫ 등을 연극무대에 옮기는 사업을 지도하시어 5대혁명연극의 완성으로 혁명연극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가극 ≪춘향전≫을 민족가극예술의 본보기로 완성시켜 주시고 우리 식의 전자음악을 창조하여 현대적이며 인민적인 현대전자음악의 빛나는 본보기를 마련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무용표기법연구사업을 끊임없이 이끌어 주시어 1987년에 그 완성을 세상에 선포하게 하심으로써 무용예술발전의 넓은 길을 열어 놓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음악무용서사시 창조사업을 발기하시고 ≪영광의 노래≫(1982), ≪행복의 노래≫(1987)7만명 대공연 ≪축전의 노래≫(1989)창조사업을 세심히 이끄시어 1980년대의 기념비적 작품들로 되게 하시었으며 교예예술, 미술분야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이 일어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문학예술에 대한 뛰어난 조예와 해박한 지식, 문학예술혁명영도과정에 쌓으신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1980년대말과 1990년대 전반기에 고전적 문예이론저서들인 ≪연극예술에 대하여≫(1988 4), ≪무용예술론≫(1990 11), ≪음악예술론≫(1991 7), ≪미술론≫(1991 10), ≪주체문학론≫(1992 1)들을 저술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4년 2월 16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하신 연설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 데 대하여≫에서 농업과 수산업을 발전시키고 경공업혁명, 봉사혁명을 일으키며 살림집을 대대적으로 건설할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경공업혁명을 위하여 이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과 입장을 바로 세우도록 하시고 1984년 3월 31일 경공업부문 책임일군협의회와 같은 해 4월 1일 말린쌀밥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경공업혁명과 봉사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 주시었으며 12월에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0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어 당의 경공업혁명, 봉사혁명 방침관철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 일으키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방직공업을 비롯하여 경공업의 여러 부문에 본보기공장들을 잘 꾸리고 그것을 일반화하여 경공업공장들을 기술적으로 정비보강하고 현대화하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1983년 9월 중앙과 도들에 경공업제품견본관을, 시, 군, 공장들에 경공업제품견본실을 꾸리고 쓸모 있는 견본품들을 본보기로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높이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4년 8월 3일 평양시경공업제품전시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동원하여 전군중적 운동으로 여러 가지 생활필수품을 생산할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어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발단을 열어 놓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조직들이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을 힘있게 밀고 나가도록 하시고 1986년 5월에 평양시 평천구역을 본보기단위로 내세워 그 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게 하시었다. 그리고 1989년 5월에는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모범군(시, 구역)칭호쟁취운동을 벌일 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었다. 그리하여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은 더욱더 힘있게 벌어 져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9년 6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6차전원회의에서 경공업발전3개년계획을 채택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을 동원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시었으며 1990년 6월 전국경공업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경공업혁명을 철저히 수행할 데 대하여≫에서 경공업혁명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다시금 명백히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편의봉사사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평양시에 현대적으로 건설한 창광원을 본보기로 하여 각도, 시, 군(구역)들에 창광원식 종합편의봉사기지를 꾸리고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시에 현대적인 창광거리를 일떠세운데 이어 문수거리, 안상택거리, 광복거리들을 련이어 일떠세우게 하시었다. 그리고 청진시, 남포시, 함흥시를 비롯한 도소재지들과 군소재지들, 농촌리들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4년 6월 새로운 건재생산기지들을 꾸릴 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피현과 안주, 함흥에 년간 10억매 생산능력의 씨리카트벽돌공장을 새로 일떠세우게 하시었으며 현대적인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를 건설하고 지방들에 자체로 건재생산기지들을 수많이 꾸리게 하시었다.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튼튼히 꾸려 진 건재기지와 인민들의 높은 열의에 의거하여 1989년 12월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돌까지 평양시에 또다시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 것을 발기하시고 힘있게 추진시켜 2단계 광복거리와 통일거리를 새롭게 일떠세우시었으며 지방들에 수많은 살림집들이 솟아나게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제3차 7개년계획을 빛나게 수행하도록 우리 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8년에 전당, 전민이 총동원되어 새 전망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200일전투를 힘있게 벌이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8년 2월에 공화국창건 40돌에 즈음하여 전체 당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편지와 구호를 보내도록 하시고 1988년 3월에는 중요 공장, 기업소들에 200일전투 당일군방조소조를 파견하여 군중을 조직발동하며 해당 단위 일군들을 적극 도와 주게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200일전투의 주공전선을 기본건설로 규정하시고 이미부터 진행해 오는 발전소건설과 탄광개건확장공사, 김책제철연합기업소 2계단확장공사와 무산광산연합기업소의 능력확장공사,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 건설 등 중요대상건설에 힘을 집중하도록 하시었다. . . .

그리하여 우리 인민은 200일전투 기간에 새로운 속도, ≪200일전투속도≫를 창조하고 제3차 7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성과적으로 열어제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 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 1988년 5월 전국영웅대회소집을 발기하시고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라는 혁명적 구호를 제시하시었다. . . .

전국영웅대회의 호소에 호응하여 우리 인민은 새로운 200일전투에서도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500여개의 대상건설을 완공한 것을 비롯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두차례의 200일전투에서 거둔 성과에 토대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90년대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여 제3차 7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여 나가도록 이끄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하여 1989년 가을부터 이듬해봄까지 우리 나라 서부지구 곡창지대의 물문제를 완전히 풀기 위한 2,000리물길공사를 정력적으로 조직지도하시어 1년도 못되는 기간에 완공하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완전한 실현을 위하여 이미 조직운영되어 오는 군종합농장들이 전인민적소유의 시범단위로서의 우월성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보살펴 주시면서 1994년에는 숙천군과 만경대구역의 협동농장들을 군(구역)단위로 통합하여 농업연합기업소, 국영농장으로 전환시키고 전반적 협동농장들을 전인민적 소유로 전환시키기 위한 조건과 가능성을 계속 성숙시켜 나가시었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 농촌에서는 3대혁명이 적극 추진되고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가 훨씬 줄어 들게 되었으며 사회주의농촌문제가 성과적으로 해결되어 나가게 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 1월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7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가지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벌여 현존경제토대가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1990년 2월전국생산혁신자대회, 같은 해 4월전국청년열성자대회를 소집하시고 전국의 근로자들이 ≪90년대속도≫창조운동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시었다.

우리의 영웅적노동계급과 전체 근로자들은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90년대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여 미제와 국제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제3차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제3차 7개년계획기간에 공업생산은 1.5배로 늘어나고 공업생산 연평균 장성속도는 5.6%에 이르렀다. 농촌경리부문에서는 3대혁명이 힘있게 추진되고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가 더욱 공고화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5년 10월 당중앙위원회 비서국회의와 선전부책임일군회의에서 당선전부의 역할을 높이며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주체사상원리교양과 혁명전통교양, 계급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으며 선전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 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힘있게 벌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그리고 1986년 5월 당중앙위원회 비서국회의에서 주체사상교양을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의 주체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가지며 혁명적 수령관을 튼튼히 세우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심화시킬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으며 1986년 7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서 주체사상교양을 심화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을 심오히 밝히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9년 12월 28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에서와 1991년 5월 5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여러 노작들에서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과 불패성의 비결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히시고 당사상사업을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로 지향시키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9년 6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 및 도당책임비서들과 하신 담화 ≪당을 강화하고 그 영도적 역할을 더욱 높이자≫에서 변화되는 정세와 관련하여 당조직들이 당대열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당내부사업을 강화할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시고 1991년 5월 10일 전국당세포비서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당세포를 강화하자≫에서 ≪모든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었다. 그리고 이 구호밑에 각급 당조직들에서 모든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로 만들며 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사업해 나가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당의 전투력을 가일층 강화하게 하시었다. . . .

일찍이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대중과 고락을 같이 하면서 사업하도록 이끌어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 1월≪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내놓으시고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일하도록 이끄시었다. 한편 전당적으로 관료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 행정대행과 같은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뿌리 빼기 위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의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영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당과 대중의 통일과 단결이 가일층 강화되었다. 그리하여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속에서는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밑에 당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혁명적 기풍이 차넘치게 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1년 5월 5일과 1992년 1월 1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를 비롯한 여러 기회에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히시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도록 이끄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많은 노동자, 농민, 지식인들과 인민군군인들, 청소년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를 보아주시고 사랑과 믿음에 넘친 친필회답서한을 보내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각계각층의 인민대중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기 위하여 1992년 10월전국열사가족대회12월조선지식인대회를, 1993년 2월사로청 제8차대회11월조선기자대회를 마련해 주신 것을 비롯하여 1990년대 전반기부문별, 계층별 근로자들의 대회를 수많이 마련해 주시었다. 그리하여 모든 군중이 당과 수령에 대한 신뢰와 충성심을 깊이 간직하고 당을 따라 혁명에 끝까지 몸 바쳐 나서도록 적극 고무추동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강화되고 우리 사회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 미풍이 활짝 꽃 펴나고 있는 현실을 통찰하시고 1993년 12월 전국공산주의미풍선구자대회를 소집하시고 공산주의적 미덕이 온 사회에 확대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1990. 10. 3)와 ≪혁명적 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1992. 10. 10)를 발표하시어 노동계급의 혁명적 당건설의 근본지침을 전면적으로 심오히 밝히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논문들에서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역사적 교훈을 분석하시고 당의 올바른 지도사상을 마련하고 발전시키는 것, 당을 근로인민대중의 대중적 정당으로 건설하는 것, 당안에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며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 것,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당을 꾸리는 것, 온 사회의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며 온 사회에 대한 당의 정치적 영도를 실현하는 것을 혁명적 당건설의 중요한 원칙들로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돌에 즈음하여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는 당중앙위원회편지 접수토의사업을 높은 정치적 열의속에서 진행하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을 널리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여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 숭배심을 혁명적 신념으로 깊이 간직하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80돌을 높은 혁명적 열의와 노력적 성과로 맞이할 데 대한 당중앙위원회편지를 높이 받들고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뜻깊은 4월수령님께서 인민들에게 주시는 선물로 되는 통일거리와 평양∼개성사이고속도도로개통식, 새로 건설개건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의 준공식들을 뜻깊게 가지게 하시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성과 흠모의 정이 뜨겁게 끓어 번지던 1992년 4월 13일 인민들의 한결 같은 염원과 지향을 반영하여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80평생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세무궁할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할 데 대한 결정을 채택발표하였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군의 주체사상화를 다그치는데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높이는데 큰 힘을 기울이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휘관들의 군사적 자질과 지휘능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계획적으로 조직진행하도록 하시고 군사교육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각종 전투규정과 교범들을 주체전법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대로 개선완성하며 우리 식의 훈련방법에 기초하여 전투훈련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실속 있게 진행하도록 이끌어 주시었다. . . .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사업과 함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 나가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당과 전체인민의 한결 같은 염원과 의사에 따라 1991년 12월 24일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9차전원회의에서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시었으며 이듬해 4월 20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받으시었다. 그리고 1990년 5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으로, 1993년 4월 9일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1년 12월 조선인민군 중대정치지도원대회1993년 10월 조선인민군지휘관, 정치일군대회를 비롯하여 1992년부터 1993년사이에만도 10여차례에 걸쳐 조선인민군 부문별 대회를 진행하도록 하시어 인민군대안의 간부들이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혁명적 전개력과 배짱이 있는 유능한 군사지휘관, 정치일군으로 준비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안에서 관병일치, 당사일치, 군민일치의 미풍을 높이 발양시키며 훈련을 강화하고 군사규율을 철저히 세워 인민군대의 전투력과 전투준비를 가일층 강화하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1992년초부터 각종 전투훈련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조직진행하도록 하시고 몸소 현지에서 지도해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4년 4월 25일에 조선인민군 제564군부대를, 1995년 설날에는 조선인민군 제214군부대를, 1995년 2월에는 조선인민군 제291군부대 여성해안포중대와 조선인민군 해군 제155군부대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전투훈련과 군인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 주시었으며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5년 4월6월 조선인민군창건 63돌과 해군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제1017군부대제853군부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60돌과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돌을 맞으며 열병식을 비롯한 여러 가지 경축행사들을 성대히 진행하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을 대기념비로 건립하도록 함으로써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시위하고 우리의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 군풍을 세우고 군민일치의 전통적 미풍을 높이 발양하도록 하시었다.

그리하여 새 세대들과 인민들속에서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이 서게 됨으로써 1993년 3월 준전시상태가 선포되었을 때 불과 10여일동안에 150여만명의 청년학생들과 제대군인들이 인민군대 입대, 복대를 탄원해 나서게 되었다. . .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3차 7개년계획수행에서 이룩한 성과에 기초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분쇄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보장하기 위하여 1993년 12월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21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의 혁명적 경제전략을 제시하시었다. . . .

≪우리 당이 내놓은 혁명적 경제전략은 완충기기간에 농업제일주의, 경공업제일주의, 무역제일주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인 석탄공업, 전력공업, 철도운수를 확고히 앞세우고 금속공업을 계속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당의 혁명적 경제전략은 나라의 경제구조를 중공업위주의 경제로부터 농업과 경공업위주의 경제로 전환하며 대외무역에서 방향전환을 하는 것이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혁명적 경제전략을 관철하기 위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경제장성속도를 조절하고 기본건설을 대담하게 줄이며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정무원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 경제전략관철을 위하여 모든 지도일군들이 높은 혁명성을 가지고 신심과 낙관에 넘쳐 전투적으로 일하며 모든 당조직들이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이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4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7차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완충기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 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1994년 2월전국농업대회, 4월전국축산부문 일군열성자회의전국석탄공업일군대회를 소집하시어 혁명적 경제전략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4년 10월 20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군의 역할을 높여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키자≫에서 전천군상업관리소와 맹산군의 경험을 따라 배워 모든 군들에서 농사를 잘 짓고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며 군소재지와 농촌마을들을 알뜰히 꾸리도록 하시었다.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내놓으신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북, 남사이의 불가침선언채택을 목적으로 하는 북, 남, 미국 사이의 3자회담과 북남고위급정치군사회담 제안을 비롯한 합리적인 제안들을 실현하기 위한 주동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었다.

그리하여 1984년과 1985년에 우리의 최고주권기관회의들에서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3자회담제안, 북남국회회담제안을 담은 편지들을 보냈으며 1986년에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첨예한 군사적 대치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

1987년에도 10만명의 조선인민군병력을 일방적으로 축소하는 조치를 취한데 이어 1988년 11월에 포괄적인 평화방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촉구하였으며 1990년 5월에 또다시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군축제안을 제시하였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4년 9월 초순에 공화국적십자회의 명의로 남조선의 20여만 수재민들에게 구호물자를 보내줄데 대한 결정을 발표하도록 하시고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구호제의를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는 명철한 방안과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취하심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새 국면을 열어 놓으시었다. . . .

그리하여 12년간 중단되었던 북남적십자회담이 1985년 5월부터 다시 진행되게 되었다. . . .

그리하여 1985년 5월 북남적십자회담에서는 조국광복 40돌을 계기로 적십자예술단 및 고향방문단을 교환할 데 대한 합의가 이루어 지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제11차 아세아경기대회(1990. 9)에서 북과 남이 공동으로 응원할 데 대한 문제와 북남통일축구경기대회(1990. 10), 범민족통일음악회(1990. 10), ≪90송년통일전통음악회≫(1990.12), 북남유일팀에 의한 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제6차 세계청년축구선수권대회의 참가를 실현시켜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북남연석회의를 소집하기 위한 투쟁, 범민족대회를 열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벌이도록 이끄시었다. 그리하여 1990년 8월 북과 남, 해외의 광범한 각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민족적 대회합인 범민족대회가 성대히 개최되게 되었으며 대회에서는 안팎의 분열주의자들의 책동을 물리치고 1990년대에 기어이 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를 확인하고 세계에 과시하였다. 또한 그해 11월에는 전민족적인 통일애국세력의 연합조직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이 결성되었다. 범민련의 결성은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고 통일운동을 전민족적 범위에서 통일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는데서 획기적 계기로 되었다. . . .

1990년 9월부터 북남고위급회담이 시작되었고 1991년 12월 제5차 회담에서 마침내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고 1992년 1월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이 채택되게 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화국정부와 제 정당, 사회단체들, 해외교포조직들과 범민련조직들이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지지하여 성명, 담화를 발표하고 집회와 연구토론회를 진행하며 서명운동을 활발히 벌여 10대강령이 내외인민들속에서 절대적인 지지와 환영을 불러 일으키도록 하시었다. . . .

그리하여 해내외의 범민련조직들은 긴밀한 연계밑에 제3차 (1992년 8월), 제4차(1993년 8월) 범민족대회를 비롯한 여러 가지 민족대단결운동을 벌임으로써 전민족적인 범위에서 겨레의 통일열망을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한없는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에게 포로되어 34년간이나 철창속에서 신념과 의지를 지켜 싸운 조선인민군 종군기자였던 이인모동지의 송환이 마침내 1993년 3월 19일에 실현되게 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주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1993년 5월에 내놓으신 북남최고위급특사교환사업이 성과적으로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하시었다. 그리하여 1994년 6월 28일 판문점에서는 역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한 예비접촉이 진행되었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1994년 7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할 데 대한 합의서가 채택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4년 7월 청진에서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세계진보적 정당, 사회단체, 혁명조직들과의 연계와 접촉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당대표단들의 내왕을 활발히 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시었다.

그리하여 1985년 한해동안에만도 70여차에 걸쳐 우리 당대표단이 대외에 나가 여러 정당들과 회담하였으며 90여개의 다른 나라 당대표단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1990년 10월에 진행된 조선노동당창건 45돌 경축행사에는 세계 5대륙에서 온 126개 나라의 276개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3년 5월 3일에 발표하신 논문 ≪맑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를 비롯한 여러 노작들에서 블럭불가담운동의 근본원칙들을 밝히시고 블럭불가담나라들이 굳게 단결하고 경제기술적으로 긴밀히 협조할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그리고 1986년 6월에는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중앙인민위원회 연합회의 보도를 발표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며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마스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일 데 대하여 강조하도록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3년 7월에 평양에서 열린 반제, 친선, 평화를 위한 세계기자대회1986년 9월에 열린 조선반도에서의 비핵, 평화를 위한 평양국제회의가 새 세계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을 반제공동투쟁에로 힘있게 불러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세심히 이끌어 주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특히 1989년 7월 평양에서 진행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반제연대성, 평화와 친선의 대축전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8년 10월 12일 고전적 문헌 ≪현 시대청년들의 임무≫를 발표하시어 현 시대 청년들의 삶의 가치와 의의, 세계 진보적 청년학생들의 투쟁진로를 밝혀 주시고 평양축전이 자기의 숭고한 이념을 빛내일 수 있는 사상이론적 지침을 안겨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2년부터 전통적으로 해마다 경사스러운 4.15명절을 계기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성대한 국제예술축전으로 진행되도록 이끄시어 반제자주역량의 국제적 연대성을 끊임없이 강화해 나가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87년 9월 25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에서 제국주의의 멸망의 불가피성과 사회주의의 승리의 필연성을 밝히시고 반제자주위업을 다그쳐 나가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들에 대하여 심오한 해답을 주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1991년 5월 5일)와 ≪사회주의건설의 역사적 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1992년 1월 3일), 당중앙위원회 기관지≪근로자≫에 발표하신 담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 수 없다≫(1993년 3월 1일), ≪노동신문≫에 발표하신 논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1994년 11월 1일),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 요구이다≫(1995년 6월 19일)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 노작들을 발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국인민정권기관 일군강습회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1992년 12월 21일)에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이론을 전개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역사적인 연설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자≫(1990년 1월 17일)와 청년절에 전국의 청년들과 사로청일군들에게 보내신 서한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1991년 8월 26일)에서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키울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2년 4월 평양에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70개 당의 진보적 정당 당수들, 당대표들과 진지한 협의와 연계밑에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를 작성하고 발표하도록 하시었다.

평양선언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세계의 더 많은 정당들과 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것은 사회주의재건운동의 확고한 기치로 되고 있다. 선언에 서명한 당은 1995년 5월 현재 세계적으로 220여개에 달하였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미제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1993년 3월 8일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고 3월 12일에는 공화국정부성명으로 우리 나라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것을 선언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시었다. 이러한 자위적 조치는 세계적으로 폭풍 같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미제로 하여금 우리와의 회담장에 끌려 나오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 . .

그리하여 1993년 6월부터 1994년 10월에 이르는 3단계의 조미회담들에서는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된 조미기본합의문이 발표되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 올린 미국대통령의 담보서한이 세상에 공포되게 되었다.

조미기본합의문에 서명함으로써 미국은 우리를 반대하여 핵무기를 포함한 무력을 사용하거나 무력으로 위협하지 않으며 조선반도의 비핵화,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조선의 평화적 통일을 지지할 의무를 지니게 되었다.

미국은 우리 나라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의무를 이행하고 흑연감속로에 의한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을 동결하는 대신 경수로에 의한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을 보장할 의무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의무를 지니게 되었다. . . .

1994년 7월 8일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 인민들은 너무도 뜻밖에 크나큰 불행을 당하게 되었다.

혁명의 영재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며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날 애석하게 서거하시었다. . . .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크나큰 슬픔을 안으시고 국가장의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시고 7월 9일 낮 12시 중대방송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에 관한 부고를 발표하게 하시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참석밑에 1994년 7월 19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100리연도에 장사진을 친 200만 수도시민들의 곡성이 하늘땅에 닿은 가운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영결하는 의식이 엄숙히 거행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김일성광장에서는 중앙추도대회가 진행되고 동시에 전국의 모든 지방들에서 추도식이 진행되었다. .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러 모시고 따르도록 혁명적 구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를 새롭게 제시하시었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 것이다≫, ≪위대한 생애의 1994년≫을 비롯한 영화문헌들, 해빛같이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을 새로 편집, 창작하도록 하시고 당보를 비롯한 출판보도물들과 텔레비젼화면들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스러운 생애와 혁명활동을 수록한 사진문헌들과 영화문헌들을 집중적으로 게재, 방영하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5년 4월 30일 당창건 50돌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제시하시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광복 50돌에 즈음하여 판문점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오신 사적을 길이 전하기 위한 친필비를 건립하도록 하시었으며 1995년 6월 12일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무원결정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길이 모실 데 대하여≫를 채택하도록 하시었다.

결정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한돌을 맞으며 어버이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길이 높이 모시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려는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 같은 지향과 염원을 반영하여 수령님께서 오랜 기간 계시면서 당과 국가 사업,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현명하게 영도하신 금수산의사당을 ≪금수산기념궁전≫으로 하여 금수산지구를 주체의 최고성지로 되게 하며 ≪금수산기념궁전≫안에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안치하며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이론활동의 전모를 보여 주는 ≪주체사상노작관≫을 새로 꾸릴 데 대하여 명시하였다.

≪금수산기념궁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구상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려 졌으며 1995년 7월 8일에 개관되었다. . . .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94년 10월 16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대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 나갈 결심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시었다.

≪나는 앞으로 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영도해 오시면서 역사적으로 하신 교시몇백, 몇천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일한 지도적 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관철해 나가도록 하려고 합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당의 혁명적 경제전략 관철을 비롯하여 당사업과 군사사업, 조국통일과 대외사업 등 모든 부문사업이 수령님의 생전의 뜻대로 드팀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히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심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하며 빛나게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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