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7일

통일여명 편집국

대중사업방법론 2

통일여명 편집국 해설 5-4-2

 

 

당의 영도예술

김일성주석님(조선노동당 건설의 역사적 경험 1986 5 31)
 

≪당의 영도예술은 조직과 대중을 이끌어 나가는 당의 활동방식이며 영도적 수완입니다. 노동계급의 당은 능란하고 세련된 영도예술을 가질 때에만 전투적인 전위조직으로 될 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힘있게 조직, 동원할 수 있습니다. . . . 우리 당의 영도예술은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혁명적 군중노선을 구현주체의 영도예술입니다. 우리 당의 영도예술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 것은 혁명적인 당사업체계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 사업작풍입니다. . . .

당사업체계는 당사업과 당활동을 조직, 전개하는 질서와 제도입니다. 당 안에 혁명적인 사업질서와 제도를 철저히 세워야 당이 통일적인 규범과 규율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전일적인 전투대오로 될 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영도를 원만히 실현할 수 있습니다. 노동계급의 당의 성격과 사명에 비추어 볼 때 당사업체계는 마땅히 당의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사업체계로 되어야 하며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 인민대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킬 수 있는 사업체계로 되어야 합니다. . . . 우리 당의 사업체계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로, 전당이 당중앙위원회의 유일적 영도 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 제도와 질서입니다. . . . 우리 당의 사업체계에서 중요한 것은 둘째로, 각급 당위원회가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으로서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는 것입니다. . . . 우리 당의 사업체계에서 중요한 것은 셋째로, 당중앙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이 아래 당조직들을 체계적으로 장악, 지도하는 것입니다. . . . 아래 당조직들에 대한 장악지도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 것을 제도화하여야 합니다. 상급 당조직들의 일군들은 일정한 기간을 주기로 하여 아래 당조직에 내려가 당정책 집행에 대하여 장악하고 지도하며 위에 올라와 총화하고 재무장, 재작전한 다음 다시 내려가야 합니다. 당일군들이 아래로 내려가는 중요한 목적은 당조직들을 도와주자는 데 있습니다. . . . 당중앙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은 아래 당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정상화하면서 일정한 부문과 단위의 당조직들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검열사업을 계획적으로 조직, 진행하여야 합니다. . . .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항일혁명투쟁 시기에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항일혁명투쟁 시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지하투쟁도 하고 무장투쟁도 하면서 대중 속에 들어가 대중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창조하였습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단계에 와서 항일혁명투쟁 시기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발전시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창조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사업방법은 한마디로 주체의 사업방법입니다. 그것은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입장을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는 혁명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우리 당의 사업방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실히 앞세우는 것입니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것은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로부터 흘러나오는 혁명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야 인민대중의 자발적 열성과 창조적 자주성을 높이 발양시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명령하고 지시하며 보고서와 통계들을 받고 결정서를 내려보내는 것과 같은 행정적 사업방법으로는 사람들을 교양개조할 수 없으며 그들의 자발적 열성을 불러일으킬 수 없습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어떠한 일을 수행하든지간에 언제나 당정책과 당의 의도를 대중에게 해설, 침투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고 그들의 혁명적 열의를 발동하는 정치사업을 첫 공정으로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수행하는 혁명과업의 목적내용, 그 수행방도를 똑똑히 알고 혁명과업수행에 자발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정치사업은 설복과 교양의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근로자들이 당의 노선과 정책에 자발적으로 동원되게 하려면 그들이 당의 노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깨닫고 그에 공감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정치사업은 어디까지나 설복과 교양의 방식으로 하여야 하며 대중이 당정책과 당의 의도를 완전히 인식하고 사상적으로 각성할 때까지 꾸준하고 참을성 있게 하여야 합니다. 정치사업을 혁명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합니다. 정치사업을 혁명투쟁과 동떨어져 진행하도록 하여서는 안되며 제기된 혁명과업을 원만히 수행하는 방향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정치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화시켜야 합니다. 정치사업은 광범한 군중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 것만큼 몇몇 일군들의 힘만으로는 잘할 수 없습니다. 모든 당일군들과 간부들, 당원들이 다 대중의 교양자, 선전자가 되어야 하며 정치사업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방법으로 전당과 전체인민을 교양하고 발동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업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으로 위가 아래를 도와주며 지도일군들이 늘 군중 속에 들어가 군중에 의거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위가 아래를 도와주며 지도일군들이 늘 군중 속에 들어가 군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것은 상하가 합심하고 협력하여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는 공산주의적 사업방법이며 지도와 군중을 결합시키는 혁명적 사업방법입니다. 군중에 철저히 의거하는 것은 우리 당의 활동에서 근본원칙의 하나이며 모든 사업에서 성과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우리 당은 언제나 군중 속에 들어가 군중에 의거하여 투쟁을 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 수 있었으며 난관과 시련에 부닥칠 때만다 인민대중을 믿고 군중 속에 들어가 군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함으로써 조성된 난국을 타개할 수 있었습니다. 당의 일군들이 우리 당의 혁명적 사업방법을 구현하려면 주체적인 군중관점을 가져야 하며 군중 속에 들어가는 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당일군들은 늘 군중 속에 들어가 당의 노선과 정책을 해설해주어야 하며 실정을 파악하고 군중과 협의하여 혁명과업 수행을 위한 옳은 방도를 찾아야 합니다. 당일군들은 또한 군중 속에 들어가 군중을 교양하고 군중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업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또한 당사업을 객관적 현실과 구체적 조건에 맞게 과학적으로 창조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당의 활동은 삶과 사회와 자연을 개조하기 위한 어렵고 복잡한 투쟁이며 모든 당사업은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는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당사업은 혁명운동 발전의 합법칙적 요구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여야 하며 구체적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 지도와 개별적 지도를 옳게 결합하는 것은 대중지도를 통일적으로 하면서 동시에 구체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당의 노선과 정책, 제기된 혁명과업의 목적의의를 대중에게 알려주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적이며 일반적인 대책을 세워주는 일반적 지도를 잘하는 것과 함께 여기에 해당 단위의 구체적 조건과 대중의 준비정도에 맞게 사람들을 교양하며 당정책과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실천대책을 세워주는 개별적 지도를 따라세워야 합니다. 일반적 지도와 개별적 지도를 결합하는데서 효과적인 방법은 한 단위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것입니다. 우리 당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일정한 단위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도하여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널리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사업을 전반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에서 중심고리를 찾아내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 것은 적은 역량으로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전반적인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게 하는 과학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현실속에 들어가 당의 정책과 방침을 자로 하여 사업전반을 파악하고 거기에서 중심고리를 옳게 찾아내어야 하며 역량편성을 잘하고 중심고리에 힘을 집중하여 섬멸전을 벌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사업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창조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당사업은 서로 다른 의식수준과 특성을 가지고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의 창조적인 사업입니다. 그러므로 당사업은 한가지 처방이나 고정된 틀에 맞추어 할 수 없습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구체적인 조건에 맞는 정확한 방법론을 세워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업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당의 투쟁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적극 벌이는 것입니다. 대중운동은 대중동원의 위력한 방법이며 대중의 주체적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는 혁명적 사업방법입니다. 대중운동은 대중의 혁명적 기세를 높이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집단적 혁신에로 대중을 추동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 나갈 수 있게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혁명의 요구와 대중의 혁명적 상황, 준비정도에 맞게 여러 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발기하고 적극 추진하여 왔습니다. 우리는 해방 후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벌여 일제사상잔재와 봉건사상잔재를 청산하고 근로자들을 건국사상으로 무장시키며 그들을 새조국건설로 힘있게 불러 일으켰습니다. 우리 당은 또한 전후 사회주의건설 시기의 천리마운동을 발기하고 힘있게 벌임으로써 경제와 문화, 사상과 도덕의 모든 분야에서 온갖 뒤떨어진 것을 쓸어버리고 사회주의건설을 최대한도로 다그쳐 나왔습니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이 전면에 나선 혁명발전의 새로운 현실적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임으로써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적극 다그쳐 공산주의적 인간개조위업과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같이 성과적으로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험에 의하면 대중운동을 조직하고 지도하는데서 혁명발전의 객관적 요구와 대중의 정치사상적 준비정도에 맞게 대중운동의 형태를 바로 규정하고 투쟁목표와 과업을 뚜렷이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중운동에 대한 조직과 지도에서 특히 투쟁구호를 옳게 제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혁명적인 구호는 대중에게 투쟁목표와 행동방향을 가르쳐주고 용기와 신심을 안겨주는 힘있는 기치로 됩니다. . . . 지난 시기에 우리 당이 내놓은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 ≪모든 것은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 ≪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다!≫, ≪쌀은 곧 공산주의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구호들이 다 대중의 심금을 울렸으며 인민들의 혁명적 열의를 불러일으키는데서 매우 큰 작용을 하였습니다. 최근 시기에 우리 당이 내놓은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와 같은 구호들도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 지향을 옳게 반영한 좋은 구호들입니다. . . .

당사업작풍은 혁명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노동계급의 당의 사업기풍이며 당일군들과 당원들의 정치도덕적 풍모입니다. 당사업작풍을 바로 세운다는 것은 당 안에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당풍을 세우며 모든 당일군들과 당원들이 혁명가적 기풍인민적 품성을 가지도록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노동계급의 당은 당사업작풍을 올바로 세워야 자기의 혁명적 성격을 고수하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룰 수 있으며 대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능숙하게 이끌어 나갈 수 . . .

우리 당의 사업작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투쟁기풍입니다. 노동계급의 당은 혁명하는 당이며 투쟁하는 당입니다. 노동계급의 당의 위업은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온갖 낡은 것을 없애버리고 새것을 창조하며 새 사회를 건설하는 거창한 위업입니다. 노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침체와 답보는 허용될 수 없으며 오직 끊임없이 혁신하고 전진하는 혁명적 기풍이 온 당을 지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기 위하여 언제나 원대한 구상과 새로운 목표를 가져야 하며 낡은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진취적이며 창조적인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에서나 목표를 높이 세우고 대담하며 통이 크게 사업을 전개하여 나가며 자만과 답보, 소극과 보수를 철저히 배격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업작풍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으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적 기풍입니다. 혁명은 간고한 투쟁을 동반하며 혁명의 앞길에서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이게 됩니다. 당 안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적 기풍을 세워야 간고하고 복잡한 전진도상에서 굴함없이 혁명의 기치로 고수할 수 있으며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혁명의 승리에로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성해야 하며 자기 인민의 노동과 국내자원에 최대한 의거하여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할 각오 밑에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 안에 강인한 의지와 불굴의 투지를 가지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지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모든 당일군들과 당원들이 혁명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 밑에 없는 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 것은 찾아내며 모르는 것은 배워서 맡겨진 혁명과업을 끝까지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업작풍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으로 패기와 정열에 넘쳐 일하며 생활하는 기풍입니다. 당일군들과 당원들이 패기와 정열에 넘쳐 일하며 생활하도록 하는 것은 생기발랄하고 전투적인 당으로 만들며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이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노쇠와 침체, 안일과 해이를 반대하고 혁명적 기백과 열정에 넘쳐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또한 당일군들과 당원들은 혁명적 낙관주의의 왕성한 사업의욕을 가지고 높은 창발성과 열성을 발휘하여 모든 사업을 진공적으로 밀고 나가야 합니다. 이와 함께 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은 높은 문화적 소양을 가지고 낙천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생활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업작풍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으로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한 사업기풍입니다. 당 안에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한 사업기풍을 세워야 당이 혁명적 입장을 고수하고 영도적 권위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당은 어떤 정황에서나 혁명적 원칙을 확고히 지키며 혁명의 원칙을 관철하는데서 일관성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당 안에 당적, 노동계급적 원칙과 어긋나는 온갖 부정적 현상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언제나 당적, 혁명적 입장에 튼튼히 서서 사업하여야 하며 편협하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며 모든 문제를 심사숙고하여 공명정대하고 노숙하게 처리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업작풍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으로 인민들이 당의 품을 참다운 어머니 품으로 느끼게 하는 인민적인 기풍과 품성입니다. 노동계급의 당은 인민대중 위에 군림하는 관료기관이 아니라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어머니당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고귀한 사회정치적 생명을 안겨주고 그것을 빛내어 나가도록 이끌어주며 인민들의 물질, 문화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늘 세심하게 보살펴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민들은 우리 당의 품을 진심으로 어머니 품으로 여기며 당에 자기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있는 것입니다. 노동계급의 당이 어머니 당으로 되자면 당 안에서 관료화, 귀족화를 철저히 반대하고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원만히 보장해주며 인민대중과 혁명의 한길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하여야 합니다. 당의 일군들은 언제나 어머니다운 심성을 가지고 인민들을 대하인민의 충복이 되고 성실한 심부름군이 되어야 합니다. 당일군들과 당원들은 인민들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들을 너그럽고 아량있게 대하여야 하며 언제 어디서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들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그들의 요구와 애로를 제때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업작풍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으로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이신작칙의 기풍을 세우는 것입니다.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이신작칙하는 것은 당일군들과 당원들의 마땅한 의무이며 고상한 풍모입니다. 당일군들과 당원들은 높은 당성, 혁명성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끝없는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철저히 수행하는 고상한 품성을 가져야 합니다. 당일군들과 당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투쟁에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지위와 공명을 탐내지 말고 오로지 당의 혁명위업에 모든 것을 묵묵히 바치는 숨은 영웅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일군들 속에서는 당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강인한 혁명적 의지를 가지고 사소한 이유의 구실, 조건도 없이 맡은 임무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 기풍이 서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많은 당일군들과 당원들은 어떤 초소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개인의 명예와 보수를 위하여서가 아니라 오직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이익을 위하여 누가 보건 말건 자신의 모든 것을 다바쳐 꾸준히 일하고 있습니다. 당일군들과 당원들은 혁명의 기수이며 대중의 교양자인 것만큼 모든 면에서 이신작칙하여야 합니다. 당일군들과 당원들이 이신작칙하는 것은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데서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집니다. 당일군들과 당원들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대중으로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당일군들과 당원들은 어렵고 힘든 일에서 앞장서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며 사업과 생활, 노동과 학습의 모든 면에서 대중의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업작풍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으로 당일군들과 당원들이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을 지니며 청렴하고 결백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당일군들과 당원들이 겸손하고 소박하며 청렴하고 결백한 품성을 가져야 대중과 친숙하게 어울릴 수 있고 사회적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사람과의 사업을 잘할 수 있습니다. 당일군들과 당원들은 어떤 직위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절대로 세도를 쓰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인민들이 생활하는대로 소박하게 생활하며 겸손하고 예절있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또한 당일군들과 당원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가식이 없고 정직하며 진실하고 솔직하여야 하며 사리사욕을 추구하지 말고 특혜와 특전을 바라지 말허례허식과 부화타락한 현상을 반대하고 사회주의생활양식대로 고상하게 생활하여야 합니다.

당의 영도예술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은 일군들 속에 남아 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빼고 우리 당의 주체사상과 혁명적 군중노선을 구현하기 위한 심각한 사상투쟁입니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혁명발전의 매 단계에서 당의 영도예술을 바로 세우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임으로써 전당에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영도예술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영도예술이 확립됨으로써 당의 면모가 더욱 새로와지고 모든 사업이 패기있고 생기발랄하게 진행되었으며 당과 대중과의 연계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자

김정일장군님 1965 1 8
 

≪ . . . 당의 모든 노선과 정책이 간부들을 통하여 군중속에 전달침투되고 조직집행되는 것만큼 사업의 성과여부일군들이 어떤 사업 방법작풍을 가지고 일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일군들이 옳은 사업 방법과 작풍을 가지지 않고서는 군중을 교양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조직동원하는 사업도 바로할 수 없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당사업 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었으며 몸소 강서군과 청산리에 내려가시어 보름동안이나 묵으시면서 위대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창조하시었습니다. 지도일군들이 늘 현지에 내려가 실정을 깊이 요해하고 아래일군들을 적극 도와주며 모든 사업에서 사람과의 사업을 앞세우는 것은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청산리방법의 기본요구입니다. 청산리방법을 일반화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일군들의 사업 방법과 작풍이 많이 개선되고 군중과의 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당일군들이 다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의 요구대로 사업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일군들속에서는 관료주의, 형식주의와 같은 고질화된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당일군들은 군중의 의견을 귀담아듣지 않고 현실에 맞지 않는 것을 무턱대고 내리먹이고 있으며 호령과 욕설로 사업을 대치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무실에 들어앉아 밤낮 회의를 열고 결정서나 지도서 같은 것을 만들어 아래에 내려보내고 있으며 잡다한 통계를 받아들이는 것과 같은 문건놀음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 . .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속에서 당사업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킬 필요가 있습니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중앙당일군들부터 혁명적인 사업 방법과 작풍을 가져야 아래일군들도 그 모범을 따르게 됩니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는 간부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을 지도하는 부서인 것만큼 조직부일군들은 사업 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데서 누구보다도 앞장에 서야 합니다.

당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으려면 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방법을 따라배워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시어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시고 인민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십니다. 수령님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시는 과정에 공장은 제대로 돌아가는가, 농사형편은 어떠한가, 인민들의 생활형편은 어떠한가 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시고 대중의 요구를 당정책에 구현해나가십니다. 모든 당일군들이 수령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군중과의 사업방법을 그대로 따라배운다면 우리 당안에 낡은 사업 방법과 작풍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과의 사업은 일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합니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일군의 본신임무입니다. 당일군에게 있어서 사람과의 사업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 . .

집중검열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되어야 합니다. 집중검열을 하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아래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사업정형을 요해하고 나타난 결함을 제때에 찾아내어 바로잡아 주려는데 있습니다. 집중검열을 사람들을 일깨워주고 일을 잘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으로 하지 않고 암행어사식으로 결함을 들추어가지고 폭로하거나 사람들을 망탕 처벌하는 방법으로 하면 나타난 결함들을 고쳐줄 수 없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사업에서 적극성과 창발성을 내지 않고 당에 속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래 집중검열이라는 말 자체가 우리 당의 혁명적 사업방법에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우리 당의 하부지도는 검열이 아니라 아래를 도와주고 사람들을 교양하는 지도방조로 되어야 합니다. . . .

당일군들은 사람과의 사업에서 심중하고 노숙하여야 합니다. 사람과의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거의 다 정치적 생명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그런 것만큼 당일군들은 언제나 사람들의 문제를 심사숙고하여 올바로 처리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의 정치적 생명과 관계되는 문제를 정책적 선에서 심중하게 대하지 않고 실무적으로 대하거나 제기된 문제를 똑똑히 알아보지도 않고 즉흥적으로 처리하면 사람들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당일군들은 사업에서 당적 원칙을 지키면서도 편협하지 말아야 하며 사람들의 문제를 일면적으로 극단하게 평가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특히 사람들이 좀 잘못을 저지르고 과오를 범하였다고 하여 덮어놓고 비판무대에 내세우거나 망탕 처벌하여 정치적 생명에 흠집을 생기게 해서는 안됩니다.

사람과의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의 속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사람의 속을 모르고서는 사람을 알았다고 할 수 없으며 사람을 모르고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 . . 일군들은 사람들을 겉만 보지 말고 안속을 볼줄 알아야 하며 사람들의 진속을 알자면 문건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사람들속에 들어가 사업과 생활정형을 전면적으로 알아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면 그들을 믿어주고 아량있게 대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이 마음을 터놓지 않는다고 하여 억지로 마음의 문을 열려고 문고리를 잡아채서는 안됩니다. 마음의 대문은 스스로 열어놓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이 괴로와하는 문제가 있으면 같이 괴로와하고 그들의 가슴에 맺힌 것이 있으면 그것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끝까지 풀어주기 위하여 발벗고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을 감동시켜 마음의 문을 열어놓게 할 수 있습니다. . . .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당일군들이 지녀야할 중요한 품성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은 어머니당이며 우리 당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당일군입니다. 어머니당의 당일군이라는 이 고귀한 칭호에는 사람들을 어머니심정으로 대하고 그들의 정치적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어머니다운 심정을 가지고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는 일군만이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된 당일군이 될 수 있습니다. 당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당일군답게 인민들에 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을 그대로 지니고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여야 하며 그들의 정치적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여야 합니다. . . . 우리는 사람들이 일해나가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과오를 저질렀다고 하여 따돌리거나 멀리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되어있는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을 귀중히 여기고 하루빨리 과오를 고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당의 품이 한없이 따사롭고 은혜롭다는 것을 느끼고 우리 당을 더욱 굳게 믿고 따르게 되며 당의 품에 안겨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잘해나갈 수 있습니다. 과오를 좀 범하였다고 사람들을 덮어놓고 처벌하려 하는 것도 사람의 운명을 책임진 당일군의 자세가 아니며 참다운 혁명가의 입장이 아닙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양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간부들을 망탕 떼버리는데 대하여 되게 비판하시었습니다. . . .

당일군들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절대로 실무주의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실무주의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의리도 없고 인간성도 없고 냉담합니다. 냉담한 사람은 사람과의 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당일군들은 높은 혁명성과 함께 뜨거운 동지애인간성을 가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끝까지 옳은 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당이 군중과 혈연적으로 연결된 불패의 당으로 강화될 수 있습니다.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수준이 낮은 것과 적지 않게 관련되어있습니다.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제대로 하자면 다방면적인 지식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당사업은 각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수준이 딸리면 사람과의 사업을 능동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당일군은 정치적 식견이 높고 자연과 사회, 인간생활에 폭넓은 지식을 가져야 하며 노래를 부를줄 알고 시도 읊을 줄 알아야 하며 문예작품을 감상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당일군이 제구실을 바로하자면 박식하고 정서가 풍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당일군들이 높은 정치실무적 자질과 어머니다운 품성을 가지고 사람과의 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여나갈 때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일군들은 사업 방법과 작풍을 끊임없이 개선하여야 한다

김정일장군님 1969 2 25
 

≪ . . . 며칠전에 있은 영화예술인들의 인민군부대방문공연총화모임때에도 말하였지만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들이 인민군부대방문공연을 할 때 배우단 단장을 비롯한 일부 일군들이 배우들과의 사업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배우단 단장이 소개자를 제멋대로 바꾼 것은 혹심한 관료주의이며 내리누르는 식으로 일하는 전형적인 표현입니다. 공연개막을 5분을 앞두고 소개자를 바꾸어 다른 배우에게 소개를 하라고 하였다가 그 배우가 못하겠다고 하자 배우단 단장이 태도가 틀려먹었다고 욕설하였다고 하는데 지도일군들이 직권을 가지고 사람들을 내리누르면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일정하게 준비된 사람들도 관료주의를 부리는 개별적 일군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는 당에 대한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다 이성과 함께 감정을 가지고 있은 것만큼 좋지 않은 감정이 쌓이고 쌓이면 그것이 이성을 흐리게 할 수 있고 이성이 흐려지면 개별적인 일군의 언행과 당의 방침을 혼동할 수 있습니다. 직권을 가지고 내리누르면서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행동은 크건 작건 예외없이 당과 군중을 이탈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일부 일군들은 무슨 과업이 제기되면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그들의 자각적 열성을 불러일으킬 대신에 덮어놓고 지시하고 명령하는 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일이 잘못되기만 하면 아래사람들만 추궁하고 욕설하고 있습니다. 군중은 이런 사람의 잔등에 ≪변학도≫라는 딱지를 붙여놓을 것입니다.

지금 관료주의적사업작풍이 행정경제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것도 문제이지만 일부 당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 있은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당사업방법정치사업을 앞세워 사람들을 교양하고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혁명과 건설에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당사업은 내리누르는 방법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팔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일이라면 몰라도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일은 절대로 강제적인 방법으로 할 수 없습니다.

당일군들이 전횡을 부리며 사람들을 내리누르면 당과 대중을 이탈시킬 뿐 아니라 아부아첨과 요령주의, 형식주의를 비롯한 온갖 부정적인 사상들이 머리를 쳐들게 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내리누르는 방법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당사업은 영점입니다. 세도에는 아첨이 따르지만 믿음과 사랑에는 마음이 따릅니다. 그러므로 당일군들은 어떤 경우에도 내리누르는 식으로 일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횡과 내리누르는 식 사업방법은 낡은 재래식사업방법을 없애기 위한 투쟁에서 첫째가는 공격대상입니다.

당일군들의 사업 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 것은 오늘 우리 당앞에 나서고 있은 중심적인 과업의 하나입니다. 나는 어떻게 하면 일군들, 특히 당일군들의 사업 방법과 작풍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당일군들의 사업 방법과 작풍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자기 사업, 자기가 맡고 있은 임무에 대한 관점이 바로 서있는가 하는 것부터 분석해보아야 합니다. 지금 일부 사람들은 당일군이 되는 것이 큰 소원이라고 한다는데 물론 당일군으로 된다는 자체가 당의 각별한 신임의 표시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당일군들은 그 어떤 물질적 대우보다도 당의 신임을 귀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하며 당의 신임이 큰 것만큼 일도 더 많이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당일군들 가운데는 임명받을 때에는 당의 신임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맹세하지만 한두해 지나면 일을 잘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지도 않고 공부도 하지 않으며 허송세월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당비서나 당지도원의 직무를 놀고먹는 벼슬자리로 여기면서 당일군이 되면 일도 쉽고 높은 대우도 받으며 머리를 쓰지 않고 건달을 부려도 별일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은 것 같습니다. 일부 일군들에게는 이런 그릇된 관점이 있기 때문에 긴요한 과제들도 아래에 그대로 되받아넘기고 있습니다. 어떤 당일군은 머리를 쓰지 않고 제기되는 문제를 그대로 아래에 되받아넘기다 못해 당의 방침을 집행하기 위한 당위원회 사업계획서와 아래에 내려보낼 지시문까지 당일군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씌운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당일군이 많지는 않지만 당일군들가운데 천에 하나, 만에 하나가 있다 하여도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은 매우 나쁩니다. . . .

수령님께서는 어머니가 되기는 쉬워도 어머니구실을 하자면 어려운 것처럼 당일군이 되기는 쉬워도 당일군의 구실을 하자면 조련치 않다고 하시었습니다. 수령님께서 교시하신 바와 같이 당일군의 구실을 바로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정치적 생명을 보호해주려면 그의 사상동향을 환히 꿰들고 있어야 하는데 사람의 속마음을 안다는 것은 기계의 속내를 아는 것보다 몇배나 더 힘듭니다. 기계는 잘못 다루다가 고장이 나도 고치면 되지만 사람의 정치적 생명을 잘못 다루다가는 일생을 망쳐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사업을 잘하자면 남들보다 밤잠도 덜 자고 속도 많이 썩여야 합니다.

당사업은 가장 책임적이고 어려운 사업일 뿐 아니라 높은 자각성을 요구하는 사업입니다. 밤을 새우면서 일을 해도 그 결과가 인차 눈에 띄우지 않으며 반대로 건달을 부려도 잘 나타나지 않는 것이 당사업입니다. 그러므로 당일군들은 누구보다도 깨끗한 당적 양심과 높은 자각성을 가지고 일하여야 합니다. 당일군들을 누구보다도 사상적으로 준비된 믿을 수 있는 사람들로 선발하여 배치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당일군들에 대한 당의 신임이 큰 것만큼 그들속에서 당적 양심과 혁명적 자각이 없이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일하는 현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비상사건화하여야 합니다. 되받아넘기는식으로 일하는 것은 혁명하기를 싫어하고 안일하게 살려는 건달풍의 집중적인 표현입니다. 이런 현상을 제때에 극복하지 않으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수정주의사상이 싹트고 날라리풍이 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일하는 사람에게 덮어놓고 수정주의자라는 감투를 씌워서는 안됩니다. 주관적으로는 일을 잘하려고 하는데 방법론을 세울 줄 몰라 이따금 그대로 아래에 내리먹이는 일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일군들에게는 우선 방법론을 배워주고 그들의 수준을 높여주어야 합니다.

방법론을 세울 줄 모르면서도 배우려고 하지 않고 머리를 쓰기 싫어하는 일군들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부 일군들은 제기된 과업을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일하지 말고 머리를 써서 방법론을 세워가지고 아래에 내려보내라고 하면 아무리 연구해보아도 묘술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다 거짓말입니다. 물론 얼마나 좋은 방법론을 내놓는가 하는 것은 수준과도 관련되지만 누구나 머리를 쓰고 연구를 하면 묘술과 방법이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 . .

영화과 지도원동무가 아이들이 늦잠을 자기 때문에 자기가 먼저 일어나 아이들의 방까지 청소를 하였더니 점차 늦잠자는 버릇이 떨어지더라고 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감화교양방법입니다. 아버지가 아이들의 방을 청소해준다는 것이 좀 어색할 수 있지만 바로 그렇게 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의 버릇을 떼준 것입니다. 아이들을 교양하는데도 그처럼 방법론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당사업을 한다는 일부 일군들이 무슨 일이나 그대로 되받아넘기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일군들이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일하면 어떤 일에서나 실패를 면할 수 없습니다. 되받아넘기는 현상이 얼마나 유해로운가 하는 것은 전투에서 지휘관들의 역할과 비유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가령 한 연합부대에 어느 고지를 점령할 데 대한 명령이 하달되었다고 하면 지휘관은 먼저 정찰자료에 기초하여 정황을 판단하고 임무를 요해한 다음 어느 부대는 어느 계선까지 진출하고 또 어느 부대는 어느 고지를 우희하여 적후에 뚫고들어가 도로를 차단하며 기술병종들은 어떻게 이용하겠다는 결심을 채택하고 그 결심에 따라 아래단위에 명령을 떨구어야 합니다. 이러한 치밀한 방법론이 없이 무턱대고 아래단위에 고지를 점령하라는 명령을 내린다면 전투는 실패하고말 것입니다. 전쟁에서나 사회주의건설에서나 리치는 다를 것이 없습니다. 방법론은 언제나 필요한 것이며 무슨 사업에서나 다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당사업에서 옳은 방법론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우리 일군들이 당의 방침을 접수하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작전포치, 장악지도, 총화재포치의 모든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미리 정확하게 세우고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서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묘술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러자면 수령님의 교시와 당의 방침을 깊이 연구하고 아래실정을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파악하여야 하며 그에 기초하여 집체적인 협의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반유격구를 꾸리시면서 반유격구의 운영방법과 그안에서 활동하게 된 ≪구장≫들의 공작방법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그때 ≪구장≫들에게 ≪토벌대≫놈들이 왜 항일유격대원들에게 밥을 해주었는가고 물으면 가슴에 총부리를 들이대고 강박하는데 별재간이 있는가, 구장이고 뭐고 더는 못해먹겠으니 성시에 가서 살게 해달라고 생떼를 쓰라, 그리고 우리를 욕하는척하면서 유격대가 강하다는 것을 은근히 선전하여 놈들이 벌벌 떨게 하라고 구체적인 방법까지 다 가르쳐주었다고 하시었습니다. 바로 이런 묘술방법론을 가지고 활동하였기 때문에 교활하고 간악한 일본제국주의자들도 꼼짝 못한 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유격대원들이 학습도 다양한 방법으로 하도록 하시었습니다. 패를 나누어가지고 서로 질문하면서 승부를 겨루는 방법도 쓰시었고 행군할 때 앞대원의 배낭에 글을 써붙이고 익히게도 하시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나 토론은 반드시 실천활동과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하시었습니다.

우리 일군들이 혁명전통에 대하여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것을 다 연구하여 오늘의 현실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일부 일군들은 당에서 혁명전통문제를 강조하면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자는 구호만 부르고 학습에서 나타나는 형식주의를 지적하면 학습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라고 빈소리로 아래에 되받아넘기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조금만 머리를 써서 항일유격대원들의 학습방법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잘 적용한다면 학습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방법론과 묘술을 가지고 아래를 지도하라는 것은 사업을 연구하고 머리를 쓰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지고 쓰지 않으면 녹이 쓸고 무디어지는 법입니다. 머리를 쓰지 않고 안일하게 일한다면 100년이 가도 되받아넘기는 식 사업방법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결국 당정책이 잘 관철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동무들에게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건달풍, 날라리풍을 없앨 데 대한 문제를 이처럼 강조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일군이 되어야 한다

김정일장군님 1969 4 29
 

≪ . . . 이번에 일군들과 작가, 예술인들에게 공부를 많이 시켜야 하겠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먹은 소 기운을 쓴다일을 잘하자면 공부를 많이 하여야 합니다. 책도 부지런히 읽고 생활도 깊이 연구하여 머리에 든 것이 많아야 합니다. 머리에 든 것이 많으면 아무 때나 은을 내게 됩니다. 지금 일군들과 작가, 예술인들이 공부를 잘하지 않아 머리에 든 것이 많지 못하다보니 무슨 문제가 제기되면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담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화예술인들의 무대공연을 처음 시작할 때에도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은 문학예술에 대하여 꾸준히 배워야 합니다. 배우는 면에서는 악사들이 제일 적극적입니다. 그들은 연주기량을 높이기 위하여 짬만 있으면 연습을 합니다. 가수들도 연습을 많이 합니다.

일군들이 무엇이든지 성실하게 배우자면 자신을 잘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알 때 배워야 하겠다는 자각이 생기고 자기의 경험이 낡았다는 것을 느낄 때 새 것을 받아들이고 혁신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를 모르면 고집이 생기고 가부장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쓸모있는 지식이 없으면서도 제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낡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배울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영화음악작곡가들가운데서 적지 않은 작곡가들은 자기를 알고 창작사업을 하고 있지만 일부 작곡가들은 자기를 모르기 때문에 고집쟁이가 되었습니다.

예술작품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려면 내용과 형식이 좋을 뿐 아니라 그것이 잘 어울려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꿀을 바른 찰떡이 입에 들어가기만 하면 목구멍으로 슬슬 넘어가듯이 작품의 사상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 . .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을 내놓으려면 작가, 예술인들이 오늘의 시대정신을 잘 알아야 하며 우리 인민의 생활감정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여 인민대중의 요구지향뿐 아니라 그들의 고유한 민족적 정서풍습, 기호취미를 구체적으로 알고 그에 맞게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작가, 예술인들이 그런 것을 모르고 작품을 만들다가는 찰떡에 꿀을 발라주는 것이 아니라 고추장을 발라주는 격이 될 수 . . .

예술작품의 감화력을 높이는데서 작가와 함께 연출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노숙한 연출가는 무대연습기간에 역인물을 형상하는 배우들의 심정을 파악하는 것과 함께 앞으로 그것을 보게 될 관중의 심정을 파악하기 위하여 무진 애를 씁니다. 군중의 정서와 심리, 기호와 호흡까지도 환히 꿰들고 배우들의 연기형상을 그에 맞게 완성시킬줄 아는 연출가가 진짜연출가입니다. 이런 이치는 사람과의 사업을 하는 당일군의 경우에도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떤 당일군들은 이런 이치를 모르고 사람들과 담화를 하고 강연을 하기 때문에 자주 빈 대포를 쏘고 있습니다. 비유하여 말하면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어야 하겠는데 떡을 주는 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이가 울면 그가 배가 고프거나 몸이 아파서 우는가, 그렇지 않으면 졸음이 오거나 기저귀가 젖어서 우는가 하는 것을 가려보고 그에 맞게 젖을 먹이거나 치료를 해주며 잠을 재우거나 기저귀를 갈아줍니다. 지금 어떤 당일군들은 우둔한 어머니가 졸음이 와서 우는 아이에게 억지로 젖을 먹이는 것과 같이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아파하는지도 모르면서 주먹치기로 일하고 있습니다. 당일군들이 사람들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성과적으로 조직동원하자면 그들의 마음을 환히 꿰들고 말 한마디를 하여도 그에 맞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당일군이 하는 말이 사람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지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은 바로 그 마음속에 있습니다. 사람들을 알자면 사람들속에 들어가야 하며 그들의 마음을 알자면 그 마음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는 말도 있고 가까이 앉아야 정이 통한다는 말도 있는데 군중을 알자면 그들속에 들어가서 일도 함께 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려보아야 합니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는 것, 이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을 찾기 위한 기본열쇠입니다. 일이 바쁘다는 구실밑에 사무실에서 맴돌면서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백년이 가도 군중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간다고 하여도 특전이나 특혜를 바라면서 틀을 차리면 그들이 속을 주지 않습니다. 당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한데 어울려 고락을 같이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식량이 떨어졌을 때 얼마 남지 않은 한 홉의 미시가루마저 대원들에게 나누어주시었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자신도 조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을 대하는데서 언제나 소탈하십니다. 수령님께서는 농촌에 나가시면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담화를 하십니다. . . .

내가 언제인가 수령님께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적기 때문에 일하기 힘들다고 말씀드린 일이 있습니다. 그때 수령님께서는 혁명이란 나이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혁명적 의지와 실력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나이걱정을 할 것이 아니라 강철의 의지를 가지고 실력을 높여나가야 한다, 특히 대중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가의 첫째가는 실력은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어린 시절에 혁명의 길에 나서보니 어려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지만 대중을 믿고 그들의 혁명적 열의를 발동하니 아무리 큰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다 뚫고나갈 수 있었다고 교시하시었습니다. 나는 지금도 혁명가의 첫째가는 실력은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이라고 하신 수령님의 교시를 좌우명으로 삼고 일하고 있습니다. 수령님께서 하신 교시는 새겨볼수록 뜻이 깊습니다. . . .

우리 영화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들, 특히 당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배우고 또 배워 정치실무적으로, 도덕적으로 더 잘 준비하며 수령님의 참된 혁명전사로서의 풍모를 갖추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전당에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를 세울 데 대하여

김정일장군님 1973 8 21
 

≪ . . . 당생활총화제도를 바로세우는 것은 노동계급의 당 건설과 당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입니다. 당생활총화는 당생활의 기본형식의 하나이며 당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조직사상적으로 단련하여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게 하는 힘있는 수단입니다. 당원들은 당 생활총화를 통하여 정상적으로 자기비판도 하고 호상비판도 하며 직접 비판을 받기도 하고 다른사람이 비판받는 것을 곁에서 보고 자극을 받기도 하면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게 됩니다. 당생활총화제도를 바로세워야 당원들의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할 수 있고 혁명화과정을 다그칠 수 있으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조직동원할 수 있습니다. . . .

문학예술부문 간부들과 당원들 속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 지도체제를 튼튼히 세우며 당의 문예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자면 2일 및 주 당생활총화제도를 세우고 그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와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 . .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는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할 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당건설 사상과 이론을 구현하고 항일유격대식당생활총화방법을 우리 당과 혁명 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것입니다.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는 당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난 결함을 묵여두지 않고 제때에 고쳐주어 그들이 비판과 사상투쟁의 분위기를 세워 건전한 당생활기풍을 확립할 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당생활총화제도입니다.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는 문학예술부문에서 커다란 우월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의 우월성은 무엇보다도 간부들과 당원들을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울 수 있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 . .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가 되려면 혁명적 사업방법과 인민적 사업작풍을 가져야 합니다.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는 간부들과 당원들 속에서 나타나는 관료주의, 형식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제때에 비판하고 고쳐나가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낡은 사업 방법과 작품을 뿌리빼고 혁명적 사업방법과 인민적 사업작품을 확고히 세워나갈 수 있게 합니다. 새로운 당 생활총화제도의 우월성은 또한 당조직의 전투력을 더욱 높이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 . .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는 당원들이 당적분공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게 하며 당조직들이 당원들의 분공수행을 위한 활동정형을 일상적으로 요해장악하고 그에 대한 지도방조사업을 더욱 강화하도록 함으로써 모든 당원들이 늘 생기발랄하게 움직이게 합니다.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의 우월성은 또한 당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 . .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는 당원들이 당생활총화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2일 또는 한주일에 한번씩 정상적으로 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군중의 앞장에 서서 높은 혁명적 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합니다.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는 또한 당조직들이 당원들의 혁명과업수행정형을 구제적으로 요해장악하고 필요한 조직적 대책을 제때에 세워나가도록 함으로써 당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합니다. . . .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는 그 우월성으로 하여 커다란 생활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의 생활력은 무엇보다도 문학예술부문 간부들과 당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고 있는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 . 생활력은 또한 문학예술부문 간부들과 당원들 속에서 조직관념이 높아지고 자각적이며 혁명적인 당생활기풍이 확고히 서가고 있는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 . 생활력은 당의 문예정책 관철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데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 .

우리는 실천을 통하여 그 우월성이 확증된 2일 및 주 당생활총화제도를 전당에 세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당에 새로운 당 생활총화제도를 세우기 위하여서는 그 본질과 우월성, 생활력에 대하여 당원들에게 똑똑히 인식시켜야 합니다. . . . 전당에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를 세우기 위하여서는 또한 당의 기층조직인 세포를 합리적으로 조직하며 2일당생활총화를 하여야 할 단위와 주당생활총화를 하여야 할 단위를 바로 정하여야 합니다. . . . 전당에 새로운 당생활총화제도를 세우기 위하여서는 당세포비서들과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일 데 대하여

김정일장군님 1977 4 11
 

≪ . . . 내가 늘 말하는 것이지만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당일군은 어머니다운 심정을 가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대하여야 하며 그들이 언제나 당을 믿고 당조직에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조직에 자기의 사업과 생활에서 맺혀있는 문제를 솔직히 다 털어놓을 수 있으며 당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사상적 각오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당일군들이 당세도와 관료주의, 전횡을 부리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조직에 찾아오는 것을 꺼려하게 되며 이렇게 되면 당이 군중적 지반을 잃고 허공에 뜰 수 있습니다. 당이 군중적 지반을 잃고 허공에 뜨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옳게 영도해나갈 수 없을 뿐 아니라 당의 존재자체가 위태롭게 됩니다. . . .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에서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세워가지고 당일군들속에서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모든 당일군들이 어머니다운 풍모를 가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일군들속에서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을 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여야 하겠습니다. 사상교양사업에서는 당일군들이 세도와 관료주의, 전횡을 부리지 말고 자기앞에 맡겨진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 . . 선전선동부에서는 당일군들이 세도를 쓰고 관료주의와 전횡을 부리는 현상을 없애고 오직 자기에게 맡겨진 혁명임무를 수행하는데 모든 지혜와 정열을 바치도록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당일군들이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일군들속에서 당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고 행정을 대행하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고 있은 것은 그들이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지 않는 것과 주요하게 관련되어있습니다. 일부 당일군들은 말로는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고 비판에 대한 태도를 바로가져야 한다고 하면서도 작풍상 결함에 대하여 조금만 비판하면 얼굴색이 달라지고 비판을 잘 접수하지 않으며 지어 비판한 일군에 대하여 복수하고 있습니다. 선전선동부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간부들이 당생활을 잘한 데 대하여 하신 교시를 당일군들에게 통속적으로 해설하여 침투하는 사업을 조직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일군들의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을 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강습제강과 해설담화자료도 많이 만들어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내주어야 합니다.

당일군들속에서 낡은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반대하는 사상투쟁을 힘있게 벌여야 하겠습니다. 당일군들의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는 문제를 사상교양사업 하나만으로써는 원만히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은 일군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그릇된 사상관점을 뿌리빼고 그들을 우리 당의 혁명적 군중관점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하나의 심각한 사상혁명입니다. 그런 것만큼 당일군들속에서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하여서는 사상교양사업과 함께 사상투쟁을 힘있게 벌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에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가지고 전당적으로 당일군들속에서 직급별 사상투쟁회의를 조직진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사상투쟁을 웃단위에서만 벌여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사상투쟁을 웃단위에서만 벌이고 아랫단위에서 벌이지 않으면 군중과 직접 대상하여 사업하는 세포비서들과 초급당지도원, 군당지도원들의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을 수 없으며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 수 없습니다. 지금 당세도와 관료주의를 쓰고 행정을 대행하는 현상은 당책임일군들보다 세포비서들과 초급당지도원, 군당지도원들 속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간부사업을 맡아보는 일군들이 세도를 이만저만 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포비서들과 초급당지도원, 군당지도원들 속에서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투쟁을 더욱 강화하여야 합니다. 직급별 사상투쟁회의에서는 당세도와 관료주의, 전횡을 부리며 행정을 대행하는 현상들가운데서 전형적인 현상들을 내놓고 투쟁을 날카롭게 벌이면서 거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상투쟁회의라고 하여 일군들을 비판만 해서는 큰 소득이 없습니다. 사업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문제를 가지고 대논쟁도 벌여야 하겠습니다. . . .

지난 한해동안 사업 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벌렸는데도 아직 당일군들속에서 당세도와 관료주의, 전횡을 부리며 행정을 대행하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고 있은 것은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 부부장들이 지도사업을 바로하지 못한 것과 적지 않게 관련되어있습니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 부부장들의 수준이 높지 못합니다. 일부 부부장들이 회의를 지도하는 것을 보면 부부장답게 당의 방침을 하나하나 해설하여 회의참가자들에게 납득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부부장들은 누구보다도 당사업에서 새롭게 나서는 방침적인 문제들을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부부장들은 회의지도를 하여도 과오를 저지른 일군들을 내세우고 욕설을 할 것이 아니라 당의 방침을 하나하나 해설하여 납득시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부부장들은 수령님의 교시와 당의 방침을 꾸준히 학습하여 그 진수를 깊이있게 파악하며 언제 어디서나 수령님의 교시와 당의 방침을 조리있게 해설선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부부장들이 당의 방침을 관철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적 방법으로 사업할 데 대하여

김정일장군님 1979 8 17
 

≪ . . . 당적 방법으로 사업한다는 것은 당조직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보장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적 방법으로 사업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옳은 사업방향과 방도를 제시해주는 것입니다.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옳은 사업방향과 그 수행방도를 가르쳐주어야 그들이 뚜렷한 목표와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자그마한 편향도 없이 사업을 적극 벌여나갈 수 있습니다.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업방향과 그 수행방도를 모르면 좌왕우왕하게 되고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습니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당의 방침이 나오면 집체적으로 토의하여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옳은 방향과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똑똑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 . .

장악통제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입니다. 장악통제사업을 강화하여야 실태를 환히 꿰들고 나타난 결함과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을 수 있으며 옳은 지도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당의 방침이 제대로 관철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늘 요해장악하며 제때에 총화하고 재포치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수령님의 교시와 당의 방침이 철저히 관철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 . .

당일군들이 당적 방법으로 사업하기 위하여서는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당일군들이 주관적으로 아무리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려고 하여도 수준이 낮으면 충실할 수 없으며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일부 당일군들이 당세도를 쓰고 행정대행을 하는 것은 그들의 수준이 낮은 것과 주요하게 관련되어있습니다. 일부 당일군들은 수준이 낮다보니 당권을 가지고 세도를 쓰며 구체적인 방법론이 없이 사업을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일군들은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분야를 다 지도하는 것만큼 아는 것이 많아야 합니다. 특히 당조직일군들은 누구보다도 박식해야 합니다. 당조직일군들은 당사업원리를 잘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 경제지식수준과 기술수준도 높아야 하며 소설이나 영화를 보고 바로 분석평가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당일군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그들속에서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 일부 당일군들은 일이 바쁘다고 하면서 학습을 정상적으로 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신문과 영화도 제대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당일군들이 학습을 하지 않는 것은 결코 일이 바빠서가 아니라 사업을 계획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일군들이 사업을 짜고들기만 하면 학습할 시간을 얼마든지 얻어낼 수 있습니다. 모든 당일군들은 학습을 계획적으로 하여 당사업원리를 체득하며 경제기술지식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당보와 정세자료를 제때에 보는 것을 생활화하여야 합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당보를 보는 것을 제도화하여야 합니다. 당일군들은 소설도 보고 영화도 감상하여 문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담화는 아래일군들을 교양하고 가르쳐주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입니다. 당일군들이 아래일군들과 담화를 정상적으로 하면 그들의 수준을 높여줄 수 있으며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할 수 있습니다. . . . 얼마전에 어느 간부과에서 한 일군을 불러다 담화를 하였는데 그 일군은 담화를 하고 내려가서 자기는 다른 기관으로 조동되는줄 알았는데 교양을 받고왔다고 하면서 좋아하였다고 합니다. 담화는 일군들이 결함을 저질렀을 때에만 하지 말고 늘 하여야 합니다. 당일군들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아래일군들과 정상적으로 만나 담화실속있게 하여 그들을 당에 끝없이 충실하고 능력있는 일군으로 키워야 합니다.≫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강화할 데 대하여

김정일장군님 1985 4 30
 

≪ . . .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강화하는 것은 당을 강화하고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근로단체당과 대중을 연결시키는 인전대입니다. 근로단체는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당은 근로단체를 통하여 대중과의 연계를 실현하고 군중속에서 핵심을 키워 자기 대열을 끊임없이 보충해나갑니다.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강화하여야 당의 대중적 지반을 공고히 하고 당대열을 끊임없이 늘여나갈 수 있으며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릴 수 있습니다. . . .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근로단체를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전투적인 조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근로단체는 당에 의하여 조직되고 당의 영도밑에 움직이는 대중적 정치조직입니다. 당의 영도는 근로단체 건설과 활동의 근본요구이며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하는 것은 근로단체의 첫째가는 의무입니다. 근로단체가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전투적인 조직으로 되어야 당의 인전대, 외곽단체로서의 본분을 다할 수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를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전투적인 조직으로 만드는 것을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기본과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를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전투적인 조직으로 만들기 위하여서는 동맹대열을 튼튼히 꾸려야 합니다. 동맹대열을 튼튼히 꾸리지 않고서는 근로단체가 당을 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하고 당의 노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 전투적인 조직으로 될 수 없습니다. 동맹대열을 꾸리는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부대열을 튼튼히 꾸리는 것입니다. 근로단체간부들은 군중과의 사업을 직접 맡아하는 우리 당의 핵심역량이며 당의 노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지휘성원들입니다. 당은 근로단체간부들을 통하여 군중속에서 당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핵심역량을 키워내며 당의 노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지도합니다. 당조직들이 근로단체간부대열을 튼튼히 꾸려야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그들을 당의 노선과 정책 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사업을 잘할 수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당에 끝없이 충실하고 노동속에서 단련되었으며 군중의 신망이 높고 실무적으로 준비된 능력있는 일군들로 근로단체간부대열을 튼튼히 꾸려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간부대열을 정치실무적으로 준비된 사람들로 튼튼히 꾸리는 것과 함께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근로단체일군들을 아무리 좋은 사람들로 꾸려놓아도 끊임없이 교양하지 않으면 그들이 현실발전에 따라가지 못하고 뒤떨어질 수 있으며 낡은 사상에 오염되어 변질될 수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일군들을 선발배치하는데만 그치지 말고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일군들을 교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개별교양입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일군들에 대한 개별교양체계를 바로 세우고 개별담화사업정상적으로 하여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결함을 제때에 고쳐주어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일군들에 대한 집체교양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집체교양은 일군들에게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제기되는 이론실천적 문제를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시키며 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일군들속에서 집중학습, 강습을 비롯한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집체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이론실천적 문제를 원리적으로 깊이 파악하고 그에 맞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비판과 자기비판은 일군들을 조직사상적으로 단련하는 힘있는 교양방법입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일군들속에서 비판과 자기비판을 강화하여 그들이 사상투쟁의 용광로속에서 끊임없이 단련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후비간부양성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근로단체간부대열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후비간부를 키워내는 것은 근로단체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후비간부를 많이 키워야 근로단체간부대열을 생신하고 능력있는 일군들로 끊임없이 보충할 수 있으며 근로단체를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전투적인 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 혁명과 건설에서 근로단체의 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 근로단체사업이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고 있는 현실은 근로단체간부를 더 많이 키워낼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후비간부양성체계를 바로세우고 젊고 전망성있는 일군들을 간부양성기관들에 보내여 체계적으로 키워내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실지사업을 통하여서도 근로단체일군을 많이 키워내도록 하여야 합니다.

동맹대열을 꾸리는데서 또한 핵심대열을 튼튼히 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대열은 근로단체가 의거하여야 할 기본역량입니다. 핵심대열을 튼튼히 꾸려야 동맹대열을 질적으로 공고히 할 수 있으며 근로단체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조직들이 조직생활과 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적인 동맹원을 빠짐없이 요해장악하고 교양사업과 실천투쟁을 통하여 핵심으로 키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핵심동맹원들이 모든 사업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며 그들을 통하여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는 방법으로 핵심대열을 끊임없이 늘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동맹대열을 꾸리는데서 근로단체조직들이 가정주위환경과 사회정치생활경위가 복잡한 동맹원들과의 사업을 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또한 근로단체가 본신임무를 옳게 수행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근로단체의 본신임무는 광범한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그들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것입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조직들이 본신임무를 옳게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을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언제나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는 사상교양단체이며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근로단체조직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임무의 하나입니다.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릴 수 있으며 광범한 군중을 사회주의건설에로 적극 조직동원할 수 있습니다. 근로단체조직들은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반드시 당사상사업방침에 따라 조직진행하여야 합니다.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당사상사업방침에 따라 조직진행하여야 자그마한 편향도 없이 바로 해나갈 수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조직들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사상사업방침에 따라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특히 동맹원들속에서 유일사상교양과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면서 혁명전통교양, 계급교양,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 공산주의도덕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열렬한 혁명가로 키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 . .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는 것과 함께 동맹조직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맹조직생활은 동맹원들의 정치적 생명을 빛내어나가는 중요한 정치생활입니다.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의 조직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야 그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키울 수 있으며 혁명과업수행에 적극 조직동원할 수 있습니다.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조직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동맹원들속에서 자각적이며 혁명적인 조직생활기풍을 세우도록 하는 것입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속에서 조직관념을 높여 그들이 언제나 조직을 귀중히 여기고 동맹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동맹조직생활을 정규화하고 동맹생활총화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시켜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진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 . .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 . . 동맹원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하여서는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들이대야 합니다.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것은 거기에 동원되는 근로자들의 사상적준비정도에 크게 달려있습니다. 근로자들이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사상적으로 동원될 때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속에서 당정책선전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근로단체조직들이 경제선동체계를 바로세우고 생산현장에서 정황에 맞게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여 동맹원들이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맹원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하여서는 여러 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벌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 . .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또한 근로단체의 자립성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근로단체의 자립성을 높인다는 것은 근로단체조직들이 당의 노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창발적으로, 능동적으로 조직진행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근로단체는 당의 지도와 통제 밑에서 활동하지만 자기의 독자적인 조직체계를 가지고 군중과의 사업을 하는 정치조직입니다. 근로단체가 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하도록 하려면 그 독자성과 자립성을 높여주어야 합니다. 근로단체가 자립적으로 활동하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근로단체일군들에게 매 시기 제시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와 당정책을 제때에 전달침투하여야 합니다. 근로단체들의 모든 활동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당정책에 따라 조직진행되므로 근로단체일군들이 수령님의 교시와 당정책을 모르고서는 창발성을 내어 일할 수 없으며 한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 . .

근로단체의 자립성을 높여주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이 근로단체일군들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그들에게 일을 대담하게 맡기고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당조직들이 근로단체일군들에게 일을 맡기지 않고 그들이 할 일까지 도맡아하면 근로단체조직들이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없습니다. 당조직들은 당일군들속에서 근로단체일군들의 역할을 과소평가하면서 모든 사업을 도맡아하는 현상을 없애고 근로단체일군들에게 일을 대담하게 맡겨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일군들이 동맹규약상 요구와 직능에 따라 모든 사업을 원만히 해나가도록 그들을 적극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사업조건을 잘 보장해주는 것은 근로단체의 자립성을 높여주기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입니다. 당조직들은 자기 단위의 근로단체조직들이 상급동맹으로부터 받은 과업을 알아보고 그것을 제때에 집행할 수 있도록 사업조건을 잘 보장하여주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근로단체조직들에 통계자료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문건을 무질서하게 요구하거나 근로단체일군들을 다른 사업에 망탕 동원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일군들의 생활에 대하여서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특히 당책임일군들이 근로단체들의 청사에 자주 나가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요해하여보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의 자립성을 높여주기 위하여서는 또한 당조직들이 근로단체에 대한 지도사업을 조직별 특성에 맞게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하여야 합니다. 근로단체조직들은 임무와 사업대상이 서로 다르고 여러 계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동맹원들의 준비정도와 생활환경, 혁명과업도 다릅니다. 지도사업을 근로단체조직들의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한가지 처방을 가지고 하면 지도사업에서 형식주의를 면할 수 없으며 성과를 바랄수 없습니다. 당조직들은 쓸데없는 격식과 틀을 없애고 근로단체에 대한 지도사업을 조직별 특성에 맞게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회의와 강습 같은 것도 군중의 심리와 준비정도를 고려하여 자체의 실정에 맞게 창발적으로 조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지도를 제기된 과업을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하지 말고 구체적인 방도와 묘술을 찾아가지고 실속있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각급 당위원회들이 근로단체와의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당위원회는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 참모부입니다. 해당 단위의 모든 사업은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작전되고 포치되며 집행됩니다. 근로단체와의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근로단체사업을 당의 정책적 요구에 맞게 진행할 수 있으며 당적으로 힘있게 떠밀어줄 수 있습니다. . . .

근로단체와의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당위원회에서 근로단체조직들에 사업 방향과 방도를 옳게 제시해주는 것입니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에 따라 근로단체조직들에 사업 방향과 방도를 제시해주는 것은 당위원회의 중요한 임무의 하나입니다. 당위원회에서 근로단체조직들에 사업 방향과 방도를 옳게 제시해주어야 근로단체조직들이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군중과의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해나갈 수 있으며 언제나 생기발랄한 전투적인 조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당위원회들은 근로단체사업과 관련하여 새로운 과업이 제시되면 그것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토의하여 옳은 집행대책을 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근로단체조직들에 사업 방향과 방도를 똑똑히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근로단체책임일군들을 정상적으로 만나 그들에게 군중과의 사업에서 나서는 당의 정책적 요구와 당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수행하는데서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똑똑히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근로단체와의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중요한 것은 또한 당위원회가 근로단체조직들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장악통제하는 것입니다. 장악과 통제는 당적 지도를 실현하는 기본형식이며 당위원회의 중요한 기능의 하나입니다. 당위원회가 근로단체조직들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장악통제하여야 근로단체조직들의 사업실태와 군중의 사상동향을 손금보듯이 환히 꿰들 수 있으며 나타나는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아줄 수 있습니다. 당위원회들은 장악보고체계를 바로세우고 근로단체조직들의 사업을 구체적으로 요해장악하고 나타나는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아주며 걸린 문제를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당위원회에서 당정책집행정형을 총화하고 재포치하는 방법으로 근로단체와의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 . .

근로단체와의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하여서는 당책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당책임일군은 당위원회의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지휘관입니다. 당책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지 않고서는 근로단체와의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킬 수 없습니다. 당책임일군들은 근로단체와의 사업을 해당 부서나 아래일군들에게만 맡겨놓지 말고 이 사업을 직접 요해장악하고 작전하며 걸린 문제를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당위원회부서들이 공동보조를 맞추며 모든 부서의 역량을 동원하여 제기된 과업을 섬멸전의 방법으로 해제끼기 위한 사업을 옳게 조직하고 그 집행정형에 대하여 제때에 장악하여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근로단체사업부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각급 당위원회 근로단체사업부는 근로단체와의 사업을 직접 맡아하는 당위원회의 주간부서입니다. 당조직들이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지도를 바로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것은 근로단체사업부가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각급 당위원회 근로단체사업부에서는 새로운 과업이 제시되면 그것을 집행하기 위한 대책안을 근로단체조직들의 특성에 맞게 잘 설계하여 당위원회에 제기하며 당위원회에서 토의결정된 문제를 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여야 하겠습니다.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다른 부서와의 협동작전도 힘있게 벌여야 합니다. 군중과의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연관된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풀어나가며 근로단체사업과 관련한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다른 부서와 합심하여 풀어나가야 할 문제가 제기되는 경우에는 주동적으로 해당 부서와 협동작전을 벌여야 합니다.

근로단체사업부가 자기의 임무를 옳게 수행하려면 부서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고 사업 방법과 작풍을 끊임없이 개선하여야 합니다. 근로단체사업부일군들은 각계각층의 군중을 망라하고 있은 근로단체조직들을 대상하여 사업하는 것만큼 누구보다도 정치실무수준이 높고 사업 방법과 작풍이 노숙하여야 합니다. 근로단체사업부일군들이 정치실무수준이 낮고 사업 방법과 작풍이 노숙하지 못하면 군중속에서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당과 대중을 이탈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근로단체사업부일군들은 자기의 위치와 임무의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며 사업 방법과 작풍을 개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사업부일군들이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야 예리한 정책적 안목과 능숙한 조직적 수완을 가지고 근로단체조직들에 대한 지도사업을 바로할 수 있습니다. 근로단체사업부일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노작과 당문헌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당사업이론과 당사업방법,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경제이론과 과학기술에 대한 학습도 강화하고 문화적소양도 높여 다방면적인 지식과 재능을 가진 일군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사업부일군들은 혁명적 사업방법과 인민적 사업작풍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근로단체일군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은 그 내용으로 보나 대상의 범위구성으로 보나 매우 어렵고 복잡한 사업입니다. 근로단체사업부일군들이 혁명적 사업방법과 인민적 사업작풍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근로단체일군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잘할 수 없습니다. 근로단체사업부일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우리 당의 대중영도이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수령님식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근로단체일군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능숙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며 모든 사업을 패기있게 벌여나가는 것은 수령님식사업방법의 중요한 요구입니다. 근로단체사업부일군들은 사무실에서 회의와 문서놀음으로 사업을 대치하는 낡은 사업방법을 버리고 근로단체일군들과 군중 속에 들어가 그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당정책을 해설선전하고 그 집행정형도 알아보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아래일군들을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혁명적 기풍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또한 노쇠현상을 없애고 모든 사업을 왕성한 투지와 청춘의 기백을 가지고 창발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어머니다운 품성과 겸손성, 소박성은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입니다. 근로단체사업부일군들은 사람을 옹졸하고 편협하게 대하지 말고 당적 원칙을 지키면서도 아량있고 너그럽게 대하여야 합니다. 군중속에 들어가 틀을 차리거나 거만하게 행동하지 말고 겸손하고 소탈하며 례절있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또한 특전과 특혜, 공짜를 바라지 말며 경제도덕생활을 청백하고 검박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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