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6일

통일여명 편집국

대중사업방법론 1

통일여명 편집국 해설 5-4-1

 

 

주체사상총서 9권(영도체계)
 

1. 노동계급의 당

당사업의 기본에 관한 문제는 당 앞에 나서는 모든 사업을 옳게 풀어나가기 위하여 반드시 틀어쥐고 나가야 할 기본고리, 당사업에서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방법론적 원칙에 관한 문제이다. . . .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 원리를 당건설 분야에 구현하여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사람과의 사업을 잘해나가는 데서 나서는 모든 원칙적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해명하고 있다. . .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입니다. 다시 말하여 간부들과 당원들과 군중을 하나의 사상의지로 무장시켜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그들을 당정책 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사람들과의 조직정치사업이 바로 당사업입니다.≫(≪김일성저작집≫ 25권) 당사업의 기본이 사람과의 사업이라는 것은 당사업의 본질근본특성, 당사업의 대상을 집약적으로 밝혀주고 있는 주체의 당사업이론의 기본원리이다. . . . 본질에 있어서 행정경제사업이나 기술실무적 사업이 아니라 사람들을 교양하고 움직이는 조직정치사업이며 물건이나 기계를 대상하는 사업이 아니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당은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제기된 모든 혁명과업을 풀어나간다. 당사업의 기본이 사람과의 사업이라는 원리는 향도적 역량, 정치적 영도기관으로서의 당의 지위와 역할로부터 필연적으로 흘러나온다. . . . 또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것을 근본사명으로 하고 있는 노동계급의 당의 본성적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 . . 노동계급의 당이 근로대중 가운데서 가장 우수한 선진분자들로 조직한 선진분자들로 조직된 혁명적인 당이라는 특성도 반영하고 있다. . . . 주체사상은 무엇보다도 사람과의 사업의 구체적인 대상에 대하여 명확히 밝혔다. ≪당사업이란 곧 사람과의 사업 다시 말하여 간부들과의 사업, 당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입니다.≫(김정일) . . . 사람과의 사업은 우선 간부들과의 사업이다. . . . 간부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 대열을 혁명적 수령관이 확고히 서고 사업능력이 있는 혁명의 정수분자들로 튼튼히 꾸려나가야만 당의 핵심진지를 공고히 할 수 있으며 향도적 역량으로서의 당의 영도적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 나갈 수 있다. 사람과의 사업은 다음으로 당원들과의 사업이다. . . . 당원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 모두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당의 노선과 정책 관철에서 앞장서나가는 전위투사들로 키워야만 당대열을 튼튼히 하고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일 수 있으며 당 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다. 사람과의 사업은 또한 군중과의 사업이다. 군중은 당이 의거해야 할 대중적 지반이며 당의 노선과 정책을 현실에 구현하는 집행자이다. 군중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세워야만 당과 대중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당대열을 끊임없이 늘일 수 있으며 그들의 창조적 지혜와 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켜 당의 노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할 수 있다. . . . 사람과의 사업의 기본요구는 무엇보다 먼저 간부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 세우는 것이다. . . . 다음으로 . . . 사람과의 사업은 응당 사람들이 자기 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실제적인 성과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향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 . . 다음으로 사람과의 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을 명백히 규정하고 그에 맞게 하는 것이다. . . . 원칙은 무엇보다 먼저 사람들을 평가하는 데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 . . 다음으로 그것을 창조적으로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업의 내용과 특성은 사업의 목적과 함께 사업대상의 특성과 대상이 처한 구체적 환경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대상의 구체적 특성과 대상이 처한 구체적 환경에 맞게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어떤 사업에서나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적 요구이다. 당사업의 대상인 매 사람들은 생활처지와 생활경위, 사상의식수준과 문화지식수준, 성격과 취미가 서로 다르고 맡겨진 혁명임무와 그것을 수행하는 조건과 환경이 같지 않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은 부단히 변화한다. 이것을 고려하지 않고 같은 처방, 같은 방법에 따라 천편일률식으로 사람과의 사업을 할 수는 없으며 반드시 구체적 대상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들을 실속있게 교양개조할 수 있으며 그들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킬 수 있다. . . . 또한 사람들을 먼저 믿고 실지사업을 통하여 검열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교양하고 움직이는 조직정치사업으로서의 사람과의 사업은 결국 사람들의 사상과의 사업이다. 사람들의 사상은 눈으로 볼 수도,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으며 어느 정도 개조되었는지 직접 재어볼 수도 없다. 그것은 오직 실천활동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사람들에 대한 믿음은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통일과 단결의 중요한 조건이며 사람들을 대담하게 믿고 실지사업에 적극 인입하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당을 믿고 당의 노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데 적극 나설 수 있게 하는 필수적 전제로 된다.≫(당건설의 총적 방향과 근본원칙)

당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영도적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데서 중요한 문제는 정연한 당조직체계와 당사업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당은 각급 당조직들로 이루어진 전일적인 조직체이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 지도는 결국 각급 당조직들의 사업을 통하여 실천된다. . . . ≪우리는 중앙으로부터 세포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당조직체계를 확립하며 당의 조직적 및 사상적 통일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였습니다.≫(≪김일성저작집≫ 4권) 당을 조직구성의 견지에서 볼 때 그것은 중앙조직으로부터 기충조직에 이르는 각급 당조직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모든 조직들은 조직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다. . . . 정연한 당조직체계를 세운다는 것은 각급 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혁명적 질서에 따라 그것들을 상호 연결시켜 당을 통일적이며 전일적인 조직체계로 건설하는 것으로 된다. . . . 당조직체계를 확립하는 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는 우선 전당이 수령의 영도 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 . 다음으로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 . 또한 당이 대중과 혈연적인 연계를 맺고 대중 속에 깊이 뿌리박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 . 당이 대중과 혈연적 연계를 맺고 대중 속에 뿌리박자면 당일군들, 모든 당원들이 군중노선을 철저히 관철하는 것과 함께 당조직체계가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워져야 한다. . . . 당조직체계 확립에서 나서는 기본요구들을 옳게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먼저 당 안의 각급 조직들을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혁명의 골간으로 튼튼히 꾸리는 것이다. . . . 또한 민주주의중앙집권제를 철저히 관철하는 것이다. ≪민주주의중앙집권제는 당의 조직원칙이며 혁명적 조직규율의 기초입니다.≫(김정일) 민주주의중앙집권제는 민주주의와 중앙집권제의 두 측면을 가지고 있다. 당 안에서 민주주의당원대중의 직접적인 참가 밑에 당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하며 당원대중의 의사에 의거하여 문제를 토의결정하며 당원들의 창발성을 동원하여 모든 것을 풀어나가는 것들을 내용으로 하며 당의 중앙집권제당원은 당조직소수는 다수하급당조직은 상급당조직에 복종하며 전당은 수령과 당중앙에 절대복종하는 엄격한 혁명적 규율, 당의 노선과 정책에 대한 무조건성의 원칙상급당조직의 결정에 대한 하급당조직의 의무성, 상급당조직에 자기의 사업정형의 정상적인 보고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 . . 민주주의와 중앙집권제를 결합시킨 데서 중요한 것은 당원들의 당생활과 당조직들의 활동에서 당의 중앙집권제를 확고히 견지하는 기초 위에서 당 안의 민주주의를 결합시키며 강철같은 규율을 당원대중의 자각성과 결합시키며 문제토의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채택된 결정을 무조건 집행할 의무와 결합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에서 민주주의중앙집권제를 철저히 관철하여야 당의 모든 성원들이 당조직에 속하여 생활하며 누구나 하나의 규율에 의하여 활동하고 통제받게 되며 모든 당조직들을 당중앙에 결속시키며 온갖 무규율적 현상을 철저히 극복할 수 있으며 수령의 유일적 영도 밑에 전당이 하나의 규율에 이하여 움직이게 할 수 있다. 그래야 또한 당원대중의 자각성과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당사업과 당활동을 개선하며 당조직 앞에 나선 과업을 성과적으로 풀기 위한 창발적 의견을 당 조직에 적극 제기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당조직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높여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 . . . 다음으로 나라의 모든 지역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당조직을 내오고 튼튼히 꾸리는 것이다. . . . 당조직체계에 관한 문제는 당의 조직상 구조와 관련된 문제라면 당사업체계당의 기능과 관련된 문제이다. 어떠한 조직에 있어서나 구조와 기능은 상호불가분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일정한 구조에는 일정한 기능이 그에 상응한다. 구조와 기능이 통일됨으로써 조직은 존재하고 활동하며 발전한다.당사업체계는 당조직의 기능수행질서, 수행방식이다. 달리 말하면 당사업을 조직전개하는 질서와 제도이며 당조직들, 기구조직들의 상호관계의 규범과 운영질서이다. 당사업, 당활동은 당사업체계를 통하여 실현된다. 그러므로 당조직체계와 함께 당사업체계에 관한 문제를 옳게 해명하는 것은 당을 강화하고 그의 영도적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당사업체계를 세우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는 사업체계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 . . . 간부들과의 사업체계를 세운다는 것은 간부들을 체계적으로 요해장악하고 옳게 선발배치하며 그들을 교양육성하는 정연한 사업질서를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 . . 중요한 것은 모든 부문의 간부들을 올바로 요해장악하고 선발배치하며 간부대열을 꾸리는 데서 혁명적 원칙과 질서를 철저히 세우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간부들에 대한 교양체계와 간부양성체계를 바로 세우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해나가는 것이다. . . . 당원들과의 사업체계를 세우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당원들이 당규약상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며 당생활을 정규화, 습성화하도록 당생활체계를 올바로 세워야 한다. 또한 당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당조직들의 지도체계와 당원들에 대한 교양체계를 옳게 세우고 잘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중과의 사업체계를 세우는 데서 중요한 것은 간부들과 당원들이 군중핵심들을 교양하고 그 핵심들이 광범한 군중을 교양하는 체계를 세우고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근로단체들의 역할을 높이고 근로단체를 통하여 군중과의 사업을 하는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당사업체계를 세우는 데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하부지도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하부지도체계는 윗당조직들이 아래당조직들을 정상적으로 체계적으로 장악통제하고 지도하는 사업질서이다. . . . 하부지도체계를 똑바로 세워야 아래단위의 구체적 실정과 전반적 사업실태를 정상적으로 요해장악하고 나타난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아나갈 수 있으며 위와 아래가 합심하고 아래당조직들과 일꾼들의 지도수준을 높여 당사업 전반을 끊임없이 발전시킬 수 있다. 하부지도체계를 세우는 데서 우선 중요한 것은 당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 것을 제도화하며 당내부사업 특히 간부들과 당원들의 일상생활지도를 주선으로 틀어쥐고 아래당조직들을 장악통제하며 실속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각급 당조직들이 자기의 활동정형과 사업실태를 상급당조직에 통보하고 보고하는 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인 지도에 집중적인 지도와 검열사업을 적절히 배합하며 아래당조직들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나가는 것, 역시 하부지도체계를 바로 세우고 아래당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당사업체계를 세우는 데서 또한 중요한 것은 배합작전과 협동작전을 실현하는 것이다. ≪당사업에서 낡은 틀을 마스고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서는 또한 부서들 사이, 과들 사이에 배합작전과 협동작전을 강화하여야 합니다.≫(김정일) . .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당내부사업을 보는 기본부서들인 조직부와 선전선동부가 배합작전을 잘하고 당위원회의 기본부서들과 다른 부서들, 부서 안의 과들 사이에 협동작전을 잘하며 이 모든 작전들에 대한 당위원회의 통일적 지도를 강화하는 것이다. 당사상사업체계를 세우는 것은 정연한 당사업체계를 확립하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당사상사업은 당조직사업과 함께 당의 중요한 내부사업의 하나이다. . . . 사상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사업의 내용과 방법을 옳게 규정하는 것과 함께 정연한 사상사업체계를 세우고 옳게 운영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체계를 바로 세우는 데서 중요한 것은 수령의 사상과 방침, 명령 지시를 침투하는 체계를 세우며 근로자들을 교양하는 정연한 체계를 확립하고 잘 운영하는 것이다.≫(당조직체계와 사업체계)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 지도당내부사업과 함께 당사업의 2대 구성부분의 하나이며 노동계급의 당의 중요한 임무이다. . . . 당의 공고성과 위력, 그 생활력은 결국 당이 혁명과 건설에 대한 지도를 잘하는가 못하는가에 의하여 평가되며 당사업의 성과도 거기에서 나타난다. . . . 노동계급의 당은 자기의 대열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광범한 군중을 수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한편 혁명투쟁과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에 대한 지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 . .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 지도는 정치적 지도이며 정책적 지도입니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 당정책을 해설침투하고 그 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발동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며 나타난 결함들을 제때에 고쳐주는 방법으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 지도를 하여야 합니다.≫(≪김일성저작집≫ 8권) . . .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 지도는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 정책적 지도이다. . . . 정치적 지도는 당조직이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혁명과 건설에 대한 영도를 실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그것은 사람들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최대로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 공산주의 위업을 실현하는 데서 나서는 모든 어렵고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도록 이끌어나가는 것을 말한다. 정책적 지도는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노선과 정책의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이 진행되도록 모든 당조직들이 해당한 부문, 단위들을 장악하고 통제하며 필요한 대책을 취하는 혁명적인 지도방법이다. . . .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 지도가 정치적, 정책적 지도로 되는 것은 노동계급의 당의 성격과 사명으로부터 합법칙적으로 흘러나온다. 노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구현하여 노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근로인민대중을 사회주의, 공산주의 위업실현에로 이끌어나가는 정치적 영도기관이다. . . . 또한 그것이 당적 지도의 근본목적과도 관련되어 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 지도와 목적은 당의 본성과 사명으로부터 어디까지나 수령의 사상과 당의 노선, 정책을 구현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 나가는 데 있다. . . .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 지도가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는 당사업의 중요구성부분이라는 사정과도 관련된다. 당사업은 중요하게 사람들을 교양하고 움직이는 조직정치사업이다. . . . 혁명과 건설 전반에 대한 당의 통일적 지도의 요구는 각급 당위원회가 해당부문, 단위에서 최고지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때만이 실현될 수 있다. 노동계급의 당은 그가 정권을 잡기 전은 물론 특히 정권을 잡은 다음에는 혁명적 조직체계의 확립의 기본요구에 따라 나라의 모든 지역,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단위에 자기의 조직을 두는 것만큼 각급 당위원회가 해당 부문에서 최고지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국가행정기관, 근로단체 경제, 문화 기관 등 모든 분야에 대한 통일적 지도가 실현될 수 있게 된다. 당위원회의 집체적 지도에서는 당위원회가 해당 단위의 보조기관이 아니라 최고지도기관으로 되며 해당단위의 사업을 방조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방향과 집행대책을 토의결정하는 데로부터 시작하여 집행결과에 대한 책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당위원회를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으로 하는 집체적 지도를 실현하여야만 당의 정책적 요구를 철저히 관철할 수 있으며 당의 통일적 지도를 강화하여 수령의 유일적 영도를 철저히 보장할 수 있다. 당위원회의 집체적 지도는 다음으로 대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지혜를 적극 불러일으키고 지도의 과학성과 구체성을 훌륭히 보장함으로써 당정책을 성과적으로 관철할 수 있게 한다. . . . 지도의 구체성과 과학성은 지도의 실효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조건이며 따라서 당적 지도가 구체적 현실을 정확히 반영한 구체적 이념, 과학적인 지도로 될 때만이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될 수 있다.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으로서의 당워원회는 수령에 충실하고 해당단위의 모든 구체적 실정을 잘 알며 당원대중과 광범한 군중의 의견을 당위원회에 충분히 반영시킬 수 있는 당핵심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것만큼 당위원회의 집체적 토의에서는 당정책에 기초하여 해당 단위의 구체적 실정과 광범한 대중의 지혜를 발동시켜 훌륭한 의견을 종합, 일반화하여 정확한 사업 방향과 방도를 규정하고 옳은 대책을 취할 수 있게 된다. 그러한 대책만이 또한 대중에게 쉽게 접수될 수 있고 그들의 혁명적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커다란 작용을 할 수 있으며 지도의 구체성과 과학성을 담보할 수 있다. 당위원회의 집체적 지도는 해당 단위의 구체적 실정과 대중의 창발적 의견을 반영하여 옳은 대책을 세울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발동하고 그들이 대중 속에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이도록 함으로써 대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지혜를 당정책 관철에 남김없이 발양시킨다. 그러므로 당위원회의 집체적 지도를 철저히 실현할 때 개인의 주관과 독단을 극복하고 지도의 과학성과 구체성을 보장할 수 있으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에 의거하여 당정책을 훌륭히 관철할 수 있다. 당위원회의 집체적 지도는 다음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에서 정치적 지도와 행정기술적 지도, 집체적 지도와 유일적 지휘를 옳게 결합시킴으로써 수령의 유일적 영도를 철저히 보장할 수 있게 한다. . . . 당위원회의 집체적 지도에서는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해당 단위에서 수행할 사업 방향과 방도를 집체적으로 토의결정한데 기초하여 당일군들정치사업을 통하여 행정경제사업을 정치적으로 보장하고 행정일군들행정기술적 지도를 책임지고 수행한다. 때문에 당위원회의 집체적 지도는 해당 단위의 행정경제사업을 책임지고 전반적으로 지도하면서도 행정기술적 지도를 대행하지 않고 정치적 지도를 강화할 수 있게 하며 정치적 지도를 강화하면서 그에 행정기술적 지도를 밀접히 결합시킨다. 한편 행정경제사업은 직접적으로 해당단위의 행정책임자의 지휘 밑에 진행된다. 때문에 정치적 지도와 행정기술적 지도의 결합당위원회의 집체적 지도와 행정책임자의 지휘의 결합으로 구체화된다.≫(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 지도)

2. 노동계급의 국가정권

≪≪사회주의헌법은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을 모든 국가기관들의 조직과 활동의 기본원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김일성저작집≫ 27권) 국가기관들의 조직과 활동의 기본원칙으로서의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은 민주주의와 중앙집권제의 두 측면을 가지고 있다. 민주주의는 각급 주권기관들을 비롯한 행정기관, 재판기관 등 모든 국가기관들을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하고 자기 사업에 대하여 인민 앞에 책임지게 하며 모든 국가기관들이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기초하여 결정을 채택하고 그에 따라 활동하며 인민대중을 국가사업과 국가관리에 일상적으로 참가시키며 지방의 창발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는 등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다. 중앙집권제아래기관은 윗기관에 복종하고 윗기관의 결정, 지시를 의무적으로 집행하며 지방기관은 중앙기관에 복종하고 중앙기관의 통일적 지도 밑에 움직이며 모든 국가기관들은 수령의 명령,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고 그것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수령의 유일적 영도 밑에 움직이는 것 등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가기관들의 조직과 활동에서 민주주의와 중앙집권제는 상호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사회주의국가기관들의 조직과 활동에서 민주주의중앙집권제를 올바로 실시하기 위한 조건이며 중앙집권제는 민주주의가 보장된 조건하에서만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 . . 만일 민주주의를 발양시킨다는 구실 밑에 중앙집권적 지도를 무시하거나 소홀히 한다면 국가정권의 통일적이며 계획적인 지도기능이 마비되고 국가사회생활에서 무정부성과 혼란이 조성된다. 이렇게 되면 결국 인민대중에 대한 민주주의도 옳게 보장할 수 없게 된다. 반대로 민주주의를 무시한다면 인민대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발성을 억누르게 되고 국가기관들과 일꾼들의 사업과 활동에서 관료주의주관주의를 면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결국 국가기관들을 옳게 조직할 수 없고 설사 조직한다 하여도 그것은 인민대중과 유리되고 따라서 강화발전될 수 없으며 국가기관들이 중앙집권적인 통일적 지도를 실현할 수 없게 된다. 오직 민주주의와 중앙집권제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관철하여야만 국가기관들을 옳게 조직할 수 있고 그 활동에서 어떠한 편향도 범하지 않게 된다. . . . ≪민주주의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국가활동의 기본방식입니다. 국가활동에서 민주주의를 철저히 실시하여야 근로인민대중에게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원만히 보장하여 줄 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근로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일 수 있습니다.≫(김일성김일성저작집≫ 7권) . . . 원래 민주주의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 다시 말하여 국가가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그들의 이익에 맞게 그것을 관철하며 근로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다.≫(국가기관들의 조직, 활동의 기본원칙과 국가활동의 기본방식)

≪사회에 대한 국가정권의 통일적 지도를 강화하는 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라의 모든 지역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통일적으로 관할하고 지도할 수 있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 . .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는 데서 중요한 것은 모든 국가기관들이 국가의 수반인 수령의 영도 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며 수령의 명령,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사업질서와 규율을 확립하는 것이다. . . . 또한 경제에 대한 중앙집권적 지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경제관리체계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 ≪국가경제기관들은 사회주의경제발전의 현실적 요구에 맞게 경제에 대한 중앙집권적 지도를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한다. 특히 대안의 사업체계를 기본으로 하는 주체적인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김정일, ≪맑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 . . . 김일성동지가 창시한 대안의 사업체계는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맞는 가장 우월한 경제관리체계로서 당위원회의 집체적 지도 밑에 군중노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경제를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주체의 경제관리형태이다. . . . 다음으로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은 모든 사회성원들이 국가가 제정한 법규범과 규정의 요구대로 일하며 생활하는 것이다. . . .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온 사회에 혁명적 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하며 근로자들은 법무생활을 잘하여야 한다.≫(사회에 대한 국가정권의 통일적 지도)

3. 근로단체

≪≪당과 대중을 연결하는 인전대로서의 근로단체들은 우리 당의 가장 믿음직한 방조자이며 후비대입니다.≫(≪김일성저작집≫ 10권) 근로단체들은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망라한 조직으로서 영도체계에서 당과 대중을 연결하는 중요한 인전대이다. . . . 근로단체들은 당의 외곽단체로서 각계각층의 군중을 조직화, 의식화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묶어세운다. 당은 이러한 혁명조직, 근로단체들을 통하여 대중과 혈연적 연계를 맺고 그들을 혁명투쟁에로 조직동원한다. . . . 당과 대중을 연결시키는 인전대로서의 근로단체들은 당의 믿음직한 방조자, 후비대의 역할을 수행한다. 근로단체들은 우선 광범한 대중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조직적으로 단련함으로써 당의 대중적 지반을 공고히 하고 대중에 대한 당의 영도적 역할을 강화하는 사업을 적극 방조한다. . . . 또한 수령이 제시하는 노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함으로써 당의 방조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다. . . . 또한 군중 속에서 핵심을 키워내어 당대열을 끊임없이 보충함으로써 당의 믿음직한 방조자, 후비대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 . . 주체의 영도체계에 관한 이론은 다음으로 근로단체들이 군중에 대한 사상교양단체로 된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근로단체들의 성격과 대중과의 관계에서 그것이 노는 중요한 혁명적 역할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있다.≫(영도체계에서 근로단체들의 지위와 역할)

≪주체의 영도체계에 관한 이론은 먼저 근로단체들을 직업별, 계층별에 따라 유일적인 대중적 조직체들을 조직할 데 대한 원칙을 밝혔다. ≪우리 당이 광범한 대중을 자기 주위에 묶어세우며 인민대중 속에서 영도적 지위를 확립하기 위하여서는 직업별, 계층별 대중단체조직사업을 동시에 벌여야 합니다.≫(≪김일성저작집≫ 1권) 근로단체들을 직업별, 계층별에 따라 유일적인 대중적 조직체로 조직하여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그 역할을 높일 수 있게 하는 중요담보로 되기 때문이다. 근로단체들은 대중에 대한 사상교양단체이며 사상교양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나가는 혁명적 정치조직이다. . . . 다음으로 그것이 근로대중의 조직적 단결과 통일의 중요한 담보로 되기 때문이다. ≪각계각층의 청년들을 망라하는 단일한 대중적인 청년조직을 내오지 않는다면 중요한 혁명역량인 광범한 청년군중을 하나로 결속할 수 없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완전히 분열될 수 있습니다.≫(≪김일성저작집≫ 1권) . . . 근로단체들을 직업별, 계층별로 묶고 그것을 전국적 범위에서 조직화하여야만 대중조직의 분산성과 대중이 분열될 위험성을 미리 막고 대중의 조직적 단결과 행동상 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할 수 있다. . . . 중요한 것은 혁명발전의 요구와 대중의 특성에 맞게 매개 근로단체들의 조직형식과 명칭, 과업 등을 옳게 규정하는 것이다. . . . 중요한 것은 또한 당 밖의 모든 군중을 빠짐없이 조직에 묶어세우는 것이다. 원래 근로단체는 광범한 대중단체인만큼 당 밖의 모든 군중을 빠짐없이 받아들여 조직에 묶어세워야 한다. 만일 대중의 일부가 조직에 들어온다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옳게 진행할 수 없게 되는 것은 물론 조직 밖에 있는 군중을 원수들에게 빼앗길 수 있다. . . . 근로단체들이 자기 활동에서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최고원칙을 명백히 밝혀주고 있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며 당의 사상과 영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것은 모든 근로단체들의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된다. . . . 근로단체들이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 데서 중요한 것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부동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근로단체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구현하는 것이다. 어떤 조직이든지 다 일정한 사상을 기초로 하여 조직되고 사업을 진행한다. 수령에 의하여 조직된 근로단체조직들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자기의 사업과 활동의 확고부동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 . . 중요한 것은 또한 동맹 안에 당의 유일사상체계에 기초한 혁명적인 사업체계를 세우는 것이다.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는 것은 사업을 성과적으로 벌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사업을 혁명적으로 벌여나가자면 혁명적인 사업체계를 세워야 하며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자면 반드시 수령의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데 기본을 두고 동맹사업체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 . . . 중요한 것은 다음으로 모든 근로단체들이 당조직의 지도 밑에 사업하는 것이다. . . . 근로단체조직들, 근로단체일군들이 당조직에 의거하여 사업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 밑에 움직이는 강한 규율과 질서를 세우고 당조직의 지도 밑에 사업해나가야만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며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높이 받들어나갈 수 있다. 당조직의 지도와 관련하여 중요하게 제기되는 문제는 당이 근로단체들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면서도 그 자립성을 높여 근로단체들로 하여금 자기 사업을 능동적으로 조직진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근로단체들에 대한 당의 지도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그 자립성을 높여 근로단체들로 하여금 자기 사업을 능동적으로 조직진행하도록 하는 것입니다.≫(≪김일성저작집≫ 25권) 근로단체들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강화한다는 것은 결코 당이 근로단체의 사업을 가로맡아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 지도는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 정책적 지도이다. 행정경제기관에 대한 지도에서와 마찬가지로 근로단체들에 대한 당의 지도도 어디까지나 그들이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에 근거하여 자기 사업을 자립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가도록 적극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데 있다. . . . 근로단체들의 자립성과 능동성을 높이자면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근로단체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군중과의 사업에 그들을 적극 내세우일을 대담하게 맡겨야 한다. 또한 근로단체들의 사업방향제기된 과업의 수행방도를 똑똑히 가르쳐주며 사업조건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 근로단체들에 대한 당적 지도가 이와 같이 그 자립성을 높이게 하는 것인 것만큼 근로단체 조직들과 일군들은 응당 군중과의 사업을 주동이 되어 창발적으로 하여야 하며 그러면서도 철저히 당조직의 지도 밑에 사업하는 혁명적 기풍을 세워야 한다. . . . ≪직업동맹대열을 튼튼히 꾸리는 것은 직맹건설의 기본원칙이며 직업동맹 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입니다.≫(김정일, ≪직업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할 데 대하여≫) 근로단체 건설의 기본원칙은 모든 근로단체들의 대열을 튼튼히 꾸리는 것이다. 근로단체들의 대열을 튼튼히 꾸린다는 것은 모든 동맹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충직한 혁명전사로 키워 동맹조직을 당과 수령을 철저히 옹호보위하는 충성의 혁명대오로 만든다는 것이다. . . . 근로단체건설의 기본원칙을 관철하는 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간부대열을 튼튼히 꾸리는 것이다. . . . 근로단체간부들을 꾸리는 데서 중요한 것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실천투쟁 속에서 단련되었으며 군중의 신망이 높은 능력있는 사람들을 선발하는 것이다. . . . 또한 동맹조직이 동맹원들 특히 핵심맹원들과의 사업을 잘하는 것이다. . . . 근로단체조직들은 각이한 수준과 능력을 가진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들을 망라하고 있는 조직인 것만큼 핵심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의 역할을 높이고 핵심대열을 끊임없이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들과의 사업을 잘하여야만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여 조직의 모든 성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혁명전사로 키울 수 있고 그들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울 수 있다. 근로단체건설의 기본원칙을 옳게 관철하자면 동맹대열을 튼튼히 꾸리며 동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실속있게 장악지도하기 위한 정연한 내부사업체계를 세우고 동맹내부사업을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과 그들의 조직생활을 강화하는 것은 근로단체들의 내부사업에서 기본을 이루며 사상교양단체로서의 근로단체들의 사업전반에서 주되는 위치를 차지한다. 그것은 또한 근로단체들의 전투적 기능을 높이기 위한 기본담보이다.≫(근로단체들의 조직과 활동원칙)

 

주체사상총서 10권(영도예술-혁명적 사업방법)
 

1. 위가 아래를 도와주는 방법

≪≪청산리방법이란 아래 사람들에게 관료주의적으로 내려 먹이는 것이 아니라 밑에 내려가 도와주며 걸린 문제를 풀어주는 방법이다.≫(≪김일성저작집≫, 16권) 위가 아래를 도와준다는 것은 윗기관 일군들이 아래단위에 내려가 아래 사람들을 일깨워주고 도와주며 아래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아래일군들과 힘을 합쳐 걸린 문제를 풀어줌으로써 아래단위의 일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 . ≪지도는 어디까지나 아래일군들이 제힘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에서 하여야 한다.≫(≪김일성저작집≫ 16권) 윗기관일군들의 아래일군에 대한 지도는 그들의 사업을 대행할 것이 아니라 아래일군들이 제힘으로 일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것으로 되어야 한다. 그래야 아래단위의 사업을 빨리 추켜세울 수 있고 아래일군들로 하여금 자기 단위의 모든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게 할 수 있다. ≪원래 윗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윗사람이 아래사람을 적극 도와주어 모든일이 잘되어가도록 하는 것은 공산주의자들의 기본사업방법의 하나이며 이미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적용하여 온 우리당의 전통적 사업방법이다.≫(≪김일성저작집≫15권) . . . 공산주의자들은 관료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충복이며 대중 속에서 살면서 그들을 각성시키고 묶어 세우며 혁명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 혁명가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참다운 공산주의자,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하려면 인민대중의 이익을 옹호하여 견결히 투쟁할 뿐 아니라 대중 속에 들어가 그들을 일깨워주고 도와주어야 한다. 일군들이 대중이 살고 투쟁하는 현실에 내려가 아래사람들과 아래일군들을 일깨워주고 실속있게 도와주어야 대중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모든 일은 처리할 수 있으며 그들의 이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끝까지 실현해 나갈 수 있다. . . . 위가 아래를 도와주는 방법, 윗사람이 아래로 내려가 아래사람들과 일군들을 일깨워주고 실속있게 도와주는 방법은 노동계급의 당의 혁명영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방법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이 방법이 혁명영도에서 수령의 유일적 영도를 확고히 실현해 나갈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 . . 당과 대중의 결합, 당의 지도와 대중을 밀착시키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은 위가 아래를 도와주는 방법이다. . . . 또한 발전하는 현실에 일군들의 지도수준을 빨리 따라 세울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 . . 위가 아래를 도와주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지도수준을 따라세우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방법으로 된다. 이 방법은 보다 준비된 윗기관일군들이 아래기관일군들을 직접 교양하여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 뿐 아니라 그들에게 혁명과업의 내용과 중요성, 그 수행을 위한 방법론까지 가르쳐주고 실지사업을 통하여 일하는 방법을 직접 배워줌으로써 아래일군들로 하여금 맡겨진 일을 제힘으로 훌륭히 해나갈 수 있게 한다. . . . 이 방법은 특히 사무실에 앉아서 명령과 지시, 독촉과 추궁, 잡다한 회의와 문서놀음으로 사업을 대신하는 관료주의와 주관주의,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없애게 함으로써 일군들의 사업방법을 바로잡을 수 있게 한다. . . . 위가 아래를 도와주는 혁명적 사업방법을 구현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아래에 내려가 도와주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는 것이다. 위가 아래를 도와주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운다는 것은 윗기관들이 아래기관들의 사업을 일상적으로 도와주는 정연한 질서를 세운다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여 그것은 중앙이 도를 도와주고 도가 군을 도와주며 군이 리를 도와주는 것을 제도화, 습성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 . 아래를 도와주는 것을 제도화, 습성화할 때 일군들이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숨쉬면서 아래실정을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요해하여 옳은 대책을 세울 수 있으며 지도방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 수 있다. . . . 김정일동지는 아래에 내려가 지도하는 사업과 다시 올라와 재무장하는 사업을 결합시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정연한 체계를 확고히 세워줌으로써 지도사업에서 주관주의, 관료주의, 형식주의를 없애고 모든 일군들이 참신하고 패기있게 대중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위력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 . . 다음으로 아래에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잘하는 것이다. . . . 아래에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잘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 . . 일군들이 수령의 교시와 당의 노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는 것 . . . 아래에 내려가 사업할 내용과 과업을 깊이 연구하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세우며 아래에 내려가 있는 기간의 사업과 생활조직, 사업방법과 작풍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세밀히 연구하는 등 빈틈없는 준비를 갖추는 것 . . . 일단 아래에 내려간 다음에는 아래일군들을 실속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 . . . . . 아래일군들을 참답게 도와주는 데서 중요한 것은 . . . 아래일군들의 정치사상적 수준을 높여주는 것 . . . 아래일군들에게 그들이 맡아 수행하여야 할 혁명임무를 정확히 알려주는 것 . . . 아래일군들에게 자기 앞에 제기된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 . . 다음으로 아래에 대한 지도에서 장악통제하면서 도와주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 . . 아래일군들의 사업을 늘 장악하는 것은 그들의 사업정형을 체계적으로 손금보듯이 알 수 있게 한다. 지도일군들이 아래일군들의 사업정형에 포착하고 그 해결대책을 옳게 세울 수 있으며 일군들이 가지고 있는 결함을 빨리 고쳐줄 수 있다. 아래일군들의 사업을 늘 통제하는 것은 그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편향을 범하지 않게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 . . 실물을 통한 교양방법은 위가 아래를 도와주는 혁명적 사업방법을 구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도의 하나이다. ≪당은 지도일군들로 하여금 현지에 내려가 방식상학시범상학을 널리 조직하여 생동한 모범으로 아래일군들에게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이동강습의 새로운 형식을 이용하여 당사업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며 현지에서 초급일군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김일성저작집≫ 25권) . . . 실물을 통한 교양방법은 생동성과 효과성이 큰 것으로 하여 아래일군들을 교양하고 도와주는데서 힘있는 방법으로 된다. . . . 특히 이동강습의 형식은 아래에 당의 노선과 정책을 신속히 침투시키며 현장에서 일하는 초급일군들을 생산에서 떼어내지 않고 교양하는 가장 기동적이며 적극적인 방법이다. . . . 아래를 지도하는 일군들의 지도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것은 위가 아래를 도와주는 혁명적 사업방법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사업체계를 고치는 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다 풀리는 것은 아니다. 사업체계를 아무리 고친다 하더라도 일군들의 지도수준이 여기에 따라가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조직체계는 하루 저녁사이에도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일군들의 지도수준을 높이는 것이다.≫(≪김일성저작집≫, 15권) 지도수준은 대중을 동원하는 일군들의 능력과 조직적 수완이다. 모든 것이 간부에 의하여 결정되는 만큼 아래에 대한 지도의 성과는 결국 아래를 지도하는 일군들의 수준이 어떠한가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 . . . 오직 혁명과 건설이 심화발전되고 대중의 사상의식수준이 높아지는 현실적 조건에 맞게 일군들의 지도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나가야 위가 아래를 도와주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2. 실정을 요해하고 대책을 세우는 방법

≪≪현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확한 대책을 세우는 것은 우리 당사업방법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이다.≫(≪김일성저작집≫ 16권) 실정을 요해하고 올바른 대책을 세운다는 것은 아래의 실태와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요해장악하고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전면적으로 타산한 데 기초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대책을 세운다는 것을 말한다. . . . 그것은 무엇보다도 이 방법이 지도의 과학성과 구체성, 현실성을 철저히 보장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 . .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영도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대상을 구체적으로 알뿐 아니라 달라지는 조건과 환경을 제때에 파악하고 정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판단하여야 하며 그에 맞게 전략전술을 세우고 빈틈없는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 . . 노선과 정책을 내놓고 그 관철에로 대중을 동원하는 노동계급의 당의 혁명영도는 혁명과 건설의 매개부문과 단위들의 특성과 구체적인 현실에 맞게 심화되어야 자기의 목적을 원만히 달성할 수 있다. 노동계급의 당의 혁명영도가 구체적 현실, 혁명과 건설의 매 부문, 매 단위의 특성에 맞게 심화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바로 실정을 요해하고 대책을 세우는 사업방법이다. . . . 또한 이 방법이 혁명영도, 대중지도에서 주관주의, 관료주의, 형식주의 등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철저히 없앨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 . . 주관주의, 관료주의, 형식주의는 낡은 사회의 반동적, 반인민적 사업태도이며 통치방법이다. . . . 일군들이 지도에서 주관주의, 관료주의, 형식주의를 범하게 되는 것은 그들의 머리속에 낡은 사상 잔재가 남아 있는 것과 함께 주요하게는 그들이 현실을 잘 모르거나 부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 . . 실정을 요해하고 옳은 대책을 세우는 방법을 구현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늘 현실에 나가 사업하고 대중 속에 깊이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군중과 같이 살고 그들과 싸워야하며 군중과 같이 숨쉬면서 현실속에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야 군중의 힘을 찾아낼 수 있고 현실을 깊이 요해할 수 있으며 혁명과업을 옳게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다.≫(≪김일성저작집≫ 16권) . . . 근로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직접적 담당자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이 벌어지는 구체적 실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 . . 언제나 현실에 침투하고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일도 같이하고 무릎을 마주하고 허심하게 의논할 때에만 아래의 구체적 실태를 환히 꿰뚫어볼 수 있으며 무슨 일을 어떻게 조직하여야 하겠는가 하는 궁리도 생기고 제기된 과업을 옳게 수행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도 세울 수 있다. . . . 다음으로 대상의 실태를 여러모로 깊이있게 분석하고 정확히 연구하는 것이다. ≪일군들이 어떤 문제를 요해할 때에는 삼면거울에 얼굴을 비쳐보듯이 앞면으로도 보고 뒷면으로도 보고 측면으로도 보고 이렇게 여러모로 세심히 관찰하여야 한다.≫(김일성) . . . 대상의 실태를 여러모로 깊이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요해하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대상에 대한 일반적 요해와 세부요해, 그와 인접한 대상에 대한 요해 등을 옳게 결합시키는 것이다. 일반적 요해란 대상의 일반적 면모를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요해이며 세부요해란 대상의 요소, 측면들을 갈라내어 그 개개의 본질을 밝혀내기 위한 요해이며 인접대상에 대한 요해는 일반적이고 구체적인 요해과정에서 얻어진 결론과 자료들의 객관성과 보편성을 확증하기 위한 요해이다. . . . 또하나의 중요한 요구는 요해사업을 다양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다. 요해사업의 목적과 요해대상의 특성, 일군들의 준비정도와 구체적인 조건을 고려하여 담화도 하고 회의에도 참가하며 대중의 여론도 듣고 사업보고도 청취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옳게 배합하여야 대상을 여러측면에서 깊이 파악할 수 있으며 대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질 수 있다. . . . 또한 실정을 요해한 다음 집체적 협의를 통하여 실정에 맞는 옳은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실정을 요해하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옳은 대책을 세워 사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는데 있다. 실정을 요해한 다음 그에 맞는 옳은 대책을 세우는데서 중요한 것은 집체적 협의를 강화하는 것이다. 집체적 협의는 여러 사람들의 지혜와 창발성에 의거하여 구체적인 실정에 맞는 올바른 대책을 세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이다. 개인의 주관과 독단에 의거하여서는 제기된 모든 문제를 바로 볼 수 없으며 성과와 경험을 살려 사업을 전진시킬 수 있는 옳은 대책을 세울 수 없다. 실정을 요해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와 자료들을 분석종합한데 기초하여 세우는 대책은 반드시 집체적으로 의논하고 여러 사람들의 창발적인 의견을 충분히 종합할 때 지도대상의 구체적 실정에 맞는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대책으로 될 수 있다. 옳은 대책을 세우기 위한 집체적 협의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하나는 아래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윗기관일군들과도 잘 토의하는 것이다. 윗기관일군들과 토의하는 것은 전반적 사업의 요구를 잘 알 수 있게 하며 아래사람의 의견도 잘 들어보아야 사업전반의 요구와 아래의 실정에 다같이 맞는 정확한 대책을 세울 수 있다. . . . 다른 하나의 요구는 제기된 문제의 성격과 사업내용에 따라 해당부문 일군들의 광범한 의견을 듣는 것이다. 모든 사업의 실태는 그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해당한 전문일군들이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사업을 개선할 대책을 토의할 때에는 그 부문의 일군들로부터 실태보고도 받고 의견도 들어야 한다. 그래야 해당부문의 사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으며 그 부문의 사업을 편향없이 밀고나갈 수 있다.≫

3.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

≪정치사업을 앞세운다는 것은 인민대중을 당의 노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정치적 각성과 창발성을 동원하는 사업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힘있게 밀고나간다는 것을 말한다. 정치사업에서 사람들을 교양하는 사업은 주로 사람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준비시키는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면 사람들을 발동하는 사업은 주로 그들의 정치사상적 자각과 열의가 혁명실천에서 실제적으로 은을 내도록 하는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 것은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교양하는 사업을 앞세우는 것이다. 사람들을 교양하는 사업을 앞세운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목적과 의의, 그 수행방도를 똑똑히 알게 함으로써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그들 속에 혁명의 주인다운 태도를 확고히 세워주는 사업을 선차적으로 밀고나간다는 것을 말한다. . . . 수령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에는 혁명투쟁의 근본원칙방향,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과업그것이 가지는 정치경제적 의의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 있다. . . . 수령의 교시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대책을 대중적으로 토론하는 것은 수령의 사상과 당정책의 요구매 단위, 매 사람들의 실천활동결부시켜 더욱 구체화함으로써 제기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예비를 집체적으로 찾아내게 하며 혁명과업을 대중 자신의 것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 우월한 방도이다. . . . 다음으로 사람들을 발동하는 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 것이다. 사람들을 발동하는 사업을 세운다는 것은 선동사업을 진공적으로 벌여 사람들이 혁명과업수행에서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남김없이 발양하도록 한다는 것을 말한다.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자면 사람들을 수령의 교시와 당정책으로 무장시켜 사상적으로 준비시킬 뿐 아니라 그들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최대한 발동시켜야 한다. . . . 사람들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은 선동사업을 진공적으로 벌일 때 적극 발양된다. 진공적인 선동현실과 생동하게 결부된 절절하고 설득력있는 해설, 투쟁에로 부르는 강렬하고 전투적인 호소로 대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수단이다. . . . 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사업을 앞세우는 방법.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방법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람들의 사상의식이 노는 결정적 역할에 기초하고 있는 독창적이며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다. . . .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은 공산주의자들의 본성을 구현하고 있는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다. . . . 뿐 아니라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 요구를 구현하고 있는 우월한 사업방법이다. . . .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먼저 설복과 교양의 방법으로 대중 자신이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는 것이다. ≪정치사업은 설복과 교양의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김정일, ≪주체사상에 대하여≫) 정치사업을 설복과 교양의 방법으로 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일깨워주는 방법으로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그것은 대중으로 하여금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 제기된 혁명과업의 정치적 목적과 의의, 그 수행방도 등을 옳게 인식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여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도록 꾸준하고 참을성있게 타이르고 깨우쳐 준다는 것을 말한다. . . . 사람들의 사상을 움직이고 그들을 발동하는 사업은 오직 꾸준하고 참을성있는 교양사업, 설복과 교양의 방법으로써만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 . 명령하고 호령하는 방법, 관료주의적 방법으로써는 사람들을 교양개조할 수 없으며 발동할 수 없다. . . . 다음으로 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는 것이다. ≪정치사업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김정일, ≪주체사상에 대하여≫) 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한다는 것은 그것을 그 어떤 한가지 처방이나 격식화된 틀에 맞추어서가 아니라 사업조건과 환경, 사람들의 구체적 특성에 맞게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한다는 것을 말한다. 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는 것은 창조적 사업으로서의 정치사업의 특성으로부터 제기되는 필수적 요구이다. . . . 다음으로 정치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벌여나가는 것이다. ≪정치사업은 대중 자신의 사업으로 벌여나가야 한다.≫(김정일, ≪주체사상에 대하여≫) . . . 정치사업은 한두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광범한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사업이다. . . . 원래 혁명하는 사람들은 다 정치일군이 되어야 하며 모두가 대중의 교양자, 조직자가 되어야 한다. . . . 정치사업을 대중 자신의 사업으로 되게 하는 데서 중요한 것을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고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하나가 열, 열이 백, 천을 교양하고 움직이게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정치사업에 인입하며 그것을 대중 자신의 사업으로 되게 하는 가장 우월한 방법이다. . . . 다음으로 정치사업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 것이다. ≪정치사업은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되어야 한다.≫(김정일, ≪주체사상에 대하여≫) 정치사업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한다는 것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여 모든 근로자들을 제기된 혁명과업 수행에로 적극 불러일으킴으로써 혁명과업이 잘되도록 정치적으로 안받침한다는 것을 말한다. . . . 정치사업의 중요한 목적은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해결하는데 있다. . . . 그러므로 정치사업의 성과는 반드시 혁명과 건설의 실천적인 성과로 나타나야 하며 또 그에 의하여 평가되어야 한다.≫

4. 중심고리를 찾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 방법

≪≪계급투쟁에서나 자연과의 투쟁에서나 역량관계를 옳게 따져보고 중심고리를 찾아내어 거기에 공격을 집중하는 것은 맑스-레닌주의자들의 움직일 수 없는 투쟁방법이다. 이것은 공산주의자들이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데서 기본으로 되어야 한다. 중심고리를 찾아내고 거기에 공격을 집중하는 것은 정치사업이나 경제사업, 군사작전 할 것 없이 모든 사업에서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략전술적 원칙이다.≫(≪김일성저작집≫ 13권) . . . 중심고리를 찾고 거기에 힘을 집중한다는 것은 사업전반의 발전에서 결정적 역할을 노는 고리를 찾아내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그것을 빠른 기간 안에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 것을 말한다. 중심고리를 찾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 방법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현상들의 연관의 특성을 옳게 반영하고있는 과학적인 방법이다. . . . 어떤 고리는 사물현상의 연관의 계열 안에서 다른 고리들의 존재와 발전을 직접 제약하면서 본질적 영향을 미치지만 어떤 고리들은 그에 비하여 부차적인 영향을 미친다. 사물현상들의 연쇄의 계열에서 가장 주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결정적 역할을 노는 고리는 이 연쇄의 계열에서 중심고리로 된다. . . . 여러 가지 투쟁과업들 가운데는 사업전반의 발전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보다 긴요한 과업이 있으며 또 어떤 과업을 수행할 때 반드시 먼저 해야 할 일과 뒤에 해야 될 일이 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는 사업전반의 발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며 그것만 추켜들면 다른 고리들이 따라 일어서고 그것만 풀면 다른 과업, 다른 문제들도 쉽게 풀릴 수 있는 고리가 바로 중심고리로 된다. . . . 그러므로 모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려면 반드시 중심고리를 찾고 거기에 힘을 집중해야 한다. 만일 중심고리를 찾고 거기에 역량을 집중하지 않고 이것도 좀 다치고 저것도 좀 다치는 식으로 힘을 분산한다면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게 되며 따라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 나갈 수 없게된다. 중심고리를 찾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 방법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적은 역량을 가지고 가장 빠른 기간 안에 성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위력한 방법이다. . . . 다음으로 가장 짧은 기간안에 최대한의 사업성과를 이룩할 수 있게 한다. . . . 또한 혁명과 건설에서 수없이 나서는 여러 가지 과업들을 다 훌륭히 수행할 수 있게 한다. . . . 중심고리를 찾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 혁명적 사업방법을 구현하는 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중심고리를 옳게 찾아내는 것이다. . . . 중심고리를 옳게 찾아내기 위하여서는 수령의 사상과 의도, 그 구현인 당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그에 기초하여 모든 사물현상들을 분석판단하여야 한다. 수령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수행해야 할 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근본방도들이 천명되어 있으며 해당한 혁명단계에서 해결해야 할 전략적 과업과 그것을 매 부문, 매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데서 나서는 중심적 문제들이 다 밝혀져 있다. . . . 또한 군중 속에 들어가 그들의 지혜와 창발성에 의거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은 자연과 사회의 개조자로서 그들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직접적 담당자로서 누구보다도 현실을 잘 알고 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와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은 오직 인민대중과 토의하며 그들의 지혜와 창발성을 발동시킴으로써만 옳게 밝힐 수 있다. . . . 다음으로 일단 찾아낸 중심고리는 섬멸전을 들이대어 끝까지 해결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산업에서 일을 널어만 놓지 말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는 섬멸전의 방법을 옳게 구현하여야 하겠습니다.≫(김정일) . . . 찾아낸 중심고리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방법은 섬멸전이다. 섬멸전의 방법은 제기된 문제를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속있게 풀어나가는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다. . . . 중심고리를 섬멸전의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역량편성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다. . . . 중심고리해결을 위한 역량편성에서 일군들을 준비시키는 문제, 대중을 조직하는 문제, 물질기술적 수단을 마련하는 문제는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이 3자를 어느 하나로 놓치지 말고 잘 결합하여 해결하여야 중심고리해결에 섬멸전을 들이댈 수 있는 강력한 역량을 마련할 수 있다. . . . 또한 중심고리해결과 관련된 모든 사업을 전격적으로 해제끼는 것이 중요하다. . . . 일을 전격적으로 한다는 것은 준비된 역량을 총동원하여 제기된 문제를 단숨에 해결한다는 것이다. 역량편성사업을 잘한 다음에는 중심고리에 준비된 역량을 집중적으로 들이밀어야 하며 제기된 과업을 단숨에 해제껴야 한다. 그래야 중심고리해결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모가 나게 해결할 수 있다. . . . 또한 중심고리해결에 역량을 집중하면서도 사업전반을 옳게 틀어쥐고 나가는 것이다. . . . 한 중심고리의 해결이 다른 고리들의 해결을 위한 전제로 되도록 하며 중심고리해결에 유리한 조건이 지어지도록 다른 모든 고리들을 철저히 장악하여야 중심고리를 찾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 방법의 목적을 원만히 달성할 수 있다. . . . 또한 하나의 중심고리를 해결한 다음에는 연이어 새로운 중심고리를 해결하는 데로 넘어가는 것이다. . . . 하나의 중심고리를 푼 다음 연이어 새로운 중심고리를 푸는 데로 넘어가기 위하여서는 중심고리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 절박하게 제기되는 중요한 문제가 무엇이며 어떤 고리가 약한 고리인가를 미리 깊이 연구하고 판단하여야 . . . 중심고리해결이 다음에 풀어야 할 중심고리해결을 위한 토대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5. 일반적 지도와 개별적 지도를 결합하는 방법

≪≪영도방법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사업에서 일반적 지도와 개별적 지도를 결합시키는 것이다.≫(≪김일성저작집≫ 9권) 일반적 지도란 제기된 혁명과업의 목적과 정치적 의의를 대중에게 침투시키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일반적인 대책을 세워주는 지도이다. 일반적 지도의 사명은 대중을 당의 노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 관철을 위한 하나의 통일적인 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 데 있다. . . . 개별적 지도란 제시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해당 단위의 구체적 조건과 대중의 준비정도에 맞는 구체적인 실천대책을 세워주는 지도이다. 개별적 지도의 사명은 당의 노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도록 매개 부문, 매개 단위에서 그 구체적 실정, 대중의 의식수준과 준비정도에 알맞은 투쟁방도를 세우고 면밀하게 짜고들어 지도하는데 있다. . . . 만일 일반적 지도에만 치우치고 개별적 지도를 소홀히 한다면 매개 단위의 구체적 실정과 군중의 준비정도에 알맞게 투쟁방도를 세울 수 없고 대중의 창발성을 적극 발양시킬 수 없다. . . . 개별적 지도만 중요시하고 일반적 지도를 무시하게 되면 당의 정책적 요구에 어긋나는 길로 나가고 당의 전반적 이익을 고수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은 결국 당의 통일적 지도를 보장할 수 없게 하고 혁명과 건설의 전반적 발전에 커다란 손실에 끼치게 된다. 그러므로 노동계급의 당의 영도방법 일군들의 사업방법에서는 일반적 지도와 개별적 지도를 결합시키는 것이 중요한 원칙적 문제로 나선다. . . . 일반적 지도와 개별적 지도를 결합시키는 방법은 무엇보다도 지도의 통일성과 구체성을 옳게 보장함으로써 매개 단위의 사업과 전반사업을 다같이 추켜세울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 . . 다음으로 지도의 과학성과 현실성을 옳게 보장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영도해 나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 . . 일반적 지도와 개별적 지도를 옳게 결합시키는 방법을 구현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일반적 지도를 앞세우면서 여기에 개별적 지도를 적극 따라세우는 원칙을 견지하는 것이다. . . . 일반적 지도가 먼저 잘되어야 모든 단위, 모든 일군들이 제기된 과업을 수행할 데 대한 당정책적 요구를 잘 알고 그에 맞는 구체적인 실질적 대책을 세워나갈 수 있다. . . . 일반적 지도에 개별적 지도를 따라 세워야 대중이 당의 정책적 요구들을 자기 단위의 실정과 결부하여 더 잘 파악하게 할 수 있다. 또한 개별적 지도가 일반적 지도에 안받침되어야 일반적으로 포치한 사업을 매 부문, 매 단위의 특성에 맞게 심화시킬 수 있으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에 의거하여 당의 노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할 수 있다. . . . 다음으로 한 점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전반적으로 일반화하는 것이다. ≪당의 현지지도에서 반드시 중요한 한 고리를 뚫고 그 한 점에서 모범을 창조하였으며 거기에서 얻은 구체적인 경험과 교훈을 전반적으로 일반화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일반적 지도와 개별적 지도를 결합시켰으며 지도에서 주관주의와 형식주의를 성과적으로 극복하여 왔습니다.≫(≪김일성저작집≫ 15권) 한 점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한다는 것은 중요한 한 단위를 집중적으로 지도하여 사업전반을 추켜세우는 데서 모범이 될 수 있는 경험을 창조하고 그것을 모든 단위들에서 본받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 . . 한 점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것은 특히 실물을 통하여 일군들을 가르쳐줌으로써 그들이 일반적 지도와 개별적 지도를 잘 실현해나갈 수 있게 한다. . . . 모범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것은 몇 백번의 강연이나 해설, 지시보다 비할 바 없이 우월하다. . . . 한 점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잘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한 고리, 한 점을 옳게 선정하여야 한다. . . . 모범창조를 위한 고리, 한 점을 옳게 선정하는 데서 중요한 것은 창조되는 모범이 최대한 일반적인 것으로 될 수 있는 단위를 선정하는 것이다. . . . 다음으로 창조된 모범을 끊임없이 확대하여 전국에 일반화하여야 한다. . . . 창조된 모범을 가장 빨리, 가장 폭넓게 일반화하려면 다양한 형식과 방법에 의거하여야 . . . 반복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 . . 김일성동지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2차 전원회의에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관철하여 경제관리운영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데 대한 새로운 방침을 내놓았으며 몸소 진행한 대안전기공장과 숙천군에 대한 현지지도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구체적 현실에 맞는 사회주의 경제관리운영 체계와 방법을 밝혀주었다. 공장당위원회의 집체적 지도를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공장관리운영체계와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농업지도체계는 바로 김일성동지가 사회주의 경제관리운영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일반적 지도와 개별적 지도를 능숙히 결합시켜나가는 과정에서 이룩한 빛나는 결실이다.≫

6. 모든 사업을 격식과 틀이 없이 창조적으로 하는 방법

≪≪당사업은 어디까지나 격식과 틀이 없이 대상의 특성과 구체적인 환경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김정일) 모든 사업을 격식과 틀이 없이 창조적으로 해나간다는 것은 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구체적인 환경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해나간다는 것을 말한다. 모든 사업을 격식과 틀이 없이 창조적으로 하는 것은 각이한 환경과 조건에서 끊임없이 심화발전되는 혁명운동의 특성을 정확히 구현하고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다. . . . 모든 사업을 격식과 틀이 없이 창조적으로 하는 방법은 . . . 사람과의 사업의 특성을 정확히 구현하고 있는 창조적인 사업방법이다. . . . 또한 노동계급의 당의 혁명영도에서 제기되는 조직정치사업의 기동성과 현실성을 가장 철저히 보장할 수 있게 하는 힘있는 방법이다. . . . 모든 사업을 격식과 틀이 없이 창조적으로 혁명적 사업방법을 구현하는데서 중요하게 나서는 것은 무엇보다도 모든 문제를 창조적인 입장에서 고찰하는 것이다. . . . 창조적인 입장은 사업대상을 가장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모든 것을 그 구체적 특성으로부터 출발하여 개조변혁의 견지에서 고찰하게 하는 사상적 입장이다. . . . 모든 것을 창조적인 입장에서 고찰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모든 문제를 혁신적 안목으로 대하는 것이다. 혁신적 안목은 창조적인 사색과 활동의 전제인 동시에 창조적인 입장의 주되는 표현이다. . . . 또한 도식적인 사상관점과 교조적인 사고방식을 철저히 반대하는 것이다. . . . 다음으로 사업에서 형식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추구하는 것이다. . . . 형식이 아니라 내용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 모든 사업에서 그 고정 격식화된 낡은 틀을 반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 . 사업에서 형식이 아니라 내용을 추구하는 데서는 형식주의를 없애는 것이 특별히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 . . 또한 모든 것을 대상의 특성과 구체적 환경에 맞게 참신하게 풀어나가는 것이다. . . . 고정격식화된 형식과 방법은 모든 사업을 발전하는 현실, 구체적인 환경과 조건에 맞게 진행할 수 없게 하며 따라서 혁명과 건설에서 침체와 답보, 실패를 면할 수 없게 한다. . . . 김일성동지는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영도하는 그 어려운 나날에 언제나 사람들의 계급적 처지와 성별, 연령, 의식수준, 성격과 취미에 이르기까지 깊이 알아보고 거기에 맞게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참신하게 벌여나갔다. 김일성동지는 부대가 주민부락에서 숙영할 때나 행군도중 잠시 휴식할 때에 대원들과 군중 속에서 아무런 틀과 격식도 차림이 없이 그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실정에 맞게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참신하게 벌여나갔다. . . . 김일성동지가 몸소 창작하여 간편하고 소박한 무대 위에 올려놓은 수많은 연예공연들과 벽보, 격문, 호소문 등을 비롯한 직관물 공작은 격식과 틀이 없이 창조적으로 진행하는 조직정치사업의 산 모범으로 된다.≫

7.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이는 방법

≪≪우리 당은 근로자들의 앙양된 정치적 열성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이 튼튼히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 걸쳐 대담하게 사업을 포치하였으며 이를 정력적으로 전개하여 나갔습니다.≫(≪김일성저작집≫ 15권)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인다는 것은 어떤 일이든지 목표부터 높이 내걸고 통이 크게 설계하며 일단 설정된 목표는 대담하게 판을 벌이고 진공적으로 패기있게 밀고나가 끝까지 수행해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이는 것은 세계를 혁명적으로 변혁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공산주의자들의 일본새를 옳게 구현하고 있는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다. . . .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여나가는 방법은 비혁명적 방법과 구별된다.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여나가는 방법은 현상유지나 하면서 일을 소극적으로 벌이는 수공업적인 사업방법은 물론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난관 앞에 굴복하며 사업에서 끝장을 보지 못하는 투항주의적 사업방법과도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 . . 사업을 대담하게 통이 크게 밀고나가는 방법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근로인민대중의 혁명적 열의와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최대한 다그쳐나갈 수 있게 한다. . . .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여나가는 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먼저 사업에서 목표를 높이 내거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지금보다도 더 좋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해야한다. 끊임없이 투쟁하고 끊임없이 발전하여야만 혁명을 완수하고 공산주의의 낙원을 건설할 수 있다.≫(≪김일성저작집≫, 17권) . . . 목표를 높이 내세우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는 설정되는 목표가 최대한 동원적이며 현실적인 것으로 되게 하는 것이다. 동원적인 특성과 현실적인 특성은 노동계급의 당이 내세우는 투쟁목표의 혁명성과학성을 보여주는 두 가지 측면이다. . . . 동원적인 목표는 모든 물적 및 인적 역량,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야만 수행될 수 있는 목표이다. 이러한 목표는 사업에서의 끊임없는 비약을 예견하고 있으며 목전의 것뿐 아니라 앞으로의 발전전망까지도 예견하고있다. 목표가 동원적인 것으로 되게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여 커다란 혁신을 이룩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 . . 현실적 목표는 실현이 반드시 가능한 목표이다. 이러한 목표에는 객관적 현실구체적인 조건이 옳게 타산되어있다. . . . 목표를 아무리 크게 내세웠다 하여도 그것이 실현될 수 없는 것이라면 쓸모가 없다 그러므로 크게 내거는 목표는 반드시 수행되어야 하며 그러자면 바로 객관적으로 그 실현이 담보되는 현실적인 것으로 되어야 한다.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데서 주관주의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주관주의에 빠지게 되면 혁명발전의 합법칙성과 객관적 조건을 무시하고 주관적 욕망에 의하여 모든 것을 규정하게 된다. 객관적인 담보가 없이 주관적 욕망에 의하여 세운 목표는 실현될 수 없다. . . . 다음으로 일단 설정된 목표는 대담하게 일판을 벌이고 패기있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것이다. ≪일단 목표를 내건 다음에는 오물쪼물하지 말고 그것을 대담하고 패기있게 내밀어 끝까지 해제껴야 한다.≫(김정일) . . . 목표가 높이 설정된 다음에는 무엇보다도 일판을 크게 벌이는 것이 중요하다. . . . 목표를 높이 내건 다음에는 소소하게 오물쪼물하면서 수공업적으로 일할 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포치하는 등 일판을 크게 벌여야 필요한 역량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높이 내건 목표에 예견된 모든 과업들을 다같이 높은 질적 수준에서 원만히 수행할 수 있다. 목표가 높이 설정된 다음에는 일판을 크게 벌일 뿐 아니라 목표를 패기있게 내밀어 끝까지 수행하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 일단 높은 목표가 세워지고 사업포치가 되면 그것을 패기있게 내밀어 끝까지 수행하기 위해서는 속도전을 벌여야 한다. 속도전은 모든 사업을 전격적으로, 진공적으로 벌여나가는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투형식이다. 속도전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계속혁명정신의 구현이다. 속도전의 기본요구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사업을 최대한으로 빨리 밀고나가면서 그 질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 것이다. . . . 속도전은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모든 힘을 집중하여 전격전으로 해제끼는 돌격전이며 전진도상에 있게 되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적 기치 밑에 인민대중의 높은 정치적 자각과 창조적 적극성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혁명적인 방법이다. . . .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여 나가는데서는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요소들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것이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 . . 김정일 동지는 6개년 계획수행의 결정적 시기에 ≪70일 전투≫을 비범한 담력으로 현명하게 이끔으로써 6개년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할 수 있게 하였으며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 제6차대회를 빛나는 노력적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100일 전투≫를 통해 크게 판을 벌이고 진공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1980년도 인민경제계획을 2개월 이상이나 앞당겨 완수할 수 있게 한다.≫

8. 구체적 방법론

≪≪수령님께서는 우리에게 과업을 주실 때에는 늘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가르쳐 주십니다. 수령님께서는 누구와 담화할 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도 그 사람에게서 좋은 점은 무엇이고 나쁜 점이 무엇이다, 먼저 본인이 어떻게 말하는가를 들어보고 교양을 주라, 그에게 이러이러한 내용으로 이야기하여 주라, 이렇게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방법론이다.≫(김정일) 구체적 방법론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사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기 위한 구체적이며 과학적인 대책안이다. 다시 말하여 그것은 설정된 목표투쟁과업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세우는 구체적인 방법과 묘술을 말한다. 구체적 방법론은 무엇보다도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의 순차적 공정과 거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는 방법론이다. . . . 그 어떤 사업이나 그것을 수행하기 위한 구상계획작성으로부터 시작되며 그에 따르는 포치와 포치된 사업의 진행과정에 대한 장악지도, 정상적인 총화재포치의 공정을 거쳐 수행된다. 구체적인 방법론은 이 모든 공정들을 정확히 밝혀주고 맞물려줌으로써 모든 사업이 합리적인 공정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과학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한다. 구체적 방법론은 사업이 시작되고 전개되며 결속되는 공정을 맞물려 줄 뿐 아니라 매 공정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예견하고 그 해결을 위한 방도들을 상세히 밝혀준다. . . . 구체적인 방법론은 바로 사업이 시작되고 전개되고 결속되는 모든 고리들에서 제기될 수 있는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며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역량을 어떻게 편성하고 물질기술적 조건들을 어떻게 마련하며 대중을 어떻게 동원하여 이 모든 문제들을 결속하겠는가 하는 등 사업을 성공에로 이끌 수 있는 구체적 방도를 밝혀준다. 구체적 방법론은 다음으로 모든 사업에서 현실적인 조건과 환경에 맞게 각이하게 제기되고 실현되는 방법론이다. 현실을 언제나 복잡하고 다양하며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 그런 것만큼 어떤 사업에서나 방법론이 참으로 현실적이고 실효적인 방법론으로 될 수 있다. 구체적인 방법론은 바로 사업대상의 특성, 실제적인 환경과 조건에 맞게 세워지는 방법론이며 따라서 그것은 언제나 다양하고 각이한 형태를 띠게 된다.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데서 같은 성격의 문제라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중앙에서 적용하는 방법론지방에서 적용하는 방법론이 달리세워져야 한다. . . . 당사업에서도 사람과의 사업의 방법론경제지도의 방법론이 서로 다르고 사상사업지도에서의 방법론이 달라야 하며 공업부문농업부문, 교육문화부문 등 부문별 특성과 조건에 따르는 방법론도 달리 세워져야 한다. . . . 구체적 방법론은 그 어떤 요행수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구체적 방법론이 사물현상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필연성에 기초하고 있다면 요행수는 우연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적용되는 구체적 방법론은 사업대상의 본질과 실태,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전면적 인식에 기초하여 그에 맞게 세워지는 과학적인 방법이지만 요행수는 현상적이고 우연적인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 . . 구체적 방법론을 옳게 세우는 것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의 사업에서 언제나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모든 일군들은 매사에서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일하는 것을 하나의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김정일)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기 위한 모든 사업의 성과는 구체적 방법론을 세우고 그에 의거하는가 안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업전반의 총체적 특성에 맞는 일반적 방법론과 함께 일을 설계하고 작전을 벌이는 매 고리들에서 그에 맞는 구체적 방법론이 옳게 서야 사람들을 정확히 움직일 수 있으며 투쟁목표와 과업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 수 있다. 구체적 방법론을 세우는 것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원칙으로 되는 것은 우선 그것이 모든 분야에서 수령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노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 . . 또한 그것이 낡은 사업방법을 철저히 없애고 일군들의 사업방법을 혁명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 . . 구체적 방법론을 옳게 세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보다도 수령의 교시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는 것이다. ≪수령님의 교시에는 우리가 확고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당사업방향이 제시되어 있을 뿐 아니라 그를 관철하기 위한 방법론까지 다 제시되어있다.≫(김정일) . . . 또한 사업대상의 구체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우리 당일군들이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제기된 문제를 잘 처리하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아래 당조직들의 사업실태와 대상간부들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야 한다.≫(김정일) . . . 다음으로 집체적 협의를 강화하는 것이다. ≪만일 어떤 사건이 하나 제기되면 그 사건을 처리하기 위한 작전을 어떻게 세우겠는가, 어떤 전술을 써서 제기된 사건을 밑뿌리채 밝혀내겠는가 하는 것을 집체적으로 협의하여야 한다. 이렇게 여러 사람이 모여앉아 제기된 사건을 놓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방법론이 완성되는 것이다.≫(김정일) . . . 구체적 방법론을 세우는 사업을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윗단위에서부터 모든 사업을 포치할 때 방법론을 철저히 세우는 것을 정상화하는 것이다. 윗단위일군들은 그 위치와 역할로 보나 그가 맡은 과업의 중요성으로 보나 그 누구보다도 방법론을 세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확한 방법론을 가지고 일하는 것을 습성화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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