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학습은 계속되어야 한다

통일여명 편집국 (보도 215호)

 

회고록학습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인터넷회고록강좌가 진행되는 기간에 집중적으로 전개할 필요도 있지만, 회고록학습은 우리 혁명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쉼없이 진행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혁명생애의 총화이며 혁명사상의 구현인 ≪세기와 더불어≫는 우리 청년혁명가들이 언제나 손 가까이에 두고 보풀이 일도록 반복해 읽어야 하는 불멸의 노작입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혁명사상을 신봉하며 그 향도따라 투쟁하는 우리 청년전사들이기에 더욱 더 회고록을 열심히 탐독하고 누구보다도 회고록학습에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여명 편집국은 인터넷회고록강좌의 70일 장정을 의의있게 총화하는 한편 그 성과를 이어 지체없이 새로운 인터넷회고록강좌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미 ≪제1회 인터넷주체사상강좌≫인 ≪인터넷회고록강좌≫ 말미에 ≪제2회 인터넷주체사상강좌≫인 ≪인터넷당건설론특강≫을 시작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우리 편집국은, ≪제3회 인터넷주체사상강좌≫로 ≪인터넷회고록강좌 2≫로 기획하여 향후 이를 정력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인터넷회고록강좌 2≫에 대한 보도에 나와있듯이, ≪인터넷회고록강좌 2≫는 ≪인터넷회고록강좌≫의 회고록강독부분을 확대완성하는 내용과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인터넷회고록강좌≫의 회고록강독부분이 전체 183개편의 내용중 중요한 부분(20편)만 뽑아 해설하였다면, ≪인터넷회고록강좌 2≫는 그 나머지(163편)를 모두 해설할 것입니다.

≪인터넷회고록강좌≫가 회고록강의의 골격과 흐름을 잡아주는데 역점을 두었다면 ≪인터넷회고록강좌 2≫는 그 전제에서 회고록을 통째로 온전하게 해설하는데 기본이 있습니다.

회고록을 비롯한 노작은 원문 그대로 깊이 있게 학습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할 때, 이 방식은 말 그대로 회고록학습원칙에 가장 충실한 강의가 될 것입니다.

≪인터넷회고록강좌 2≫는 ≪인터넷회고록강좌≫가 달리 일간이 아니라 정세와 맞물리며 계기별로 진행될 것입니다.

이미 회고록의 기본체계와 주요내용에 대한 강의가 선행된 조건에서, 이런 방식이 회고록학습을 보다 실천적으로, 깊이있게 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도에서 ≪인터넷회고록강좌 2≫는 향후 우리 편집국의 각종 보도나 정세발전의 요구와 밀접히 결합시켜 계기적으로, 집중적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오늘은 그 첫회로서 통일혁명의 날이 멀지않은 오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회고록학습, 사상학습임을 일깨워주는 노작 ≪해방의 날을 그리며≫(세기와 더불어 8권)를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인터넷회고록강좌 2≫의 붉은색부분(이미 발표된 내용) 외에 새롭게 푸른색부분(앞으로 발표할 내용)을 하나하나 채워나가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완성할 것입니다.

우리는 ≪인터넷회고록강좌 2≫와 이 새로운 방식이 동지들과 운동가들이 회고록학습을 생활화하고 회고록에 의거하여 사업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통일혁명의 가장 확실한 길은 우리 동지들과 운동가들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통일혁명 사상과 전략으로 무장하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통일혁명 사상과 전략을 터득하기 위한 가장 좋은 교재는 바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회고록입니다.

모두 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회고록을 적극 학습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통일혁명노선을 깊이 터득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향도따라 영광스런 승리의 그날을 앞당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 청년전사들은 지난 날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투쟁의 선봉에 설 것입니다.

 

주체 91(2002)년 10월 15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