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통일혁명의 영도자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이정표

  제166호          주체91(2002)년 11월 22일(금)                                                                                 백두산편집부

사람들은 혁명적조직생활을 통하여 단련되며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여나간다

높은 책임성과 충실성을 지닌 혁명가

교육사업에 대한 김정일위원장님의 영도

구국의 소리

 

 

 

사생결단의 각오로 반미반이회창투쟁에 궐기하자 (11/20)

≪2002한미연합대화력전훈련≫이 중부전선일대에서 전개 (11/20)

조직력강화에 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한다 (11/20)

단일후보는 국민의 요구 (11/20)

조선중앙통신

(11/21)

 

 

 

 

북남철도 및 도로연결을 위한 실무접촉 - 18~20일

북남해운합의서채택을 위한 실무접촉 - 18~20일

≪핵 및 미싸일위협≫론은 왜곡날조된 강도적 논리

일제의 비법적인 조선강점범죄행위

도꾜도 지사가 조일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난

범민련의 애국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오늘의 주요기사

 

 

 

 

 

 

 

 

 

 

 

금강산가극단이 남조선순회공연 (조선신보, 11/21)

메아리 - 무리가 따른다 (조선신보, 11/21)

일본정부에 사죄, 보상을 권고 - 일본변호사연합회
    (조선신보, 11/21)

여중생범대위 ≪무죄판결 무효≫ 미군 성토 (프레시안, 11/21)

종일 계속되는 ≪진격투쟁≫ - 동두천, 미군 무죄 판결 규탄
    (통일뉴스, 11/21)

권영길후보, SOFA개정과 부시대통령 사과 강력히 촉구
    (민주노동당, 11/21)

이정연 면제판정 3일전 의무기록표 있다 (프레시안, 11/21)

공무원 징계시한 앞두고 ≪태풍전야≫ (오마이뉴스, 11/21)

[현장] 부재자 신고서 2천장 넘은 연세대 (유뉴스, 11/21)

조-미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라!

  조미기본합의문을 휴지조각으로 만든 장본인이 상대방에 대고 합의문 위반을 운운하고 있다. 미국이 조선에게 하는 행동이다. 도둑이 매를 드는 격이다.

  2003년 경수로 제공, 정치 및 경제 관계 정상화, 핵무기 핵위협 중지 담보 제공, 미국이 약속한 것 중 무엇이 이루어졌는가. 경수로부지의 빈 구뎅이, ≪악의 축≫ 폭언, 미국의 핵선제공격계획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런 주제에 조미합의문을 입에 담는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미국은 할 말이 없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애당초 미국의 적대정책에서 비롯된 것이며, 조미합의문을 깬 장본인도 미국이다. 조선이 핵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을 가지고 있어도 미국은 할 말이 없다.

  이런 판국에 ≪선핵포기 후대화≫라니, 뻔뻔함과 무모함의 극치다. 사리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그렇게 해서 갈수록 궁지에 몰리는 측은 미국일 것이다. 조-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하라. 해법은 그것밖에 없다.

미국의 ≪대북 핵 선제공격 포기≫를 촉구
    (민주노동당, 10/22)

이회창, DJ, 권영길의 차이 보여준
    북핵간담회 (민중의소리, 10/23)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이
    핵문제해결의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도
   -조선외무성대변인 (조선중앙통신, 10/25)

이북의 외무성 대변인 담화가 발표된 것과
    관련해 (구국의소리, 10/27)

온 민족이 애국의 선군정치를 옹호하자
   -조평통대변인담화 (조선중앙통신 10/29)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 성명
    (구국의소리, 10/30)

선군옹호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
    (조선중앙통신, 11/1)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선핵포기,
    후대화≫주장 배격 (조선중앙통신, 11/2)

평화단체들, 북핵 관련 긴급 토론회 개최
    (통일뉴스, 11/2)

애국의 선군정치를 왜 옹호해야 하는가
    (구국의소리, 11/3)

통일연대, 제네바합의 파기 미국규탄
    기자회견 (통일뉴스, 11/8)

전국민에게 보내는 격문 
    (구국의소리, 11/12)

 

오늘의 질문 1 (11/22)

오늘의 질문 2 (11/22-회원용)

전위당의 ≪대선정국을 진단해 본다≫가 왜 10월 14일에 발표되었는가

어제의 문답 (11/21) 찾아가기

                             (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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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전선 (11/15)

  조선중앙통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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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책임성과 충실성을 지닌 혁명가

≪세기와 더불어≫ 제2권 4장 6절

김혁의 불같은 성격은 혁명실천에서 충실성으로 표현되었다. 그는 높은 책임성과 충실성을 지닌 혁명가였다. 나보다는 나이가 다섯 살이나 위이고 일본에 가서 공부도 한 사람이었지만 그런 내색은 전혀 내지 않고 우리가 주는 과업을 언제나 성실하게 받아들이었다. 그래서 나는 김혁을 각별히 아끼고 사랑하였다.

김혁은 1928년 여름부터 차광수와 함께 유하현일대에서 활동하였다. 그들의 지도로 고산자동성학교에 사회과학연구회(특별반)가 나오고 반제청년동맹지부가 조직된 것도 이무렵이었다.

그때 김혁은 인류진화사와 세계정치지리, 문학, 음악 과목의 강의를 담당하였다. 고산자의 청년학생들속에서 인기가 대단하였다.

내가 감옥생활을 마치고 동만쪽으로 나갈 무렵에 김혁은 고유수와 길림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조직이 준 과업을 집행하고 있었다. 나는 돈화로 가면서 그에게 서면으로 강동, 길림, 신안툰의 혁명조직들을 지도하면서 새 출판물 발간을 준비하라는 일거리를 더 맡기였다.

얼마후 돈화에서 일을 카륜으로 돌아가는 길에 김혁을 찾아갔더니 그는 우리가 준 과업을 착실하게 수행해 나가고 있었다. 내가 옥중에서 무르익힌 생각과 카륜에 가서 할 사업내용을 이야기했더니 그는 흥분해서 자기도 당장 나를 따라 카륜으로 가겠다고 하였다. 나는 카륜으로 오되 맡은 일을 다 수행한 다음 천천히 뒤따라오라고 하였다. 김혁은 몹시 서운해하면서도 내 말대로 신안툰에 그대로 눌러앉아 새 출판물 발간준비를 다그치었다. 그럼 다음에야 카륜에 왔다.

카륜회의가 있은 후 우리는 새 출판물을 발간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켰다. 새로운 혁명노선이 일정에 오르고 그 실현에로 대중을 조직동원할 사명을 지는 첫 당조직이 세상에 태어난 조건에서 그 사상적 대변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출판물을 발간하는 것은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업으로 나섰다.

김혁은 이런 사정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카륜에 와서도 밤잠을 자지 않고 출판물에 낼 원고를 썼다. 그의 제의에 따라 출판물의 제호를 ≪볼쉐위크≫로 달았다.

 

교육사업에 대한 김정일위원장님의 영도

김정일위원장연구3≫(주체91, 백두산편집부)

기네고등교육상이 교육사업에 대한 김정일위원장님의 영도를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김정일위원장님이 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문제로 보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는 것은 그의 영도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국가적, 전민중적 관심을 돌리도록 하고 과학중시와 같은 방침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참으로 훌륭하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후대교육사업에서 후대들을 자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교육하며 자기 나라와 민중을 위해 복무하도록 교육하는 것을 중요한 문제로 제시하였는데 이것은 가장 정당하고 훌륭한 노선이다.

그는 또한 교육내용에서도 기초과학교육과 전문기술교육을 현대과학기술 발전추세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하도록 하고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들을 많이 키워 내도록 교육과학역량도 튼튼히 꾸린 것은 모든 발전도상 나라들이 따라 배워야 할 영도방법이다.

그는 특히 오늘 어려운 경제형편에서도 교육과 과학연구부문에 튼튼한 물질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많은 몫의 국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것은 선견지명의 현명한 영도이다.

나는 김정일위원장님의 영도에 의하여 조선의 과학기술이 가까운 앞날에 세계적 수준에 올라서게 될 것이며 이것은 조선을 부강번영하는 나라로 건설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생결단의 각오로 반미반이회창투쟁에 궐기하자

91/11/20 ≪구국의 소리≫ 남측청년주체주의자대오 글

이 시간엔 ≪사생결단의 각오로 반미반이회창투쟁에 궐기하자≫, 남측청년주체주의자대오 통보 (보도 231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최근 이북을 방문한 미국무부 차관보일행의 오만무례한 행동에서 우리는 무엇을 읽을 수 있는가.

그것은 미국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전략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협상자리에 끌려나왔지만 여전히 이북을 무력으로 고립압살할 침략적 야욕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미국은 이북의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북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할 데 관한 제안에 ≪선핵포기, 후대화≫라는 강도적 궤변으로 맞서고 있다.

그것은 또한 미국이 이번 대선에서 저들의 대북강경정책을 충실히 대변할 수 있는 후보를 권좌에 앉히려고 책동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을 충실히 대변할 수 있는 미국의 충견은 과연 누구인가. 바로 이회창역도이다.

이회창역도는 친미수구반동들의 소굴인 한나라당의 수괴로서 미제국주의의 철저한 하수인인 민족반역자이고 파쇼악법과 폭압기구를 지지하는 반민주파쇼분자이며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이 땅에 핵전쟁의 먹구름을 불러오는 반통일호전광이다.

미국은 올해 초 이회창역도를 미국에까지 끌어들여 대권언질을 주는가 하면 상반기 내내 대통령아들들의 비리사건을 터뜨려 지자체선거와 국회의원보궐선거에서 한나라패거리들이 압승하도록 이끌었다. 하반기 들어 역대 대선과 달리 여당이 분열하고 야당이 결집하는 기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나 대선을 앞두고 이회창역도의 ≪병풍비리사건≫이 당사자소환도 없이 서둘러 봉합되는 반면 강력한 경쟁후보의 의혹사건이 일본에서 폭로되는 것도 결코 미국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

현하 정세는 한마디로 미국이 대북적대시정책의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한≫반도의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격화시키는 한편 극악한 반통일파쇼호전광을 대통령자리에 앉혀 기어이 모험적인 핵전쟁을 도발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는 엄중한 국면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정세는 미국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영도가 있고 미국과의 핵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주체조선이 있고 반미반이회창투쟁에 궐기하는 우리 남측의 애국민중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외무성 대변인 성명에 담겨 있는 준엄한 경고를 잘 읽어야 한다.

2003년을 눈앞에 둔 오늘 경수로건설은커녕 기초구덩이정도나 파놓은 것이나 북미관계를 개선할 대신 ≪악의 축≫이니 ≪선제핵공격≫이니 뭐니 하며 북미제네바합의를 휴지장으로 만든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북이 농축우라늄핵무기든 플루토늄핵무기든 나아가 수소폭탄이든 보유하게 되는 것은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일 뿐 아니라 미국이 자초한 일이기도 하다.

미국은 작금의 상황이 핵확산금지조약이 깨어지기 직전, 세계패권전략이 무너지기 직전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한편 우리 민족의 주체역량은 예전과 판이하게 달라졌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결심과 용단으로 이루어진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으로 인해 우리 민족은 화해와 단합의 희망찬 국면을 맞게 되었으며 몇 해 안에 우리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루고 말겠다는 자신감에 넘쳐 있다.

이남은 반미의 무풍지대에서 반미의 열풍지대로 화한지 오래다.

하루도 빠짐없이 반미투쟁이 벌어지고 나날이 그 세력이 증대되고 있는 것, 바로 이것이 이 땅의 현실이고 실정이다. 올해 상반기 부시의 서울행각을 1만명의 반미투쟁으로 응징하였던 민족민주세력은 하반기에 들어 수십만 농민의 대중적 반미투쟁을 착착 준비중에 있다. 특히 진보적 대중정당을 지향하는 민주노동당이 건설되어 대중적 지지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미국이 아무리 역사의 대하를 역류시키기 위해 발버둥친다 해도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의 핵전쟁에 핵전쟁으로 맞설 주체조선의 위대한 담력이 있고 비약적으로 장성하는 우리 민족의 주체역량이 있는 한,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은 반드시 파탄나고 말 것이며 우리는 이 땅에서 미군놈들을 쓸어버리고 기어이 조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할 것이다.

분명 조국통일의 대사변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위대한 승리가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조국통일을 결정짓는 것은 오직 우리의 주체적 역량이고 조국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7천만 겨레가 한 사람처럼 전민항쟁에 궐기하였을 때이다.

이북의 자주적 주체와 식민지의 애국적 민주역량이 하나로 결합하여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하면 그것이 곧 통일이며 승리이다. 전국적 범위에서 반미구국통일전선을 구축하면 거족적인 반미전민항쟁이 가능해지며 거족적인 반미전민항쟁이 벌어지면 순식간에 미국놈들과 사대매국역적들을 몰아내고 꿈에도 그리던 통일연방조국을 건설할 수 있다.

21세기 통일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결정적으로 추동할 이 영예로운 역사적 위업을 이룩할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우리 7천만 겨레이고 우리 4천만 민중이다. 그리고 그 전방에 우리 청년들이 서있고 그 최전방에 우리 청년선구자들이 서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이래 언제나 혁명투쟁의 앞장에서 결사적으로 투쟁해온 청년전사들의 자랑스런 혁명전통을 계승한 우리 청년전사들이기에 마땅히 당면한 반미반이회창투쟁에서도 결사전의 각오로 떨쳐나서 그 진군로를 개척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2002년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를 ≪50일전투기간≫으로 명명하며 모든 청년전사동지들에게 반미반이회창투쟁에 총궐기할 것을 심장으로 호소한다.

1. 반미대중투쟁으로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을 끝장내고
식민지 내정간섭책동을 파탄시켜야 한다

모든 생존권투쟁, 민주화투쟁을 반미투쟁으로 지향, 발전시키며 모든 대중적 반미투쟁을 미군철수투쟁과 밀접히 결부시켜 전개하여야 한다. 당면해서는 오만방자한 부시정권에게 심대한 정치적 타격을 가하는 한편 악질 친미수구반동세력을 제압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부시정권의 대북침략전쟁기도와 6.15공동선언파탄책동을 낱낱이 폭로하는 한편 미군이 왜 철수해야 하는지, 미군이 이 땅에서 저지른 살인만행과 범죄행각은 무엇인지를 똑똑히 설명하는 대중적이고 합법적인 반미선전전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야 한다.

미국의 내정간섭 반대, 전쟁정책 반대, ≪한미행정협정≫ 전면개정, 경제침탈 반대, 시장개방강요 철회, ≪여중생살해사건≫의 미국정부의 공식 사죄 및 보상 등의 요구와 미군철수의 적극적 구호를 밀접히 결합시켜 대중적인 반미투쟁을 전개하여야 한다.

우리는 반미투쟁을 중심고리로 거머쥐고 이에 민주화투쟁과 조국통일투쟁, 민중생존권투쟁을 결합시키는 원칙에서 전개하여야 하며 탄압의 빌미로 될 수 있는 화염병, 쇠파이프 등의 과격한 투쟁방법을 절대 금지하고 체제전복, 정권타도 등의 좌경적 표현들을 일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더불어 언제나 승산있는 투쟁만 벌이고 일단 시작한 투쟁은 완강하게 벌여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것이며 민중연대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방향에서 연대투쟁을 적극 전개하여야 한다.

2.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한 진보진영의 정치세력화를 실현하며
이회창을 낙선시키는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민족민주세력의 대단결로 대선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이번 대선이 민주노총과 한총련, 민중운동대오와 통일운동대오, 민중민주계열과 민족해방계열이 하나로 단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절호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정파와 단체, 지역을 초월한 민족민주세력의 단합을 이룩하면서 민족민주세력과 재야개혁세력을 반이회창의 기치아래 하나로 묶어세우는 조직정치사업도 함께 벌여나가야 한다.

그리고 민족민주세력과 재야개혁세력을 큰 덩어리의 통일전선에 결집하는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이회창을 낙선시키기 위하여 정몽준, 노무현의 후보단일화를 추동하는 사업도 놓치지 말고 동시에 전개하여야 한다.

현 정세하에서 미국놈들이 밀어주고 있는 후보는 바로 극악한 친미반통일분자인 이회창역도라는 점을 주목하고 반이회창투쟁으로 역도에게 심대한 정치적 타격을 안겨주어야 한다.

3. 주체의 통일전략과 혁명적 낙관주의로 무장하여야 한다

정세변화의 잔물결에 동요하지 않고 승리를 확신하며 굳세게 전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통일사상과 전략을 깊이 체득하여야 하며 주체의 과학적 신념에 의거한 혁명적 낙관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또한 이제 무슨 일이 생겨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혁명과 운명을 같이 한다는 혁명가적 각오와 정신을 다지며 전투적으로 생활하고 끊임없이 사상을 단련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급변하는 통일혁명정세에 뒤쳐지지 않고 역사적인 대선투쟁을 올바르고 힘있게 전개하기 위한 의도에서 기획, 추진되고 있는 인터넷주체사상강좌를 적극 수강하여 이 기회에 모든 동지들이 이론수준을 한단계씩 상승발전시켜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전략이야말로 통일운동을 승리로 영도하는 필승의 보검이라는 진리를 명심하고 사상사업을 우선하며 사상사업으로 모든 문제를 주동적으로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전략하에 통일운동정세가 갈수록 빠르게 성숙되고 있다는 점을 깊이 통찰하고 정세발전을 더욱 추동하기 위해 모든 지혜와 능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야 한다.

모두 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통일전략을 관철하는 투쟁에 사생결단의 각오로 떨쳐나서 기필코 뜻깊은 올해를 승리의 해로 빛내어야 할 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영도따라 통일운동에 앞장서는 남측청년주체주의자대오
주체91(2002)년 11월 5일 서울

지금까지 남측청년주체주의자대오 통보 (보도 231호), ≪사생결단의 각오로 반미반이회창투쟁에 궐기하자≫를 보내드렸습니다.

 

≪2002한미연합대화력전훈련≫이 중부전선일대에서 전개

91/11/20 ≪구국의 소리≫ 화제의 초점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2002한미연합대화력전훈련≫이 최근 육군 3야전군 사령부 예하 대대장급이상 전포병부대와 미2사단 예하 전포병부대, 전투훈련지원부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부전선일대에서 전개됐습니다.

대화력전수행능력향상과 ≪한≫미연합대화력전 수행체계완결을 위해 전개된 이번 전쟁연습은 대화력전수행의 핵심인 전술상황에서의 ****와 사격절차를 숙달하고 포병여단작전통제소의 대화력전 지휘와 통제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광란적으로 전개됐습니다.

부시호전집단이 북의 핵계획을 문제시하며 존엄높은 이북을 악랄하게 헐뜯고 위협하면서 ≪한≫반도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한≫미가 대규모의 연합 대화력전 훈련을 벌인 것은 북침전쟁도발책동이 매우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북과 미국은 정전관계에 있습니다.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방대한 무력이 날카롭게 대치되어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호전집단의 무분별한 북침전쟁광증으로 인해 사실상 ≪한≫반도에서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시한탄을 항시적으로 안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미군호전분자들이 남북간에 여러 갈래의 대화들이 진행되고 화해와 협력, 교류가 활성화되어 가고 있는 때에 북을 불의에 공격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벌인 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염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행위라 하겠습니다.

부시호전집단의 대북압살책동의 도수가 날로 높아지고 북침전쟁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속에서는 ≪한≫반도에서의 민족적 화해와 단합, 자주적 평화통일과정이 성과리에 진척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민중은 물론 국제사회가 미국과 ≪한국≫의 호전집단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이 돌이킬 수 없는 엄중한 악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데 대해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계속 북침전쟁연습을 벌여놓음으로써 온 겨레의 평화와 자주통일염원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서고 있습니다.

더욱이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최근 부시행정부가 오만무례하게도 아무런 근거자료도 없이 북의 핵문제를 들고 나와 그것을 중지하지 않으면 북미대화도 없고 북일관계나 남북관계도 파국상태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일방적인 압력공세를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은 남북간에 끊어진 철도와 도로연결을 위한 지뢰제거작업에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에 지뢰제거작업은 중단상태에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북을 힘으로 압살하고 ≪한≫반도에서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역전시키려는 적대적 기도를 조금도 버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반 사실은 부시행정부가 북침전쟁연습을 중지하고 불가침조약을 체결하지 않는한 남북관계는 물론 북미관계도 발전시킬 수 있고 ≪한≫반도에서 무장충돌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웅변해주고 있습니다.

미국호전집단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문 열어나가려는 우리 민중의 요구를 똑똑히 알아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북압살책동을 포기하고 이 땅에서 자기의 침략군대를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민중과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직력강화에 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한다

91/11/20 ≪구국의 소리≫ 노동자 농어민 시간

지금 생존권과 민주민권을 위한 노동자, 농민들의 투쟁불길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타오르고 있는데요. 이 투쟁에서 승리를 이루어내자면 운동의 조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그럼 이 시간엔 먼저 ≪조직력강화에 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이런 제목으로 김현규씨 얘기주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노동운동에 대한 권력과 자본의 무분별한 탄압이 날로 노골화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노조의 조직력강화를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노동운동의 조직력강화는 노동자대중의 의식화와 함께 노동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 요건입니다. 더욱이 권력과 자본이 노동운동압살책동에 광분하면서 그 예봉을 노조말살에 돌리고 있는 오늘의 여건에서 노조의 조직력을 보다 강화하는 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겠습니다.

지금 공안당국은 온갖 비열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노조의 핵심세력제거책동에 광분하는 한편 노조원들의 투쟁현장에 중무장한 공권력을 투입해 유혈적인 탄압을 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한양대에서 전국공무원노조원들의 사상최초의 연가투쟁인 공무원노동자대회 전야제장에 달려든 1800여명의 경찰병력은 그 자리에서 1000여명의 노동자들을 연행했고 대회를 강제해산시켰습니다. 이에 앞서 공권력은 이영환공무원노조 사무총장을 구속했고 부위원장 등 여러명의 노조 간부들과 핵심들을 구속하고 형사처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권력의 무차별적인 노조탄압은 9월에 있은 병원노조원들에 대한 가혹한 탄압에서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만도기계, 롯데호텔, 대우자동차, 발전산업에 이어 이날 110여일간에 걸쳐 장기농성중이던 병원노조파업현장에 달려든 3000여명의 경찰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과 부위원장, 민주택시연맹위원장, 보건의료노조간부 등 470여명의 핵심노조원들을 강제연행하는 폭거를 감행했습니다.

공안당국은 300일 넘게 생존권쟁취를 위해 농성을 벌여온 반도체조립회사 노조원들의 투쟁장소와 금속노조 포항지부 소속 4개 단체가 진행하는 파업현장, 그리고 부당한 노조탄압에 항의하는 발전산업노조원들의 농성장에도 공권력과 깡패들을 내모는 등 노조탄압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고 있습니다.

공안당국의 이같은 책동에 힘입은 악덕업주들의 부당노동행위 또한 더욱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제주 한라병원측이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 108명 전원을 해고시키는 것과 같이 업주들은 노조원들에게 해고, 전출 등 부당징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들은 권력과 자본이 단짝이 돼 노조를 무력화시켜 유명무실한 존재로 전락시켜 보려고 혈안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운동가들은 노조의 조직력강화에 박차를 가해 단결의 전략으로 권력과 자본의 노동운동무력화책동을 단호히 짓부숴버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 노동자대중은 자기의 권익을 옹호대변하는 노조의 조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이미 많은 사업장들에 단위노조들이 튼튼히 뿌리박고 있으며 노조의 주도하에 노동자대중의 생존권과 민주민권을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져 노동자대중은 모든 대중운동의 핵심역량으로서의 자기의 존재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조직사업장들과 적지 않은 기존 노조들에서는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노조결성이 가속화되고 노조를 확대,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노조의 조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노동운동가들과 각급 노조들은 오늘의 이같은 조건을 최대한 이용해 1300만 노동자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우기 위한 작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노조의 조직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무엇보다 노조지도부를 튼튼히 꾸리고 일사분란한 조직체계를 갖춘 탄력성있는 조직으로 만드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줄 압니다. 노조단체들이 노동자대중을 하나의 조직된 역량으로 결집시키고 그들을 인간다운 삶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자면 노동자의 권익을 옹호하고 그를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할 수 있는 확고한 계급적 자각과 지도능력, 조직적 수완이 있는 사람들로 지도부를 잘 꾸려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노조중앙으로부터 산별연맹과 단위노조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노조들이 공동의 목적실현을 위해 하나같이 움직이는 정연한 조직체계를 세움으로써 공안당국의 그 어떤 탄압에도 끄떡없는 강위력한 조직으로 만드는데도 응분의 관심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미조직사업장 노동자들을 조직화하며 기존 노조들과의 사업을 능동적으로 짜고 드는 것은 노동운동의 조직력강화를 위해 나서는 중요한 작업의 하나입니다. 지금 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조직화작업은 일정한 단계에 이르고 있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조직화작업에서는 이렇다할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가하면 적지 않은 노조들이 권력과 자본의 횡포에 주춤거리거나 아예 휴면상태에 들어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노동운동가들과 노조들에서는 노동자들을 조직화하는 작업과 휴면노조활성화작업을 목적의식적으로 벌여 하루빨리 그들을 투쟁대오에 결속시켜야 할 것입니다.

적극적인 실천투쟁은 노동자대중의 단결과 노동운동조직력강화의 중요한 방도입니다. 노동운동가들과 노조들은 노동자대중의 절실한 이해관계를 갖는 현안문제들을 제때에 쟁점화해 내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투쟁을 벌여야 합니다. 그래서 노동자들이 실천을 통해 조직의 필요성과 귀중함을 깨닫고 노조결성과 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노동자대중이 하나의 조직된 역량으로 뭉쳐 나설 때 조직은 필승불패입니다. 노동운동가들과 노조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1300만 노동자대중을 하나의 조직된 역량으로 결속하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노동운동활성화의 새지평을 열어야 할 것입니다.

조직력을 강화하는 문제는 노농운동단체들이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노농운동가들은 운동승리의 필수적 여건인 조직력강화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 투쟁의위력을 배가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해서 당면투쟁을 성공적으로 결속해야 할겁니다.

 

단일후보는 국민의 요구 -재야언론인 이기철-

91/11/20 ≪구국의 소리≫ 글

대선을 눈앞에 두고 대선후보들의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노무현후보와 국민통합21의 정몽준후보간의 후보단일화합의가 이루어지고 그것이 조만간 결실을 볼 조짐이다.

이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로써 지금 국민 각계의 찬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데 유독 이회창한나라당패거리들은 그것을 몹시 불안스럽게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험담을 서슴지않고 있다.

이회창한나라당패거리들은 후보단일화에 대해 성공하지 못할 야합, 부패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야합, 반역사적, 반국민적 처사로써 국민의 매정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등 갖은 악담을 늘어놓는다.

국민의 의사가 무엇인지는 가늠해보지도 않고 감히 국민감정을 빗대고 상대방을 헐뜯으면서 마치 자기네 패당만이 대권을 차지해야 한다는 주제넘는 망발을 하는 한나라당이 과연 가소롭기 짝이 없다.

온 국민이 후보단일화합의를 왜 환영하는지, 또 그런다면 한나라당이 집권정당으로 되는 것을 왜 반대하는지 재삼 설명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구태여 한나라당으로 말하면 각계 국민들속에서 최근 ≪딴나라당≫, ≪미공화당의 한국지부≫ 등으로 통용되는 그런 당이다.

하지만 이같은 호칭들은 결코 낱말로만 될 수 없다.

속담에 고운 일 하면 고운 밥 먹는다는 말이 있다. 하물며 공당이라고 자처하는 한나라당이 국민을 위해 그 무슨 지탄받지 않을 일이라도 한가지만 했더라면, 아니 그런 일을 하지는 못해도 가만히 있기라도 했다면 이런 치욕적인 이름으로 지칭되고 있겠는가.

이회창패당이 하는 짓거리라는 것은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국민죽이기, 통일죽이기, 민족죽이기 짓뿐이다. 그 무엇을 살리는 일을 했다면 그것은 우리 민중을 공멸시키려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날개를 달아준 것 뿐이다.

온갖 부정비리로 민중의 혈세를 탕진하고 온갖 반통일행위로 분열을 꾀하고 그런가하면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에 추종해 동족압살과 민족공멸을 한사코 초래하려는 것, 바로 이것이 이회창한나라당의 더러운 행적이다.

내외여론이 ≪특등 **≫, ≪미공화당의 한국지부장≫이라고 이회창을 비난한 것은 과연 우연치 않다. 그러니 결국 이회창이 이미 우리 민족이기를 그만둔 자이고 그의 몸안에서는 인디언의 피바다속에서 상존해온 아메리카식인종들의 검은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민족이 양키들이 내세운 이회창과 우리 민족을 공멸시키려는 미공화당의 지부인 한나라당이 대권을 차지하게 한다는 건가.

이회창을 집권시킨다면 그것은 우리 국민이 스스로 자멸하는 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 때문에 온 국민은 후보단일화를 잘했다는 것이고 그것이 합의된 것을 내심 환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회창한나라당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회창한나라당에게 대권을 양보하는 것이야말로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고 부패적인 정권을 창출하는 반역사적 행위로써 온 겨레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임을 우리 국민은 명심하고 있다는 것을.

 

어제의 문답

91/11/21 청년문답

아래는 한호석소장의 10월 31일자 논문 ≪≪핵의혹≫ 공방전, 핵확산금지체제의 존망문제, 조미관계의 근본문제≫의 결론부분이다. 괄호안에 생략된 단어는 무엇인가?

 

≪지금 부시 정부는 (①)에 나서서 근본문제를 일괄타결할 것인가 아니면 (②)의 붕괴로 파국을 맞을 것인가를 택해야 하는 2003년의 갈림길에 차츰 밀려가고 있다. 2003년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미국에게 조·미 관계개선 3대 원칙을 제시한지 꼭 10년이 되는 해다.≫

 

정답 : 1 = 조미정상회담(조·미정상회담, 조미최고위급회담, 북미정상회담, 북미최고위급회담) 2 = 핵확산금지체제(핵확산금지체계, 핵확산금지조약, 핵전파방지조약, NPT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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