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통일혁명의 영도자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이정표

  제152호          주체91(2002)년 11월 8일(금)                                                                                 백두산편집부

사회주의는 자주이지 예속이 아니다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

≪특별휴식제≫

구국의 소리

 

 

≪한총련≫의 합법화를 위한 토론회가 진행된 것과 관련해 (11/6)

미국은 ≪핵악당≫ (11/5-6)

저격공포증에 시달리는 미국 (11/5-6)

조선중앙통신

(11/6)

전국원군미풍열성자대회 개막 [ 오전 | 오후 ]

선군시대의 제일미풍 - 노동신문 정론 전문 [ 오전 | 오후 ]

오늘의 주요기사

 

 

 

 

 

 

 

통일연대, 방북불허 정보공개 청구 (통일뉴스, 11/7)

한인옥, 기양건설 10억 수수 의혹 (오마이뉴스, 11/6)

≪예비역≫의 이름으로 병역비리를 규탄한다 (오마이뉴스, 11/7)

시민단체, ≪이회창, 정치개혁 의지 없다≫ (프레시안, 11/7)

노점상과 철거민들, 전국빈민대회 열어 (민중의소리, 11/7)

민간인학살 범국민위, 특별법 제정 촉구 (통일뉴스, 11/7)

대학생 운동본부-교수7단체, 공동 토론회 (유뉴스, 11/7)

철도노조, 민주노총 가입확정 (민중의소리, 11/7)

조-미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라!

  조미기본합의문을 휴지조각으로 만든 장본인이 상대방에 대고 합의문 위반을 운운하고 있다. 미국이 조선에게 하는 행동이다. 도둑이 매를 드는 격이다.

  2003년 경수로 제공, 정치 및 경제 관계 정상화, 핵무기 핵위협 중지 담보 제공, 미국이 약속한 것 중 무엇이 이루어졌는가. 경수로부지의 빈 구뎅이, ≪악의 축≫ 폭언, 미국의 핵선제공격계획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런 주제에 조미합의문을 입에 담는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미국은 할 말이 없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애당초 미국의 적대정책에서 비롯된 것이며, 조미합의문을 깬 장본인도 미국이다. 조선이 핵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을 가지고 있어도 미국은 할 말이 없다.

  이런 판국에 ≪선핵포기 후대화≫라니, 뻔뻔함과 무모함의 극치다. 사리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그렇게 해서 갈수록 궁지에 몰리는 측은 미국일 것이다. 조-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하라. 해법은 그것밖에 없다.

미국의 ≪대북 핵 선제공격 포기≫를 촉구
    (민주노동당, 10/22)

이회창, DJ, 권영길의 차이 보여준
    북핵간담회 (민중의소리, 10/23)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이
    핵문제해결의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도
   -조선외무성대변인 (조선중앙통신, 10/25)

이북의 외무성 대변인 담화가 발표된 것과
    관련해 (구국의소리, 10/27)

온 민족이 애국의 선군정치를 옹호하자
   -조평통대변인담화 (조선중앙통신 10/29)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 성명
    (구국의소리, 10/30)

선군옹호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
    (조선중앙통신, 11/1)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선핵포기,
    후대화≫주장 배격 (조선중앙통신, 11/2)

일방적강요와 압력공세는 사태를 더
    복잡하게 만들 것이다
    - 노동신문 논평 (조선중앙통신, 11/2)

평화단체들, 북핵 관련 긴급 토론회 개최
    (통일뉴스, 11/2)

애국의 선군정치를 왜 옹호해야 하는가
    (구국의소리, 11/3)

민족의 운명과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제안 (구국의소리, 11/2-11/3)

오늘의 질문 1 (11/8)

다음 중 성격이 다른 하나는 무엇인가?

북대서양동맹, 바르샤바조약기구, 동남아세아군사동맹, 서구동맹, 바그다드조약

어제의 문답 (11/7) 찾아가기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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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전선 (11/1)

  조선중앙통신 (11/6)
  
[ 오전 |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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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

≪세기와 더불어≫ 제2권 4장 4절

국제당의 지시에도 부합되고 조선혁명도 강력히 추진시킬 수 있는 그런 길이 과연 없단 말인가.

이런 모색 끝에 내가 찾아낸 출로가 바로 선행공산주의운동의 교훈으로부터 출발하여 조급하게 당중앙을 선포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당창건의 조직사상적 기초를 착실하게 다지고 그 토대 우에서 명실공히 우리 혁명의 참모부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당을 창건하자는 것이었다. 계급적으로 각성되고 준비된 조직적 골간의 육성과 대렬의 사상의지적 통일, 당이 의거할 수 있는 군중적 지반의 구축이 없이 주관적 욕망만으로는 당을 창건할 수 없었다.

나는 종파와 인연이 없는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골간으로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하는 것이 우리 앞에 주어진 가장 적합하고 현실적인 창당방법이라고 간주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당을 창건하면 국제당에서도 환영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나는 지금까지 우리가 키워온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 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가면서 우리의 발길이 미치는 모든 곳에서 기층당조직을 확대강화해나간다면 공산주의운동과 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지도도 능히 보장하고 우리에게 지워진 국제적 임무도 원만히 리행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중국땅안에서 우리의 당중앙을 따로 내와가지고 중국당과 병존하지 않는다면 국제당의 1국1당제 원칙에도 모순될 것이 없었다. 우리는 이러한 사상을 정립하여 카륜회의에서 당창건방침을 제시하고 첫 당조직을 내오게 되었다.

 

≪특별휴식제≫

김정일위원장연구2≫(주체91, 백두청년회)

어느 날 김정일위원장이 어느 한 중요대상건설을 책임지고 있는 일군에게 전화를 걸어 동무들이 젊은 노동자들이 집에 갔다오는데 대해 문제를 세운다는데 그게 사실인가고 물었다.

그때 건설장에는 이동작업으로 동원되어온 청년들이 비교적 많았는데 일부 젊은이들은 이따금 간다온다는 말이 없이 슬그머니 집에 가서 며칠씩 있다가 나타나군 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책임일군은 지금이 어느 땐데 그런 ≪자유주의자≫, ≪무정부주의자≫들이 있는 가고 하면서 문제를 단단히 세우려고 하였던 것이다.

일군은 위원장에게 사실이라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위원장은 그곳을 다녀온 사람들한테 그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깊어져 전화를 건다고 하며 결혼한지 얼마 안 되는 그들이 어째서 집에 갈 생각이 나지 않겠습니까, 만약 동무들이 군중관점이 바로 섰다면 청년들의 그 심정을 이해하고 교대제로 집에 보내어 가족들과 만나게 해주었을 것입니다 라고 지적하였다.

그러고는 동무도 집을 떠나 외지에 나가 있으면 집생각이 나지 않는가, 동무는 이제는 나이도 들고 또 준비된 사람이니 그것을 이겨낼 수 있지만 젊은 사람들이야 사정이 다르지 않는가, 동무도 젊은 시절을 지내 보내지 않았는가, 그러니 자주 며칠씩 휴식을 주도록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고 이르었다.

일군은 늦게나마 자기의 몰인정을 인정하였으나 그렇다고 하여 한꺼번에 며칠씩 몰아 휴식시키는 제도는 국가규정에 없는 것만큼 그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망설이다가 그런 사정을 하였다.

그러자 위원장은 규정은 민중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에 편리를 줄 수 있다면 없는 규정도 만들어 내고 있는 규정도 뜯어고쳐야 마땅하지 않는가, 해당 부문 일군들과 토론하여 젊은 사람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치었다.

민중들을 위해서는 없는 규정도 만들고 있는 규정도 바로 잡아야 한다!

전화를 받은 일군의 심정은 참으로 뜨거웠다.

이렇게 되어 우리 나라에서는 장기간 이동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에게 정기적인 휴식 외에 분기마다 며칠씩 쉬게 하는 ≪특별휴식제≫가 실시되게 되었다.

 

≪한총련≫의 합법화를 위한 토론회가 진행된 것과 관련해

91/11/06 ≪구국의 소리≫ 화제의 초점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보장을 위한 범사회인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지난 1일 서울에서 ≪한총련≫의 합법화를 위한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토론회에는 ≪한총련≫,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전국대학신문기자연맹, 참대학실현을 위한 대학생운동모임 등 여러 학생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위원장은 ≪한총련≫합법화는 정권의 법률에 의해서가 아니라 국민대중의 지지에 의해 좌우되는 문제라며 지금 민중은 조선일보반대운동과 같은 최대한의 연대투쟁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덕성여자대학교 총학생회 회장은 ≪한총련≫ ≪이적≫규정의 부당성을 폭로했고 그 철회와 ≪국가보안법≫철폐 등을 위한 공동투쟁을 전개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보장을 위한 범사회인대책위원회 대표 정진우목사는 ≪한총련≫합법화를 위해 공동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에 앞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처장 김인회씨는 책 ≪한총련을 위한 변론≫발간사를 통해 지금 ≪한총련≫합법화를 얘기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라며 국가보안법폐지를 강력히 언명했습니다.

이것은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 민중의 요구를 반영한 정당한 주장이라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한총련≫은 오로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청년학생들의 대중적 자치조직이고 조국통일의 선봉대입니다.

≪한총련≫은 그 전신인 전대협으로부터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대매국과 파쇼, 분열과 전쟁을 반대하고 사회의 자주화, 민주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을 앞장에서 기운차게 벌여왔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세인이 긍정하고 있습니다.

≪한총련≫은 자기의 의롭고 영명한 실천투쟁으로 온 민족의 찬양과 지지를 받아왔으며 또 오늘도 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애국적이고 의로운 조직에 ≪이적≫단체요, 폭력단체요 뭐요 하는 당치않은 딱지를 붙여 학생운동을 거세말살하려는 공안당국의 파쇼적 전횡은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총련≫의 합법화를 위한 토론회가 진행된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이라 하겠습니다.

공안당국은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 민중의 의지를 귀담아 듣고 ≪한총련≫을 즉시 합법화해야 하며 파쇼악법에 걸어 구속한 모든 학생들을 석방하고 구시대 파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합니다.

불의에 비타협적이고 정의에 과감한 ≪한총련≫ 소속 애국학생들은 애국은 매국을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한총련≫합법화를 위한 투쟁을 반미반이회창투쟁과 밀접히 결부해 광범위하게 벌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은 ≪핵악당≫

91/11/05-06 ≪구국의 소리≫ 오늘의 연단

이 지구상에서 맨 먼저 핵폭탄을 만들어낸 것이 미국이고 또 그 핵폭탄을 투하해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것도 미국입니다. 이 세상에서 핵무기를 제일 많이 생산하고 제일 많이 비축하고 있는 나라도 미국입니다. 최대의 무기수출국도 다름아닌 미국이죠. 그런 미국이 다른 나라들로부터 군사적 위협을 받고 있다는 건 언어도단이라고 할겁니다.

≪미국은 핵악당≫, 윤정원씨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의 부시호전집단은 핵몽둥이를 휘둘러대며 세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부시행정부의 호전광들은 다른 나라의 대량살상무기의 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핵선제타격위협을 공공연히 가하고 있습니다. 부시집단이 들고 나온 이른바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이북과 러시아, 중국, 시리아, 리비아, 이란, 이라크 등 7개 국가를 핵공격대상으로 지정하고 선제타격도 불사하겠다고 떠든 것은 그 대표적 사례라하겠죠.

미국은 다른 나라의 대량살상무기위협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것은 미국이야말로 핵무기생산의 총본산이고 최대의 살상무기보유국이기 때문이죠.

세계적으로 핵무기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것도 미국이고 인류를 상대로 핵공격을 가한 것도 바로 미국이죠.

아시겠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던 1945년 8월 6일 미국은 일본의 히로시마에 처음으로 원자탄을 투하했고 그로부터 3일뒤인 8월 9일에는 일본의 나가사키에 또다시 원자탄공격을 가했습니다. 이로인해 수십만명이 죽었고 많은 사람들이 방사성오염피해를 당했습니다. 그때의 원폭피해자들이 오늘까지도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죠.

미국호전광들은 지난 6.25전쟁때 ≪한≫반도에서도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여러번 시도했다는 건 이미 공개된 사실입니다. 미국은 월남전과 만전쟁때도 핵무기사용을 시도했고 지금 이른바 ≪반테러전≫에서도 핵무기를 사용하려는 기도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국이야말로 20세기의 극악한 살인악마이고 지구상에 인류가 생명활동을 시작한이래 그들의 머리위에 핵참화를 덮씌운 최대의 핵범죄자죠.

미국은 인류를 상대로 핵공격을 감행한 핵범죄자일뿐 아니라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생산의 총본산입니다. 핵무기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도 미국이죠. 새로운 핵무기를 계속 개발, 생산하고 있는 것도 미국이구요.

미국이 처음으로 원자탄을 개발한 1945년 당시 미국이 보유한 핵무기는 3개였어요. 그로부터 22년이 지난 1967년에 미국이 보유한 핵탄두수는 3만5000개에 달했습니다.

냉전이 종식된후 미국은 핵무기를 감축한다고 했지만 미국의 핵무기고들에는 의연히 핵무기가 가득차 있습니다. 지난해 5월 부시가 기자회견때에 미국의 무기고에 2만여개의 핵탄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아연실색했다고 희떠운 소리를 한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죠. 실제로 미국의 핵무기고에는 그보다 더 많은 핵무기가 있고 오늘도 성능 높은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해 저축하고 있다는 건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미국은 말로는 전략핵무기축감이요 뭐요 하고 떠들고 있지만 전략미사일에서 해체한 탄두를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관하고 있고 필요한때 그 핵탄두를 미사일에 다시 장착하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오늘도 핵시험을 계속하면서 새로운 핵무기를 만들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 있어요. 미국은 1997년에 첫 임계전 핵시험을 시작한이래 지난해까지만해도 무려 17차례에 걸치는 핵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최근에는 지하기지파괴용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을 했고 그것을 실전에 적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부시호전집단은 핵무기로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21세기의 극악한 핵광신자의 무리입니다. 부시집단이 핵전쟁에 얼마나 미쳐있는가 하는 것은 에이비엠(요격미사일)제한조약에서 탈퇴하고 광신적인 이른바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 것을 작성한데서 잘 알 수가 있죠.

부시집단은 에이비엠제한조약을 파기함과 함께 미사일방위체제수립에 착수했어요. 아시겠지만 미사일방위계획과 ≪핵태세검토보고서≫는 곧 핵전쟁계획이라고 할 수가 있죠. 미국의 미사일방위체제는 우주를 군사화하고 절대적인 핵우세로 다른 모든 핵보유국들을 누르고 세계를 제패해보려는 극히 무모하고 위험한 핵전쟁책동입니다. 그리고 ≪핵태세검토보고서≫는 신형 핵무기들을 새로 개발해 핵선제공격을 가하려는 매우 엄중한 기도예요.

핵무기로 다른 나라들을 선제타격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건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입니다. 미국은 오늘 핵무기만능론을 제창하면서 자기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 제멋대로 핵무기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해나서고 있습니다.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핵불량배국가입니다. 미국신문 ≪뉴욕타임스≫가 미국을 두고 ≪핵악당≫이라고 지적한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하겠어요.

부시호전집단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핵무기는 선이고 다른 나라들의 미사일은 악이라는 오만한 일방주의논리를 제창하고 있습니다. 핵무기는 미국의 독점물이고 다른 나라는 가져서는 안된다는 강도적 논리라 하지 않을 수 없죠.

부시악당들은 핵무기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며 핵무기가 만능이 아니라는 것, 이걸 똑똑히 알아야 할겁니다. 미국이 만약 핵전쟁을 일으킨다면 그들은 더 큰 보복을 당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죠.

미국은 지금 이 땅에도 1천여개의 핵무기를 배비해놓고 북에 대한 ≪핵선제공격≫까지 떠들어대며 ≪한≫반도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을려 책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이에 응분의 각성을 높여야 하고 이 땅에서 양키침략자들이 핵무기를 걷어가지고 제 소굴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여야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폭로됐습니다만 미공군이 1998년 미국내의 한 기지에서 이북을 목표로 하는 핵공격훈련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감행한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북에 대한 핵공격은 전≪한≫반도에 대한 핵공격으로 된다는 걸 잊지 말고 미국의 전쟁책동을 반대하는데 한사람같이 나서야 할겁니다.

 

저격공포증에 시달리는 미국

11/05-06 ≪구국의 소리≫ 오늘의 연단

지금 미국인들은 국내에 살건 해외에 살건 할 것없이 모두가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저격공포증에 시달리는 미국≫, 이런 내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미국인을 대상으로한 유혈적인 총격사건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일대에서와 해외에서 꼬리를 물고 일어나 미국인들이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지난 10월 2일 저녁 연쇄저격사건의 첫 총성이 일어난 때로부터 수도 워싱턴과 매릴랜드주, 버지니아주 등지에서 매일과 같이 저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저격사건은 지난 22일까지 13번째로 감행됐는데요, 그중 10명은 살해되고 3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범죄의 희생물로 된 사람들 가운데는 13살난 소년이 있는가 하면 72살난 노인도 있고 학생과 가정부인, 택시운전기사, 상점판매원도 들어있어요.

여기서 문제점으로 되고 있는 건 지금까지 일어난 13건의 저격사건이 똑같은 수법, 즉 먼거리에서 단 한발의 총탄발사로 살인목적을 이룬 것입니다.

이러한 저격사건들과 관련해 미국주민들은 커다란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 있는데요. 그들은 다음번 저격사건의 목표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잡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최근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절반이 자기 가족들속에서 저격사건의 희생자가 나올 수 있다는데 대해 불안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연이어 발생하는 총격사건으로 사회의 분위기가 이처럼 뒤숭숭해지는 것과 관련해 미국대통령 부시는 사법장관과 연방수사국장관 등 고위관리들을 백악관에 긴급 호출해가지고 범인체포를 위해 수사력을 총집중할데 관한 지령을 떨구었습니다.

부시행정부는 50만달러이상의 현상금을 내걸고 경찰과 특수부대는 물론 군대까지 동원해 범죄자체포에 몰두해서 겨우 체포했습니다. 그런데 엎친데 덮치는 격으로 미국인을 겨냥한 무장공격사건이 해외에서도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4일 쿠웨이트 북부의 한 군사훈련장부근에서 미군에 대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건 지난 10월 8일의 총격사건으로 3명이 사살된 이래 세번째로 되는 미국인에 대한 총격사건입니다.

이보다 앞서 아프가니스탄의 동부 팍티아주 르와라시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미군사령부에 대한 로켓공격이 있었는데요, 이 사건에는 미군사병 5명이 죽고 수십명이 중상을 당했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지역에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국은 비행기공포증, ≪탄저균≫공포증에 이어 이번에는 저격사건공포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은 그 원인을 자체의 정책오류에서 찾아야 할 것이라고 야유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세계도처에서 국제헌병처럼 행동하는 미국의 정책이 가져오는 필연적인 귀결이라고 하겠습니다.

미국의 부시행정부는 이제라도 범죄자를 체포하느라고 시간을 낭비하면서 헛수고하지 말고 저들의 독선적이고 강경적인 정책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만약 미국이 국제관계에서 독선과 강경정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세인들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받게 될 것이고 미국인들은 저격공포증에 사로잡혀서 잠시도 편안히 살 수 없을 겁니다.

제가 판 함정에 제가 빠진다는 말이 있죠. 미국인들이 당하고 있는 테러, 그건 바로 테러왕국 미국사회가 빚어낸거라고 할겁니다.

 

어제의 문답

91/11/07 청년문답

김일성주석님이 이북에서 우리 민중이 쟁취한 제반 혁명적 성과들과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수호하기 위하여 1948년 2월에 취하신 조치는 무엇인가?

 

정답 : 조선인민군 창건(유격대인 조선인민혁명군의 정규무력으로의 전화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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