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통일혁명의 영도자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이정표

  제139호          주체91(2002)년 10월 26일(토)                                                                                 백두산편집부

사회주의운동은
자주적인 새 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위대한 운동이다

선행이론들의 시대적, 계급적 제한성

3장의 소가죽

구국의 소리

 

 

 

운동지도핵심들을 보호하자 (10/23-24)

반통일적인 행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10/23-24)

연대공동행동 활성화하자 (10/23-25)

주≪한≫미군유지비 무엇이 문제인가 (10/23-25)

조선중앙통신

(10/24)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이 핵문제해결의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도 - 조선외무성 대변인 (10/25)

미8군사령관의 ≪위협≫론 비난 [ 오전 | 오후 ]

유엔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 오전 | 오후 ]

오늘의 주요기사

 

 

 

고 윤금이씨 10주기 추모집회 열려 (통일뉴스, 10/25)

≪차별없는 세상, 자주적인 나라만들기≫ 전국버스투어
    (민중의소리, 10/24)

공무원노조법 개정안 의원입법 발의 (오마이뉴스, 10/25)

진보세력 총단결로 민중에게 희망을!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보수정치권은 진흙탕싸움으로 정신이 없고, 진보진영은 민중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발걸음이 바쁘다.

   민중의 희망이 되기 위한 첫 걸음은 진보세력의 총단결이다. 그 어떤 그럴 듯한 내용이 걸려있더라도, 민중은 분열된 운동진영을 신뢰하지 않는다.

   때문에 대선투쟁 최대, 최상의 가치는 단결이다. 차이보다 공통점을, 자신의 이익보다 운동의 대의를, 대의를 위해서라면 인내와 관용의 미덕을!

   그리하여 이번 대선 때 이 나무 하나 멋들어지게 키워 보자. 다 달라붙어 물 주고 비료줘서, 대선 지나면 너른 그늘 드리우는 아름드리 나무로 크게 하자. 이 나무의 이름?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한반도 평화체제 정책토론 제의
    - 권영길후보 (민중의소리, 10/1)

무원칙한 단일화는 안된다
    (민주노동당, 10/4) 

대선주자 인터뷰 :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오마이뉴스, 10/4)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에 즈음하여
    (민주노동당, 10/7)

권영길 후보 관훈토론 발제문

   (민주노동당, 10/9)

학생운동단체들, 2002 대선 토론회
    (유뉴스, 10/10)
 

브라질 노동자당 대선 참관기
    (오마이뉴스, 10/16)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방북은 시기상조?
    (민중의소리, 10/19)

민노당, 북의 권영길대표 초청 의지 재확인
    (통일뉴스, 10/22)

이회창, DJ, 권영길의 차이 보여준
    북핵간담회 (민중의소리, 10/23)

오늘의 질문 1 (10/26)

아래의 나라들 중 전민항쟁의 방법으로 반제민족해방혁명에서 승리한 나라 둘은 무엇인가.

수단 가나 기니 말리 알제리 예맨 모잠비크 이디오피아 이집트 리비아 소말리아 마다가스카르 이란 필리핀 볼리비아 콜롬비아 페루 과테말라 니카라과 엘살바돌 수리남 그레나다 칠레

어제의 문답 (10/25) 찾아가기

                             (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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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전선 (10/21)

  조선중앙통신 (10/24)
  
[ 오전 |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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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이론들의 시대적, 계급적 제한성

≪세기와 더불어≫ 제2권 4장 3절

이 시기에 와서도 우리 나라 민족해방투쟁무대에는 각당, 각파의 립장과 리해관계를 대변하는 여러가지 주의주장이 등장하여 대중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이끌고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리론들은 이러저러한 시대적, 계급적 제한성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때까지의 민족해방투쟁에서 우리가 그중 높은 형태의 투쟁이라고 본 것은 독립군들의 무장투쟁이었다. 이 투쟁에는 민족주의 좌익진영에서 가장 적극적인 반일독립운동자들과 애국자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이 독립군부대를 조직해가지고 무장투쟁을 시작한 것은 독립전쟁을 해야 나라를 찾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대부대에 의한 군사활동으로써만 독립을 쟁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직접적인 테로전술만이 일본제국주의자들을 쫓아내는 가장 좋은 방도라고 주장하였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군대를 잘 훈련시켜두었다가 쏘련, 중국, 미국과 같은 강대국들이 일본과 전쟁을 할 때 그들과 련합하여 독립을 이룩하는 것이 조선의 실정에 맞는 전략이라고 하였다. 이 모든 주장들은 어느것이나 다 일제와의 혈전은 지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독립군의 투쟁은 이러한 초지를 끝까지 관철할만한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갖추지 못하였고 독립전쟁을 끝까지 해나갈 수 있는 강력하고 세련된 지도부를 가지지 못하였으며 그 투쟁을 인적, 물적, 재정적으로 뒤받침할 수 있는 튼튼한 대중적 지반을 꾸리지 못하였다.

개량주의리론가운데서는 ≪실력양성론≫이라는 안창호의 ≪준비론≫이 독립운동자들의 화제거리고 되고 있었다.

우리는 안창호란 인물자체에 대해서는 독립운동에 일생을 고스란히 바친 청렴하고 량심적인 애국지사로 존경하고 있었지만 그의 리론에 대해서는 환영하지 않았다.

상해림시정부의 비폭력적독립운동로선도 대중의 지지와 공감을 받지 못하였다.

상해림시정부가 조직된지 얼마 안되어 사람들의 실망을 자아낸 존재로 된 것도 이 단체가 시종일관 한가닥의 희망도 보이지 않는 비폭력적인 외교로선에 매달려 세월을 보냈기 때문이었다. 그런것만큼 군사로선을 절대화하고 있던 독립군은 이것을 한사코 랭대하였다.

조선을 국제련맹의 위임통치하에 두어달라고 애걸한 리승만의 청원에 대해서는 무슨 로선이라고 말할 것도 없으며 민족주의 우파가 제창한 ≪자치론≫ 역시 민족의 독립정신에 배치되는 하나의 몽상에 지나지 않았다.

1925년에 창건된 조선공산당도 조선의 실정에 맞는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세우지 못한채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였다.

총괄적으로 말하여 선행세대의 전략이나 로선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약점은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외면한데 있었다.

선행세대의 운동자들은 한결같이 인민대중이 혁명의 주인이며 혁명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진리를 무시하고 있었다. 수백만 대중의 조직된 힘에 의거해야 일제를 타도할 수 있겠는데 우리 나라의 반일운동자들은 혁명도 독립전쟁도 특수한 몇몇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공산주의운동을 하던 사람들도 이런 립장에서 기초축성은 별로 하지않고 몇몇 상층인물들로써 당중앙을 선포하는 방법으로 당을 만들었으며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고 3인1당, 5인1파식으로 서로 분렬되어 여러해동안 헤게모니싸움을 벌였다.

선행세대의 로선이나 전략들은 또한 조선의 산 현실에 발을 튼튼히 붙이지 못한 심중한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3장의 소가죽

김정일위원장연구2≫(주체91, 백두청년회)

우리 나라의 한끝 외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고산협동농장에는 3장의 소가죽이 정히 보관되어 있다.

그 소가죽에는 실로 가슴 뜨거운 사연이 깃들어 있다.

1998년 10월 어느 날, 고산진혁명사적관을 찾았다가 귀로에 오르신 김정일위원장이 고산협동농장의 길가에 차를 멈춰 세우었다.

산언덕에 즐비하게 일어선 아담한 살림집들이며 문화회관, 리 인민병원…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마을의 전경을 바라보던 위원장은 자신이 여기까지 왔다가 그냥 돌아갔다는 것을 알면 농장원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고 하면서 시간이 없는 것을 못내 안타까워하였다.

동행한 일군들에게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들리지 못하는데 후에는 꼭 들리자고 몇 번이나 말씀한 위원장은 그냥 가자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농장마을을 꾸리느라 수고를 많이 한 이곳 농장원들에게 쇠고기를 보내주자고 지적하였다.

그리하여 위원장이 농장을 지나간 지 이틀만에 큼직한 소 3마리가 차에 실려 도착하였다.

뜻밖에도 위원장이 보내준 소를 받게 된 농장원들은 위원장에게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이렇게 선물을 받게 되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감격해 하였다.

소를 전달받은 농장 일군들은 생각이 많았으나 위원장이 농장원들에게 고기를 먹이라고 보내준 것만큼 그대로 소를 잡았다.

소를 잡아 놓고 보니 정육으로 1t 260kg이었다. 이것은 고산협동농장의 매 사람에게 꼭 1kg씩 차례지는, 한 몫이라도 못자라거나 남지도 않는 수자였다.

수수께끼와 같이 이 사실을 놓고 고산리사람들은 정말 신통하다고, 우리 위원장이 어쩌면 이런 것까지도 꼭 맞추는가고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농장일군들은 위원장의 이 사랑을 후대들에게 길이 전하기 위해 소가죽을 정히 손질하여 소의 사진과 함께 보관하였다.

그때로부터 1년 가까이 지난 1999년 6월 14일, 고산협동농장을 찾아준 위원장에게 사연 깊은 그 소가죽을 보여주면서 농장일군들은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그러자 위원장은 고맙다고 거듭 말하면서 추억을 더듬는 듯 소가죽을 바라보며 잠시 말이 없가 그때 그 소들은 한 마리가 500kg 이상씩 나가는 소였다고 하면서 지난해에 고산진혁명사적관을 돌아보고 한 지경안에 있는 고산협동농장을 그냥 지나가자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언젠가 오래 전에 왔을 때의 농장모습이란 거의나 없고 사회주의 농촌 맛이 나게 잘 꾸려진 마을전경을 보니 기분이 좋았는데 농민들이 ≪고난의 행군≫시기에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보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다고, 그래서 소 3마리를 보내주었는데 농장원들에게 쇠고기가 골고루 차례졌다니 됐다고 하며 만족한 안색을 지었다.

 

운동지도핵심들을 보호하자

91/10/23-24 ≪구국의 소리≫ 노동자 농어민 시간

노농운동에 대한 공안당국의 탄압만행이 날로 악랄해지고 있는데요. 여기서도 운동지도핵심들에 대한 탄압은 무차별적입니다. 현시기 노동운동에서는 무분별해지는 공안당국의 탄압을 짓부수고 노동운동을 활성화하는데서 운동지도핵심들을 보호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된다고 하겠습니다.

≪운동지도핵심들을 보호하자≫ 이런 제목으로 윤정원씨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노동운동은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힘있게 전진함으로써 자주, 민주, 통일운동의 핵심역량으로서의 위상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 있습니다.

노동운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그 영향력이 날을 따라 높아가는데 질겁한 공안당국은 노동운동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책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공안당국은 노동운동에 대한 강경대응을 들먹이면서 노동운동을 사전에 봉쇄하는가 하면 투쟁현장에 공권력을 투입해 가혹하게 탄압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공안당국은 노동운동조직을 파괴, 무력화시키는 방법으로 노동운동을 말살하려고 꾀하면서 각급 민주노조들과 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주되는 창끝을 운동지도핵심들에게 돌리고 있어요. 지난해 비열한 방법으로 민주노총 단병호위원장을 구속하고 온갖 박해를 가해오던 공안당국은 올해 7월 항소심공판을 벌여놓고 그에게 1년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계속 감옥에 가두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지난 9월 11일, 110일동안 농성을 벌이던 강남성모병원과 경희의료원에 달려든 경찰병력은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과 부위원장, 민주택시노조연맹위원장, 보건의료노조간부 5명 등 470여명의 노조핵심들과 노조원들을 강제연행해가는 폭거를 감행했어요.

공안당국은 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 가스, 발전노조들의 파업과 관련해서 서울과 인천 등 여러 지역의 공공노조위원장들을 비롯한 수많은 노조핵심들을 검거해서 철창속으로 끌어갔습니다.

그리고 생존의 권리를 위해 나선 금속산업, 반도체조립회사 노조원들의 투쟁도 불법으로 몰아 파업지도부 성원들에 대한 체포령을 내리고 구속하는 등 노조핵심들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공안당국은 운동지도핵심들을 구속하고 그들에게 온갖 박해를 가하는 것도 부족해서 운동지도핵심들에 대한 도덕적 문제까지 날조해 그들을 대중으로부터 유리시키고 사회적으로 매장하기 위한 비열한 책동도 서슴지 않고 있죠.

노동운동 지도핵심들로 말하면 그들은 노동자들의 생존과 민주권리를 위해, 인간다운 삶을 위해 자신의 생명도 가정도 아낌없이 바쳐 싸우는 투사들인 것입니다. 그런만큼 그들을 무차별적인 공안당국의 탄압으로부터 보호하는 건 노동자대중 모두의 의무이며 도리라 할 거예요.

운동핵심들을 공안당국의 탄압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것은 그들이 노동운동발전에서 노는 중요한 역할과 관련이 돼죠. 그들은 노동자들을 의식화해서 하나의 투쟁역량으로 결속시키고 옳은 투쟁방향을 제시해주며 노동운동과 민주운동세력간의 긴밀한 유대를 지어주는 등 운동을 차질없이 이끌어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공안당국의 악랄한 폭압공세앞에서 운동역량을 보존하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세상황에 걸맞게 투쟁전술을 구사하고 대중을 투쟁으로 불러일으키는 것 등은 모두 지도핵심들에 의해 설계되고 수행됩니다.

지도핵심이 공안당국으로부터 무분별한 탄압을 받으면 운동은 방향성을 잃게 되고 조직이 무력화되어 권력과 자본의 공세에 견딜 수 없게 돼죠. 공안당국은 바로 이렇게 되기를 노리고 있어요.

운동에서 핵심이 있어야 노조를 비롯한 노동운동단체들이 있고 그것이 늘 움직이는 산조직으로 될 수 있고 운동의 지속성과 활성화를 보장할 수 있는 겁니다. 때문에 공안당국의 무지막지한 탄압으로부터 핵심들을 보호하는 건 노동운동의 현실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이죠.

운동지도핵심들을 공안당국의 탄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조를 비롯한 노동운동단체들을 더 튼튼히 결속하는 것, 이게 중요하다고 하겠죠. 노조를 비롯한 노동운동조직을 튼튼히 결속해야 공안당국의 그 어떤 탄압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단결된 힘으로 지도핵심을 지켜낼 수 있고 투쟁을 중단없이 계속해 나갈 수 있어요. 노조를 비롯한 노동운동단체들을 더 튼튼히 결속하는거야말로 운동핵심들을 보호하고 운동역량을 보존하며 그 지속적 발전을 보장하는 근본열쇠의 하나라 할겁니다.

노동운동핵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또 그들에 대한 수배와 검거를 중지시키고 구속된 노동운동가들을 석방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이는게 중요합니다. 공안당국이 운동핵심들을 전면 탄압하고 있는 실정에서 노동자대중은 그 중지를 요구하는 투쟁, 다시 말해서 구속자석방과 수배, 검거의 중지를 요구하는 대중적인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는거죠.

이와 함께 노동자대중은 수배중에 있는 운동가들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어야 하고 검거구속된 사람들에게 대중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야 할겁니다. 수배받는 사람들과 검거구속된 사람들에게 있어서 대중적인 지원과 지지, 성원은 시련을 이겨내는 용기와 힘으로 돼죠. 그러므로 노동자대중은 지혜와 힘을 모아 수배를 받거나 검거투옥된 사람들에게 각방의 지지와 성원을 실시하기 위해서 적극 노력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노동운동핵심들을 구속처형하고 있는 공안당국의 탄압책동을 낱낱이 고발단죄하는 여론전을 강력히 전개하면서 부당하게 구속수배당하고 있는 운동지도핵심들을 구출하기 위한 목소리가 각계 민중속에서 세차게 울려나오도록 해야 할겁니다.

노동자대중은 더 굳게 단결된 힘으로 운동지도핵심들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으로 노조를 무력화시키고 나아가서 노동운동을 말살하려는 공안당국의 폭압책동을 짓부수고 노동운동의 가일층의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반통일적인 행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91/10/23-24 ≪구국의 소리≫ 노동자 농어민 시간

얼마전 서울지하철공사는 우리 민족앞에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를 감행했는데요. 우리 민족은 이런 반통일분자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서울지하철공사에서 일하고 계시는 박모씨가 보내온 글 ≪반통일적인 행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서울지하철공사는 노조 지회장 조병학씨와 조직부장 박승호씨를 고소고발하고 직위해제시키는 망동을 자행했다. 그 이유인즉 노동자통일선봉대 100여명에게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지금 서울지하철공사측의 반통일적인 행위에 노동계를 비롯한 경향 각지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끓어오르는 분격을 억제하지 못하고 있다.

각계 민중은 서울지하철공사측이 통일선봉대에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조병학씨와 박승호씨를 직위해제한 것은 반통일적인 행위라며 이는 이 땅의 보수세력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강도높게 규탄하고 있다.

노동자통일선봉대는 지난 8월 3일 제3기 결성식을 가진후 각 지역의 주요 투쟁현장들을 돌며 연대활동을 적극 벌이는 한편 도처에 있는 미군기지항의방문 등을 통해 자주, 민주, 통일운동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 있다.

여수건설노조가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여수체육관을 찾은 노동자통일선봉대는 연대사를 통해 지금 직면하고 있는 노동자의 생존권위협은 미국자본에 의한 신자유주의책동때문이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노동자가 앞장서서 미국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미국의 신자유주의경제침탈책동을 분쇄하자고 호소했다.

이처럼 노동자통일선봉대는 각 지역의 투쟁현장을 방문해 이 땅에서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끝장내고 주≪한≫미군을 몰아내는 투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노동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준다.

노동자통일선봉대는 통일연대 통일선봉대와 대경총련 등 각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과도 적극 합류하여 미군기지앞에서의 항의규탄집회도 연이어 가지고 미군의 재판관할권포기와 미군기지철폐, 미군철수투쟁을 완강히 전개했다. 정말 노동자통일선봉대는 노동자대중의 앞장에 서서 우리 민중의 자주통일운동의 전열에서 맹렬한 투쟁을 벌여왔다.

자주통일의 시대에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찍으며 이 땅의 통일투쟁을 이끌어온 노동자통일선봉대의 힘찬 활동은 우리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 노동자통일선봉대활동은 온 겨레의 박수갈채를 받아야 할 애국적인 미거로써 이에 적극 동참하고 도와주는 것은 천만번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라고 하겠다. 그런데 이 애국적인 활동에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보내는 것이 오히려 죄가 되어 참을 수 없는 박해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매국이 애국에 매를 드는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

조병학씨와 박승호씨의 소행은 인간본연의 자세에서나 또 이웃끼리 서로 상부상조하며 살아온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미풍양속의 견지에서 봐도 절대로 죄로 될 수 없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길 가던 나그네에게 쉴자리와 식사를 제공하고 그들의 편의를 성의껏 도모하는 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미덕으로 여겨왔다. 하물며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이룩하려고 한데서 낮과 밤을 이어가는 노동자통일선봉대 성원들에게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해준데 대해서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것이 온 겨레의 찬양을 받아야 할 애국적 소행이라는데 대해서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도 이것을 범죄시하면서 참을 수 없는 박해를 가하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민족의 피라고는 참새눈물만큼도 없는 자들의 용납못할 행위라고 할 것이다.

노동자대중은 이런 반통일역적, 쓸개빠진 민족반역아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통일은 민족의 최대숙원이다. 따라서 통일운동은 우리 겨레의 최대애국활동이라고 하겠다. 통일애국활동을 음으로 양으로 방해하는 반통일분자들은 마땅히 민족의 이름으로 직위해제시켜 민족의 명부에서 단호히 그어버려야 할 것이다.

오늘의 시대는 자주통일의 시대이다. 이 장엄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려는 반통일분자들은 역사의 이름으로 철추를 내려 시대의 오물장에 쳐넣어야 할 것이다.

노동자대중은 시대와 민의에 도전하려는 반통일분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런 자들을 그대로 둔다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을 이루려는 우리 민족의 염원실현은 그만큼 멀어지게 될 것이다.

노동자대중은 통일을 바라는 애국민중과 연대연합하여 이 땅의 수구보수세력을 비롯한 반통일분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고 나라의 자주통일을 반드시 이루어내고야 말 것이다.

우리 민중은 이런 반통일분자들의 역적행위를 단호히 짓부수고 자주통일의 새아침을 불러오고야 말겁니다.

 

연대공동행동 활성화하자

91/10/23-25 ≪구국의 소리≫ 청년학생들과 함께

이 시간엔 먼저 ≪연대공동행동 활성화하자≫ 이런 제목으로 오일씨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땅에서는 6.15공동선언을 이행하여 민족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청년학생들과 각계 민중의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청년학생들속에서는 6.15공동선언이행의 최대의 걸림돌인 미국과 그의 하수인인 이회창을 반대하는 반미반이회창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적극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총련≫에 대한 ≪이적≫규정철회와 학생운동탄압중지를 요구하는 투쟁도 힘있게 벌어지고 있죠. 청년학생들의 이러한 투쟁은 노동자, 농민, 종교인, 심지어 정치권까지 포함한 각계각층과의 연대속에 자기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학생운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추진하는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써 여기에는 연대공동투쟁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학생운동단체들과 운동핵심들, 각계단체들과 인사들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 있다 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연대공동투쟁은 대중운동승리의 필수적 요건입니다. 대중운동은 어느 한 계급이나 계층의 지향과 요구만이 아니라 각계각층의 광범위한 민중의 공통된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대중운동은 여기에 이해관계를 갖는 각계각층 민중이 모두 동참해서 상호지지하고 성원해야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 청년학생들이 벌이고 있는 투쟁도 이와 다를바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청년학생들이 반미반이회창투쟁과 ≪한총련≫합법화쟁취투쟁에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과감히 나서고 있는 것은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최대걸림돌인 미국과 그의 충실한 졸개인 이회창을 척결하고 학생운동을 보다 활성화하여 민족자주통일성업을 앞당기기 위한 지극히 의롭고 정당한 투쟁입니다. 따라서 이 투쟁은 우리 청년학생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노동자, 농민, ≪한총련≫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의 절실한 이해관계를 반영한 투쟁으로써 각계각층 모두가 한사람같이 동참해 나설 것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금 극우반통일보수세력과 검찰, 경찰당국이 통일의 선봉장, 투쟁의 기수인 학생운동을 말살하기 위한 폭압책동에 집요하게 매어달리고 있는 현실은 노농대중을 비롯한 각계 민중의 적극적인 참여와 힘있는 지지성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학생운동대오의 단결을 보다 강화하고 각계 민중과의 연대공동행동을 활성화해야 할 필요성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겁니다.

연대공동투쟁을 활성화해야 하는 것은 또한 학생운동의 현실태와도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는 ≪한총련≫을 비롯해서 많은 학생운동단체들과 청년조직들이 있는데요. 문제는 이 청년학생운동조직들이 연대연합을 이룩하지 못하고 공동보조를 원만하게 취하지 못하고 있는거예요. 그러다나니 학생운동의 사령탑이라고 할 수 있는 ≪한총련≫에 대한 당국의 탄압을 짓부수고 ≪한총련≫에 대한 ≪이적≫규정철회투쟁에서 단결된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총련≫에 대한 ≪이적≫규정철회와 구속학우석방투쟁의 경우 ≪한총련≫ 산하 몇개 대학총학생회나 지역총학생회가 부분적으로 투쟁에 들어가는 등 몇개 대학이나 지역적 범위의 한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투쟁에서 고립분산성이 극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청년학생운동에서 연대공동투쟁이 절실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청년학생운동조직들이 6.15공동선언이행과 자주, 민주, 통일투쟁에서 상호간 긴밀히 연대하고 적극 지지성원하면서 일사분란한 투쟁을 대중적으로 전개한다면 청년학생운동의 투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연대공동투쟁을 활성화하는 것은 청년학생운동을 각계각층의 광범한 민중들속에 뿌리박고 투쟁을 대중적으로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입니다. 학생운동이 대중투쟁의 선봉대로서의 사명과 의무를 다하자면 학생운동 일면의 울타리를 벗어나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종교인 등 각계각층 민중들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학생운동이 광범위한 민중의 바다에 뛰어들어 그들과 적극 지지협력하는 여기에 학생운동의 고립분산성을 극복하고 조직을 보호하며 투쟁력을 높이는 길이 있습니다.

청년학생운동조직들과 운동핵심들은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 민중의 민주생존권쟁취투쟁에 적극 지지동참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6.15공동선언고수이행이라는 대의를 귀중히 여기고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사람이나 단체라면 그가 누구이든 어떤 단체이든간에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해서 굳게 단결하여 연대공동투쟁을 힘있게 벌여야 합니다.

그리고 점차 연대공동투쟁을 범국민적 투쟁으로 승화시켜 민족자주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여야 합니다.

≪연대공동행동 활성화하자≫, 오일씨 말씀드렸는데요. 연대공동행동을 잘하는 것은 투쟁역량을 보다 확대강화하고 단결된 힘으로 투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죠. 현시기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청년학생들과 각계 민중이 그 어느때보다 연대공동행동을 활성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대공동행동을 통해 청년학생들과 각계 민중이 상호간 투쟁에 대한 지지동참을 이루어내고 마침내 6.15공동선언이행을 위한 범국민적 투쟁전선을 형성해야 한다고 봐요.

 

주≪한≫미군유지비 무엇이 문제인가

91/10/23-25 ≪구국의 소리≫ 청년학생들과 함께

그럼 이번엔 전남대학교 학생 김준군의 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한≫미군의 범죄행위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는데 분격한 청년학생들과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 민중들속에서는 ≪한≫미행정협정폐기, 주≪한≫미군철수와 함께 주≪한≫미군유지비 부담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 민중의 이같은 요구는 당연한 것이다.

≪한국≫이 부담하고 있는 주≪한≫미군유지비만 놓고봐도 그렇다.

우선 ≪한국≫이 주≪한≫미군유지비를 부담하는 것은 민족적 자주성이 없는 사대매국행위라 할 수 있다. 미국이 8.15직후부터 이 땅을 강점하고 저들의 무력을 항시 주둔시키고 있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의 침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한국≫이 주≪한≫미군유지비를 부담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는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주≪한≫미군이 하루빨리 철수하기를 고대하고 있는 우리 민중이 무엇때문에 침략군의 유지비용까지 부담하겠는가. 반대로 우리는 미국으로부터 기지사용료를 비롯해 유지비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친미보수세력은 주≪한≫미군영구주둔을 애걸하면서 해마다 엄청난 돈을 유지비로 섬겨바치고 있다. 여기에 그 무슨 주체성이 있고 자주성이 있다 하겠는가.

주≪한≫미군유지비를 부담하는 것은 또한 ≪한국≫경제와 민생에 타격을 준다는데 그 문제가 있다.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이 부담하는 주≪한≫미군유지비는 직접비 4억9000만달러, 간접비가 30억달러로 도합 거의 35억달러에 달한다. 그러면 과연 ≪한국≫이 해마다 35억달러의 막대한 자금을 주≪한≫미군유지비로 섬겨바쳐도 일없을 정도로 경제사정이 넉넉한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한국개발연구원≫이 국가채무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말 직접채무만도 133조원에 달해 보증채무까지 합쳐 1천억달러를 훨씬 넘어 국민1인당 외채가 세계1위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직접채무가 147조원, 2003년에는 156조원 등 해마다 10%씩 늘어날 예정이다. 여기에 보증채무 110조원이상을 합치면 대외빚은 사상최고를 기록하게 될 것이고 ≪한국≫은 외국독점자본의 채무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미 수십개의 군소기업들과 대재벌기업들이 부도로 인해 파산했고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기업들이 도산당하여 쓰러지거나 외국독점자본에 인수합병되고 있다.

민생도 말이 아니다. 수많은 노동자, 도시빈민, 실업자, 농민들이 생존의 막바지에서 신음하고 있다. 더욱이 예전에 없는 홍수피해로 인해 수십만에 달하는 이재민들이 당하고 있는 생활상고통은 말할 수 없이 비참하다.

대학생들은 학비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에 여념이 없고 심지어 나어린 초중학교 학생들속에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점심을 준비하지 못하거나 급식비를 낼 능력이 없어 결식학생수가 해마다 늘어나 수만명에 달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 이 땅의 현실이다.

이런 여건에서 주≪한≫미군유지비 35억달러에 해당한 3조5000여억원을 1만여개이상의 도산당한 업체들에 융자해주는 경우 매 기업당 3억5000여만원씩 지원해줄 수 있다.

또 이 자금을 민생에 돌린다면 크게 보탬을 줄 수 있다. 우선 35억달러를 노동자들의 임금인상에 쓴다면 1300만에 달하는 노동자들의 임금을 30여만원씩이나 올려줄 수 있고 그것을 10만여명의 저소득층 근로자들에게 돌린다면 그들의 한해 수입을 3500만원이상이나 높여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자금을 교육부문에 지출하면 수많은 대학생들의 학비부담을 덜어줄 수 있고 특히 결식학생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 이처럼 당국이 국민의 혈세를 짜내어 주≪한≫미군유지비로 충당하는 2조8000여억원은 정말 엄청나게 많은 돈이다.

문제는 여기에만 있지 않다. 주≪한≫미군은 우리 경제와 민생의 희생의 댓가, 심지어 나어린 학생들의 배까지 굶기면서 섬겨바친 혈세로 이 땅을 활보하며 오히려 그 국민에게 갖은 불행과 고통만을 덮씌우고 있다. 결국 우리는 자신들의 목숨을 해치는 양키살인마들을 우리 스스로가 먹여살리고 있는 셈이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분통한 일인가. 문제의 심각성은 바로 여기에도 있는 것이다.

하기에 오늘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 민중이 주≪한≫미군유지비부담을 민족의 수치로 여기면서 그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것은 더없이 정당하다 하겠다.

청년학생들과 각계 민중은 더이상 미국을 위해서 희생될 수 없으며 또 더이상 예속민의 수치를 감수하고만 있을 수 없다.

이제 우리 청년학생들과 노농대중, 아니 온 국민이 보다 가열찬 반미투쟁으로 주≪한≫미군과 친미매국노들을 척결하고 민족자주통일의 새날을 안아와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주한미군유지비 무엇이 문제인가≫, 전남대학교 학생 김준군의 글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우리 민중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하는 주≪한≫미군살인마들을 더이상 국민의 혈세로 먹여 살릴 수는 없죠.

 

어제의 문답

91/10/24 청년문답

아래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노작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의 발췌문이다. 괄호안에 생략된 괄호안에 생략된 단어는 무엇인가.

 

≪우리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①), (②)을 철저히 관철하며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는 당의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대중을 가르치고 대중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③)와 (④)을 발동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더욱 튼튼히 세워야 한다.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⑤), 부정부패를 철저히 반대배격하고 겸손하고 소탈한 품성을 가지며 검소하고 청렴결백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여야 한다.≫

 

① = 청산리정신

② = 청산리방법

③ = 혁명적 열의

④ = 창조적 적극성

⑤ = 관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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