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통일혁명의 영도자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이정표

  제128호          주체91(2002)년 10월 15일(화)                                                                                 백두산편집부

정치철학은 영도의 나침판이다

감옥안에서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내곡온천

구국의 소리

 

 

 

학생운동활성화를 위한 교실(3) (10/7-8)

부정비리왕초의 기발한 착상 (10/11-13)

반이회창투쟁강도를 더욱 높이자 (10/11-13)

미국의 반테러전쟁확대와 그 저의 (10/11-13)

조선중앙통신

(10/13)

 

북, 남, 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 개막 [ 오전 | 오후 ]

종교문제를 걸고드는 미국을 단죄
    -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조선카톨릭교협회 [ 오전 | 오후 ]

오늘의 주요기사

 

 

 

금강산 남북청년학생대회 폐막 (통일뉴스, 10/14)

12일 대구시민 여중생 추모문화제 열어 (민중의소리, 10/14)

민주노총 굳은 각오 속 노동법개악 저지나서 (참세상뉴스, 10/14)

세원테크, 고3 실습생 구사대 동원해 (참세상뉴스, 10/14)

진보세력 총단결로 민중에게 희망을!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보수정치권은 진흙탕싸움으로 정신이 없고, 진보진영은 민중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발걸음이 바쁘다.

   민중의 희망이 되기 위한 첫 걸음은 진보세력의 총단결이다. 그 어떤 그럴 듯한 내용이 걸려있더라도, 민중은 분열된 운동진영을 신뢰하지 않는다.

   때문에 대선투쟁 최대, 최상의 가치는 단결이다. 차이보다 공통점을, 자신의 이익보다 운동의 대의를, 대의를 위해서라면 인내와 관용의 미덕을!

   그리하여 이번 대선 때 이 나무 하나 멋들어지게 키워 보자. 다 달라붙어 물 주고 비료줘서, 대선 지나면 너른 그늘 드리우는 아름드리 나무로 크게 하자. 이 나무의 이름?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조선사회민주당 ≪만나자≫
   (민중의소리, 9/30)

한반도 평화체제 정책토론 제의
    - 권영길후보 (민중의소리, 10/1)

권영길 민노당 후보 서강대 강연
    (통일뉴스, 10/2)

무원칙한 단일화는 안된다
    (민주노동당, 10/4) 

대선주자 인터뷰 :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오마이뉴스, 10/4)

부유세 반대하는 후보는 ≪부유후보≫
    (오마이뉴스, 10/5)

민주노동당 7일 중앙선대위 발족
    (오마이뉴스, 10/7)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에 즈음하여
    (민주노동당, 10/7)

권영길 후보 관훈토론 발제문

   (민주노동당, 10/9)

학생운동단체들, 2002 대선 토론회
    (유뉴스, 10/10)
 

오늘의 질문 1 (10/15)

김일성주석님께서 노작 ≪조선노동당 건설의 역사적 경험≫의 ≪영도예술≫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손꼽으신 혁명적 사업방법은 무엇이고 혁명적인 사업작풍은 무엇인가.

어제의 문답 (10/14) 찾아가기

                             (9/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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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전선 (10/10)

  조선중앙통신 (10/13)
  
[ 오전 |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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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안에서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세기와 더불어≫ 제1권 3장 10절

나는 1930년 5월초에 길림감옥을 나섰다. 궁륭식으로 된 감옥문을 나서는 나의 가슴은 신념과 열정으로 차고넘치었다.

나는 감옥에서 초기공산주의운동과 민족주의운동을 총화하였고 그 교훈에 기초하여 조선혁명의 앞길을 설계하였다.

돌이켜보면 나의 아버지는 평양감옥에서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공산주의운동에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모색을 하였고 나는 이렇게 길림감옥에서 우리가 걸어야 할 조선혁명의 앞길을 구상하였다.

불행한 망국노의 아들들이어서 아버지도 나도 감옥안에서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내곡온천

김정일위원장연구2≫(주체91, 백두청년회)

1976년 7월 어느 날, 백두산지구에 현지지도를 가던 김정일위원장은 도의 책임일군에게 가던 길에 내곡온천에 들려보자고 제안하였다.

내곡온천이란 보천군 내곡마을에 있는 온천을 말하는 것이었다.

내곡온천은 손에 담그기 어려우니만큼 뜨거워 여름에는 물론 겨울에도 김을 문문 피워 올리며 철철 흘러 넘쳤다.

하지만 깊은 산골 외진 곳에 있다나니 당시로서는 풀덤불 속에 가리워 져 아는 사람도 적었고 고작해야 이 고장 여인들이 겨울철에 빨래함지를 이고 와 옷이나 빨군 하였다. 언제부터인가 동네사람들이 지어놓은 목욕탕이 하나 있긴 했으나 그것은 어설프기 짝이 없었다.

이처럼 내곡온천에 휴식터 하나 제대로 꾸려놓지 못하고 그냥 내버려둔 채 있었던 도의 책임일군은 커다란 자책감을 느끼면서 위원장에게 다음 기회를 이용하여 들려줄 것을 제의하였다.

하지만 위원장은 분석자료에 의하면 내곡온천은 각종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훌륭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좋은 온천이라고 하며 거기에 요양소를 잘 지어놓고 양강도 민중들도 요양을 하고 혁명전적지답사자들도 돌아가는 길에 들려 휴식을 하면서 목욕도 하게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니 이번 기회에 꼭 들려봐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위원장이 탄 차가 드디어 내곡마을에 도착하였다.

옹달샘마냥 솟구치는 온천 앞에 이르신 위원장은 주변을 빙둘러 보고 나서 손을 담가 물 온도까지 가늠해 보았다. 그러고는 현대적인 요양소와 문화휴양시설들을 잘 꾸릴 데 대하여 하나 하나 세세히 가르쳐주었다.

바로 이때 통나무를 가득 실은 임철기차가 새된 기적소리를 울리며 마을 한복판을 가로질러 내달려갔다. 조용하던 산골마을은 삽시에 소란스러운 열차소리에 휩쓸려들었다.

위원장은 임철차가 멀리 산굽이를 돌아 사라질 때까지 이윽토록 바라보았다.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으시던 위원장은 심려어린 눈빛으로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면서 앞으로 이곳에 요양생들이 와서 요양을 하자면 조용해야 하겠는데 마을 복판으로 임철이 지나가서 안되겠다고, 임철을 다른 데로 돌리는 것이 좋겠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철길을 돌리려면 산 속으로 굴을 뚫어야 하겠는데 그러자면 품이 얼마나 들겠는가고 물었다.

거기까지는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까닭에 일군들은 대답을 올리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러자 위원장은 산릉선쪽을 바라보며 산의 폭을 가늠해보더니 400∼500m는 실히 뚫어야 할 것 같다고 하며 민중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일인데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대담하게 철길을 옮깁시다 라고 지적하였다.

위원장은 그날 새로 지을 목욕탕의 형태와 요양소로서의 면모를 잘 갖추기 위한 대책까지 일일이 가르쳐주고 나서 부드러운 음성으로 내곡에서 감자떡, 감자국수를 비롯한 지방특산물도 많이 만들어 팔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목욕을 하고 난 사람들이 감자떡, 감자국수, 양강도 맥주, 양강술과 같은 지방특산물을 사먹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손꼽히는 문화휴양지로 전변된 내곡온천지구는 바로 이렇게 일어서게 되었다.

 

학생운동활성화를 위한 교실(3)

91/10/7-8 ≪구국의 소리≫ 청년학생들과 함께

학생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대학 총학생회의 역할을 높여야 하고 그러자면 단과대학생회를 강화하는게 중요한 요구로 나서는데요. 그에 관해서 윤정원씨 모시고 얘기 나눠드리죠.

사회자 : 안녕하십니까.

윤정원 : 네, 안녕하세요.

사회자 : 지금 청년학생들은 학생운동을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 모로 많은 애를 쓰고 있는데요. 이런 청년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시간에는 단과대학생회강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얘기 나눴으면 합니다. 먼저 학생운동을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단과대학생회가 갖는 중요성이라고 할까요, 그에 관해서 좀 말씀해주시죠.

윤정원 : 아시다시피 단과대학생회는 대학총학생회와 과학생회를 이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죠. 다시 말해서 단과대학생회는 총학생회에서 채택된 내용들을 과학생회들에 전달하고 그것을 정확히 집행해나가도록 과학생회의 활동을 지도합니다. 그런가하면 단과대학생회는 과학생회들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총학생회에 반영해서 총학생회가 모든 활동을 학생대중의 지향과 감정에 걸맞게 하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그러므로 단과대학생회를 강화해야 대학총학생회도 강화할 수 있고 또 과학생회도 강화할 수 있죠. 이런 취지때문에 단과대학생회를 강화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죠.

사회자 : 그런데 말이죠. 모든 활동들이 다 순탄하게만 진행되는 건 아니잖아요. 마찬가지로 단과대학생회들도 자기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데서 여러가지 난문제들을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어떤 것들입니까.

윤정원 : 무엇보다도 지금 과학생회들과 동아리들의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여건이 단과대학생회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죠. 과학생회들을 비롯해서 아래단위들의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가하는 건 학생대중의 지향과 감정도 더 잘 알게 될 거고 그에 걸맞게 지도도 할거 아니예요. 총학생회가 아무리 중요한 문제를 제기해도, 과제를 제시해도 그걸 받아물고 실천에 구현해야 할 말단단위들이 활발히 활동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총학생회는 과학생회를 이어주는 다리역할을 해야 할 단과대학생회가 안타까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단과대학생회가 과학생회들에 대한 지도를 하는데서도 여러 측면에서 부족점들이 있다고 봐요. 활동체계가 제대로 돼있지 않은 단과대학생회들도 있고 또 어떤데서는 조직은 있는데 활동하지 않는, 말하자면 유명무실한 단과대학생회도 있거든요. 학생회가 왜 필요합니까. 학생들 자신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그런데 어떤 단과대학생회는 유약하다나니까 학내에서 초보적인 문제제기의 요구마저 실현하지 못하고 있어요.

사회자 : 그같은 부족점들이 나타나고 있는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윤정원 : 모든 결함의 원인은 우선 주관에서부터 찾아봐야 하는게 운동가들의 근본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볼때 단과대학생회일군들이 올바른 방법론이 없이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중요하게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단과대학생회의 활동체계를 과학생회의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게 세우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갖고 모든 일을 전개해 나가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요즘 단과대학생회들에서는 올바른 활동체계도 세우지 않고 구체적인 방법론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거나 자기들의 요구를 강압적으로 아래단위에 내려먹이고 있습니다.

사회자 : 1995년부터 각 대학들에서 실시되고 있는 학부제도 단과대학생회가 자기의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봐지는데요. 학부제실시도 종전의 학과체계가 완전히 흐트러지고 특히는 성적순으로 전공을 선택하게 돼 있어서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하게 되다 보니까 사회정치활동에는 낯을 적게 돌릴 수밖에 없는 형편이 아닙니까. 그러니 과학생회활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그 영향이 단과대학생회운영에까지 미치게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윤정원 : 그렇죠. 다 학생들의 사회정치활동을 가로막으려는 교활한 술책의 일환이고 그 연장이라고 봐집니다. 그뿐 아니라 공안당국은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는 단과대학생회들에 관해서는 갖은 탄압과 박해를 가하고 있거든요. 경북대의 어느 한 단과대학생회의 경우만 봐도 공안당국이 이 학생회가 일군들과 학생들과의 친밀한 연계하에 학원자주화투쟁를 비롯해서 여러 활동들을 힘있게 벌이자 단과대학생회장을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몰아서 연행하는 파쇼폭거를 자행했습니다.

단과대학생회들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원인은 이외에도 일부 일군들의 사업작풍이 올바르지 못하고 학생회를 대하는 일부 학생들의 관점이 그릇된 것을 비롯해서 여러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회자 : 단과대학생회활동에서 나타나는 부족점들을 원만히 극복할 때라야만이 단과대학생회는 물론 대학총학생회와 과학생회를 비롯한 학생운동의 모든 조직들이 더욱 활기를 띠고 활동할 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이행열기로 온 경향이 끓어번지는 오늘 조성된 정세와 학생운동발전의 요구에 걸맞게 단과대학생회를 강화하는 건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하게 나서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실현을 위한 방도문제라고 할까요, 아니면 과제라고 할까 그에 관해서도 얘기 나눴으면 하는데요.

윤정원 : 여러 측면에서 얘기할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건물이 든든히 서 있으려면 기둥이 굳건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군들이 흔들리지 않으면 그 학생회는 끄떡없어요. 일군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힘차게 벌일 의지를 더 굳게 간직해야 합니다.

한편 단과대학생회를 자기의 사명과 역할에 걸맞게 운영해 나갈 수 있게 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하죠. 그리고 당면해 중요한거는 단과대학생회를 과학생회와 동아리를 비롯한 아래단위들과의 긴밀한 연계속에 운영해 나가는게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단과대학생회는 농활, **활동과 같은 여러가지 다채로운 활동을 벌일 때 과학생회와 동아리를 비롯한 아래단위일군들과 협력하고 진지한 논의를 거쳐 진행함으로써 더많은 학생들이 그 활동에 참여하도록 그렇게 해야 하겠습니다.

사회자 : 학원자주화투쟁을 비롯해서 청년학생들의 절실한 이해와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많이,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야 할줄 아는데요.

윤정원 : 그런 투쟁과정을 통해 자기의 위력을 과시할때 학생대중이 단과대학생회를 더 뜨겁게 사랑하게 될거고 학생회활동에 참가하는데서 보람도 느낄 수 있게 될겁니다.

또 중요한 문제는 공안당국의 학생운동말살책동을 단호히 분쇄하는 거예요. 그건 단과대학생회강화와 직결된 문제입니다. 청년학생들은 ≪한총련≫에 대한 ≪이적≫규정철회와 ≪국가보안법≫철폐를 요구해 완강히 투쟁해 나가는 한편 학생대중이 고통을 받고 있는 학부제철회운동도 힘있게 벌여나가야 할겁니다.

사회자 : 지금까지 학생운동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단과대학생회강화문제를 놓고 의미깊은 얘기를 많이 나눴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정비리왕초의 기발한 착상

91/10/11-13 ≪구국의 소리≫ 오늘의 연단

요즘 이회창이 노는 꼴을 보면 풀대끝에 기어올라 제 잘난체 우쭐대는 민충이를 연상케하고 있다 하겠는데요. 아들들 병역부정면제가 논박할 여지없이 드러나 규탄의 목소리가 빗발치듯하고 있는데 주제넘게도 집권하면 군목무기간을 2개월 단축하겠다 뭐다 하며 희떠운 소리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참으로 이회창의 낯가죽이 곰의 발바닥보다 더 두껍다고 할겁니다. 그럼 오늘의 연단 이 시간 첫순서로 재야언론인 최지혁씨의 글 ≪부정비리왕초의 기발한 착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프랑스 철학가 볼테르는 자기가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은 멍청구리이다라고 말했다. 오늘날에 와서 그의 말을 새삼스럽게 되새겨보게 되는 것은 이 땅에도 그런 어리석은 멍텅구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이회창이 그 대표적 인물이다.

최근 그가 대선공약이라며 자기가 집권하면 군복무기간을 2개월이상 단축시키겠다는 등의 희떠운 소리를 한 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이회창이 병역비리로 궁지에 몰려있는 지금 자기가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발한 착상을 했다고 자축하고 있겠지만 꼬리 잡힌 쥐의 주제넘는 발상이라는 것이 국민의 일치한 평가이다.

모략과 음모, 권모술수는 나라와 민족앞에 죄를 지어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 자들이 상투적으로 써오는 위기탈출수법이다. 이회창도 예외가 아니다. 그는 민족민중에게 만고죄악을 저지르고 부정부패로 세월을 보내는 등 온갖 못된 짓을 다해온 것으로해서 국민의 지탄을 면치 못하게 되자 국민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군복무기간단축이라는 기만극을 연출한 것이다.

군복무기간단축과 같은 것은 관계부처와 국민적 합의 등을 통해 심사숙고해서 결정할 사안이지 어느 특정인이 선심쓰듯이 하면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이회창이 국민을 위하는 척하면서 이런 주제넘는 소리를 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의 대권욕을 이루어보려는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다.

더욱이 이회창으로 말하면 군복무기간에 대해 말할 체면도, 자격도 없는 자이다. 그는 온갖 비열한 권모술수를 다 쓰고 뇌물과 돈을 섬겨 바치면서 자기의 자식들을 병역면제시켰다. 그리고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3분의 1이 병역을 기피했고 병역면제된 5명의 광역단체장 중 4명은 한나라당사람들이다. 때문에 지금 항간에서는 물론 언론에서도 한나라당을 ≪병역기피당≫이라 하고 이회창을 ≪병역비리왕초≫로 야유, 비난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이회창이 군복무기간단축이라는 광대극을 연출했다. 하지만 여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이회창과 한나라당에 대한 원성만 더욱 높아질 것이다.

그러면 실질적인 대책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이회창이 정계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실제로 이회창은 자기 아들들의 병역비리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통령후보사퇴는 물론 정계에서 깨끗이 물러나겠다고 했다. 오늘날 이회창 아들들의 병역비리는 여러 증인들과 녹음테이프 등 물적 자료들에 의해 논박할 여지도 없는 명백한 사실로 밝혀졌다. 그런데 이회창은 자기 자식들의 병역비리를 솔직히 반성할 대신 모략이다 날조다 하며 도둑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날뛰고 있다. 부정비리의 왕초,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정치협잡꾼의 정체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회창에 대한 비난과 지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자 이에 대한 수습책으로 그가 마음에도 없고 권능도 없는 소리를 마구 해댔던 것이다.

이회창은 제 처지도 모르고 군복무기간을 단축시키겠다는 등의 주제넘는 소리를 할 것이 아니라 명백히 드러난 병역비리사실을 인정하고 자기의 언약대로 정계에서 깨끗이 물러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이제는 이회창과 같은 천하에 너절한 정치협잡꾼을 더이상 정치인으로 치부하지도 않는다.

결론은 명백하다. 대권욕에 사로잡혀 국민기만행위를 거리낌없이 하고 있는 정치협잡꾼 이회창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너도나도 동참해야 할 것이다.

이회창과 같은 인간추물이 대통령꿈을 꾼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돼죠. 이회창과 같은 역적은 정치인으로서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인간으로서도 완전히 매장해 버려야 할겁니다.

 

반이회창투쟁강도를 더욱 높이자

91/10/11-13 ≪구국의 소리≫ 오늘의 연단

제14차 부산아시아체육경기대회를 관람한 사람들은 누구나 통일이 멀지 않았음을 느끼면서 기쁨과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특히 통일기를 흔들면서 남북의 선수들을 다같이 응원하는 남북응원단의 모습은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회창 한나라당패당들은 이런 통일분위기에 심사가 꼬여가지고 온갖 훼방을 시도했었고 식혜먹은 고양이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이회창투쟁강도를 더욱 높이자≫, 통일운동가 김세호씨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임현아씨입니다.

지금 남북관계는 전례없는 활기를 띠고 있다. 동서해상 철도, 도로연결을 위한 착공식, 제5차 이산가족상봉, 청년, 여성대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이북선수단참가와 인공기게양, 케이비에스, 엠비씨예술단 평양방문 등 보고 듣고 들려오는 소식들은 반세기이상 갈라져 살아온 분단민족의 마음을 마냥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정녕 온 국민의 마음은 흥겨운 감정이기만 하다. 그런데 유독 이회창 한나라당패거리들만이 괘씸하기 그지없는 망발로 통일열기에 춤추는 우리 국민의 분격을 자아내고 있다.

부산아시아경기대회 공동입장문제, 인공기게양문제, 심지어 논할 여지조차 없는 ≪칼기사건≫이요, ≪아웅산사건≫이요 하면서 북을 걸고 들며 못된 수작들을 내뱉고 있다.

반민족반통일적 망발을 주저없이 내뱉는 이회창패당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질주하는 온 겨레의 뜨거운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역적집단이며 갈고리집단임이 틀림없다.

이회창이 용서받을 수 없는 역적이라는 것은 이제는 주지의 사실로 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이 역적이 주저없이 못된 망발을 계속하며 돌아치는 것은 우리 국민 전체가 그 역적의 정체를 낱낱이 밝혀보지 못하고 있고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애국민중이 그놈의 주리가 틀리우게 강력한 반이회창투쟁을 전개하지 못한데도 원인이 있다.

6.15공동선언에 따라 남북관계활성화를 가속화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지름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자면 이회창역적과 같은 시대의 오물을 찍소리못하게 매장하기 위한 투쟁이 거족적인 운동으로 더욱 강도높게 전개돼야 한다.

반이회창투쟁을 강도높게 전개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회창의 반역적 정체를 낱낱이 밝혀 온 국민에게 널리 선전하는 것이다.

애비가 일제시기 반일독립운동가들을 수많이 처형한 친일역적이며 이회창 역시 애비의 대를 이어 미국에 붙어 화려한 민족반역의 경력을 쌓으며 통일민주애국인사들을 무자비하게 처형하여 친미예속, 반북반통일정권을 강화해오는데 큰 공헌을 한 특등 역적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역사적으로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폭로하여 각계층 온 국민에게 알린다면 우리 민족의 일원으로써 분노하여 치를 떨지 않을 사람이 없으며 이회창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이회창의 정체를 낱낱이 밝혀내고 각계층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이 작업을 보다 더 깊이있고 실속있게 그리고 더 대중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반이회창투쟁강도를 높이는데서 또한 중요한 것은 도, 시, 군, 면, 리에까지 이르는 경향의 모든 곳에 지역의 특성과 대중의 준비정도에 걸맞는 통일운동단체들과 반이회창투쟁단체들을 시급히 결성하고 이 투쟁을 전일적으로 조직화해 나가야 한다. 산발적 운동이나 분풀이식 대응, 감정의 폭발과 같은 것으로는 이회창 한나라당패거리들을 매장할 수 없다.

승리는 도시에서 지방의 작은 마을에 이르기까지 조직을 내오고 일사분란한 지휘체계를 세울 때 그리고 그 조직이 강력한 동원력과 불굴의 투쟁력을 가질때 이룩될 수 있다.

조직적인 반이회창투쟁의 위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별적 단체나 인사들이 독자성과 주의주장을 지나치게 내세우지 말고 반이회창투쟁이라는 하나의 목적에 부합되게 힘을 합치고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뭉쳐야 이긴다는 진리를 반이회창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해보고 각성해야 한다.

반이회창투쟁의 형식과 방법도 지역의 특성과 대중의 준비정도, 이해관계에 걸맞는 것으로 되어야 한다. 지역감정, 지역갈등이 존재하고 이해관계와 준비정도가 각이한 경향의 남녀노소, 각계층 수백만 대중을 반이회창투쟁에 나서게 하자면 대중운동단체들과 핵심성원들이 머리를 써서 대중의식화, 조직화를 위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창출구사해야 하며 끈질긴 노력을 경주하지 않으면 안된다.

반이회창투쟁을 강도높게 전개하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것은 이 투쟁을 강력한 반미투쟁과 결부시켜 나가는 것이다.

6.15공동선언발표후부터 미국은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에로 나가는 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몹시 배아파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적 열광을 자아내는 남북관계활성화를 미국은 겉으로는 지지하는체 하지만 뒤에서는 딴 흑심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이회창 한나라당패거리들을 내세워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활성화에 제동을 걸고 앞으로 이회창을 청와대에 앉힌 다음 저들의 본래의 목적대로 이북을 고립붕괴시켜 전≪한≫반도를 미국의 지배와 예속의 지대로, 아시아태평양지역 패권을 위한 발판으로 만들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은 이회창집단을 적극 비호해주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한 국회의원이 미국의 입김과 엄한 눈초리가 없다면 한나라당은 이미 깨어진지 오래라고 한 것은 결코 우연한 말이 아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은 제16대 대선에서 이회창을 당선시키기 위해 음으로 양으로 책동하고 있다. 주≪한≫미대사관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현지기관 요원들이 한나라당 의원들, 당내 주요인물들과 자주, 그리고 긴밀한 연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이회창을 밀어주기 위한 작전이 맹렬히 벌어지고 있음을 시사해주는 것이다.

이회창집단과 미국과의 관계, 미국의 대북, 대≪한≫반도정책을 놓고 볼때 이회창집단의 반민족반통일적인 망발은 미국이 고안해낸 극본 그대로이다. 이회창집단은 미국이 쓰고 연출하는 극본대로 배우역할을 한 것이다.

통일애국에 살려는 각계 애국민중은 이회창집단의 반역적 책동과 그를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검은 흉계를 직시하고 이회창을 정치무대에서 매장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몰아오기 위해 보다 더 큰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이회창이 하는 짓을 보면 이런 역적이 절대로 집권하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굳어지게 돼죠. 대선이 다가올수록 이회창역적과 그 패당이 온갖 요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할겁니다.

 

미국의 반테러전쟁확대와 그 저의

91/10/11-13 ≪구국의 소리≫ 오늘의 연단

이 시간 끝으로 ≪미국의 반테러전쟁확대와 그 저의≫에 관해 유진명씨 모시고 김혜정씨 얘기드리겠습니다.

김혜정 : 안녕하십니까.

유진명 : 네, 안녕하세요.

김혜정 : 지금 국제사회계는 9.11사건이후 미국의 반테러전쟁이 확대되고 있는데 대해 커다란 우려와 의구심을 표출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미국의 반테러전쟁확대와 그 저의, 이런 화제로 얘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유진명 : 아시겠습니다만 지난해 9월 11일 미국에서 예상밖의 특대형 비행기공격사건이 일어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쌍둥이건물)이 무너져 잿가루가 됐고 미국방부청사가 심히 파괴됐고 수천명이 생명을 잃었죠. 이를 계기로 미국은 세계에 반테러전쟁을 선포하고 알카에다망의 거두인 빈 라덴과 아프가니스탄 탈리반정권을 그 대상으로 삼았는데요. 미국의 군사보복작전에 의해 탈리반정권은 붕괴되고 빈 라덴이 행처불명상태에 있고 아프가니스탄은 막대한 피해와 재난을 당했습니다.

김혜정 : 그러나 미국의 반테러전쟁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고 범위는 계속 확대되고 있는데요. 지금 세계 언론계는 이에 대해 전하면서 미국이 진행하고 있는 반테러전쟁의 목적에 관해 의문을 표시하고 있잖아요.

유진명 : 옳습니다. 미국은 반테러전쟁의 주요목표로 삼았던 빈 라덴을 아직까지도 체포하지 못했고 그가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도 모르고 있거든요. 세계를 그물처럼 뒤덮고 있는 정보망과 현대적인 기술수단, 정예를 자랑하는 특수부대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 빈 라덴의 행처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국제여론의 주장인데요. 사실 아프가니스탄전쟁초기에 미국은 아프가니스탄과 그 주변지역에 미국인부대들을 배치하면서 이것은 장기적인 것이 아니라 작전이 마무리되면 철수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에와서 미국은 당초의 공약을 뒤집어엎고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지역에 대한 군사적 침투를 강화하고 군사기지를 확대하고 있어요.

김혜정 : 그런데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지역에까지 군사적 침투를 강화하고 군사기지를 확대하고 있는데 대해서도 시종 반테러를 위해서라는 구실을 내대고 있잖아요.

유진명 : 그 대표적 사례로써 파키스탄에서 알카에다와 탈리반을 체포, 소탕하기 위한 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들 수 있어요. 미국은 이밖에도 우즈베끼스딴과 치르끼스딴, 따쥐끼스딴, 그루지아 등에 미군기지를 꾸렸는데요. 미군은 중앙아시아지역에 군사기지를 꾸리는 것도 반테러를 위한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김혜정 : 한편 미국은 반테러의 구실밑에 중동지역에서도 일부 나라들을 압살하기 위한 기도를 추진하고 있어요. 그 대상의 하나가 이라크라고 보는데요.

유진명 : 네, 미국의 부시행정부는 반이라크전쟁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이라크를 제압하는 것은 미국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얼마전 미국대통령 부시는 저들의 반이라크작전에 동맹국들과 다른 나라들이 합세하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라도 이라크공격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면서 그 시간표까지 공개적으로 내돌리고 있어요. 이에 앞서 미국부통령 체니는 부시대통령이 이라크정권교체를 실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대통령업무에서의 실패로 될 것이라고까지 떠들어댔습니다. 지금 미국의 많은 군사무력이 만지역과 이라크와 가까운 나라들에 급속하게 전개되고 있어요. 최근에 있은 대규모적인 이라크공습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미국의 반이라크공격계획은 실천단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김혜정 : 그러면 미국이 왜 반테러를 구실로 중앙아시아에서 군사기지를 꾸리는 한편 이라크를 반대하는 새로운 전쟁을 벌이려고 책동하는가 하는 건데요. 여기에는 미국 특유의 음흉한 속셈이 깔려있다 이렇게 볼 수 있잖아요.

유진명 : 옳은 지적이라고 봅니다. 미국이 반테러의 구실밑에 중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 군사기지를 꾸리면서 장기주둔을 꾀하는데는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의 지위를 약화시키고 군사적 힘의 우위로 카스피해를 포함한 중앙아시아지역의 전략자원을 거머쥐며 나아가서는 이 지역을 대아시아전략실현의 발판으로 써먹자는데 있는 겁니다.

중앙아시아의 원유산지로 주목되고 있는 카스피해북부 카샨유전에서 체취할 수 있는 원유량만해도 70억내지 90억배럴이나 되는데요. 이 유전은 북해유전 다음가는 세계최대유전의 하나입니다.

결국 미국이 카스피해지역을 장악하는 건 이 지역의 풍부한 원유와 천연가스, 그 수출통로를 장악하는 것으로 되며 그렇게 되면 세계에너지시장을 독점할 수 있게 될겁니다.

김혜정 : 그리고 미국이 반이라크전쟁을 벌이려고 하는 것도 이 나라가 미국의 안전에 위협을 조성하거나 테러를 지원해서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어떻습니까.

유진명 : 그렇죠.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려는 건 저들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사담 후세인정권을 축출하고 이라크정권을 친미정권으로 교체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어요. 미국은 이런 방법으로 원유자원이 풍부한 중동지역을 완전히 거머쥐고 에너지독점권을 부여쥐고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자는 거죠. 이로부터 미국은 이라크에 적대국가라는 딱지를 붙여놓고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책동하고 있는 겁니다.

김혜정 : 제반 사실은 미국이 반테러전쟁을 확대하려는 것은 테러분자들을 제거하자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중앙아시아와 중동지역에 대한 군사적 지배권을 확립하고 세계에너지시장을 독점하자는데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계 국민들은 미국의 반테러전쟁확대속셈을 잘 알고 그에 경각심을 높이며 이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국제사회계의 투쟁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말씀 감사합니다.

유진명 : 감사합니다.

미국이 9.11사건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 계속 힘의 정책에 매달린다면 더 큰 참패를 면치 못하게 될 거라는 걸 명심해야 할겁니다.

 

어제의 문답

91/10/14 청년문답

다음은 김일성주석님의 노작 ≪조선노동당 건설의 역사적 경험≫의 목차 중의 일부이다. 이 네개의 목차 중 무엇이 당이라는 주체를 강화하는 것에 해당하고 무엇이 그 역할을 높이는 것에 해당하는지 밝혀라.

 

3. 당대열의 조직사상적 공고화

4.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

5.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영도

6. 당의 영도예술

 

주체를 강화하는 것 = 당대열의 조직사상적 공고화,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

주체의 역할을 높이는 것 =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영도, 당의 영도예술

* 당의 영도예술(광의) 중 영도체계는 주체를 강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고 영도예술(협의 = 혁명적 사업방법 + 민중적 사업작풍)은 주체의 역할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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