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통일혁명의 영도자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이정표

  제116호          주체91(2002)년 10월 3일(목)                                                                                 백두산편집부

인간애가 있으면 민족애가 있고 민족애가 있으면 인류에 대한 사랑이 있다

민족주의자들과의 동맹문제

≪진달래≫

구국의 소리

 

반통일악법부터 철폐돼야 한다 (9/30-10/1)

용납못할 반민족반통일분자들의 망동 (10/1)

조선중앙통신

(10/1)

개천절기념 민족공동행사 남측대표단 평양 도착 [ 오전 | 오후 ]

미제의 공중정탐행위 9월에 180여차 [ 오전 | 오후 ]

오늘의 주요기사

 

 

 

여중생 사건 해결 촉구 대학생 총궐기 열려 (통일뉴스, 10/2)

권영길 민노당 후보 서강대 강연 (통일뉴스, 10/2)

민주노총, 병원파업 해결촉구 농성 (오마이뉴스, 10/2)

김대업, ≪수연씨도 3천만원 병역면제≫ (오마이뉴스, 10/2)

살인군단, 나가라!

  두 어린 목숨도 모자랐던가. 그들이 짧은 생을 마감한 그 자리에서 4킬로미터, 그곳에서 한 가정의 가장이 숨을 거두었다.
   똑 같은 미군, 바로 그 부대. 이제 누구나 안다. 그들에게 반성은 없다. 지하철에서 시민에게 주먹질하고, 트레일러로 한 가정의 가장을 깔아뭉개 죽이는, 그들에게 반성은 없다.
   이제 누구나 안다. 우리 목숨을 애완견 목숨보다 못하게 보는 그들은 침략자, 살인마, 점령군이다. 당장 쫓아내야 할 우리의 철천지 원수이다.

미군 훈련차량에 또다시 시민 사망
   (프레시안, 9/17)

미군 트레일러 사고는 예정된 사고
   (통일뉴스, 9/18)

박승주씨 사망사고 새로운 물증 제시
   (통일뉴스, 9/18)

경찰 영안실 강제진입 박승주씨 혈액채취
   (민중의소리, 9/18)

동영상 - 고 박승주씨 사고 현장
   (통일뉴스, 9/18)

 

동영상 - 고 박승주씨 사고 증언
   (통일뉴스, 9/21)

고 박승주씨 사망사건의 진실(1) 
   (자통협, 9/21)

고 박승주씨 사망사건의 진실(2) 
   (자통협, 9/21)

박승주 사건의 의혹들 (민중의소리, 9/23)

유족들, 고 박승주씨 사망 진상규명 촉구
   (민중의소리, 9/25)

진상 밝혀내지 못한채 고 박승주씨 장례
   (민중의소리, 9/30)

오늘의 질문 1 (10/03)

≪진보적 대중정당은 지역통일전선의 조직형태이며 지역통일전선의 주체세력이다≫는 명제에서 앞의 지역통일전선과 뒤의 지역통일전선이 같은 의미인가, 다른 의미인가? 그 점에 유의하며 이 명제를 해설하라.

어제의 문답 (10/02)

다음은 각각 조일평양선언의 한 구절과 이를 해설한 한호석소장의 논문의 한 문장이다. 괄호안에 생략된 단어는 무엇인가.

≪1945년 8월 15일 이전에 발생한 리유에 기초한 두 나라 및 두 나라 인민의 모든 재산 및 청구권을 (①)하는 기본원칙≫

≪세상사람들의 눈에 평범하게 보이는 (①)라는 이 하나의 단어 속에는, 한(조선)민족의 근대사를 국제법적으로 소멸시키려는 일본 지배세력의 간교한 책동을 파탄시킨 위대한 정치적 승리가 농축되어 있으며, 일본 지배세력과 공모·결탁하여 자기 민족의 역사까지 팔아버린 민족반역자들의 용서하지 못할 범죄를 일거에 청산한 혁명적 조치가 들어 있다.≫

상호포기(호상포기)

* ≪조·일 정상회담의 추진배경과 조·일 평양선언의 역사적 의의≫, 한호석

                             (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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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전선 (10/1)

  조선중앙통신 (10/1)
  
[ 오전 |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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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자들과의 동맹문제

≪세기와 더불어≫ 제1권 3장 7절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민족주의자들과도 손을 잡아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ㅌ,ㄷ≫를 무을 때부터 내세운 립장이었다.

그날 나는 차광수에게 조선의 일부 타락한 민족주의자들이 일제에게 굴복하여 ≪자치≫와 민족개량주의를 설교하고 있지만 량심적인 민족주의자들과 지식인들은 국내와 해외에서 뜻을 굽히지 않고 조선독립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 일제의 야만적 식민지통치를 체험하고 있은 조선의 민족주의자들은 반일정신이 강하다, 그러므로 그런 민족주의자, 민족자본가들과는 손을 잡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민족주의자들과의 동맹문제에 관한 이러한 견해는 민족주의에 대한 우리 식의 독자적인 해석에 그 기초를 두고 있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우리는 민족주의를 민족해방투쟁무대에 맨처음으로 등장한 하나의 애국적인 사조로 보았다.

 

≪진달래≫

김정일위원장연구2≫(주체91, 백두청년회)

어느 해 가을이었다.

무스타파 싸파리니는 팔레스티나 해방조직으로부터 조선 주재 팔레스티나해방조직대표부에서 일할 데 대한 과업을 받았다.

남편과 함께 조선에 가게 된 무스타파의 아내는 너무 기뻐서 어쩔 바를 몰라하였다.

언제부터 그들은 조선에 오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었다.

그 소원을 품게 된 데는 이런 사연이 있었다.

무스타파 부부는 결혼 후 10년 세월이 지나도록 자식을 보지 못하였다.

이스라엘 유태복고주의자들에 의해서 강점된 팔레스티나를 되찾을 민족지상의 과제를 두고 가정의 대를 이어갈 자식이 없는 것이 그들에게는 매우 안타까웠다.

자기 대에 조국을 찾지 못하면 아들, 손자 대까지 싸워서라도 반드시 조국을 찾아야 할 그들이었던 것이다.

이런 마음속 고민을 간직하던 그들 부부는 어느 한 나라에 잠시 머물렀을 때 조선에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세계1등급의 훌륭한 산원이 건립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다.

특히 그들의 마음을 끈 것은 평양산원이 단순히 여성들의 해산을 방조하는 시설만 갖춘 것이 아니라 어린애를 낳지 못하는 여성들도 치료하는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라는 것이었다.

평양에 도착한 그들은 곧 평양산원을 찾아갔다.

팔레스티나의 벗들을 반갑게 맞이한 산원의료일군들은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려고 모든 성의를 다 하였다.

무스타파의 아내는 병을 완치하고 마침내 귀여운 딸애를 낳았다.

무스타파부부의 기쁨은 이를 데 없었다.

그처럼 오랜 세월 기다리던 어린애를 품에 안게 된 그들 부부는 자식의 장래를 축복하여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다.

팔레스티나 사람들에게는 아기가 태어나면 마을에서 가장 학식이 있고 존경을 받는 연장자나 교회의 신부를 찾아가서 이름을 지어오는 풍습이 있다.

그러나 무스타파부부는 자기들이 받아 안은 귀여운 딸애의 이름을 낡은 관습대로 짓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 부부는 아이들의 요람터인 평양산원을 건립한 위원장에게 딸애의 이름을 지어줄 것을 청원하기로 하고 장문의 편지를 썼다.

어느 날 무스타파부부가 보낸 편지를 받은 위원장은 그것을 한자도 빼놓지 않고 읽어보았다.

오래도록 편지를 놓지 못하던 위원장은 편지의 마지막대목을 다시 한번 읽었다.

≪… 저희들은 아직 딸애의 이름을 짓지 못하였습니다. 저희들이 조선에 오지 않았다면, 평양산원이 없었다면 어떻게 귀여운 딸애를 안아볼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김정일위원장이 저희들의 딸애에게 아름답고 희망찬 이름을 지어줄 것을 바랍니다.≫

무스타파부부의 소원을 헤아린 위원장은 딸애의 이름을 ≪진달래≫라고 지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아기의 앞날에 길이 행복이 있기를 축원하며 송학을 형상한 수예품에 ≪진달래≫라는 글을 새겨 선물로 보내주도록 하였다.

그때로부터 1년이 지난 1986년 3월 6일이었다.

위원장은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는 그처럼 바쁜 가운데서도 무스타파의 외동딸인 ≪진달래≫에게 또다시 선물을 보내주었다.

 

반통일악법부터 철폐돼야 한다

91/09/30-10/01 ≪구국의 소리≫ 노동자 농어민 시간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으로 ≪한≫반도에 통일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어 가고 있고 우리 민중은 민족자주통일을 향해 힘차게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존재하는 당장 없어져야 할 ≪국보법≫이 우리 민중의 이 힘찬 진군을 계속 방해하고 있는데요. 그럼 이번에는 ≪반통일악법부터 철폐돼야 한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릴께요.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이 우리 민중의 통일열망을 더욱 뜨겁게 밝혀주며 통일의 앞길을 찬연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반세기이상에 걸친 국토분단에 의해 헤아릴 수 없는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통일은 사활적인 요구이고 최대의 민족적 과제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가 올해를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결정적 국면을 열어나가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또 어디에서 살건 조국통일에 관해 외면할 수 없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나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는 6.15공동선언이 탄생하고 그 이행이 다그쳐지고 있는 민족자주통일의 시대에 와서 더이상 존재명분이 없어진 보안법이 계속 독을 쓰며 수많은 사람들을 감옥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보안법이야말로 반미자주에 투철하고 통일애국에 열렬한 민중을 탄압하고 구속처형하고 있는 악법입니다. 보안법은 일제하의 악명높은 치안유지법을 그대로 모방하여 만든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에 더욱 개악되어온 보안법은 내 동포가 사는 이북은 물론 그와 연계된 해외의 모든 조직들과 단체들을 반국가단체로, 그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 모두 반국가단체 구성원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보안법은 이북동포를 적으로 못박아놓고 그들과 접촉하고 대화를 하며 서로 오가는 것을 전면적으로 가로막고 있고 또 이북동포들과 물품을 주고받거나 서신거래를 하는 것조차도 범죄시하면서 가혹한 형벌을 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보안법은 민중의 의로운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범죄시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나선 사람들을 구속처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보안법은 그 첫조항부터 마지막조항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통일운동은 물론이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는 애국민중들을 탄압하게 되어 있는 독소조항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반통일파쇼악법에 의해 지난 시기 수많은 통일애국인사들이 구속처형됐던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적 통일을 주장한다는 죄아닌 죄로 수많은 양심수들이 보안법에 걸려 쇠고랑을 차고 차디찬 감방에 갇혀 있습니다. 보안법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가장 반민족적이고 반통일반인륜적인 파쇼살인악법인 것입니다.

현 정치권자들이 진정으로 6.15공동선언실천의지가 있다면 민족적 화해와 통일의 장애물인 보안법부터 철폐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희대의 반통일파쇼악법을 그냥 두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궤변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단군을 원시조로 하고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해온 우리 민족안에 그토록 동족을 적대시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반대하는 반통일파쇼악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더없는 민족의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역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민족의 통일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오늘까지도 악명높은 보안법이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은 더욱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보안법폐지국민연대와 양심수석방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연일 성명과 담화, 성토문 등을 발표하면서 보안법철폐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결과 반통일의 잔재인 보안법을 자기들의 단합된 힘으로 기어이 철폐하고야 말 굳은 결의를 표명하면서 이 투쟁에 각계 민중의 힘과 마음을 한데 모으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노농대중은 이들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반통일파쇼악법 전면철폐투쟁에 모두 분기해 나서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권자들도 6.15공동선언을 높이 받들고 민족자주통일로 향하는 시대와 민족의 요구대로 악명높은 보안법부터 전면 철폐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소원인 통일을 이루어내자면 반통일악법인 ≪국보법≫부터 당장 철폐해야 할겁니다.

 

용납못할 반민족반통일분자들의 망동

91/10/01 ≪구국의 소리≫ 오늘의 연단

누구나 산골길이나 들길에서 뱀을 만나면 가슴이 섬뜩해지고 다음은 때려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어나 손에 쥐게 돼죠. 그건 뱀이 무서워서는 아니거든요. 물론 독사인 경우에는 그 독이 정 무섭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하지만 그보다는 연필로 찍어놓은 것같은 작은 눈에 무어나 물려고 혀를 빼들고 낼름거리는 냉혈동물의 그 행동이 징그럽기 때문이라 할겁니다. 무어나 물어뜯지 못해서 안달이 난 이회창 한나라당패당들을 뱀에 비유할 수 있겠죠. 그럼 이번엔 통일운동가 이영임씨의 글 ≪용납못할 반민족반통일분자들의 망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나라 속담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이회창을 비롯한 한나라당패거리를 두고 하는 말이라 하겠다.

지금 남과 북사이에는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력, 내왕이 이루어지고 통일운동에도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계가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으며 그것이 하루빨리 통일에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이회창을 비롯한 한나라당패거리들만이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날로 높아가는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못된 짓만 골라가며 하고 있다.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놓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남과 북이 합의한 이번 경기대회 개, 폐막식 공동입장문제에 대해 스포츠가 정치선전의 목적에 이용될 우려가 있다느니, 북측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했다느니 뭐니 하는 입 삐뚤어진 소리를 해대고 있다.

이회창도 지난 12일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내오는 기자회견이라는데서 부산아시아경기대회때 남북선수단이 공동입장하면서 단일기를 들고 나가는 것을 반대했다. 이것은 민족의식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천하에 악독한 반통일대결론자들의 망동이라 아니할 수 없다.

사실 부산아시아경기대회 개, 폐막행사에서 남과 북이 단일기를 들고 공동입장을 하기로 한 것은 우리 겨레에게 민족적 단합과 통일열기를 북돋아주는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써 온 민족과 세계여론의 적극적인 지지환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의 단일기 공동입장문제는 6.15남북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을 뿐 아니라 이미 다른 나라에서 진행한 국제경기때에도 해본 전례가 있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회창을 비롯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남과 북이 단일기를 들고 공동입장을 하는 문제를 가지고 이른바 정치선전이요, 일방적인 수용이요 뭐요 하면서 부산국제체육무대를 남북간의 대결장으로 만들려고 책동하고 있다. 이것은 6.15남북공동선언정신에 따라 남과 북이 화해하고 단합해서 통일을 이룩하자는 우리 민족의 지향에 한사코 역행하는 이회창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체질을 그대로 드러내보인 작태라 아니할 수 없다. 그들은 자기들의 언행을 통해 이북에 대한 적대시를 생존방식으로 삼는 반북대결분자들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냈으며 6.15공동선언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반통일분자들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이회창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이 핏대를 돋구며 고아댄다고 해서 6.15남북공동선언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반대한다고해서 남북관계가 후퇴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들의 망발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는 7천만 겨레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범죄행위이기에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죄는 지은대로 가기 마련이다. 이회창을 비롯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민족의 높아가는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망언을 계속 한다면 우리 민중은 그들의 죄악을 반드시 계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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