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통일혁명의 영도자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이정표

  제106호          주체91(2002)년 9월 23일(월)                                                             백두청년회 산하 백두산편집부

자기를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고 남을 믿는 사람은 약자가 된다

이광수의 ≪민족개조론≫

자신은 찬비를 맞으면서도

구국의 소리

 

 

 

태풍피해와 한나라당 (9/20-22)

국제형사재판소창설을 반대하는 미국의 진의도 (9/20-22)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9/22)

≪한총련≫에 대한 탄압은 즉각 중지돼야 한다 (9/22)

조선중앙통신

(9/21)

 

남조선방송공사교향악단 공연 진행 [ 오전 | 오후 ]

북남교향악단 연주회 진행 [ 오전 | 오후 ]

반공화국영화제작책동을 규탄 - 조평통서기국 보도 [ 오전 | 오후 ]

오늘의 주요기사

 

남북 개천절행사 첫 공동개최 합의 (오마이뉴스, 9/22)

한국청년단체협의회 금강산 실무접촉 불허를 규탄 (통일연대, 9/22)

살인군단, 나가라!

  두 어린 목숨도 모자랐던가. 그들이 짧은 생을 마감한 그 자리에서 4킬로미터, 그곳에서 한 가정의 가장이 숨을 거두었다.
   똑 같은 미군, 바로 그 부대. 이제 누구나 안다. 그들에게 반성은 없다. 지하철에서 시민에게 주먹질하고, 트레일러로 한 가정의 가장을 깔아뭉개 죽이는, 그들에게 반성은 없다.
   이제 누구나 안다. 우리 목숨을 애완견 목숨보다 못하게 보는 그들은 침략자, 살인마, 점령군이다. 당장 쫓아내야 할 우리의 철천지 원수이다.

미군 훈련차량에 또다시 시민 사망
   (프레시안, 9/17)

미군 트레일러 사고는 예정된 사고
   (통일뉴스, 9/18)

박승주씨 사망사고 새로운 물증 제시
   (통일뉴스, 9/18)

경찰 영안실 강제진입 박승주씨 혈액채취
   (민중의소리, 9/18)

동영상 - 고 박승주씨 사고 현장
   (통일뉴스, 9/18)

동영상 - 고 박승주씨 사고 증언
   (통일뉴스, 9/21)

고 박승주씨 사망사건의 진실(1) 
   (자통협, 9/21)

고 박승주씨 사망사건의 진실(2) 
   (자통협, 9/21)

어제의 문답

오늘의 보천보전투, 지양개군민연환대회 (9/22)

오늘의 질문

 

 

 

 

 

 

 

 

 

 

 

 

 

 

 

 

 

다음은 전위당의 ≪통일전선론≫에서 발췌한 것이다. 괄호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
   ≪남조선에서의 통일전선은 그 단결의 기준과 원칙에서도 남북통일전선과는 다른 점을 가진다.
   남북통일전선의 대상을 규정하는 유일한 기준은 외래침략세력을 반대하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지지하는가, 안 하는가 하는 것이다. 조선노동당은 외세의존을 반대하고 자주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사람이라면 정견과 과거 여하를 묻지 않고 남조선의 모든 정당, 정파, 단체 및 개별적 인사들과 같이 손잡고 나갈 데 대한 방침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의 통일전선은 남북통일전선과는 달리 계급적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만일 남북단합의 원칙을 가지고 남조선에서 통일전선을 한다면 (000000)적 오류를 범하게 된다. 통일전선운동에서 (000000)는 통일전선사업에 대한 노동계급과 그 당의 영도를 거부하며 적아를 똑똑히 가려내지 못하고 혁명적 입장을 떠나 혁명의 원쑤들을 ≪동맹자≫로, 통일전선의 대상으로 여기고 그들과 무원칙한 연합을 실현하며 계급투쟁을 포기하는 길로 나간다.≫

오늘의 국내당공작위원회는 무엇이고 그 위원장은 누구인지 밝혀라.

                             (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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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전선 (9/21)

  조선중앙통신 (9/21)
  
[ 오전 |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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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민족개조론≫

≪세기와 더불어≫ 제1권 3장 6절

민족개량주의를 류포시키는데서 리광수의 ≪민족개조론≫이 많은 작용을 하였다. 이 론문을 읽으면 개량주의의 본질을 알 수 있고 그 위험성이 어디에 있는가를 쉽사리 판단할 수 있다.
   내가 ≪민족개조론≫을 읽고 제일 불쾌하게 생각한 것은 리광수가 조선민족을 렬등한 민족처럼 여기고 있은 점이었다. 나는 우리 나라가 후진국이라는 생각은 해봤지만 조선민족을 렬등한 민족이라고 여긴 적은 한번도 없었다.
   조선민족은 세계최초의 철갑선과 금속활자를 창조한 문명하고 슬기로운 민족이며 동방문화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우리 조상들은 일본문화의 개척에도 적지 않은 공헌을 하였다. 외적의 침해를 용납하지 않는 우리 민족의 강건한 자위정신은 일찌기 아세아만방에 맹위를 떨치였고 백지장처럼 깨끗한 우리 인민의 도덕은 세계의 찬탄을 자아냈다.
   우리 인민의 인습이나 풍속 가운데는 물론 부족점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부분적이고 부차적인 것이지 본질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 부차적인 것을 가지고 민족성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리광수는 ≪민족개조론≫에서 마치 조선사람들이 ≪렬악한 민족성≫때문에 망한 것처럼 말하였는데 조선이 망한 것은 락후한 민족성때문이 아니라 통치배들의 부패무능 때문이었다.
   조선민족이 ≪렬등≫하다고 개탄하는 리광수의 론조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론조와 일맥상통하였다. 일본사람들은 입만 벌이면 우리 민족을 ≪렬등한 민족≫이라고 비방하였다. ≪렬등≫하기 때문에 일본이 ≪보호≫, ≪지도≫, ≪통제≫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민족개조론≫을 일본제국주의강점자들에게 보내는 리광수의 공개전향문이나 다름없었다. 이 전향문을 쓴 대가로 그는 지난날 독립운동에 참가한 사람으로서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총독부코앞에서 뻐젓이 올방자를 틀고앉아 련애소설들을 써내고 있었다.
   소설가로서의 리광수는 초기에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대중이 그를 사랑한 것은 그가 독자들의 구미에 맞는 진보적인 작품을 써왔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 나라 현대소설의 개척자라고 불리울만큼 새로운 양상의 소설을 많이 써냈다.
   그러나 ≪민족개조론≫으로 하여 리광수에 대한 대중의 애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했다. 그의 소설작품들에서 엿보이던 개량주의적 요소가 완전한 자기의 형체를 가지고 이 론문에 등장한 것이다.

 

자신은 찬비를 맞으면서도

김정일위원장연구2≫(주체91, 백두청년회)

1967년 8월 어느 날, 청진을 떠나 폭우를 헤가르며 동해안을 달리던 열차는 속후역에 도착하였다.
   열차가 채 멈춰 서기도 전에 승강대에서 뛰어내리는 한 처녀가 있었다.
   열차가 머무르는 사이에 끊어진 방송줄을 잇고 제시간에 방송을 하려고 남달리 서두르는 열차방송원이었다.
   처녀는 부지런히 끊어진 방송줄을 이었다.
   창대같은 빗줄기는 사정없이 내리고 사방에서는 빗방울 튕기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그런데 처녀에게는 비 한 방울 떨어지지 않았다. 다만 머리 위에서 후드득후드득하는 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처녀는 누군가가 우산을 바쳐주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고 고맙게 생각되었지만 뒤를 돌아본 경황이 없었다.
   기차가 떠나갈 시간이 한 초 한 초 다가왔던 것이다.
   ≪고마와요.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말하면서 그는 다급히 손을 놀렸다.
   그런데 마지막 방송줄을 이으려고 줄을 모두어 당겼으나 방송줄이 뭉청 끊어져나가 어지간이 모자랐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처녀는 안타까웠다.
   이때였다. 방송줄을 객차의 전기줄로 이으라고 이르는 다정한 음성이 그의 등뒤에서 울렸다.
   순간 처녀의 눈은 새별처럼 빛났다.
   정말 그렇게 하면 방송줄을 간단히 이을 수 있겠는데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처녀는 이렇게 혼자 속으로 말하며 방송줄을 이어 놓고 뒤를 돌아섰다.
   환한 얼굴에 밝은 웃음을 담은 분이 우산을 들고 서 있었다.
   우산발에서 흘러내린 빗물까지 덧 맞아 그분의 옷과 신발은 몽땅 젖어들고 있었다.
   처녀는 미안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였다.
   ≪아니, 옷이…≫
   처녀는 말끝을 맺지 못하는 데 그분은 너그럽게 웃으며 옷이야 좀 젖으면 뭐랍니까, 일없습니다, 이젠 방송을 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예,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됐습니다. 방송을 잘 하시오.≫
   이렇게 말씀하고 나서 그분은 팔목에 흘러내린 방송원의 완장을 바로 잡아주었다.
   기적소리가 울리었다. 출발신호였다.
   그분은 승강대에 오르는 열차방송원이 한 방울의 비라도 맞을세라 우산을 끝까지 받쳐주었다.
   열차가 떠나자 전원스위치를 넣고 방송개시음악을 틀어놓은 다음에도 처녀는 줄곧 고마운 그 사람 대하여 생각하였다.
   뒤늦게야 그 사람이 김정일위원장임을 알게 된 그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처녀는 승강대로 달려나갔다. 그러나 위원장이 거기에 있을 리 없었다.

 

태풍피해와 한나라당

91/09/20-22 ≪구국의 소리≫ 오늘의 연단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홍수피해로 가산을 잃고 한데에서 고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회창과 한나라당패당들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당리당략에만 집착하고 있어서 민중들의 증오와 분격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엔 ≪태풍피해와 한나라당≫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땅에서 수해와 한재에 의한 피해는 연례적인 사태로 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사이에 들이닥친 태풍 ≪루사≫가 이 땅을 비끼면서 많은 생명과 재산피해를 냈고 강하천과 농어촌을 황폐화시켰습니다. 강원도내 10개시 군에서는 2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당했는데요. 특히 강릉지방에서는 18개의 면 등에서 8000여채의 건물과 주택이 물에 잠겨서 **** 참상을 입었고 3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경남지역과 경북지역에서도 피해가 막심했는데요. 진천지역에서는 43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전북과 광주, 전남지역 등 호남지방과 충청지역, 제주지방에서의 피해 또한 매우 컸는데요. 도로, 철도, 통신망 등 사회기반시설의 피해도 매우 컸습니다. 국도와 지방도로 70여곳이 완전히 불통됐고 경부선철교가 끊어져나가서 단선운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됐습니다.

많은 가축이 폐사되고 농경지가 유실 및 침수되는 등 농촌에서의 피해도 극심한데요. 수해로 통신이 끊기고 상수도공급이 중단되고 정전이 되는 등 주민들은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됐던 겁니다.

관계당국이 잠정집계한 수재피해자료에 따르면 200여명이 죽거나 실종됐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재산피해규모는 무려 5조원이 넘는 천문학적 수치에 달합니다. 이같은 피해규모는 강원도와 경북 등 수재로 고립됐던 피해지역자료는 계산되지 않은 겁니다. 이번 태풍피해로 말하면 사상최대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로 되는 것은 이번 태풍피해가 과연 불가항력적인 것이었는가 하는 겁니다. 피해지역주민들은 물론 국민 모두는 이번 피해가 결코 불가항력적이 아니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연례행사처럼 되고 있는 태풍이나 홍수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위한 대책을 세웠더라면 각종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도 있고 피해규모를 극력 줄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관계당국은 지금까지 태풍과 수해에 대비해 일보나 하고 주의보나 내리는 것으로 대처해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해마다 되풀이되는 태풍과 집중호우의 피해를 일과성 자연재해쯤으로 생각하는 안일한 태도와 무책임성이 지배해온 것도 사실입니다.

더욱 문제로 되는 것은 수재피해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과 태도입니다. 한나라당이 언제한번 수재피해를 정치쟁점화하고 그것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취했는가를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해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할 때면 그것을 당리당략에 악용해오고 있는 것이 한나라당의 일관한 입장이고 태도입니다. 먼 실례는 그만두고 이번에 태풍피해에 대처한 한나라당의 작태만 봐도 그렇다 하겠습니다. 정사를 논한다는 정당이라면, 국민생활에 다소나마 관심이 있는 정당이라면 인명재산에 큰 피해를 주는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응분의 관심을 돌려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태풍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황에서도 정쟁에만 몰두할뿐 태풍피해를 막기위한 대책하나 논의하지 않았습니다.

≪루사≫태풍이 당장 남부지방에 들이닥치게 되었다는 긴급주의보가 내려졌을 때 한나라당패당들은 이를 외면하고 이회창 아들의 병역비리를 덮어버리려고 한나라당 의원들을 서울지검에 보내 검찰들에게 압력을 가하게 했고 이회창 아들의 병역비리를 보도한 엠비씨를 국정감사대상에 포함시키기 위한 법률개정안을 추진시키기 위해 광분했습니다.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사이에 태풍이 들이닥쳐 많은 인명재산의 피해를 입었을 때 한나라당패당들은 이회창 아들의 병역비리를 덮어버리는데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목한 법무부장관 해임안을 국회에서 단독처리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태풍피해와 관련해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과 원성이 높아지자 한나라당은 그제서야 태풍피해에 마치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회창은 긴급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놓고 태풍피해대책을 논의한다, 한나라당 의원들을 피해지역에 파견한다 하고 부산을 피웠는데요.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그들이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데 관심이 있어서가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논의한 태풍피해대책과 피해지역에 파견된 의원들의 행태에서 그대로 나타났는데요. 그들이 논의하고 취한 대책이란 당과 국회차원에서 피해를 가시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말장난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피해현장에 갔던 의원들은 태풍피해의 책임을 정부당국에 밀어붙여 국민들의 불만과 원성의 촉수를 당국에 돌리게 하는 이간질뿐이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태풍피해로 죽은 사람들의 가족, 친척들이 통곡을 하면서 눈물에 젖어있고 이재민들이 한데에 나앉아 구재의 손길을 내밀고 있을 때 이회창은 이를 외면하고 외국방문의 길에 나섰던 겁니다. 태풍피해에 대해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다면 감히 이따위짓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나라당패당들이 태풍피해에 대해 관심이나 있는듯이 부산을 피운 것은 진정 가슴 아파서가 아니라 앞으로 있게 될 대선을 의식해서였습니다. 이회창의 아들 병역비리로 수세에 몰리고 있는 한나라당패당들은 태풍피해까지 외면하면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대선에서 패배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의식한데로부터 태풍피해에 관심을 나타내는듯 했던 것입니다. 태풍피해가 가셔지지않고 많은 이재민들과 피해주민들이 심각한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도 한나라당패당들은 국회에서 다수당의 지위를 악용해서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대권을 찬탈하기 위한 각종 음모와 모략을 꾸미는데만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패당들의 반국민적 행태는 이번 태풍피해에 임하는 입장과 태도에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하겠습니다. 한나라당패당들이 정국을 주도하고 대권을 찬탈하게 된다면 우리 국민들에게 오늘보다 더큰 불행과 고통이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당리당략에 악용하는 한나라당패당들이야말로 우리 국민과 같이 살아갈 수 없는 반역의 무리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들은 한나라당의 행태를 앞으로 있게 될 대선에서 심판하고야 말 것입니다.

서민들이야 죽든 살든 상관없이 집권욕에만 환장이 된 이회창과 같은 역적이 대통령자리에 앉게 되면 민생은 더욱 억망이 될 건 불보듯 뻔한겁니다. 이회창과 같은 권력야심가는 절대로 대통령감투를 쓰지 못하게 해야 할겁니다.

 

국제형사재판소창설을 반대하는 미국의 진의도

91/09/20-22 ≪구국의 소리≫ 오늘의 연단

이 시간 끝으로 ≪국제형사재판소창설을 반대하는 미국의 진의도≫에 관해서 오일씨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미국이 해외주둔 미군병사들을 국제형사재판소의 법적처리대상에서 면제시킬 것을 일방적으로 요구해 나섬으로써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반발에 직면하고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지난 7월 1일 국제형사재판소가 창설되었습니다. 국제형사재판소는 타국민들에 대한 잔인한 학대행위와 대량학살 등 각종 범죄를 범한 개인 또는 집단에게 형벌을 적용할 수 있는 첫 국제적인 재판소입니다. 이런 것으로해서 지금 전세계가 상설적인 국제형사재판소의 설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미국만이 국제형사재판소의 설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해외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군병사들은 국제형사재판소의 형벌적용대상에서 면제시켜야 한다는 오만한 요구조건을 내대고 재판소의 설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국대통령 부시는 얼마전에도 한 연설에서 미국의 성조기밑에서 복무하는 병사들은 자기의 상급과 미군사권에만 복종하지 국제형사재판소의 적합치 않은 규범에 복종할 수 없다고 떠들어댔습니다. 이것은 국제법과 국제관계 규범을 무시하고 국제사회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패권주의적인 망언인 것입니다.

사실 미국은 국제형사재판소창설을 처음에는 강력히 주장하면서 2000년 5월 이 재판소창설규약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현 부시행정부는 집권후 국제형사재판소의 합법성을 부인하면서 규약에 대한 국회비준절차를 시작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 부시행정부는 적대적인 나라들이 부당한 정치적 목적으로부터 미군병사들을 국제형사재판소에 끌어갈 수 있다느니 뭐니 하며 그들의 부당한 주장을 변호해나서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해외에 나가있는 사병들중에서 범죄를 제일 많이 저지르고 있는 것이 미군사병들입니다. 얼마전 이 땅에서 어린 여학생 두명을 장갑차로 깔아죽인 것도 미군이고 아프간에서 비행기오폭으로 결혼식집을 들부숴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것도 미군병사들입니다. 만약 국제형사재판소의 합법성을 인정한다면 이런 범죄행위를 저지른 미군병사들이 국제형사재판소에 끌려가 재판을 받게 됩니다. 9.11사건이후 더욱 일방주의적이고 호전적인 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미국에 있어서 그것은 군사적 간섭과 침략정책수행이 불편해지게 될 것은 뻔한 일입니다. 미국방장관 럼스펠드가 국제형사재판소창설이 해외주둔 미군병사들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실토한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은 저들의 부당한 요구가 세계적인 반대배격에 부딪치게 되자 보스니아 헤르케보비나 등에 있는 국제평화유지군을 철수시키겠다고 유엔을 위협하는가 하면 미군사병들을 국제형사재판소에 넘기지 않는다는 협정을 따로 체결하자고 개별적 나라들을 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협정체결에 응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원조를 중지하겠다고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미국은 국제형사재판소에 미군병사들이 억류되는 경우 무력사용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구출한다는 법까지 내놓았습니다. 미국지배층의 이러한 사고의 바탕에는 미국이 세계적으로 특별한 역할을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 어떤 국제법적 조치도 미국의 주권적 행동에 대해 어떠한 평가와 제재를 가할 수 없다는 미국식 독선적인 논리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가 미국의 의사에 복종할 것을 강요하는 오만한 독선적 행위인 것입니다. 미국의 이러한 독선적 행위가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유고슬라비아대통령은 지난 8월 12일 국제형사재판소의 형벌적용에서 미군병사들을 면제할 것을 강요하는 미국의 행위를 배격하면서 미국의 제안이 국제법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큰 나라든 작은 나라든 모든 나라는 평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스위스 외무성은 지난 8월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가 미국인들을 국제형사재판소에 넘기지 않을데 대한 쌍무협정을 미국과 체결하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발표했고 이 나라 외무상도 국제형사재판소의 창설규약에 대한 국회비준을 반대하는 미국의 입장을 비난하면서 국제형사재판소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 그 어떤 예외도 있을 수 없고 어느 한 나라가 다른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어요. 같은 날 유럽연맹위원회 위원장도 미국의 요구를 반대하는 연맹입장을 밝히면서 유럽연맹에 가입하게 된 나라들도 이에 합세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칠레 국방성은 미국이 원조를 자르게 되면 칠레는 부득불 대응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하면서 주권국가인 자기 나라는 그 누구의 구속도 받지 않고 결정을 내릴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권리가 국제무대에서 존중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국제사회계가 더이상 미국의 독점적 지배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이 대세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계속 독선적이고 일방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도 더큰 항의와 규탄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각계 국민들도 다른 민족의 생명을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무지막지한 미군을 국제형사재판소 피고석에 앉히기 위한 국제사회의 투쟁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91/09/22 ≪구국의 소리≫ 그리운 북녘형제들에게

이번에는 서울 강남구에 사는 서현진씨의 글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이철씨 보내드리죠.

속담에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말이 있다. 너절하고 치졸한 족속들이 궁지에 빠져들면 무슨 짓이든 꺼리지 않는다는 걸 의미하는 속담이라 하겠다. 이말은 신통히도 이회창 한나라당패거리들을 염두해두고 나온 말인 것 같다.

지금 사대매국과 반통일행위로 민족앞에 만고대죄를 지어온 이회창패당은 우리 민중의 지탄과 배격속에 궁지에 빠지게 되니 대세와 민의에 역행하는 단말마적인 책동을 앞뒤를 가리지 않고 자행하고 있다.

최근 남과 북사이에는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 그리고 그에 따른 이산가족상봉과 경제 및 체육문화교류, 왕래가 여느때없이 활성화되어 화해와 통일의 분위기가 좋게 조성발전되고 있다. 이것은 나라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환영해야 할 실로 다행스럽고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지난 9월 8일 서울에서 진행된 남북축구행사때에도 ≪숭부는 중요치않다. 만남이 중요하다≫, ≪누가 이기든 우리는 하나≫라는 플랭카드를 들고 ≪통일조국≫이라는 응원대합창이 경향천지를 들었다놓은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은 곧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우리 민중의 한결같은 염원의 뜨거운 분출이다.

그런데 이같은 대세와 민의에 역행해 뜨겁게 달아오른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이회창 한나라당패거리이다. 원래 역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때부터 그것을 달가와하지 않았고 얼마전에는 6.15공동선언 2항 ≪폐기≫주장까지 들고나온 이회창패당은 이번에 또다시 체질화된 **질을 해댔다.

못된 버러지 방바닥에서 모로 긴다고 이회창패당은 지금 좋게 발전하고 있는 남북관계, 다시 말해 남북간의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력, 통일행사들과 왕래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질하며 생억지를 부리고 있다. 우리 민족이 지금껏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장장 반세기이상이나 갈라져 대결시대를 살아온 것만해도 가슴 터질 일이고 또 역사적인 6.15공동선언도 미국과 그에 편승한 이회창패당의 갖은 방해책동으로 그 이행에 장애가 조성되어온 것만해도 분격을 금할 수 없는 일인데 이제 더이상 이같은 역사가 반복, 지속되는 것이 과연 그들에게는 그리도 바람직한 일이란 말인가.

문제에 대한 대답은 명백하다. 미국을 등에 업고 대권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이회창패당에게 있어서 남북관계의 진전은 도저히 반가울 리가 없다.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통일의 국면이 열리면 미국상전의 영구분열야망을 실현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미국에 빌붙어 잔명을 유지하는 저들의 명이 짧아진다는 것, 또 그렇게 되면 반통일행위를 일삼아온 저들이 역사와 민족의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이 바로 오늘날 이회창패당의 단말마적 사고방식이다.

사대와 매국, 반통일로 얼룩진 이회창패당이 대선에 나선 것부터가 민의에 어긋난 것이며 그 자체가 반통일행위이다. 때문에 지금 이 땅 각계에서는 반이회창투쟁이 날을 따라 더더욱 고조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회창패당은 이러한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할 것을 경고한다.

 

≪한총련≫에 대한 탄압은 즉각 중지돼야 한다

91/09/22 ≪구국의 소리≫ 그리운 북녘형제들에게

이 시간 마감으로 ≪한총련≫탄압과 관련해 김현규씨 모시고 얘기 나눠봅니다.

사회자 : 안녕하십니까.

김현규 : 네, 안녕하세요.

사회자 : 요즘 ≪한총련≫에 대한 탄압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얘기를 좀 나눴으면해서 선생님과 자리를 같이했습니다. 먼저 그 상황부터 살펴보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김현규 : 요즘 공안당국은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몰아 탄압하는 행위를 더욱 악랄하게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있은 몇가지 사실만을 놓고 봐도 그것을 잘 알 수 있는데요. 최근 공안당국은 통일애국인사의 장례식에 참가하러 가던 강총련 김성대의장을 강제연행하는 폭거를 자행했고 여름철 농활을 마치고 돌아온 ≪한총련≫ 대의원들에게 보안법상 반국가단체에 가입해 있어 조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경찰서에 출두하라는 소환장을 보내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수배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를 했습니다.

사회자 : 심지어 ≪한총련≫ 대의원들의 집으로 협박전화까지 계속하는가하면 경찰을 학교안에 진입시켜 학생들을 마구 잡아가고 권총을 빼들고 위협하는 행위까지 하고 있잖아요.

김현규 : 그렇습니다. 지난 3일 경기동부지구대학총학생회연합이 성명을 발표해서 규탄한 것처럼 학교안에 들어와 학생들을 잡아가둔 경찰이 가족들을 회유협박하다못해 나중에는 권총을 빼들고 위협까지 하는 그런 만행을 자행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27일 새벽에는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사무실 주변을 도둑고양이처럼 은밀히 돌아다니며 감시하던 경찰끄나풀이 학생들에게 붙잡힌 일도 있습니다.

사회자 : 정말 비열한 행위가 아닐 수 없는데요. 경찰당국은 그런 치졸한 행위를 하고도 인정도 사죄도 하지 않고 있잖아요.

김현규 : 그렇습니다. 학생들에게 붙잡힌 그 밀정은 서울시내 학생회의 동향을 파악하여 경찰에 알려주기 위해 학교안에 들어왔다고 자백을 했고 자기에게 돈을 준 경찰관의 이름까지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경찰당국은 그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면서 이 사실을 부인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자행했습니다.

사회자 : 공안당국의 ≪한총련≫에 대한 이러한 탄압만행은 천부당만부당한 탄압행위가 아닙니까.

김현규 : 그렇습니다.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몰아 탄압하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이고 반민주적인 파쇼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 아시는 것처럼 ≪한총련≫은 해마다 각 대학에서 선거로 뽑힌 총학생회 간부들에 의해 집행부가 구성되는 민주적인 대학생들의 조직입니다. 그런데 이런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몰아붙이는 것은 보편적 인권에 대한 부정이고 민주적 기본권에 대한 가혹한 탄압행위인 것입니다.

사회자 : 옳은 말씀입니다. ≪한총련≫의 활동을 범죄시하는 것도 부당하기 그지없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김현규 : 그렇습니다. ≪한총련≫이 지향하고 있는 건 자주, 민주, 통일입니다. 외세에 의해 나라가 두동강난채 반세기이상 살아오고 있고 우리 이남땅은 미국의 식민지군사기지로 화했으며 외세의 조종밑에 극우보수세력의 반통일반민족적 책동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오늘의 현실상황에서 정의감이 강한 애국적 청년학생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고 있는 건 너무나도 의롭고 정당하며 또 애국적인 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 그렇습니다. 공안당국은 최근에 내외의 울분과 규탄을 자아내고 있는 미군장갑차 압살사건과 같은 양키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해서는 항의한마디 못하면서도 그를 반대해 투쟁하는 학생들을 ≪이적≫행위니 뭐니 하면서 탄압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애국학생들에 대한 탄압이 용납못할 사대매국행위이고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현규 : 그렇습니다.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몰아 탄압하는 것은 매국이 애국을 범죄시하는 용납못할 반민족적, 반민주적 범죄행위인 것입니다.

사회자 :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각계 애국단체들과 민중들이 ≪한총련≫에 대한 탄압을 강력히 반대규탄하고 있고 ≪이적≫규정철회와 합법화를 주장하고 있잖아요.

김현규 : 그렇습니다. ≪한총련≫에 대한 악랄한 탄압과 ≪이적≫단체규정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최근 더욱 높아가고 있는데요. 최근에 있은 몇가지 사실만봐도 그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지난 3일에는 경기동부지구대학총학생회연합과 외국어대학교 동아리연합회, 2일에는 민주노동당 경원대학교 학생위원회가 각각 ≪한총련≫에 대한 탄압과 ≪이적≫단체규정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지난 3일에는 인천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과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총련≫탄압을 규탄하는 대회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사회자 : 그밖에도 건국대학교 축산대학 운영위원회가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몰아 탄압하는 공안당국을 규탄해서 성명을 발표한 것 등 그런 사례는 많다고 생각됩니다.

김현규 : 그렇습니다. ≪한총련≫합법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최근 서울 프레스센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총련≫ ≪이적≫규정문제를 유엔인권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을 밝혔고 범사회인대책위원회는 ≪한총련≫합법화를 위한 각계 지도자 1천인선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사회자 : 그러한 모든 투쟁은 모두가 더없이 의롭고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현규 : 그렇습니다. 최근 범청학련 통일문예선봉대, ≪한총련합법화를 위한 범사회인대책위원회≫ 등 시민학생단체들이 투쟁구호를 제시했는데요. 그 구호중에는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하라≫, ≪경찰은 애국학생들을 석방하고 살인미군 구속하라≫, ≪우리 학우 폭력구속 경찰을 규탄한다≫, ≪정당한 투쟁을 벌인 우리 학우 석방하라≫ 등의 구호들이 들어 있습니다.

사회자 : 공안당국은 청년학생들과 각계 민중의 요구대로 ≪한총련≫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현규 : 공안당국은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규정하고 탄압하는 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하며 구속학생들을 지체없이 석방해야 합니다. 만일 공안당국이 애국적인 청년학생들과 각계 민중의 요구를 무시하고 계속 탄압에 매달린다면 자멸을 촉진하는 결과밖에 가져올 것이 없을 것입니다.

사회자 : 옳은 말씀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얘기를 마칠까 합니다. 지금까지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규 : 감사합니다.

 

오늘의 보천보전투, 지양개군민연환대회

91/09/22 청년문답

1937년 6월 4일 역사적인 보천보전투가 있었고 그 직후 지양개군민연환대회가 있었다. 그러면 오늘의 보천보전투, 지양개군민연환대회는 무엇이라 비유할 수 있는가? 회고록 6권의 ≪보천보의 불길≫과 ≪지양개군민연환대회≫을 읽어보고 답해도 좋다.

1. 오늘의 보천보전투 - 넓은 의미로는 90년대 조미대결전에서의 승리, 좁은 의미에서는 우주발사체≪백두산≫과 인공위성≪광명성≫의 발사성공

2. 오늘의 지양개군민연환대회 - 2000년 조선노동당창건55돌경축대회

* ≪세기와 더불어≫ 강의(6), 인터넷회고록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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