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호          주체92(2003)년 2월 21일(금)                                                                                 백두산편집부

사랑은 내리고 충성은 오르는 법이다

지휘체계를 단순화하여 싸움군을 많이 대도록

건국의 기적소리 (1)

가자,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장으로 (2/18-20)

반미투쟁은 절대로 막을 수 없다 (2/18-19)

2월의 봄, 경향의 열풍 (2/16-17)

21세기 태양을 칭송하는 만민의 환호 (2/16-17)

시대를 움직이시는 정치원로 (2/16-17)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2/16-17)

위인의 인생관 (2/16-17)

혁명군가 (2/16-17)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미국과의 총 결산을 할 것이다 (2/20)

≪만경봉-92≫호소동과 관련하여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이 기자회견 (조선신보, 2/20)

여중생범대위, ≪24일부터 민족자주반전평화주간≫ (민중의소리, 2/20)

용산기지 연결 고가도로 반대집회 열려 (통일뉴스, 2/19)

시민사회단체, 평화체제 실현 방안 토론회 개최 (통일뉴스, 2/19)

국보법폐지 국민연대 ≪노 당선자 결단≫ 촉구 (민중의소리, 2/20)

제주 감귤농민 목매 자살, 농가부채 1억원 때문에 (프레시안, 2/20)

≪농민대회에서 과잉진압 없었다≫ 이팔호 경찰청장 행자위에 보고 (민중의소리, 2/20)

노동자들, 창원상의 건물 페인트 세례 (오마이뉴스, 2/19)

수백만 시민의 안전을 1인이 책임지다니 (민주노동당, 2/20)

                             (2/15-18)

동영상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배경음악의 정지단추를 누르시오

부시, 무모한 도박의 끝은 파산이다!

  007영화가 이남에서 흥행에 실패하였다. 이북을 ≪악의 축≫으로 보고 북침전쟁을 선동하는 이 영화는 부시의 대북정책과 쌍둥이이다. 현실을 무시한 허황함으로도 007영화와 부시의 대북정책은 막상막하다.

 중유공급을 중단하고 이북을 압박하여 미국이 얻을 것이란 없다. 90년대 내내 똑똑히 보지 않았는가. 007의 도박은 영화에서 성공으로 만들 수 있지만, 부시의 무모한 도박은 현실에서 파산으로 끝날 것이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
    - 조선정부성명
    (조선중앙통신, 03/01/10)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는 정정당당한
    자위적 조치-조선중앙통신사 상보 (1/22)

≪미국의 대조선군사압살기도(상)≫
    -≪일관성≫있는 대조선정책
    (조선신보, 2/10)

미국의 대조선군사압살기도(하)
    -≪작전계획5027≫에 따른 무력증강
    (조선신보, 2/12)

미국측이 제재를 가해 온다면
    정전협정의무이행을 포기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 담화 (2/18)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은 미국의 군사적위협
    제거위한 것 - 조선외무성 대변인 (2/19)

 

[왜 NPT탈퇴인가] 검증 조선의
    ≪핵문제≫(1) (조선신보, 1/22)

[왜 NPT탈퇴인가] 검증 조선의
    ≪핵문제≫(2) (조선신보, 1/25)

[왜 NPT탈퇴인가] 검증 조선의
    ≪핵문제≫(3) (조선신보, 1/29)

[왜 NPT탈퇴인가] 검증 조선의
    ≪핵문제≫(4) (조선신보, 2/3)

[왜 NPT탈퇴인가] 검증 조선의
    ≪핵문제≫(5) (조선신보, 2/5)

[왜 NPT탈퇴인가] 검증 조선의
    ≪핵문제≫(6) (조선신보, 2/10)

[왜 NPT탈퇴인가] 검증 조선의
    ≪핵문제≫(7) (조선신보, 2/12)

[왜 NPT탈퇴인가] 검증 조선의
    ≪핵문제≫(8) (조선신보, 2/19)
 

 

오늘의 질문 1 (2/21)

오늘의 문답 2 (2/21, 회원용)

인터넷청년사상강좌의 ≪6대 개론서 강의≫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어제의 문답 (2/20)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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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체계를 단순화하여 싸움군을 많이 대도록

≪세기와 더불어≫ 제2권 5장 5절

우리는 지휘체계를 세우는데서고 기존공식을 절대시하지 않고 유격전쟁의 특성와 요구에 맞게 구령을 치는 사람보다 구령을 집행하는 싸움꾼이 많이 내는 방향으로 대오를 짜고 편제를 결정하였다. 말하자면 지휘체계를 고도로 단순화하였다.

그러므로 부대에 후방부서나 그것을 주관하는 지휘관도 따로 두지 않았다. 모두가 밥도 짓고 빨래도 하고 싸움도 하며 때에 따라서는 정치공작도 할 수 있게끔 준비시키었다.

그때 우리에게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과 같은 책이라고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은 계시를 받았겠는가. 당시의 우리 수준이란 그저 부대편성에서의 3.3제는 나폴레옹이 창시한 것이라는 정도의 상식에 머무르고 있었다. 클라우제비츠에 대해서는 이름이나 알 정도였다.

나는 2차세계대전때에야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처음으로 입수하였다. 지휘체계를 단순화하여 싸움군을 많이 대도록 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나를 쉽게 공감시킬 수 있었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중대를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조직되었다. 나는 대장 겸 정치위원으로 선거되었다.

 

■ 건국의 기적소리 (1)

≪혁명설화모음집 - 태양의 수호성, 민족의 어머니≫

광복 직후인 1945년 12월 어느 날이었다.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신 김정숙여사께서는 이날 아침 일꾼들에게 ≪오늘은 청진제철소(오늘의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 나가서 공장형편도 자세히 알아보고 공장복구위원회 동무들을 만나 공장복구문제도 의논해보자≫며 떠날 차비를 하자고 하셨다.

일꾼들이 제철소까지는 길이 멀기 때문에 자동차를 준비하겠다고 하자 여사께서는 ≪눈 덮인 산발을 달리던 우리들이 벌써 자동차를 찾으면 되겠는가≫고 하시며 앞장에서 걸으셨다. 여사의 뒷모습을 우러르며 일꾼들은 안타까움에 사로잡혔다.

여사께서 청진지구에서 활동하시는 나날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공장과 농촌, 어촌과 학교, 주택지구들에 나가시면서 차를 타신 일이 전혀 없으셨던 것이다. 김정숙여사의 성품을 잘 알고 있던 일꾼들은 어쩔 수 없어 그냥 따라 나섰다.

근 20리 길을 걸어 제철소에 이르니 공장일꾼들이 달려나와 인사를 올렸다.

여사께서는 연기 한 점 피어오르지 않는 공장구내를 가슴 아프신 듯 지긋이 바라보셨다.

아직 공장이 돌아가게 하지 못한 자책감에 사로잡힌 복구위원회 일꾼들의 사업보고를 받으시며 여사께서는 소결로 직장과 용광로 직장을 돌아보시고 제관 직장 쪽으로 가시다가 한 대의 기관차 굴뚝에서 연기가 뿜어 나오는 것을 보고 문득 걸음을 멈추셨다.

공장의 모든 것이 숨죽은 것처럼 고요한데 ≪칙- 칙-≫하고 하얀 연기를 뿜어대는 기관차가 신기하신 듯 여사께서는 그리로 다가가셨다. 기관차에는 스무 살 안팎의 두 청년이 흥이 나서 열성적으로 일하고 있었다.

 

■ 가자,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장으로

92/02/18-20 청년학생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 남북이 또다시 모여앉아 민족의 평화의지, 통일의지를 과시할 뜻깊은 회합. 정말이지 우리 청년학생들의 가슴에 새로운 투쟁의지를 북돋아줄 감동의 화폭이 이제 멀지 않아 서울에서 펼쳐지게 되죠. 이 대회를 맞는 청년학생들의 마음가짐은 과연 어떠해야 할까요. 이에 관해 말씀드리죠.

일제식민지치하에서 갖은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온 우리 민족의 누적된 반일감정의 폭발이었던 3.1봉기, 그날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날의 의미도 크거니와 더욱이 올해 3월 1일은 서울에서 북의 통일사절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를 성대하게 진행하게 되는 것으로 해서 더더욱 기다려지게 됩니다.

반외세자주화투쟁의 분출이었던 3.1봉기, 이날에 즈음해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회를 남과 북이 공동으로 개최한다는 건 그 의미가 참으로 크죠.

더욱이 지금이 어느때입니까.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책동이 실동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속에 ≪한≫반도의 정세는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죠. 이런때 남북통일운동단체들이 실무접촉을 갖고 민족화해와 존엄, 민족공조, 반전평화를 위한 운동을 벌여나갈 데 관해 토의하고 겨레를 기쁘게 하는 합의서를 채택한 건 환영해마지 않을 일이라 아니할 수 없죠.

내외 반통일세력이 악랄하게 책동해도 6.15공동선언을 불변의 통일이정표로 삼고 나가는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은 결코 막을 수 없다는 것, 이건 남북통일운동단체들의 실무접촉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죠.

우리 모두는 바야흐로 열리게 될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민족공조의 위력, 민족의 통일의지를 다시금 과시해야 할거예요. 여기서 청년학생들이 맡고 있는 사명과 책임이 참으로 크다 하겠죠.

지난해만도 남과 북에서 얼마나 다채로운 통일행사들이 진행됐어요. 그 통일행사들이 겨레의 통일기운을 한껏 드높여준 의미깊은 투쟁으로 빛나게 장식된데는 청년학생들의 적극적인 투쟁도 깃들어 있는 겁니다. 8.15민족통일대회때만 보더라도 통일선봉대를 뭇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채로운 활동들을 전개하던 청년학생들이 아니예요. 그 투쟁의지를 되살려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청년학생들의 자주통일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합시다.

무엇보다 먼저 이번 통일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투쟁분위기를 마련하는게 중요해요. 청년학생들은 여러가지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강력히 전개해서 이번 대회가 갖는 의미를 각계층 민중들에게 널리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국민이 이번 대회를 높은 민족자주의지와 통일열기를 안고 맞이하도록 해야 할 거예요.

언제나 그러했듯이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도 투쟁속에 맞이해야 합니다. 대회의 명칭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분쇄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6.15공동선언관철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자는데 이번 대회의 의미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청년학생들은 민족자주와 존엄, 민족공조, 반전평화를 위한 운동을 여러가지 다채로운 형식과 방법으로 줄기차게 전개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의 평화의지와 통일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고 소중한 투쟁의 열매를 안고 이번 대회를 맞아야 해요.

분열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에 높은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의미있는 통일행사들이 진행될 때마다 그 성과를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한 반통일세력들의 민족반역행위를 우리는 한두번만 목격하지 않았죠.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를 파탄시키려는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우심해질 거예요. 벌써부터 그런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죠.

이번 대회개최와 관련한 합의서가 발표된지 얼마 안되어 서울법원이 7년전 남북통일민족대회 성사를 위해 의로운 일을 한 문규현신부에게 징역형을 구형한게 그 대표적 사례죠. 북을 ≪반국가단체≫로 몰아붙이며 자행된 이같은 파쇼폭압이 이번 대회성사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비롯됐다는 건 불보듯 명백하죠.

반통일세력이 이제 또 어떤 부당한 조건을 내들며 이번 대회의 성사를 가로막아 나서겠는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겁니다. 청년학생들은 분열주의세력의 있을 수 있는 준동을 직시하고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사태를 예의주시해야 해요. 6.15공동선언이행에 제동을 걸려는 민족반역행위에 대해서는 사사건건 제압하고 기어이 분쇄해 버려야 합니다.

우리 청년학생들이 각계층 민중들과 굳게 단합하여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벌여나갈 때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게 되리라는 것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됩니다.

조국통일운동사에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될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 우리모두 반미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열기로 심장을 불태우며 그 역사의 대회장으로 달려갑시다.

 

■ 반미투쟁은 절대로 막을 수 없다

92/02/18-19 오늘의 연단

1995년이었죠. 주일미군이 일본 어린이를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주일미군사령관과 주일미대사가 즉각 사죄성명을 발표했고 당시 미국대통령 존 클린턴도 직접 사과를 했었죠. 또 2000년 7월 주일미군이 저지른 일본 여성 성추행사건때는 당시 일본을 방문한 미국대통령이 일본총리를 만나 직접 사과를 했구요. 그런데 주≪한≫미군의 경우는 어땠죠. 앞길이 구만리 같은 우리의 나어린 두 여중생을 순간에 장갑차로 깔아죽이고도 속죄는커녕 미군끼리 열어놓은 재판에서 범죄자들에게 무죄판결을 내렸어요. 그리고 그후에는 범죄자들을 몰래 해외에 빼돌렸거든요. 주≪한≫미군의 이같은 범죄행위는 불평등한 노예문서인 ≪한≫미행정협정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불평등한 ≪한≫미행정협정이 존속되고 미군범죄가 계속되는한 우리 민중의 반미투쟁은 끝나지 않을 거고 막을 수 없을 겁니다. ≪반미투쟁은 절대로 막을 수 없다≫, 신은경씨 얘기 들어보시겠습니다.

최근 미국이 우리 국민들의 반미감정을 모독하고 반미기운을 눅잦히기 위해 비열하게 책동하고 있어 각계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 대만을 행각한 미국회의원들이 우리 국민들의 반미촛불시위투쟁을 미군이 ≪한국≫에서 많은 생명을 구원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순진한 젊은이들의 무지에 의해 촉발된 행동이라고 모독하면서 미군의 ≪한국≫강점을 합리화하는 망발을 늘어놓았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들은 이북을 걸고 들면서 분노의 초점을 미국이 아닌 북에 맞춰야 한다고까지 떠들어댔습니다.

한편 미국방부는 우리 국민의 반미감정에 대처하기 위한 ≪비밀선전활동≫을 계획하고 진보적 언론인들을 매수하거나 친미시위를 조직하는 일을 암암리에 벌여왔습니다. 이건 우리 국민의 정의로운 애국투쟁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고 비열한 음모인 것입니다.

이 땅에서 광범위한 민중이 벌이고 있는 반미투쟁은 무지에 의한 촉발된 행동이 아닌 미군야수들에 대한 쌓이고 맺힌 원한과 울분의 폭발입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국의 ≪한국≫강점사가 우리 국민의 피로 얼룩져있다는 건 세상이 다 알고 있는만인공지의 사실입니다.

미군은 이 땅에 침략의 첫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들쥐로, 폭도로 모독하면서 갖은 살인만행과 약탈, 폭행을 일삼아왔습니다.

미군살인마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수많은 국민들이 억울한 생죽음과 불행을 당했고 지금도 그런 사실은 의연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길가던 두 여중생을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죽인 사실과 올해 들어와서도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미군의 범죄행위가 그것을 잘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그칠새 없이 일어나는 미침략군의 살인만행을 규탄하는 반미투쟁이 지난해에 이어 새해 벽두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땅에서는 그야말로 반미의 불도가니가 세차게 끓어번지고 있습니다.

청년학생들은 물론 노동자, 농민, 지식인, 종교인, 여성, 심지어 어린이들과 늙은이들까지 촛불을 들고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을 찾기 위한 반미항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 민중의 반미투쟁을 무지로 매도하고 그를 무마시키기 위해 책동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민중의 반미투쟁은 미군이 저지른 살인만행의 필연적 귀결이라 하겠습니다.

오늘에 와서 반미는 막을 수 없는 대세로 됐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국민들이 벌이는 반미투쟁은 생생한 체험을 통해 찾은 진리이며 정의의 애국투쟁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이것을 외면하고 계속 경거망동한다면 우리 국민의 더 큰 항거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 2월의 봄, 경향의 열풍

92/02/16-17 2.16경축 ≪구국의소리≫ 특집방송

임기수 : 2월은 봄입니다.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님 탄생하신 2월은 봄이죠.

임현아 : 2월이 있어 이 땅의 봄은 서리꽃을 곱게 피우며 계절을 앞당겨 찾아옵니다.

임기수 : 2월의 봄을 맞는 경향 땅에 장군님을 그리며 따르는 민중의 마음 대하가 돼서 흐릅니다.

임현아 : ≪2월의 봄, 경향의 열풍≫, 박진수씨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진수입니다.

최근 들어 이 땅에서는 김정일열풍, 김정일칭송이 세차게 일고 있는데요. 그 열풍은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열린 2월의 봄, 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더욱더 뜨겁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을 이용해서 그 열풍의 일부를 간추려 살펴보죠.

얼마전 케이신문사 기자 김원일씨는 2월의 봄을 맞는 경향의 민심을 취재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 경기도와 강원도, 전라도와 제주도 등 경향 각지를 다녀왔었는데요. 그가 전하는 사연입니다.

지금 경향 각지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위대성에 대한 칭송과 흠모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거죠. 만나는 사람들마다 선군정치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반도에 평화가 보장됐고 그 보호권안에서 이남 민중은 편안히 지낼 수 있었다면서 김정일장군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리더라는 겁니다.

특히 이북의 핵확산금지조약탈퇴는 침략자들에게 된타격을 안겨준 쾌거라고, 이북의 자위적 조치를 통해 선군정치의 위력을 다시한번 절감했다면서 선군정치를 일심으로 받들 의지를 피력했다는 겁니다.

김정일열풍은 국군장병들속에서도 급속히 일고 있는데요. 요즘 들어 국군장병들속에서는 이북 노래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우리의 총창위에 평화가 있다≫ 등이 애창곡으로 되어 있구요. 경애하는 장군님의 장병사랑이 화제의 첫자리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휴전선을 인접하고 있는 전방부대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설들이 나돌고 있는데요. 그중에는 ≪천지조화≫도 있습니다.

전설의 내용은 일병 임대영씨는 그날도 이북과 인접하고 있는 곳에서 감시근무를 서고 있었는데 그날은 새벽부터 비가 억수로 오는 날이었는데요. 그런데 참 이상했습니다. 갑자기 비가 멎더니 마주하고 있는 이북의 감시초소로는 눈부신 햇살이 비춰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몇시간 후 다시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참 이상했습니다. 다음날에야 그는 이북 방송을 통해서 그날 김정일장군님께서 그곳을 찾으셨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됐는데요. 그 소식을 전해 듣고 사병들은 한결같이 김정일장군님은 하늘이 낸 절세의 위인이시다라고 말했다는 얘깁니다.

김정일열풍은 청년학생들속에서도 세차게 일고 있는데 지금 경향 각지의 청년학생들속에서는 김정일장군님의 저서들을 탐독하기 위한 활동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도서관과 책상들마다에는 그분의 저서를 대출하고 또 구입하는 청년들로 연일 붐비고 있죠. 그런가하면 김정일장군님의 명언들을 수첩에 적어가지고 삶과 투쟁의 지침서로 삼고 있고 ≪반갑습니다≫와 ≪섭섭치않게 해드리겠습니다≫ 등 김정일장군님식 인사법과 대화법, 그분의 필체를 따라 배우는 것이 하나의 유행으로 되고 있습니다.

김정일열풍은 어린이들속에서도 일고 있습니다.

얼마전 어느 한 초등학교에서 ≪소원≫이라는 주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건 통일이라고, 7천만 겨레에게 통일을 안겨주실 분은 김정일장군님이시라고 대답을 했다는 겁니다.

이런 사실이 입증을 해주듯이 지금 경향 각지는 2월의 봄을 맞으며 김정일열풍으로 세차게 끓고 있는데요.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러 울리는 경향의 환호, 나날이 더욱더 뜨거워만 질 겁니다.

박진수였습니다.

 

■ 21세기 태양을 칭송하는 만민의 환호

92/02/16-17 2.16경축 ≪구국의소리≫ 특집방송

임기수 : 2월의 봄, 지구촌에 메아리 칩니다. 하늘가에 울려 퍼집니다.

임현아 : 절세의 위인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모신 인류의 기쁨의 환호, 행복의 노래.

임기수 : ≪21세기의 태양을 칭송하는 만민의 환호≫, 윤정원씨, 유진명씨 자리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현아 : 안녕하세요.

윤정원 : 안녕하세요.

유진명 : 안녕하세요.

임기수 : 우리 민족은 오늘 세계가 우러르며 따르는 선군영장을 모신 자랑에 살고 있습니다. 이건 이북만이 아니라 7천만 온 겨레의 자랑중에 자랑이라 생각하는데요.

임현아 : 인류의 2.16경축상황 살펴보면서 민족의 그 자랑 다시한번 벅차게 느껴보고 싶어서 이렇게 두분 모셨는데요. 특히 지난해 2월 16일을 인류는 21세기의 태양칭송의 대축제로 성대히 경축했었죠.

윤정원 : 지난해 북문제연구원 강민정씨가 쓴 ≪2002년의 평양 10대사변≫ 이런 글을 보면 10대사변의 첫번째로 ≪2월의 축포≫로 시작되어 있잖아요. 지난해 2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생가가 자리잡은 백두산밀영지구에서 열린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가리킨 얘기죠. 여기서 강씨는 ≪백두의 대지에 봄빛이 비껴 드는 2월 정일봉상공에 현란하고 장쾌한 축포가 터져올랐다≫, ≪인류가 태양의 성산 백두산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거행한 것은 새 세기의 태양을 경하한 역사적 사변이었다. 매해 2월부터 4월까지를 21세기 태양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갈 것을 명시한 백두산선언의 발표는 21세기를 김정일세기로 선포한 일대 경사였다.≫, 이렇게 쓰고 있는데요. 그래서 인류는 2월 16일을 맞으며 인류공동의 뜻깊은 모임을 열고 매해 2월부터 4월까지를 ≪21세기의 태양경축기간≫으로, 그리고 5년을 주기로 태양성지방문을 정례화하기로 하는 ≪백두산선언≫을 발표했었습니다.

임기수 :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이 열린 건 지난해 2월이었지만 이 모임을 갖기로 한 건 이미 2001년에 결정된 거 잖아요.

유진명 : 2001년 2월 16일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가 열렸었고 여기서 2002년 2월에 백두산밀영지구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국제적인 대정치문화축제로 거행하기로 결정을 했죠.

메델린회의 결정은 발표되자마자 진보적 인류의 아낌없는 지지와 환영을 받았거든요.

러시아, 스위스, 덴마크, 영국, 짐바브웨 등 60여개국에서 2.16경축 및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위한 특별준비위원회, 전국준비위원회, 민족준비위원회들을 결성했고 경축기간을 종전 관례에서 벗어나 1년, 6개월 또는 여러 달로 정하고 2.16경축행사, 홈페이지개설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어요.

임현아 : 그러니까 지구촌 각처에서 준비위들의 열띤 활동속에 지난해 2월의 명절을 맞고 백두산에서 열린 인류공동의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으로 경축분위기는 절정을 이루었던 셈인데요. 저도 모임실황을 담은 시디를 입수해서 봤거든요. 정말 장군님을 수위에 모신 민족의 자긍심이 막 살아나더라구요.

유진명 : 정일봉상공에는 화려한 축포가 오르고 세계 각 곳에서 21세기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러 모여 수많은 사람들이 외치는 ≪김정일!≫, ≪김정일!≫, ≪21세기의 태양 김정일각하 만세!≫, 이 소리 정말 굉장했어요.

임기수 : 지난해 인류태양숭배열이 몰려들어 이채를 띠우던 백두산풍경, 겨레의 마음에 영원히 새겨두고 싶은 뜻깊은 화폭이라고 할텐데요. 이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외에도 지난해 2.16경축움직임들은 다채롭게 이뤄졌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윤정원 : 경축상황을 일일히 다 열거하기에는 아마 주어진 시간이 너무너무 모자랄거 같애요. 그래서 제가 몇가지 자료를 준비했거든요.

지난해 2.16경축행사들은 세계 100여개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황리에 진행됐어요. 그리고 이탈리아, 포르투갈, 브라질 등 40여개 나라에서는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비롯한 김정일장군님의 저작 22종을 58개국어로 출판했어요. 그리고 벨기에에서는 유럽지역 25개국 40여개 정당 대표들이 참가해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를 반대하는 투쟁과 이북의 사회주의위업에 관한 유럽지역 정당들의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또 60여개국에서 360여회의 2.16경축집회와 모임이 열렸고 50여개국에서 2월 16일을 맞으며 영화감상모임, 사진전, 우표전시회 등이 200여회 진행이 됐습니다. 그리고 60여개국 250여종의 언론매체들이 370여회에 걸쳐서 특집을 하기도 했어요.

임현아 : 100여개국에서 진행된 지난해의 2.16경축 정치문화 및 보도축제에서는 한결같이 김정일장군님께로 향하는 진보적 인류의 뜨거운 마음이 흘러넘쳤었잖아요.

유진명 : 태양으로밖에 달리는 칭송될 수 없는 김정일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상과 친화력에 끌린 사람들의 심장의 외침은 정말 듣는 분의 가슴을 울려주었는데요.

민주콩고 진정한 루붐바주의투사 민족운동준비위원회에서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연사들이 만사람을 경탄케하는 비상한 관찰력과 기억력, 그 정확성에서 신비로울 정도의 분석력과 판단력, 오늘뿐 아니라 먼 앞날까지 내다보는 천리혜안의 예견성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사상이론적 풍모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면서 그분의 저작을 진보적 인류의 삶과 투쟁의 강령적 지침이라고 칭송한 것도 그렇고 우즈베끼스딴 타슈켄트 음악회에서 관록있는 배우들이 펼친 2.16경축공연에서 이북 민중이 특별히 사랑하는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이 열창되어 이북 민중의 수령흠모의 이 찬가가 21세기 전인류적 송가로 자리잡았음을 뜨겁게 보여준 사실, 그리고 일본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신 위인적 풍모와 그분의 안녕을 축원하는 마음, 이북 사회주의의 위력과 우리 민족의 통일염원을 주제로 한 60편의 가사와 시들이 각각 편집된 가사집 ≪태양을 우러러≫와 시집 ≪21세기의 태양찬가≫가 출판된 사례 등은 김정일장군님을 경모하고 따르는 인류의 흐름이 얼마나 도도히 굽이치고 있고 얼마나 뜨겁게 분출하고 있는지를 실감하게 합니다.

임기수 : 지난해 전세계적 판도에서 진행된 2.16경축행사들은 명실공히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을 구가하는 전인류적 축제였습니다.

임현아 : 그래서 새 세기를 내다보는 인류의 시선은 참으로 희망이 넘쳐 있는 것 같습니다.

윤정원 : 러시아의 한 인사가 한 얘기 소개하죠.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선군정치방식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혁명의 지렛대로, 역사의 추진력으로 삼아 최악의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인류의 자주위업을 주도해 나가시는 김정일장군께서 계시기에 21세기는 제국주의아성이 무너지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 영광의 선군세기, 김정일세기로 빛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정말 선군세기, 김정일세기, 이것이 바로 21세기를 내다보는 진보적 인류의 시각이라고 해야 할겁니다.

임기수 : 새 세기에 위대한 태양을 모신 인류는 올 2월 16일을 맞으면서도 활발한 경축움직임을 보였었죠.

윤정원 : 지난 1월 3일 요르단 암만에서 결성된 김정일구락부에 대한 소식, 다들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이 구락부의 결성식에서는 결정서가 채택이 됐거든요. 결정서에서는 구락부결성취지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인 2월 16일을 앞두고 그분의 위업과 인간적 풍모를 전하며 조선과 요르단 민중사이의 친선과 문화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밝히고 있어요. 그밖에 레바논, 치르끼스딴, 몽고, 이집트, 에콰도르 등 여러 나라들에서도 2.16경축준비위들이 결성돼서 뜻깊은 2월 명절을 인류공동의 대축제로 성대히 맞기 위한 맹활동을 벌였었죠.

임기수 : 날로 오만해지는 제국주의의 횡포에 위대한 선군정치로 대답해 나서시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빛나는 승리로 이끌고 계시는 김정일장군님이신데요. 그래서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다함없는 감사와 찬사를 드리고 있고 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끝없이 우러러 받들고 있는 겁니다.

임현아 : 인류의 2.16맞이움직임 살펴본 이 자리에서 우린 그걸 다시한번 확인했고 장군님을 모신 민족의 자랑 더욱 깊이 새기게 되었다 하겠는데요.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민중여러분의 투쟁에서 그 자랑, 그 자긍심이 더 큰 활력소로, 자양분으로 되길 기대하면서 오늘 얘기 마칠까 합니다. 윤정원씨, 유진명씨 감사합니다.

임기수 : 감사합니다.

윤정원 : 감사합니다.

유진명 : 감사합니다.

 

■ 시대를 움직이시는 정치원로

92/02/16-17 2.16경축 ≪구국의소리≫ 특집방송

애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시는 것처럼 시대가 위인을 낳는 건 아니고 위인이 시대를 낳고 역사를 창조하는 겁니다.

오늘 진보적 인류가 21세기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존함과 결부시켜 높이 칭송하고 있는 건 그분만이 세계자주화위업을 성공에로 이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김정일세기, 절세위인의 존함과 결부된 이러한 시대적 규정에는 세계정치를 주도하시는 정치원로, 시대의 위대한 기수에 대한 인류의 끝없는 칭송의 마음이 비껴 있습니다.

마다가스까르 전국라디오방송은 근간에 ≪21세기의 김정일≫이라는 제하의 글에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인류는 21세기를 사회주의조선의 김정일영도자의 존함과 결부시켜 김정일세기라고 칭송하고 있다. 그것은 김정일영도자는 사회주의운동의 향도자이시고 세계정치를 주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인류를 위하여 영향력과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은 바로 김정일영도자이시다.≫

지금 우리가 사는 21세기,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전횡과 강권이 그 어느때보다도 노골화되고 있는 오늘의 시대, 과연 21세기의 앞길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이건 세계정치계 앞에 나선 과제였지만 누구도 이에 대한 올바른 방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때 21세기의 정치정세를 바로 잡고 그 밝은 전망을 열어놓을 수 있는 만능의 보검과 가장 옳은 향방을 제시하고 실천해나가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김정일장군님이십니다.

그분께서 펴시는 선군정치라면 오늘 누구나 경탄해마지 않습니다. 미국의 호전세력들도 선군정치를 두려워하면서도 독특하고 매력적인 정치방식이라고 숨김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미 지난 세기에 새 세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정치방식, 선군정치를 완벽하게 마련해주셨고 그 당위성을 세계에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선군정치로 이북을 정치적 자주의 대가 굳건한 나라로 만드셨고 세계 사회주의운동의 억년 드놀지 않는 기둥을 세워 주셨습니다.

위대한 선군정치앞에서는 핵무기를 가진 호전세력도 감히 어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정치파동도 이북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이북의 선군정치의 힘을 원동력으로 해서 힘있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인도네시아 신문 ≪수리아 카리야≫는 지금 세계 진보적 민중은 선군정치를 인류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성공적인 정치방식으로, 만능의 보검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선군정치의 높이는 세계정치사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선군정치의 높이가 곧 김정일장군님의 정치실력이고 수완입니다.

세계에는 김정일장군님의 비상하고 뛰어난 정치실력과 업적에 비길 정치가는 없습니다.

나이지리아 아브쟈종합대학 강좌장이며 나이지리아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서기장인 엠. 엠. 아라사를 비롯해서 세계 많은 나라 인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21세기의 가장 명망높은 정치원로이시라고 높이 격찬하였습니다.

21세기의 세계정치구조를 어떻게 형성하겠는가에 대한 시대적 과제도 밝혀주신 김정일장군님. 그분께서는 지난해 8월 또다시 러시아방문길에 오르시어 평등과 우의, 상호존중과 호혜적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세계구조를 형성할 수 있는 이정표를 다시금 밝혀주셨습니다.

그때 세계 그 어디서나 세계정치의 흐름을 변화시키시는 자주외교의 함성, 시대를 움직이시는 세계정치원로 등의 격정과 환희에 찬 목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습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렇듯 세계정치계의 기수가 되시어 21세기의 앞길을 환히 열어나가고 계십니다. 그분의 정치활동은 언제나 실천에서 위대한 성공을 안아오고 계십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정치활동으로 이북은 세계정치의 굳건한 중심으로 되고 있고 위인충격, 김정일열풍으로 해서 세계역량관계가 자주세력과 평화애호역량에 유리하게 변천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오늘도 내일도 김정일세기로 찬란히 빛날 겁니다.

우리 민중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시대를 움직이시는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자긍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분의 정치하에서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6.15공동선언이행에 모두가 나서야 합니다.

 

■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92/02/16-17 2.16경축 ≪구국의소리≫ 특집방송

임기수 : 걸출한 위인을 모셔야 선대수령의 위대성이 더욱 빛나게 되는거죠.

임현아 : 우리 민족은 도덕의리의 화신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어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실 수 있게 됐죠.

임기수 :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김철수씨의 글 이철씨 보내드립니다.

대선을 치른후 잠시 잠잠했던 정가가 다시 술렁이기 시작했다.

정치권력의 재편성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전이 다시 시작되는 소식들, 그걸 보는 나의 생각은 깊어졌다. 이 땅에서 역대 정치권력은 각이한 정치세력들간의 치열한 정쟁과 암투, 이합집산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의 상례라 하겠다. 하지만 그 정반대의 경우도 있다는 걸 나는 때늦게나마 느꼈다.

얼마전 내가 해외출장차로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에 머물러있을 때의 일이다. 평양을 다녀왔다는 한 교포가 하는 얘기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의 서거후 국가주석의 직분을 맡아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는 아래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신은 오직 김일성주석님의 사상과 노선을 따르는 주석님의 전사이고 제자이기 때문에 주석이라는 직함을 가질 수 없다고 사양하셨다는 것이다. 그러시면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고 사상으로 영생하시고 영도와 덕망으로 영생하시는 김일성주석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는 건 자신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고 그걸 사회주의헌법에 명문화하셨다는 것이다.

나는 재미교포가 하는 말을 듣고 관직이 어떻든 주석님의 위대한 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시려는 장군님의 그 숭고한 도덕의리와 끝없는 충성심을 가슴 깊이 절감했다.

그후에도 장군님께서는 주석님의 탄생을 원년으로 하는 주체연호와 그분의 탄생일을 태양절로 제정하도록 하셨다고 한다.

정녕 김정일장군님은 듣던 그대로인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고 수령후계자의 위대한 귀감이시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장군님의 그 고결한 정신세계, 숭고한 도덕의리앞에서 저절로 머리가 숙여졌다.

그렇다. 영원한 국가주석, 이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건국의 어버이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그분의 건국업적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빛내어 나가시려는 김정일장군님의 철석같은 의지를 보여준 도덕의리의 최고정화라 하겠다.

지금 미국의 핵압살책동에 당당히 맞서 선군영장의 주위에 똘똘 뭉쳐 산악같이 일떠선 이북 민중의 그 일심단결, 바로 그 일심단결도 자기 영도자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걸 이루어내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심이 더더욱 가슴에 차넘쳤다. 그래서 경향 각지의 각계 민중이 2월 16일을 맞으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고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그분의 안녕과 건강을 그처럼 기원하며 삼가 인사를 올리고 있는 것이라고.

 

■ 위인의 인생관

92/02/16-17 2.16경축 ≪구국의소리≫ 특집방송

임기수 : 오늘을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나의 인생관입니다.

임현아 :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이죠. 변혁운동가들의 인생관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한마디로 가르친 참으로 명언중에 명언이라 하겠어요.

임기수 : 그럼 장군님의 명언에 새겨진 심오한 뜻, 다시 새겨보기로 하죠. 양정아씨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북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슬로건인데요. 구호 그대로 명언입니다. 그건 사람들에게 참된 삶의 좌표를 세워주는 이정표와 같은 구호이기 때문인데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96년 1월 어느날 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나의 인생관입니다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장군님의 이 말씀은 자기는 비록 낙을 누리지 못해도 조국의 안녕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한몸 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거죠. 하기에 우리 민중과 온 겨레, 그리고 세계의 양심이 그분의 인생관의 숭고성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인생관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견해이고 한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관점, 입장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인생관을 가졌느냐에 따라 인생행로가 규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된 인생관을 가지면 한생을 값있게 살 수 있고 그릇된 인생관을 가지면 인생을 망쳐먹게 됩니다.

참된 인생관이란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위한 삶이 아니라 개인도 그 속에 있는 민중의 자주성을 위하고 지키는데 몸바치는 삶을 지향하는 인생관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때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인생관은 참다운 인생관, 혁명적인 인생관, 주체의 인생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는 낙을 보지 못해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한몸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훌륭합니까. 이건 우리 사회의 개인주의적 인생관과 근본적으로 다른 집단주의적 인생관입니다.

집단주의적 인생관은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인생관이고 집단속에 영생하는 삶을 누리도록 하는 인생관입니다.

이런 인생관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구호화하신데 관해 무심히 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무릇 정치지도자의 구호가 그의 정치성향, 의지의 구호이고 향도적 지침이며 민중의 좌우명이 되기 때문이죠.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데 관한 장군님의 인생관의 **에는 그분의 혁명의지, 필승의 신념과 낭만이 깃들어 있고 온 겨레가 그러한 의지와 신념, 낭만을 간직하고 보람있게 살 걸 바라시는 뜨거운 염원이 어려있습니다. 하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영도의 자국자국을 쪽잠과 주먹밥으로 이어가신 거죠.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이 숭고한 인생관이 있어서 이북 민중은 미국을 위시한 제국주의연합세력의 반북고립압살속에서도 굴함을 모르고 자신감과 낙관에 넘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슬로건을 높이 치켜들고 주체의 강성대국을 향해 세차게 치닫고 있는 겁니다.

 

■ 혁명군가

92/02/16-17 2.16경축 ≪구국의소리≫ 특집방송

임기수 : 임현아씨, 이북 인민군의 공훈합창단이 부르는 군가를 들어본 적 있으세요.

임현아 : 시간을 통해 매일 듣고 있죠. 들을 때마다 가슴이 후련하고 힘이 나요. 용기가 솟습니다. 저런 멸적의 투지를 가진 인민군대가 있기에 미국이 감히 북침전쟁을 도발하지 못하고 있고 우리가 전쟁을 모르고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임기수 : 그렇죠. 그렇습니다. 이북 인민군대의 군가에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무적필승의 담력과 배짱이 그대로 담겨져 있거든요. 그래서 제노라 우쭐대는 미국도 공훈합창단이 부르는 군가만 들어도 벌벌 떨고 있어요.

임현아 : 그렇습니다. ≪혁명군가≫, 김진호씨의 글입니다. 김혜정씨 전해주세요.

지구촌을 배회하던 미국의 신화가 사라져가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는 신성불가침이며 거기에 도전하면 그 어떤 나라이든 군사적 행동을 비롯해 강경한 보복을 면치 못한다는 악의 신화가 이북의 선군신화에 의해 깨어지고 있다.

나는 수십년을 음악계에 종사해온 사람으로써 음악인 특유의 감각으로 선군신화의 창조국 이북의 위상을 그들의 군가에서 찾아보게 된다.

나는 북의 혁명군가에 대한 소견을 피력하고 싶어 펜을 들었다.

언젠가 티브이에서 이북군대의 공훈합창단이 열창하는 모습이 속속 비쳐든 적 있다. 무대위를 꽉 채운 규모있고 위풍 있는 합창단과 반주단, 울림의 장엄함과 형상의 천재성, 짜임새의 완벽성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공훈합창단의 공연모습은 순간에 경향의 민심을 사로잡고도 남음이 있었다.

나는 노력끝에 이북군 공훈합창단 공연상황을 전면 수록한 비디오를 손에 넣을 수 있었는데 이 녹화물을 보면서 받은 감동은 충격이상의 것이었다.

나는 북의 군가에 반하고 말았다. 군가를 통해 이북 사회를 알게 되었고 이북 특유의 선군정치, 그리고 이북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수령숭배, 수령결사옹위정신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북의 군가는 바로 수령숭배, 김정일장군님결사옹위를 기본 주장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이북 군가의 특징이 있고 그 높이와 위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가사와 선율마다에 전군, 전민이 총폭탄이 되어 자기의 영도자를 결사옹위하려는 신념의 맹세가 울리고 있다. 이북군가에 관통되어 있는 이 육탄정신은 김정일장군님의 주위에 똘똘 뭉친 북의 일심단결의 상징이다. 나는 이것이 (발칸포)의 일제 사격과 같은 이북 군가의 거대한 위력이라고 생각한다.

방북인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북에서는 군대만이 아니라 일반 민중들과 학생들, 심지어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군가를 사랑하고 즐겨 부른다고 한다. 군민이 그처럼 애착을 가지고 군가를 열창하는 건 무엇때문일까. 한동안 나를 사로잡았던 이 의문은 음악예술에 관한 김정일장군님의 여러 명저들을 탐독하면서 비로소 풀리게 되었다.

김정일장군님은 인류정치사상 처음으로 음악과 정치, 음악과 총대를 결합시켜 음악정치, 군가정치를 창시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영도에서 어떤 형태의 수단을 이용하는가 하는데서 영도자의 비범성이 표출되기 마련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찍이 군가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군가를 창조하여 선군정치를 향도하는 무기로 삼으셨다. 그분께서는 군내 공훈합창단이 부르는 군가를 천만 민중의 심장의 문을 열고 사상과 정신, 감정과 정서를 분출시킬 수 있는 위력한 수단으로 간주하셨다.

한곡의 군가로 천만마디의 말, 몇백권의 책으로도 다 줄 수 없는 진리를 깨우쳐주고 적의 아성도 짓부술 수 있다고 그분께서는 믿고 계신다. 군가에 대한 그분의 이러한 견해는 이북군이 사상과 신념, 헌신력과 희생성, 조직력과 규율성에 있어 최고이며 이에 따라 군이 창조한 음악 역시 최고의 사상과 정신을 체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새로운 관념에 기초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그분께서 군가를 중시하시는 이유를 충분히 감지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였던 스파르타에서 순수 모험적인 기질과 정복정신을 키우기 위해 생겨난 군가. 전장에서 목숨을 아끼지 말라고 짤막하게 노래했지만 실은 침략과 정복전쟁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중세 일부 유럽전쟁에서 보는 것처럼 병졸들의 사기를 돋구기 위해 전투서열앞에 북과 악기를 세우기도 했다. 오늘에 이르러서도 많은 나라들에서 군가가 대열행진과 열병대오를 위한 취주악이나 행진곡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의연히 건전한 발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제반 사실은 군가가 오랜 세월 군대의 위세를 돋구는 하나의 치장물에 불과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깨달을 바가 있다고 본다. 설사 군가가 있고 군인집단이 있다 해도 탁월한 영수의 영도가 없이는 군가가 군인교양의 수단으로 위력을 다할 수 없다는 바로 그것이다.

북관련자료에 따르면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군공훈합창단의 공연을 수십차나 보아주시고 수백곡의 군가를 지도완성해 주셨다고 한다. 오늘 공훈합창단은 최고사령부의 나팔수로, 선군정치의 대변자로, 관록있는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성장해 그 위풍을 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북의 군가는 공훈합창단의 창조물이기에 앞서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천재적인 음악예지의 소산이라고 말하게 된다.

북의 선군사에는 군가를 활용해 위급한 정세를 역전시킨 김정일최고사령관에 대한 일화들이 많다고 한다.

몇해전 일이라고 한다. ≪한≫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정세로 해 세계가 우려를 표시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긴장한 시각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소중히 간수하고 있는 대단한 것을 내려보내주겠다고 말씀하셨다. 일군들은 그 어떤 새롭고 어마어마한 신형 무기일 거라고 예상했었다. 그런데 그분께서 보내주신 것은 뜻밖에도 노래였다고 한다. 전파를 타고 울리는 공훈합창단의 군가는 누리를 진감했고 전군, 전민은 육탄이 되어 결사의 의지로 산악같이 일어섰다. 결국 북미대결전은 미국이 북 수역쪽으로 들이밀었던 핵함대를 걷어가지고 물려서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미국의 시엔엔방송은 이 사실을 전하면서 언제가면 워싱턴이 북을 다 알게 되겠는지 이 수수께끼를 풀기에는 백악관의 두뇌진이 너무도 무맥하다고 비평했다고 한다.

대적이 총을 들고 덤벼들면 군가를 맞세우고 포성을 울려야 할 하늘가에 군가를 울려 침략기도를 좌절시킨 이 놀라운 기적을 두고 나는 이것이야말로 김정일장군님식 군가정치의 쾌승이라고 생각한다.

군가를 활용해 천만대중을 일시에 묶어세우고 그 어떤 강적도 단번에 무릎꿇게 하는 필승의 정치, 바로 이것이 다름아닌 장군님의 군가정치이다.

군가정치, 물론 이 말은 어느 사전에서도 병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은 장군님의 탁월한 영도예술을 가장 적중히 상징하는 표현이다.

나는 한평생을 음악연구에 몸담아온 사람으로써 동서고금의 음악대가들의 이론적 예지와 재능을 다 합친다해도 결코 비길 수 없는 장군님의 천재적인 음악예지와 재능앞에 깊이 머리 숙이게 된다. 그리고 세계를 향해 외치고 싶다. 진실로 음악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걸출한 영도자만이 노래를 가지고도 필승불패의 위력한 정치방식을 창조해 낼 수 있다고.

글을 마감하면서 나는 선군정치의 나팔수, 군 공훈합창단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한 첨예한 북미대결전도 반드시 북의 승리로 마감될 것이라고 확언하고 싶다.

불패의 혁명군가가 있어 북은 영원히 선군신화의 창조국으로 그 존엄 만방에 빛내 갈 것이다.

 

어제의 문답 - 92/02/20

아래는 인터넷청년사상강좌의 ≪문예창작방법론1≫의 ≪문학예술작품의 종자≫에 나오는 작품과 종자의 연결이다. 잘못된 것 하나를 선택하라.

 

1. ≪꽃파는 처녀≫ : 설움과 효성의 꽃바구니가 투쟁과 혁명의 꽃바구니가 된다

2. ≪피바다≫ : 수난의 피바다를 투쟁의 피바다로 전환시켜야 한다

3. ≪한 자위단원의 운명≫ : 자위단에 들면 죽는다

4.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 : 이등박문은 죽었어도 침략자는 남아 있다

5. ≪혈분만국회≫ : 만국평화회의도 조선에 독립을 선사해 주지 않았다

 

정답 : 3(자위단에는 들어도 죽고 안들어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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