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통일혁명의 영도자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이정표

  제148호          주체91(2002)년 11월 4일(월)                                                                                 백두산편집부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당만이 위대한 당으로 될 수 있다

당은 혁명의 기관차

뽑아버린 기둥

구국의 소리

 

 

각계에서 미군기지반환과 주≪한≫미군철수를 요구 (11/2)

반학생회를 강화하자 (10/30-11/1)

이회창, 그는 어떤 인물인가 (11/2-11/3)

흑백을 전도하지 말라 (11/2-11/3)

조선중앙통신

(11/2)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선핵포기, 후대화≫주장을 배격 [ 오전 | 오후 ]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개성공업지구건설분과 제1차회의 진행
    [ 오전 | 오후 ]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임진강수해방지분과 제2차회의 진행
    [ 오전 | 오후 ]

≪개구리소년실종사건≫의 허황성 드러났다 [ 오전 | 오후 ]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높이 발휘되는
    전 인민적 원군기풍 - 노동신문 논설 전문 [ 오전 | 오후 ]

일방적강요와 압력공세는 사태를 더 복잡하게 만들 것이다
    - 노동신문 논평 전문 [ 오전 | 오후 ]

오늘의 주요기사

 

11개 단체 학생대책위 발족, 여중생 사건 공동 행보 (유뉴스, 11/3)

인터뷰 -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오마이뉴스, 11/3)

조-미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라!

  조미기본합의문을 휴지조각으로 만든 장본인이 상대방에 대고 합의문 위반을 운운하고 있다. 미국이 조선에게 하는 행동이다. 도둑이 매를 드는 격이다.

  2003년 경수로 제공, 정치 및 경제 관계 정상화, 핵무기 핵위협 중지 담보 제공, 미국이 약속한 것 중 무엇이 이루어졌는가. 경수로부지의 빈 구뎅이, ≪악의 축≫ 폭언, 미국의 핵선제공격계획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런 주제에 조미합의문을 입에 담는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미국은 할 말이 없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애당초 미국의 적대정책에서 비롯된 것이며, 조미합의문을 깬 장본인도 미국이다. 조선이 핵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을 가지고 있어도 미국은 할 말이 없다.

  이런 판국에 ≪선핵포기 후대화≫라니, 뻔뻔함과 무모함의 극치다. 사리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그렇게 해서 갈수록 궁지에 몰리는 측은 미국일 것이다. 조-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하라. 해법은 그것밖에 없다.

미국의 ≪대북 핵 선제공격 포기≫를 촉구
    (민주노동당, 10/22)

이회창, DJ, 권영길의 차이 보여준
    북핵간담회 (민중의소리, 10/23)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이
    핵문제해결의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도
   -조선외무성대변인 (조선중앙통신, 10/25)

미국은 핵문제와 관련하여 옳은 선택을
    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 10/27)

이북의 외무성 대변인 담화가 발표된 것과
    관련해 (구국의소리, 10/27)

켈리특사 평양방문 무엇을 보여주었나
    (구국의소리, 10/27-28)

온 민족이 애국의 선군정치를 옹호하자
   -조평통대변인담화 (조선중앙통신 10/29)

조미불가침조약체결은 조선민족의 운명과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제안 
   -노동신문 논평 (조선중앙통신 10/29)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 성명
    (구국의소리, 10/30)

북미불가침조약체결 더이상 미룰 수 없다
    (구국의소리, 10/30)

조미불가침조약체결은 핵전쟁위험을 제거
    할 수 있는 평화적 제안
    (조선중앙통신, 10/30)

 

오늘의 질문 2 (11/4)

조선노동당창립대회이래 일관되게 견지되어 온 조선노동당의 혁명적 민주기지건설노선을 설명하라.

오늘의 질문 2 (11/4-회원용)

국가정보원은 전국연합자료게시판을 해킹하고 있는가

어제의 문답 (11/3) 찾아가기

                             (1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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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전선 (11/1)

  조선중앙통신 (11/2)
  
[ 오전 |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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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은 혁명의 기관차

≪세기와 더불어≫ 제2권 4장 4절

당이 혁명에서 참모부의 역할을 수행하며 당의 역할에 따라 혁명의 승패가 좌우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혁명이 력사의 기관차라면 당은 혁명의 기관차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혁명가들은 당을 중시하고 당을 꾸리는 일에 그처럼 큰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다.

맑스가 과학적공산주의리론을 창시한 후 실천투쟁에서 첫 사업으로 공산주의자동맹을 창건하고 ≪공산당선언≫을 발표한 것이 그의 활동에서 가장 큰 공적으로 오늘까지도 찬양되고 있는 것은 세계를 개조하기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에서 당이 노는 사명과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의의를 가지기 때문인 것이다.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상에서 나타났던 여러 가지 류형의 기회주의, 개량주의도 구경을 당에 대한 견해와 립장이 그릇된데서 발생된다고 말할 수 있다.

 

연기된 조업 날짜

김정일위원장연구2≫(주체91, 백두청년회)

11985년 3월 중순 어느 날이었다.

창광거리 2계단 건설 장을 돌아보던 김정일위원장은 덩치가 큰 어느 한 병풍식 고층살림집 뒤에 삐죽삐죽 솟은 아름드리 콘크리트 기둥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일군에게 물었다.

≪저기에는 무엇을 짓고 있습니까?≫

≪차고를 짓고 있습니다.≫

≪차고라니?! 차고를 왜 주택지구에다 짓습니까?≫

그 일군은 이제 차고를 다 지은 다음 그 주변에 울타리를 높이 둘러치기 때문에 주민들에게는 크게 불편이 없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위원장은 병풍식 살림집 주변을 주의 깊게 둘러보다가 저 집이 몇 세대 짜리 인가고 물었다.

그 일군이 800세대라고 대답하자 위원장은 800세대면 한 세대에 아이들이 세 명씩 있는 것으로 보아도 2천명이 넘겠는데 집 뒤에다 저렇게 차고를 지으면 숱한 아이들이 어데 가서 놀겠는가고 하였다.

일군은 난처하여 아무 말씀도 하지 못하였다.

그때 그들이 짓고있는 차고는 7층으로 된 매우 큰 건축물이었는데 방대한 양의 기초공사와 기둥조립공사가 이미 끝나고 한 켠에서 벽체쌓기를 하고있었다. 차고건물은 벌써 상당한 정도로 진척되고 있었다.

이제 기둥을 뽑아버리고 그 자리에 놀이터를 꾸리면 숱한 자재와 노력이 낭비될 것이었다.

그 일군이 망설이고 있는 것을 본 위원장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이제라도 차고를 다른데 내다 지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차고자리에는 마당을 넓게 내고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잘 만들어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군들에게 차고를 옮기는데 제기되는 것이 없겠는가고 물었다.

위원장의 질문에 한 일군이 차고는 그냥 건설하고 병풍식살림집과 차고사이의 공간에 아이들의 놀이터를 꾸리면 어떻겠는가 하는 의향을 하였다.

김정일위원장은 일군들에게 다 세운 기둥들을 뽑아버리기가 정 아쉬운 게라고 하며 이렇게 지적하였다.

≪저 콘크리트기둥들은 극상해서 차고의 천장밖에 더 떠받들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어린이들은 온 조국을 떠받들게 될 나라의 귀중한 기둥감들입니다.≫

위원장은 콘크리트 기둥은 잘못세우면 뽑아버리고 다시 세울 수 있지만 나라의 기둥감들인 어린이들은 그렇게 키울 수 없다고 하면서 말씀을 이었다.

≪이것저것 생각할 것 없습니다. 콘크리트기둥들을 다 뽑아버리고 그 자리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게 마당도 넓게 닦아주고 늙은이들이 소풍할 수 있게 간단한 휴식장소도 꾸려줍시다.≫

눈앞에 세워진 콘크리트 기둥만 보이던 일군들의 눈에 새로운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기둥, 조국의 미래를 떠받들고 나갈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그후 수십 개의 대형 콘크리트 기둥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각계에서 미군기지반환과 주≪한≫미군철수를 요구

91/11/2 ≪구국의 소리≫ 화제의 초점

이미 보도된 것처럼 민주노동당은 지난 10월 30일 미8군사령부기지앞에서 용산미군기지반환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기자회견문발표를 통해 용산미군기지반환과 주≪한≫미군철수를 요구했습니다.

회견문은 얼마전 미국이 핵문제를 가지고 자기의 패권적인 태도를 덮어버린채 북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있는데 대해 밝히고 그러나 실지로 북미기본합의문을 어기고 북을 계속 위협해온 것은 미국이라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회견문은 미국이 이 땅에 자기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것은 다분히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서이며 이것은 ≪한≫반도의 긴장을 조성시키고 7천만 겨레를 고통속에 몰아넣고 있다면서 용산을 비롯한 전지역의 미군기지를 반환하고 이 땅에서 물러갈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26일 용산미군기지반환운동본부의 주최로 진행된 연합토지관리계획의 전면백지화와 용산미군기지반환을 요구하는 집회에서는 연합토지관리계획이 용산미군기지를 전략사령부로 만들기 위한 미국의 패권주의전략의 일환이라고 폭로하고 연합토지관리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모든 미군기지의 반환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해 나섰습니다.

이것은 우리 국민의 요구와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지극히 정당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땅에 있는 모든 미군기지들은 지금 우리 국민에게 있어서 악의 온상, 불행의 화근으로 되고 있습니다.

우리 강토를 심히 황폐화시키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미군기지는 우리 국민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미군범죄자들의 소굴로 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미군기지안에서 우리 국민 모르게 자행되는 온갖 범죄행위는 이루헤아릴 수 없습니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주≪한≫미군기지가 미국의 ≪한국≫강점 실체이며 이 땅의 식민지지배정책과 대≪한≫반도지배전략실현의 직접적인 실천기지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한국≫강점 50여년간 끊임없이 자행되어온 남북대결과 북침전쟁책동은 주≪한≫미군기지를 거점으로 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용산미군기지는 전역의 미군기지들을 관할하는 미8군사령부가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써 그 본거지로 되고 있습니다.

특히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지금 미국이 ≪한≫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이북에 일방적인 압력을 가하면서 이북이 제안한 북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제의까지 거부하며 *** **** 북침핵전쟁책동도 바로 주≪한≫미군기지, 특히는 용산미군기지를 실천적 거점으로 자행될 것이라는 그것입니다.

이같은 사실들은 주≪한≫미군기지존재의 부당성과 함께 그 위험성을 그대로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각계에서 주≪한≫미군기지반환과 미군철수를 강력히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겠습니다.

다시금 명백히 할 것은 미국이 이 땅에 둥지를 틀고 있는한 우리 국민이 온갖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고 우리 민족이 핵전쟁위험에서 절대로 헤어날 수 없다는 그것입니다.

국민여러분은 이것을 명심하고 주≪한≫미군을 하루빨리 몰아내는 것으로써 우리 민족의 불행과 고통을 막고 평화를 지켜나갈 줄로 압니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과 우리 국민의 반미의지를 똑바로 보고 더 큰 화를 당하기 전에 이 땅에 있는 모든 미군기지를 철거해 가지고 지체없이 이 땅에서 물러가는 것이 좋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운동활성화를 위한 교실≫ - 반학생회를 강화하자

91/10/30-11/1 ≪구국의 소리≫ 청년학생들과 함께

6.15공동선언이행열기로 온 경향이 끓어번지고 있는데 걸맞게 우리 청년학생들 속에서는 말이죠. 6.15공동선언관철의 선봉대로서의 사명감을 다하려는 지향으로부터 학생운동을 보다 활성화해나가려는 노력들이 더욱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학생운동의 강화문제를 놓고 많은 고심을 하고 있을 청년학생 여러분의 사색과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시간에는 반학생회를 강화할데 관한 문제를 가지고 박진수씨, 윤정원씨 두분 얘기 나눠드리겠습니다.

박진수 : 안녕하십니까.

윤정원 : 네, 안녕하세요.

박진수 : 이미 여러 시간에 나누어 우리는 학생운동의 세포조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동아리와 과학생회, 그리고 단과대학생회강화문제를 놓고 많은 얘기를 나눴잖아요. 이번 시간에도 역시 그 연속으로 반학생회강화문제를 가지고 얘길 나눴으면 합니다. 그럼 반학생회강화문제와 관련해서 기본 얘기를 나누기에 앞서 과학생회와 동아리들의 활동뿐 아니라 반학생회운영에도 적지 않은 해독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학부제실시와 관련해서 살펴봤으면 하는데요.

윤정원 : 벌써 이미 여러 시간에 강조되어 말한 그러한 문제입니다만 교육부가 1995년에 도입한 학부제, 학부제는 날이 갈수록 각 대학들에서 뜨거운 감자로, 현안문제화 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학부제는 그전의 학과중심제와는 달리 학문적 관계를 맺고 있는 2개이상의 학과를 통합해서 운영하는 그런 체계인데요. 학부제는 대부분 1학년에서는 공통으로 수업을 받고 2학년 중입부에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죠. 그래서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에는 친구들과 다니면서 공부도 함께 운동도 같이 하지만 1년이 지나면 선택하는 전공에 따라 각각 학문적 요구에 집중하다보니 서로 함께 공부하던 학생들이 만나기조차 힘들어요. 그래서 친구랑 헤어지게 되면 이 운동조직도 소멸되고 결과적으로 학생운동이 저조해지곤 하죠.

박진수 : 학생들속에서 학부제실시를 학원공동체를 점차적으로 파괴하고 개인주의를 유포하는 반교육적 책동, 학생운동말살책동의 일환으로 낙인하고 그 철폐를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윤정원 : 그렇습니다. 특히 학부제실시이후 반학생회나 과학생회는 단과대학생회에서 ****. 그래서 학생회간부들이 한번 모여 앞으로의 활동을 토의하고 집행해나가던 그런 조직적 **도, **도 퇴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건에서 학생회가 학생들을 묶어세우고 투쟁으로 불러오는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되니까 그 존재가치가 유명무실해지고 있죠.

박진수 : 그러한 여건에서 지금 적지않은 대학들에서는 반학생회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서 많이 논의하고 있는데요. 반학생회를 건설하고 강화하는 문제는 바로 학부제실시로 초래되는 악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라고 지금 많은 학생들이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윤정원 : 반학생회는 학우들이 항상 얼굴들을 맞대고 생활하는 작은 공동체예요. 이런 반학생회를 강화하는 건 오늘 과학생회나 동아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생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학생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아주 바람직한 지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진수 : 문제는 그러한 반학생회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건데요.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가 됐으면 합니다.

윤정원 : 여러 가지로 얘기할 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말이죠, 모든 활동들이 다 그러하지만 반학생회 간부들의 역할을 높이는 문제가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반학생회 간부들이 학생대중과 일상적으로 만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만약에 의견을 나누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만나는 그런 과정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을 학생회에 결집시킬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계기와 공간을 최대한 이용을 해야죠. 학생들의 감정정서에 걸맞게 소모임을 조직운영하는 게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반학생회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바로 소모임운영입니다. 소모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만나 의견을 나누고 또 학생운동에 대한 의지*** **시키게 돼죠. 그리고 경험있는 단위나 학생회 간부들과 정례적으로 만나 경험도 나누고 또 교류를 통해 부족점도 **하며 활동을 함께 해 나가는 것도 반학생회강화를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박진수 : 세상에 쉽게 이루어지는 거란 없습니다. 우리가 학생운동의 세포조직과 같은 반학생회, 과학생회, 동아리 등 기초 조직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일 때 한총련 중앙조직도 더욱 굳건해 질거고 그만큼 학생운동도 보다 활기를 띠고 진행될게 아니겠습니까. 반학생회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운동간부들과 모든 청년학생들의 활동에서 보다 큰 성공을 기대하면서 오늘 얘기를 여기서 마감하죠. 지금까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윤정원 : 감사합니다.

학생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 해결해야 할 문제, 실천해야 할 과제, 어떻게 이 짧은 시간에 논할 수 있겠어요. 우리 모두 학생운동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그 승리를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바쳐 나갑시다.

 

이회창, 그는 어떤 인물인가

91/11/2-3 ≪구국의 소리≫ 오늘의 연단

시골에서 살아본 분들은 경험을 했을 겁니다. 사람들의 행렬이 동구밖에 나타나면 그걸 멈춰 세우려는듯 온 동네 개들이 미친듯이 짖어대죠. 그렇지만 행렬은 개가 짖든 말든 상관도 없이 앞으로, 앞으로만 전진합니다. 조국통일의 이행을 기를 쓰고 훼방하고 있는 이회창역적의 행태가 행렬을 막아보려고 미친듯이 짖어대는 개와 같다고 할겁니다. 이회창역적을 비롯한 안팎의 반통일세력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통일운동은 힘차게 전진하고 있고 통일은 반드시 성취되고야 말겁니다. 그럼 이 시간 첫순서로 ≪이회창, 그는 어떤 인물인가≫ 통일운동가 김철호씨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대선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선거일자가 박두할수록 딴나라당 후보로 불리우는 이회창의 필패론이 움직일 수 없는 대세로 더욱 굳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귀결이라 하겠다.

원래 이회창같은 자가 인간세상에 나타난 것 자체가 비극이다. 그런데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어보겠다고 미쳐 돌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그럼 이회창은 과연 어떤 자인가.

그는 우선 출신경위만 놓고 봐도 청산됐어야 할 극악한 민족반역자의 후손이다. 이회창일족이 3대에 걸쳐 외세의 하수인이 되어 민족의 이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어온 추악한 족속들이라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이회창일족의 매국배족행위는 애비대에 이르러 극도에 달했다. 그것은 바로 이회창의 애비 이홍규가 일제관청의 사모를 버젓이 쓰고 독립운동가들과 애국적 민중탄압에 앞장서온 사실만으로도 잘 알 수 있다.

최근 발굴된 일제의 ≪조선총독부급소속 관서직원록≫과 8.15광복후 미군정청의 ≪임명사령 제64호≫는 이홍규의 민족반역행위를 충분히 입증해주고 있다.

≪조선총독부급소속 관서직원록≫에 따르면 이홍규는 경성법학전문학교를 졸업한 1929년에 벌써 일제의 충실한 노복이 될 것을 서약하고 조선총독부 검찰관서에 들어갔다. 그후 1932년 서기겸 통역으로 승진한 것과 함께 해주지방법원 송화지청 등을 전전하던 이홍규는 1940년에는 광주지방법원 검사국으로 자리를 옮겨 일제의 사상담당 검사밑에서 근무하면서 친일주구로서의 정체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당시 조선총독부는 전주와 광주, 두 곳에 현 공안검사에 준하는 사상담당검사를 두었는데 그 이유는 이 지역이 독립투쟁열기가 높은 지역이었기 때문이었다. 조선총독부는 전주와 광주에 사상담당검사를 두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불온분자라는 딱지를 붙여 체포투옥하고 학살하는 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했는데 바로 그 악역을 이홍규가 해냈던 것이다. 이홍규가 일제검찰기관에서 근무한 조선사람으로써 고속승진을 할 수 있은 것은 그가 이처럼 독립운동가검거와 학살에서 남다른 기질을 발휘했기 때문이었다.

이홍규가 ≪마루야마≫로 창씨개명한후 어린 이회창과 함께 기모노를 입고 천황폐하만세를 외친 장면을 찍은 사진이 가보로 전해왔다는 사실은 그가 얼마나 극악한 친일주구였는가 하는 것을 그대로 실감케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홍규는 8.15와 함께 일제를 대신해 이 땅을 강점한 미국을 충실히 섬긴 댓가로 따낸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 검사노릇을 하면서 미국의 군정통치를 반대하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선 수많은 애국자들을 탄압처형하는데 앞장섰던 미국의 손떼 묻은 주구였다.

이처럼 이회창의 애비 이홍규는 미일에 충실한 2중 주구로써 민족의 이익을 해치고 동족을 학살하는데 앞장선 극악한 매국역적이었다.

예로부터 역적은 3대를 멸족시켜야 한다고 일러오고 있는 것은 이홍규와 같은 역적들을 염두해 둔 말이다. 그 애비에 그 아들이라고 역적가문의 핏줄을 이어받은 이회창은 조상들을 찜쪄먹을 매국행위를 서슴지 않고 자행해 사람들을 경악케하고 있다.

이회창의 사대매국근성이 어느 정도인가하는 것은 그가 역적중의 상역적들만이 줄줄이 나와 국민의 원한의 표적으로 되고 있는 자기의 생가를 복원하려는 짓까지 서슴지 않았던 그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회창이기에 그는 지금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있는 미국침략자들을 신주 모시듯 하면서 그들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그는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우리 민중의 일치한 요구에 절대불가로 맞서고 있다.

이회창은 6.25전쟁과 그를 전후한 시기 이 땅 도처에서 감행된 미군의 귀축같은 양민대학살만행에 대한 진상규명과 매향리사격장폐쇄 등 우리 민중의 반미투쟁이 ≪한≫미관계에 손상을 준다면서 강경대처해야 한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고 있다. 이회창은 여중생살인행위를 비롯해서 최근 연발하고 있는 미군의 끔찍한 살인만행에 대해서도 암묵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치도 찾아볼 수가 없고 민족에게 해되는 일만을 골라서 하는 이런 이회창이 아직 살아 활개치고 있을 뿐 아니라 제법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쳐대고 있는 것은 참말로 국민의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이회창은 또한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민주와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는 민주의 적, 통일의 원수이다. 이회창은 민주주의에 대해 곧잘 떠들어대고 있지만 그건 민주의 난폭한 유린자, 교살자로서의 자기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넋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벌써 1961년에 ≪한국≫ 역사상 최대의 언론말살사건으로 알려진 ≪민족일보≫사건을 조작해낸 깡패법관이었다. 당시 ≪민족일보≫사건의 담당판사였던 이회창은 사회적 진보와 통일을 주장하는 민족일보사장을 비롯한 애국적 언론인들을 사형과 중형에 처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했다.

이회창이 법관시절에 처형한 애국민주인사들은 부지기수이다. 이회창은 정계에 기어든 다음에도 민중의 민주화요구에 역행하는 행위를 수많이 자행했다. 시대착오적인 반민주, 반인권, 반통일악법으로 지탄받는 국가보안법철폐요구를 한사코 반대해 나서고 있는 것이 바로 이회창이다. 최근 민주세력이 강화되고 그들의 활동이 본격화되자 이회창은 이를 8.15이후의 좌우대결정국을 연상케한다면서 전교조를 비롯한 합법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을 ≪사회주의적 집단≫, ≪홍위병≫으로 몰아붙이는 등 이 땅에 신매카시즘적 광풍을 몰아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파쇼광에게 정치를 맡겼다가는 악명높았던 군부독재시대가 재현될 것이라는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이회창은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한사코 반대하고 있다.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합의해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그래서 우리 겨레는 물론 온 세상사람들이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보냈다. 그런데 유독 이회창만은 6.15공동선언을 조항조항 따라가며 시비하고 반대하는 행동만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통일하자는데 대해서는 그것이 주≪한≫미군철수로 이어진다며 반대하고 남북간의 경제교류와 협력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퍼주기다 뭐다 하며 시비하고 있다. 심지어 그는 6.15공동선언 2항을 폐기해야 한다는 불손하고 오만한 망발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런 이회창이기에 그는 동족인 이북을 소멸해버려야 할 ≪주적≫으로 몰아붙이면서 남북관계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기 위해 온갖 못된 짓을 다하고 있다.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남북공동선언발표이후 남북간에 모처럼 무르익어가던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일시 냉각됐던 것도, 그리고 남북장관급회담과 이산가족교환방문을 비롯해 남북사이에 진행되던 여러 갈래의 회담과 협력사업이 일시 결렬되게 됐던 것도 이회창이 민족내부에 불화의 씨를 뿌리고 남북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해온 것과 적지 않게 관련되어 있다.

최근 남북관계가 활성화되자 이회창은 입에 게거품을 물고 그것을 깨버리기 위해 더욱 악을 쓰고 있다.

부산에서 성공리에 진행된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 개, 폐막식때에 남과 북이 단일기를 들고 공동으로 입장한다는 것이 발표되자 이를 깨버리기 위해 갖은 험담을 다한 것만 봐도 그렇다. 그는 스포츠가 정치선전에 이용될 우려가 있다느니, 북측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했다느니 뭐니 하면서 체육무대까지 동족간의 대결과 분열의 마당으로 몰아가기 위해 광분했다.

이회창은 꿈에도 소원인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민족의 머리위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려는 반통일광, 호전광이다. 이회창은 또한 정치인으로서의 초보적인 자질과 품격도 갖추지 못한 사기한이며 부정부패의 왕초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이회창은 두 아들의 병역비리를 자행한 부정비리의 왕초이다. 증언과 물증자료로 해서 명백한 사실로 밝혀진 것처럼 그는 자기 처는 물론 친인척까지 동원해 병적기록부를 조작하고 뇌물성자금을 섬겨주고 두 아들의 병역을 기피시켰다.

명색이 정치인이라면 이러한 병역비리의 진상이 명백히 드러난 이상 국민앞에 사죄하며 자기의 말대로 정계를 떠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도둑이 매를 드는 격으로 이회창은 아들들의 병역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

아들 병역비리사건뿐이 아니다. 이회창은 안기부자금횡령사건, 국세청자금횡령사건, 미국행각시 20만달러를 받아먹은 사건, 호화빌라사건 등 특대형 부정부패사건의 주역으로써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다.

≪한국≫은 ***도 썩고 소금도 썩었다고 하는 말은 바로 이회창같은 자들을 염두해 둔 말이다.

역사는 이회창과 같은 자를 그냥 두면 민족이 편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각계 민중은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고 온갖 못된 짓만을 일삼는 이회창역적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여야 할 것이다.

부정착복한 돈으로 온갖 향락을 다 누리고 있는 이회창역적인데요. 그러한 그가 아줌마들이 보는 앞에서 씻지도 않은 오이를 그대로 먹으면서 서민행세를 하기도 했는데요. 집권을 위해서라면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이회창과 같은 반민중, 반통일역적은 절대로 대통령자리에 앉지 못하게 해야 하겠죠.

 

흑백을 전도하지 말라

91/11/2-3 ≪구국의 소리≫ 오늘의 연단

속담중엔 ≪도둑은 모든 사람이 도둑질한다고 믿는다≫는 이러한 속담도 있는데요. 참으로 속담 그른데가 없다고 할겁니다. 세계 제1위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이 마치 인권재판관인양 남의 나라 인권이 어떻소 하면서 시비질하는 꼴은 남들도 다 도둑질할거라고 생각하는 도둑놈 그대로라고 할겁니다. 그럼 이번에는 통일운동가 김인수씨의 글 ≪흑백을 전도하지 말라≫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철씨입니다.

속이 검은 자일수록 남을 걸고 들기 잘한다. 미국이 바로 그런 나라이다.

지난 10월 10일 미국부는 이른바 ≪종교보고서≫라는데서 이북이 공식 승진하지 않는 단체들의 종교활동을 탄압하고 있다느니, 종교활동이 가혹한 처벌을 받고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악랄하게 헐뜯었다.

어제는 이북을 ≪악의 축≫으로 몰아붙이고 온갖 권모술수를 다해 반북고립압살책동을 끊임없이 벌여온 미국이 이제는 그 무슨 ≪종교탄압≫을 운운하면서 또다시 이북을 걸고 드는 망동을 부리고 있다.

세인들이 인정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이북에서는 종교활동의 자유가 법적으로나 제도적으로 철저히 보장되고 있다. 민족종교인 천도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신자들이 그 어떤 처벌이나 제약을 받음이 없이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하고 있다는 것은 이남의 종교단체들은 물론 심지어 미국의 종교인들까지도 이북에 찾아가 북의 종교단체들과 여러 갈래의 접촉과 협력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사실이 그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 있다. 또 남과 북의 여러 종단과 종교인들이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릉에서 개천절기념민족공동행사를 성대히 진행한데서 과시되었다.

그런데 미국이 이러한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이북을 함부로 걸고 들면서 이른바 ≪종교탄압국≫이라는 딱지를 붙이려고 획책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사실상 진짜 종교말살국이고 종교탄압국인 미국이 이북의 ≪종교문제≫를 걸고 드는 것은 언어도단이 아닐 수 없다.

지난 6.25전쟁시기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신앙생활을 해오던 무고한 교인들을 수만명이나 무참히 학살하고 7천개에 달하는 종교건물과 시설들을 모조리 파괴한 천추의 죄악을 저지른 장본인이 미국이라는 건 다 알려진 사실이다.

또 세계 도처에서 ≪테러박멸≫을 구실로 수많은 종교인들을 살육하고 이교도인들에 대한 배척과 탄압이 가장 우심한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이런 미국이 감히 이북의 이른바 ≪종교탄압≫에 대해 운운하는 것은 도둑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미국대통령의 특사가 방북해서 그 무슨 ≪우려사항≫이라는 것을 내들면서 저들의 일방적인 요구를 내려먹이려고 심히 압력적이고 오만불손하게 나온데 이어 ≪종교탄압≫이라는 당치않는 구실밑에 이북을 또다시 걸고 든 사실이다.

미국이 대통령특사를 파견하여 그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이번에는 있지도 않는 이북의 ≪종교문제≫라는 것을 꾸며내고 그것을 가지고 이북을 공격해보려 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이것은 대화가 아니라 힘과 강권으로 이북을 굴복시켜보려는 부시행정부의 대북강경압살정책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미국이 있지도 않은 이북의 ≪종교문제≫까지 떠들며 이북을 압살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해도 그것을 믿을 사람은 이 세상에 단한명도 없으며 저들의 범죄행위만 더욱 드러날 뿐이다.

미국은 흑백을 전도하는 억지주장으로 이북의 ≪종교문제≫에 대해 떠들기전에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부터 똑똑히 사죄해야 하며 무모한 대북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이건 미국자신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미국이 반북적대시책동에 광분하면 할수록 세계면전에서 망신만 당하고 쓰디쓴 패배의 맛을 보게 되리라는 걸 알아야 할겁니다.

 

어제의 문답

91/11/03 청년문답

다음의 문장(≪위장선언과 디마고지, 기회주의로의 변질≫) 중 괄호안의 생략된 단어가 ≪수령≫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1. 목적·의식적 작용의 주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사회주의 혁명사상으로 각성되고 사회주의 혁명운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조직된 혁명의 주체다. 그 주체를 노동계급의 혁명적 (00)이라고 부른다.

2. 다시 말해서, 노동계급의 혁명적 당은 (00)의 영도에 의하여 사회·정치적 생명을 지닌 혁명의 자주적 주체로 된다는 것이다.

3. (00)은 노동계급의 혁명적 당을 통하여 노동계급과 비프롤레타리아 대중을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로 결합시킨다.

4. 파시스트 독재자들이 자본가계급의 독재를 실시하는 가장 악질적인 괴수라면, (00)은 노동계급의 독재와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최고 영도자이다.

5. 자본주의 체제에서 정치지도자, 국가수반과 대중의 관계는 사회계급에 기초하여 형성된 관계라고 할 수 있지만, 사회주의 체제에서 (00)과 대중의 관계는 혁명적 동지애와 혁명적 의리로 결합된 사회정치적 생명체의 관계다.

6. 사회적 관계를 떠난 개인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허구적 관념이므로, (00)이 사람이냐 신적 존재냐 하는 문제의식은 성립될 수 없다.

 

정답 : 1. 노동계급의 혁명적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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