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위원장은
통일혁명의 영도자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이정표

    제57호          주체91(2002)년 8월 5일(월)                                                             백두청년회 산하 백두산편집부

최신 자료

구국전선 (8/1)

조선중앙통신(8/3)
[
오전 | 오후 ]

자료실

HWP파일 자료

구국의 소리(HWP)

통일여명(HWP)

6.15주간(PDF)

통일아리랑(PDF)

백두산(PDF)

백두산(HTML)

각종시디내려받기

추천 사이트

전국연합

민주노동당

애국의길

구국전선

조선중앙통신

통일학연구소



PDF편집본
≪세기와 더불어≫

 

김정일위원장의 명언

충효는 혁명가의 최고인격이다


김일성주석의 회고록에서

학습방법

실화로 본 김정일위원장

생산면적의 합리적인 이용방도


오늘의 새 소식

구국의 소리

≪한민전≫ 대변인 담화 (8/3-4)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한 불멸의 저서
    (8/3-4)

김정일장군님 받들어 주석님의 통일유훈
    기어이 실현하자
(8/3-4)

군당국과 미국, 북침 전쟁연습 벌여 긴장
    고조시켜
(8/3)

조선중앙통신 (8/3)

김정일총비서의 조국통일과 관련한 노작
    발표기념 평양시 보고회
[ 오전 | 오후 ]

≪북방한계선≫을 계속 고집하면 우리
    혁명무력은 경고 없는 행동으로 대답한다
   
 [ 오전 | 오후 ]

오늘의 주요 기사

금강산 실무접촉 공동보도문 전문
    (연합뉴스, 8/4)

여중생 범대위, 전국 동시 평화대행진 열어
    (통일뉴스, 8/4)

여야 이회창 병역비리 의혹 둘러싸고
    전면전
(오마이뉴스, 8/2)


백산칼럼

≪조선중앙방송≫ 음악


조선중앙방송 (7/28-8/1)


동영상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배경음악의 정지버튼을 누르시오.

배경음악

 

정세 초점

분노는 들불처럼 번진다...

≪미·군·나·가·라·!≫


   거리에 나가보았는가. 사람들에게 미군전차에 깔려 죽은 누이동생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는가. 그 처참한 사진을 보여 보았는가. 미군기지 앞 집회 대열에 서 보았는가.
   그러면 알 것이다.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서명용지에, 모금함에, 그리고 이것 말고 더 할 것이 없느냐는 사람들의 눈빛에.
    이 불길로 양키들을 태워 버리자. 죽은 누이들, 먼저 간 억울한 죽음들, 그리고 거리의 들불들이 외친다. ≪미·군·나·가·라·!≫
 

국회의원들, 부시 공개사과 등 요구
    (통일뉴스, 7/9)

민주노동당, 여중생사건 국조권 발동 촉구
    (통일뉴스, 7/18)

미군 여중생 사건 청소년 행동의 날
    (디지털말, 7/18)

7.20 경기북부지역 시민행동의 날
    (민중의 소리, 7/21)

여중생 범대위, 농성선포 및  범국민행동
    지침 발표 (통일뉴스, 7/26)

미군 규탄 대열 동참한 시사만화작가들과
    국회의원 (오마이뉴스, 7/26)

여중생 사망사고, 해외에서도 시위 잇달아
    (통일뉴스, 7/29)

천주교, 여중생 사망사고 해결 촉구
    (통일뉴스, 7/29)

명동거리 밝힌 반미 여성들의 희망 찾기
    (오마이뉴스, 7/29)

여중생 49재 전국상황 
    (유뉴스, 민중의소리, 8/1)

한총련, 미군 훈련재개 항의해 전차행렬
    가로막아
(민중의소리, 8/3)



주한미군 여중생 살인사건 대책위

http://www.antimigun.org/


《인터넷 백두산》 메일링리스트

익명 메일 사용을 권장합니다

학습방법

≪세기와 더불어≫ 제1권 3장 1절

책이 많고보니 시간이 모자라는 것이 문제였다. 나는 독서시간을 1분1초라도 더 얻어내기 위하여 애를 쓰면서 차례진 시간안에 하나라도 더 많은 책을 읽고 그 본질을 깊이 알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우리 아버지는 나에게 어려서부터 책을 읽게 하고는 그 책에서 중심이 무엇이며 배운 점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꼭꼭 쓰는 습관을 키워주었다. 아버지가 키워준 이 습관이 크게 은을 내였다. 중심을 잡아쥐면서 책을 정독하게 되면 아무리 복잡하게 뒤엉킨 내용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고 짧은 시간안에 많은 책들을 볼 수 있다.

 

생산면적의 합리적인 이용방도

김정일위원장연구1≫(주체91, 백두청년회)

1968년 9월 어느 날, 김정일위원장은 9월 28일공장을 현지지도하였다.
   그 무렵 이 공장 앞에는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었다. 김일성주석이 이 공장에 수십톤능력의 대형보이라 30대를 만들 데 대한 과업을 주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공장에서는 기대들을 더 놓을 건물을 새로 지어 생산면적을 늘이는 것으로써 긴장한 가공문제를 해결하기로 하였다.
   바로 그러한 때에 직접 이 공장을 찾은 김위원장은 기대 수를 세어 보기도 하고 기대들 사이의 거리를 가늠해보기도 하면서 깊은 생각에 잠기어 이윽토록 작업장을 천천히 오갔다.
   김위원장의 심중을 알 수 없어 일꾼들은 서로 얼굴만 쳐다보았다. 이윽하여 김위원장은 일꾼들을 둘러보며 공장에서 건물은 크게 지어놓았지만 생산면적을 최대한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었다. 그러면서 지금의 면적이면 기대를 두배는 더 들여놓고 돌릴 수 있다고, 생산면적을 늘이는 방법으로 생산을 장성시킬 생각을 하여서는 안된다고 깨우쳐주었다.
   김정일위원장은 계속하여 공장, 기업소들에서 국가적 투자를 적게 하면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방도의 하나는 생산면적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일꾼들은 가지고 있는 생산잠재력마저 합리적으로 동원이용하지 못하고 조건타발만 한 자신들의 사업태도를 돌이켜보면서 전문일꾼들도 미처 생각지 못한 문제들을 포착하여 바로 잡아주는 김정일위원장의 명석한 식견에 탄복을 금치 못해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 담화

91/08/03-04 ≪구국의 소리≫

오늘 우리 민중은 민족자주통일기운이 날을 따라 높아가는 격동적인 정황속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 저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5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선대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숭고한 도덕의리로 인류사에 유례없는 수령영생사를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7년 8월 4일 불후의 고전적 저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저작에서 나라가 분열된 첫날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갖 노고와 심혈을 다바치신 민족의 어버이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조국통일영도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어 온 민족에게 조국통일투쟁의 강령적 지침, 불패의 전투적 기치를 안겨주시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온 세상에 선언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과제와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주석님의 필생의 뜻이었고 민족의 사활적 요구인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기 위해서는 주석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고 조국통일의 주체적 노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며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조국애와 민족애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었다.

또한 조국통일을 무력행사가 아니라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연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히셨으며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과제와 방도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시었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저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밝혀주신 사상과 의도대로 조국통일성업을 하루빨리 완성하시려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의 결정체로써 온 민족을 주석님의 통일유훈관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조국통일대강이며 통일총서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저작을 발표하심으로써 온 겨레는 조국통일투쟁의 필승의 보검을 받아안게 되었으며 지난 5년간 민족자주통일운동은 거보의 전진을 보게 되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우리 민중의 가슴속에 민족자주와 대단합, 평화와 통일의 대강으로 억척같이 자리매김되었으며 통일애국역량은 필승의 신념과 낙관에 넘쳐 자주통일궤도를 따라 힘차게 내닫게 되었다.

오늘 남과 북, 해외에서 조국통일열기가 날로 높아가고 온 겨레가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밑에 거족적인 통일대장정에 힘있게 나서고 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저작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방침의 정당성과 무궁한 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사상에서도 영도에서도 덕망에서도 위대한 주석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태양의 빛발아래 주석님의 조국통일영도사는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줄기차게 흐르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확고한 통일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남북공동선언을 마련하시어 온 겨레에게 민족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펼쳐주시었다.

지금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조국통일3대헌장이 구현된 6.15남북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기치, 21세기의 통일이정표로 높이 치켜들고 민족자주통일대행진에 더욱 힘차게 매진하고 있다.

조국통일은 최고의 애국이며 6.15공동선언이행은 애국애족의 최고표현이다.

각계 민중은 일치단결하여 민족자주통일의 실천적 방도를 명시한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이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야 한다.

이와 함께 6.15공동선언이행을 한사코 반대하며 그에 제동을 거는 미제와 이회창을 비롯한 극우보수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반민족적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민족자주냐 외세의존이냐 하는 것은 통일과 분열,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로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어 조국통일은 확정적이다.

우리 ≪한민전≫은 전국민과 함께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6.15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진군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평생의 염원이었던 조국통일대업을 기필코 성취하고야 말 것이다.

주체91(2002)년 8월 3일 / 서울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한 불멸의 저서

91/07/03-04 ≪구국의 소리≫ 새 세기 태양 누리에 비친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외세에 의해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 것, 이건 김일성주석님의 필생의 위업이셨고 또 절절한 염원이셨습니다. 주석님께서는 나라의 분열로 인해 우리 민족이 겪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 아파하셨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애 마지막까지 온갖 노고와 심혈을 다바치셨어요.

주석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을 실현하실 굳은 의지와 원대한 구상을 지니고 계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불멸의 저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어 전민족을 주석님의 통일유훈관철에로 이끌고 계시죠.

저작에서 그분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통일실현에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신 주석님의 불면불휴의 노고와 업적을 총괄하시고 전면 집대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주석님의 유훈관철에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천명해주셨어요.

특히 장군님께서는 저작에서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어 우리의 통일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셨습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성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어 있고 남과 북의 화해와 전민족의 대단결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진리와 명제들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3대헌장은 남과 북의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오랫동안 유지해온 우리 나라의 현상황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부합되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도를 주고 있습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부합되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근본입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인데요. 조국통일3대원칙은 남과 북이 7.4공동성명을 통해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입니다. 여기서 자주의 원칙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고 조국통일운동의 출발점이죠.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길만이 통일로 나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면 민족대단결을 이룩해야 하는데요. 민족대단결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해서 통일의 초석을 널리 강화하기 위한 정치구호이죠. 이 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이념적 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요.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이후 남북사이에 진행된 장관급회담은 남측언론사대표단의 평양방문,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의 왕래 등에도 전민족대단결방침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다 하겠습니다.

갈라진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건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인데요. 평화통일의 유일한 방도, 최선의 길은 연방제방식의 통일입니다.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예요.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에는 나라의 통일을 남과 북의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는 조건에서 가장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 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주석님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셔서 제시됐습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이것을 정력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해서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어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조국통일투쟁을 과감히 전개할 수 있게 됐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염원을 실현해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조국통일3대헌장이야말로 조국통일의 기치이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라 하겠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저작을 발표하신 후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셨어요. 그분께서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도록 하셨고 온 겨레가 통일운동에서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해주셨습니다.

특히 분단역사상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과 6.15남북공동선언을 마련하시어 우리 민족에게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주셨어요. 이미 다 알려진 것처럼 역사적인 평양상봉이후 우리 민중들은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위대한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더욱 높이 칭송하고 경모하고 있고 겨레의 통일열망은 힘껏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당국자들은 오늘도 서해교전과 같은 침략행위로 정세를 긴장시키며 겨레의 통일열기를 냉각시키고 있고 이회창과 같은 역적집단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고 있는 6.15남북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부정하고 반통일의 길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부시호전집단은 끊임없는 반북책동과 핵전쟁위협소동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면서 통일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통일은 살길이고 분열은 죽음의 길이죠.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투쟁의 앞길은 순탄하지 않지만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영도하고 계셔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확정적인 겁니다. 그것은 모진 고난속에서도 장군님따라 성공의 한길로 끊임없이 전진해온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가 잘 보여주고 있어요. 언제나 통일의지에 충만되어 있는 우리 7천만 겨레가 장군님께서 정립해주신 조국통일3대헌장관철투쟁에 발걸음을 함께 할 때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될 것이고 우리 민족은 슬기롭고 존엄있는 위대한 민족으로 그 위용을 세계만방에 과시하게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일장군님 받들어 주석님의 통일유훈 기어이 실현하자

91/08/03-04 ≪구국의 소리≫ 새 세기 태양 누리에 비친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한≫반도에 조국통일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격동의 시기에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저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5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1997년 8월 4일에 발표된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저서는 통일의 길위에 쌓으신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을 집대성하고 7천만 겨레를 주석님의 통일유훈실현에로 분기시킨 조국통일의 기치이며 민족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원칙적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준 조국통일총서입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저서에서 김일성주석님께서 탁월한 사상과 영도로 겨레의 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어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닦으셨으며 그 실현을 위한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분석, 체계화하시고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셨습니다.

조국통일3대헌장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통일위업수행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구현해야 할 통일의 기치이고 헌신적인 투쟁강령인 겁니다.

저서에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유훈을 받들어 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시려는 철의 의지와 확고한 결심을 천명하시고 통일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셨습니다.

저서에는 격폐된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과제와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참으로 저서는 주석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통일업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통일을 이루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원칙적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준 것으로해서 겨레의 통일운동발전에서 특출한 의의를 갖는 기념비적 명저입니다.

한평생 민족의 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바치시고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겨레에게 통일을 선물로 안겨주시려 노고를 거듭하신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유훈을 받들어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건 우리 민족의 마땅한 도리이고 의무라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민족이 주석님의 유훈대로 통일을 앞당겨 성취하기 위해서는 민족의 태양이시고 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의 통일사상과 영도를 높이 받들어야 합니다.

김정일장군님은 탁월한 사상과 영도로 김일성주석님의 통일경륜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겨레를 주석님의 통일유훈실현에로 현명하게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특히 김정일장군님께서 2000년 6월 역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안겨주신 건 통일운동사에 쌓으신 불멸의 공적으로 됩니다.

하기에 오늘 7천만 겨레는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자주통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이행하는 건 새 세기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에게 제기되는 중차대한 과제입니다.

민족최대의 숙원인 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6.15공동선언의 정신대로 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에 의한 전쟁위험을 막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상과 정견, 제도와 신앙의 차이를 초월해서 우리 민족끼리 대단결을 이룩해야 하는 겁니다.

지금 각계 민중은 지난 7월 23일 남북통일운동단체들사이에 채택된 합의서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면서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그 이행을 적극 추진할 결의들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통일유산이 있고 주석님의 통일사상과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가시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셔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반드시 이룩될 겁니다.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치켜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나갈 줄 굳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군당국과 미국, 북침전쟁연습 벌여 긴장 고조시켜

91/08/03 ≪구국의 소리≫ 화제의 초점

화제의 초점, 오늘은 윤정원씨 모셨습니다.

사회자 : 안녕하세요.

윤정원 : 안녕하세요.

사회자 : 이미 보도가 됐습니다만 군당국과 미국이 요즘 북침을 위한 전쟁연습을 계속 벌이고 있어 ≪한≫반도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이 문제를 가지고 얘기를 나눴으면 해서 자리를 같이 했는데 먼저 상황부터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윤정원 : 육군특전사요원들이 해상훈련장에서 폭염을 가르며 강도높은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8일부터 부대별로 ≪한≫반도 동서남해안의 8개 지역에서 ***** 저공침투훈련과 수중장애물제거훈련 등을 펼쳤어요. 또한 유사시 생화학테러에 대비한 ≪한≫미훈련이 실전과 같이 펼쳐졌습니다.

공군12전투비행단은 최근 기지내에 주둔중인 미육군7지원대대와 함께 녹음기에 대비한 ≪한≫미연합생화학대테러훈련을 가졌습니다. 이 훈련에는 ≪한≫미대테러요원 80여명과 전투장갑차, 화생방전철차, 궤도차와 소방차 등 각종 차량 20여대가 투입이 됐어요.

한편 육군전진부대 전차대대는 최근 7월 18일부터 2박3일동안 부대훈련장에서 전차와 장갑차, 일반차량 등을 동원한 가운데 대규모 전술훈련을 실시했어요. 훈련은 대대병력을 비롯한 지원배속부대가 모두 참가한 가운데 인접부대 전차대대와 쌍방훈련으로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집결시 행동과 공격, ****방어훈련이 실시돼서 전투기동과 운영의 통합전투수행능력을 한계단 끌어올리는데 역점을 두고 실시했습니다. 이밖에도 육군을지부대가 부대장을 비롯한 중대장급이상 지휘관이 참석한 가운데 ****의 통합화력 운용시범을 실시했고 미보병2사단이 3일부터 야외기동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사회자 : 요즘 군당국과 미국호전계층이 벌인 각종 전쟁연습은 훈련의 내용과 성격으로 볼때 언제 어느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이 아닙니까.

윤정원 : 그렇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지금 ≪한≫반도에는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방대한 무력이 전진배치되어 있죠. 군당국과 미국의 무분별한 전쟁광증으로 해서 사실상 ≪한≫반도에서는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탄을 항시적으로 안고 있어요. 이번에 군당국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통일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저버리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전쟁연습을 벌임으로써 한가닥의 민족성도 없고 민족앞에 다진 서약을 지킬 의사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저들의 배신적 정체를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내 보여주었습니다.

사회자 : ≪한≫미호전집단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속에서는 남북간의 민족적 화해와 단합, 자주적 평화통일과정이 순탄히 진척될 수 없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윤정원 : 그렇죠. 하늘과 땅, 바다에서 매일같이 총포성이 울리는 속에서는 절대로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 통일대화가 성과리에 진행될 수 없고 돌이킬 수 없는 엄중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리라는 건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지난 시기 남북대화과정이 실증해주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난 시기에도 여러 갈래의 남북대화가 진행이 됐지만 그때마다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하고 파탄된 건 미국과 군당국이 팀스피리트≪한≫미합동군사훈련을 가동했기 때문이죠. 대화상대방인 북을 불의에 공격하기 위한 대규모의 전쟁연습을 벌이는 그러한 상태에서 어떻게 남북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여러 갈래의 남북대화들이 중단되고 새 전쟁이 터질 수 있는 그러한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곤 했었죠.

사회자 : 그러면 말이죠.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고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통일의 문을 열어나가자면 대화상대방인 북을 자극하는 모든 전쟁연습을 중지하고 무력도 증강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데요.  

윤정원 : 옳은 말씀입니다. 부시의 ≪악의 축≫망발과 극우보수세력들의 반민족반통일책동으로 인해서 경색됐던 남북관계가 북의 노력에 의해서 다시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잖아요. 그래서 남과 북이 서울에서 8.15민족통일대회를 가지기로 합의한데 한데 이어 금강산에서 남북장관급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가지는 등 여러 측면에서 남북관계가 좋게 발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서울에서 있을 8.15민족통일대회나 장관급회담이 잘 진행돼서 좋은 결실을 보자면 뭐니뭐니해도 대화의 분위기조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만큼 군당국과 미국은 북을 침공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중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 ≪한≫미호전집단이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으로 ≪한≫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는 저의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건데요. 그에 대해 좀 말씀해주실까요.

윤정원 : 그건 한마디로 6.15남북공동선언이행을 저지시키고 ≪한≫반도정세를 긴장시켜 미군의 장기주둔을 합리화해보려는데 있다, 이렇게 봅니다. ≪한≫미호전집단은 말로는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에 대해서 떠들어대고 있지만 그들의 진짜 속셈은 그것을 달가와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로부터 ≪한≫미호전집단은 이모저모로 남북관계발전에 대해 시비질을 하면서 훼방을 놀고 있어요. 또 ≪한≫미호전집단은 있지도 않은 북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그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전쟁연습을 계속 벌이고 있는거죠.

사회자 : ≪한≫미호전집단은 어떤 모략적 궤변으로서도 저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할 수 없다는 걸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윤정원 :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억지로 되는 일이란 없으며 생트집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일도 없습니다. 군사적 위협이나 압력으로 이북을 굴복시키려 하거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 길을 눌러보려고 하는 건 부질없는 시도라고 생각을 해요. 그것은 오히려 미국에 대한 우리 민족의 증오심만을 더욱더 북돋아주고 침략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우리 민족의 멸적의 의지를 키워줄 뿐이죠.

사회자 : 지금까지 군당국과 미국이 요즘 북침을 위한 전쟁연습을 벌여 ≪한≫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는 문제를 가지고 얘기를 나눴는데요. 군당국과 미국은 내외여론의 일치한 요구대로 북침전쟁연습을 중지하고 주≪한≫미군을 즉시 철수시켜야 한다는 걸 다시금 촉구하면서 지금까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윤정원 : 감사합니다.

 

≪조선중앙방송≫ 음악

91/08/05 백산칼럼

한 1년간 방송을 듣지 못하다가 어제야 다시 방송을 듣게 되었다. 저녁부터 새벽 3시까지 이어폰을 끼고 있었는데, 저녁 뉴스는 특별한 것이 없었고 소설은 ≪승리≫를 다시 읽어주고 있었다. 김일성주석의 회고기간이 지나면서 밝고 경쾌한 노래가 적지않았다. 항상 그렇지만 방송을 들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힘과 용기가 솟는다.

우리 동지들의 공통점인데, 처음에는 ≪구국의소리방송≫을 듣다가 점차 ≪평양방송≫으로 옮겨지더니 결국 ≪조선중앙방송≫으로 귀착된다. 그리고 ≪조선중앙방송≫에서도 정론이나 보도에서 결국 자정너머 음악시간으로 중심이 이동한다. 자정너머 3시까지야말로 우리가 가장 애청하는 시간대이다.

김일성주석이 서거하고 북과 남의 통일혁명세력이 ≪고난의 행군≫을 하며 간고한 시절을 보내야할 때, 우리의 아픔을 달래주고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준 것이 바로 ≪조선중앙방송≫ 이었다.   우리는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비롯한 조선인민군합창단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통일혁명의 결정적 시기가 결코 멀지않았음을 확신하고 또 확신하였다.  

어제도 역시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들으며 김정일위원장이 최전연에서 이 노래를 조용히 불러보았다는 일화를 떠올렸다. ≪나의 조국≫과 ≪너를 보며 생각하네≫의 연주를 들을 때는 새삼 수많은 동지들과의 가슴저린 추억이 아련히 피어올랐다. ≪조선중앙방송≫의 음악이야말로 어려운 시절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한 가장 친근한 벗이요, 동지라 할 수 있다.

 

copyleft © 백두산편집부
이 문서는 Internet Explorer v5.0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