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위원장은
통일혁명의 영도자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이정표

    제39호          주체91(2002)년 7월 18일(목)                                                             백두청년회 산하 백두산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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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위원장의 명언

백번 사색하고 한번 선택하라.


김일성주석의 회고록에서

동지를 모으는 재미

실화로 본 김정일위원장

병아리의 체온


오늘의 새 소식

구국의 소리

≪한민전≫ 중앙위 공보 (7/16)

최근 이회창이 매국배족적 언동을 더욱 우심하게 자행 (7/16)

친일역적의 후예 이회창 (7/16-17)

조선중앙통신(7/16)

일본정부각료들의 ≪민간기금≫에 대한 ≪기증≫은 기만극 [ 오전 | 오후 ]

≪미싸일우등생≫의 모범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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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동들의 분별없는 군사적움직임
   [ 오전 | 오후 ]

리회창패거리의 ≪전쟁불사론≫규탄
   [ 오전 | 오후 ]

오늘의 주요 기사

흥분과 감동의 금강산 ≪통일축제≫
   (유뉴스)

북남이 남인가? 우린 한 형제야! (유뉴스)

≪청년김양무남북공동선언실천단≫활동보고 (시민의 신문)

반인륜적 국가안보의 적에 대하여
   (민중의 소리)

민주노동당, 대선준비 시동건다
   (민중의 소리)


백산칼럼

생활습관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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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정세 초점

분노는 들불처럼 번진다...

≪미·군·나·가·라·!≫


   거리에 나가보았는가. 사람들에게 미군전차에 깔려 죽은 누이동생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는가. 그 처참한 사진을 보여 보았는가. 미군기지 앞 집회 대열에 서 보았는가.
   그러면 알 것이다.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서명용지에, 모금함에, 그리고 이것 말고 더 할 것이 없느냐는 사람들의 눈빛에.
    이 불길로 양키들을 태워 버리자. 죽은 누이들, 먼저 간 억울한 죽음들, 그리고 거리의 들불들이 외친다. ≪미·군·나·가·라·!≫
 

인권위, 기자폭행관련 미2사단 조사 착수
    (민중의소리, 7/8)

국회의원들, 부시 공개사과 등 요구
    (통일뉴스, 7/9)

여중생 범대위, 미군의 재판권포기 촉구
    (통일뉴스, 7/11)

故 신효선, 심미선 네티즌 추모캠페인 열려
    (통일뉴스, 7/13)

미군의 여중생 살인사건, 서명운동 확산
    (유뉴스, 7/13)

여중생 살인 미군을 처벌하라
    (인터넷한겨레, 7/14)

여중생 참사 규탄 4차 범국민대회 열려
    (통일뉴스, 7/15)

노동자들도 여중생 죽음을 규탄한다
    (민중의 소리, 7/16)

어린딸 살해미군, 법정에 (디지털말, 7/16)

전동록씨를 죽음으로 몰고간 미군 책임자
   들을 한국 법정에 세워라!
    (민중의 소리, 7/17)

미 대사 무릎꿇고 백배 사죄해야
    (통일뉴스, 7/17)

여중생압사사건 국조권발동촉구 기자회견
    (민노당, 7/17)

 

주한미군 여중생 살인사건 대책위

http://www.antimigun.org/

 

《인터넷 백두산》 메일링리스트

익명 메일 사용을 권장합니다

동지를 모으는 재미

≪세기와 더불어≫ 제1권 2장 2절

자본가들은 돈을 모으는 재미가 별재미라고 하지만 나한테는 동지를 모으는 재미가 최상의 락이고 재미였다. 동지 한 명을 얻을 때의 희열을 어찌 황금덩이 하나를 얻을 때의 기쁨에 비길 수 있겠는가. 동지를 얻기 위한 나의 투쟁은 이렇게 화성의숙에서부터 첫 발자국을 떼였다. 그때부터 나는 한 생을 동지를 얻는 일에 바치었다.
   좋은 동지들이 주위에 많이 집결되자 나는 이들을 어떻게 조직적으로 결속하여 판을 크게 벌려볼 수 없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모대기었다. 동무들에게도 내 생각을 터놓았다. 그것이 아마 9월말경에 있은 모임에서였다고 기억된다.
   내가 그날 조직의 필요성에 대하여 많은 말을 하였던 것 같다. 나라를 해방하고 근로민중이 잘 사는 세상을 세우자면 멀고도 험난한 길을 개척해야 한다, 우리가 대오를 늘이고 완강하게 혈전을 벌려나간다면 능히 승리할 수 있다, 조직을 내온 다음 대중을 그 두리에 묶어세우고 각성시켜 그들의 힘으로써 나라를 광복해야 한다. 이런 내용으로 말했더니 동무들이 다들 기뻐하면서 빨리 조직을 내오자고 하였다.

 

병아리의 체온

김정일위원장연구1≫(주체91, 백두청년회)

예술영화 <햇병아리>의 작업필름이 나왔을 때었다. 그때 지도일꾼들은 이 영화가 사상예술성에 있어서나 진실성에 있어서 아무런 손색이 없는 훌륭한 영화로 완성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그 가운데서도 관리공처녀들이 오돌오돌 떨며 죽어가는 병아리를 품에 안아 소생시키는 장면은 볼 수록 그 정성이 갸륵하고 기특하게 여겨졌다.
   …
   그런데 일꾼들의 이러한 생각이 하루아침에, 그것도 논의할 여지없이 완전히 뒤집혀질 줄은 그 누구도 몰랐었다.
   1970년 1월 어느 날이었다.
   김일성주석의 문예사상 연구모임을 지도해주던 김정일위원장은 어느 한 예술인의 토론을 귀담아 듣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지적하였다.
   <예술영화 <햇병아리>는 과학적인 문제들을 무시하고 되는대로 만들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의 정성을 보여준다고 하여 주인공이 병아리를 품에 안아 소생시키는 것으로 그렸는데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병아리의 체온이 사람의 체온보다 높은 것만큼 아무리 정성이 지극하다 하여도 병아리를 품에 안아 소생시키기는 곤란합니다.>
   병아리의 체온이 사람의 체온보다 높다.
   이 엄연한 과학지식을 창작가들도 예술지도일꾼들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돌 회고행사 진행에 관한 공보

91/07/16 ≪구국의 소리≫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16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돌 회고행사 진행에 관한 공보를 발표했습니다. 공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돌 회고행사 진행에 관한 공보

영원한 주체의 태양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돌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와 산하 각계 조직들, 각계 애국투쟁단체들에서 회고모임을 엄숙히 진행하였다.

회고모임장소들에는 햇빛처럼 환히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사진이 정중히 모셔져 있었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영도를 일심으로 받들어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자≫ 등의 글발이 새겨진 구호가 게시되고 대자보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회고모임 참석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사진앞에 정중히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드리고 삼가 큰절을 올리었다.

회고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경향의 각계 민중은 한없이 경건하고 숭엄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8돌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지난 8년간은 남녘 민중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을 민족의 영수로 모셔왔는가를 더더욱 폐부로 절감하며 수령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워온 경모의 나날이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은 동서의 그 어느 위인도 견줄 수 없는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영도, 숭고한 덕망으로 격동의 20세기를 이끌어오시며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거창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전설적 영웅이시며 만고절세의 위인이시라고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어 자주시대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를 넘나드시며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 만리를 헤치시어 조국광복대업을 성취하셨으며 반미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어 미제를 타승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시었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 만방에 떨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해 격조높이 강조하였다.

계속해서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시며 전인미답의 주체의 사회주의 초행길을 빛나게 개척하시어 이북땅위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민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일 떠세우시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주체위업의 완성과 김일성민족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놓으신 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중에서도 가장 특출하고 빛나는 역사적 대공적이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출연자들은 외세에 의한 나라의 분열로 우리 민족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그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시며 주체사상에 기초한 조국통일의 대강들을 제시하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노고와 심혈을 다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통일과 통일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하는 귀중한 유산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어버이수령님을 세계정치원로로 인류의 태양으로 우러르는 만민의 숭배심과 흠모심이 오늘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우렁차게 울러퍼지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더불어 뜨겁게 분출되고 있는데 관해 지적하였다.

그들은 오로지 민족과 민중의 자유해방과 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다바치시며 위대한 사상가,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의 80여성상을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수령님은 오늘도 영생의 모습으로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면서 민족과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계신다고 뜨겁게 강조하였다.

출연자들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21세기의 태양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어 지난 8년간은 조국땅위에 태양의 역사, 수령영생사가 세기를 이어 끝없이 흐른 장엄한 역사적 나날이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햇빛처럼 환히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을 안겨주시고 영원한 태양의 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숭엄히 일떠세우시었으며 태양절과 주체연호, 김일성헌법을 제정하시어 수령님의 혁명역사가 천대만대 영원히 흐르도록하신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격찬하였다.

그들은 인류정치사상 유례없는 위대하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새 세기의 통일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어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염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되고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강성대국으로 빛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회고모임 참석자들은 ≪한민전≫대오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을 일심으로 받들어 통일애국에 헌신하는 충신집단으로 튼튼히 다지고 각계 민중속에서 김정일장군님 숭배열기를 더욱 드높이며 6.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민족자주통일대행진을 가속화해 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었다.

8일 ≪한민전≫ 중앙위원회는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우러러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도따라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고야 말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담아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었다.

한편 7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한민전≫의 각급 조직들과 각계 애국투쟁단체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강연회, 연구토론회, 영화감상회, 사진전 등 다양한 회고행사들을 자체의 실정에 걸맞게 조직진행하였다.

…에 대한 영화감상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민족의 태양이시고 운명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더욱 깊이 새기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8돌에 즈음해 여러 민주애국단체들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의 영생기원과 경모의 정을 담은 각종 유인물배포, 회고카드발송, 비디오시청, 대자보와 벽보게시, 인터넷을 통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학습, 회고의 밤행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하였다.

≪구국의 소리방송≫과 ≪구국전선 인터넷≫에서는 7월 8일 특집을 진행하여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각계 민중의 절절한 그리움과 한없는 경모열기를 더한층 고조시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돌 회고행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 민족의 어버이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도따라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앞당겨올 우리 민중의 절대적인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온 민중과 인류의 심장속에 함께 계신다.

주체91(2002)년 7월 16일 서울

 

최근 이회창이 매국배족적 언동을 더욱 우심하게 자행

91/07/16 ≪구국의 소리≫ 화제의 초점

이미 보도가 됐습니다만 최근 이회창이 사대매국적이고 반통일적인 언동을 더욱 우심하게 자행해 국민들을 크게 분격시키고 있습니다.

이회창은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뽑힌 후 경향 각지를 돌아다니며 민심을 끌기 위해 하지도 않을, 또 할 수도 없는 공약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그는 특히 서해교전이후 이북을 더욱 악의에 차서 비방하면서 전쟁불사망언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회창은 6.15공동선언의 핵심조항인 제2항 폐기를 공공연히 주장하는가 하면 지난달 29일에 있은 서해사건이 마치 이북의 고의적인 도발로 빚어진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면서 남북간의 접촉과 교류는 물론 중요한 통일사업의 하나인 금강산관광까지 중단할 것을 정부당국에 요구했습니다.

이같이 이회창은 민족내부문제에 대해서는 시시콜콜 시비하면서도 더욱 우심하게 자행되는 미국의 내정간섭과 주≪한≫미군의 만행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회창은 미국대통령 부시가 ≪악의 축≫망발을 하고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면서 6.15공동선언이행을 가로막고 ≪한≫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서는 모르는척 하면서 도리어 이북이 변하지 않았다느니 ≪주적≫이라느니 하며 국민들속에 반북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회창은 주≪한≫미군이 길 가던 두 중학교 여학생을 궤도차로 깔아죽이고 이에 항의하는 시민단체회원들의 투쟁을 취재하던 두명의 기자를 폭행하고 쇠사슬로 그들의 손을 묶는 만행을 자행해 경향 각계 민중들이 연일 항의집회에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대해 자제해야 한다느니 걱정스럽다느니 하며 이를 공권력으로 탄압할 것을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이회창의 이같은 책동으로 인해 우리 민중의 자주, 민주, 통일위업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 남북관계에는 6.15공동선언발표이전으로 되돌아갈 위험마저 감돌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애국단체들과 민중들이 이회창을 집권욕에 환장한 사대매국노, 희세의 반민족반통일역적, 부시의 앞잡이, 개라고 비난하며 그의 한나라당을 걸고들기를 잘하는 갈고리당, 처세술이 능한 반통일사이비당이라면서 그 청산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하겠습니다.

이같은 사실들은 이회창이야말로 희세의 사대매국노, 반통일역적이며 그를 정계에서 매장하지 않고서는 이 땅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위업을 성취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우리 겨레가 무서운 핵참화를 면치 못한다는 것을 웅변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이회창을 정계에서 제거해야 할 근거가 있으며 우리 민중의 반이회창, 반한나라당투쟁을 벌여야 할 실효성과 당위성이 있는 것입니다.

각계 애국민중은 더욱 노골화되는 이회창의 매국배족행위와 반민족반통일적인 언동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그것을 저지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벌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미국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반미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침략세력을 이 땅에서 하루빨리 몰아내고 이회창을 정계에서 매장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친일역적의 후예 이회창

91/07/16-17 ≪구국의 소리≫ 오늘의 연단

애비는 일본의 충견, 아들은 미국의 개. 이회창의 가문은 대를 이어가면서 반역질을 하는 역적의 가문인데요. 그럼 이번엔 ≪친일역적의 후예 이회창≫, 언론인 김지호씨의 글을 임기수씨 보내드립니다.

역적의 가문에서 역적이 나오기 마련이다.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라는 이회창이 바로 그런 친일역적의 가문에서 나왔다.

이회창의 애비 이홍규가 친일매국노로 악명을 떨쳤던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는 1929년 경성법학전문학교를 졸업한 이후 줄곧 일본 검찰계에 복무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는 역적질을 수없이 감행했다. 당시 일본인도 하기 힘든 검찰서기로 발탁된 이홍규는 직권을 악용해 농민들의 **를 강제로 빼앗아 일본에 섬겨바쳤다.

일제가 정신대의 명목으로 우리 여성들을 종군위안부로 끌어갈 때에는 처녀들뿐만 아니라 부녀자들까지 명단에 넣어 그들을 황군의 성노리개로 만들었다.

이홍규는 우리 민족의 반일독립운동과 계몽운동을 탄압하고 애국자들을 처형하는데서도 특별한 공로를 세웠다. 그가 1940년 광주지방법원 검사국의 사상담당 검사밑에 있으면서 맹활약한 것은 그 하나의 사례이다. 그때 광주는 신민회결성 등으로 독립투쟁열기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었다. 그 광주는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난 지역이었고 곡창지대인 군산, 이리, 전주 등과 가깝고 일제의 약탈과 만행에 대한 울분이 폭발하고 있던 지역이었다. 곳곳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났고 서당을 이용한 계몽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었다.

이로부터 일제는 광주지방검찰청에 특별히 사상담당 검사를 두어 수많은 사상가들과 독립운동가들, 종교인, 야학당관련자들을 체포투옥했고 무참히 고문학살했다.

여기서 이홍규가 사상담당서기로 있으면서 민족민중을 탄압하는 일제의 대행구실을 했다는 것은 논의의 여지도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가 8.15이후 서울지방 검찰청 검사 등 법조계의 요직들을 차지하면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려온 것도 이런 공로들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 애비에 그 아들이라고 이회창은 바로 이런 친일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애비의 역적기질을 그대로 승계했다.

애비로부터 친일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이회창은 중학교시절부터 우리말과 글은 잘 몰라도 일본말은 유창하게 번져 담임교사와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옷으로부터 일상필수품에 이르기까지 일본품을 쓰면서 일본인맹세를 ***으로 하였다.

아침마다 애비와 함께 동쪽 하늘을 향해 동성묘배를 한 것도 이회창이고 기모노를 입고 천황폐하만세를 열창하는 장면을 사진 찍어둔 것을 자랑거리로 여기고 있는 것도 이회창이다.

*** 삼년 두어도 황모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친일반일사상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이회창은 오늘날에도 친일역적으로서의 기질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지난 3월에 있은 그의 일본행각시에만 해도 그렇다. 그는 일본상전들을 찾아가 굽신거리면서 ≪한≫일관계발전이니 일본의 역할이니 뭐니 하며 온갖 아양을 다 떨었고 북의 대량살상무기위협이니 핵무기와 미사일문제니 하는 등의 호전적인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지금도 그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종군위안부문제 등 여러 현안문제와 관련해 ≪한≫일관계를 운운하며 국민의 반일감정을 무마시키기 위해 비열하게 책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일제의 황국신민화책동에 앞장섰던 친일매국노를 비롯한 민족반역행위라 하겠다.

친일매국노치고 친미사대매국행위를 하지 않는 자 없다. 이회창은 역적질을 천성적으로 타고났기에 친미사대매국행위를 악랄하게 자행하고 있다. 국민 각계에서 한나라당을 ≪딴나라당≫으로, 이회창을 ≪이회충≫으로 야유, 비난하고 있는 것도 이회창패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가 극도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역적의 후예가 역적질을 하는 것은 달리될 수 없지만 이런 자가 대권을 노리고 있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때문에 우리 국민은 나라와 민족앞에 이루헤아릴 수 없이 많은 범죄를 저지른 이회창과 같은 극악한 친미친일매국역적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각계 민중은 매국노가 민족, 민중에게 좋은 일을 한 예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추악한 매국역적 이회창을 정계에서 매장해버리기 위해 더욱 힘찬 투쟁을 벌여야 할 것이다.

 

생활습관

91/07/18 백산칼럼

누구든 그렇지만 기상하면 운동을 하고 볼일을 보고 세면을 한다. 일상속에 치차처럼 맞물며 돌아가는 이런 행동들을 우리는 생활습관이라고 한다. 이런 습관이 한번 들면 그 때는 완전히 생활이 된다. 세끼 밥을 먹는 것처럼 잠을 자는 것처럼 우리는 별 의식없이 몸에 밴 습관대로 살아간다.

기상후 운동을 하는 생활습관을 들이면 참 좋다.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은 운동습관을 잘 들이면 건강이 배가될 수 있다. 운동을 해야지 하는 의식이 없이도 몸이 기계처럼 움직이도록 운동습관을 들이는데 건강의 한 비결이 있다. 기상후 단 10분이라도 운동을 꾸준히 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는 갈수록 차이가 벌어진다.

학습도 그래야 한다. 학습을 해야지 하면 이미 틀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습은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되어야 한다. 마치 시계속의 치차가 맞물려 돌아가듯이 별 의식없이 일상과 함께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 기상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찌뿌듯하고 하루가 개운치 않듯이 일상속의 학습도 그러해야 한다.

학습을 생활화하여야 한다는 말은 이런 뜻이다.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잠을 자듯이, 완전히 일상속에 묻어서 아무 생각없이 맞물려 돌아가야 비로소 학습은 생활화된 것이다. 사람은 먹어야 살 수 있고 혁명가는 학습을 해야 혁명을 계속할 수 있다. 그래서 혁명가에게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라고 하는 것이다. 혁명기지민중의 생활습관은 8시간 일하고 8시간 학습하며 8시간 휴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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