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의 입은 마음에 있고 간신의 마음은 혀끝에 있다.

주체 94년 4월 24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충신은 언제나 진심을 말하지만 간신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충신은 말을 하여도 거짓이 없는 진심을 말하며 당과 수령을 마음속으로부터 진정으로 받들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써 일한다. 그러나 간신은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며 혁명과업수행에 몸을 잠그지 않는다.

우리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항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당과 수령을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셔야 하며 당앞에 다진 맹세와 결의들을 말로만 그치지 말고 실천에 옮겨 자기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충신과 간신은 한지붕 밑에서 살수 없고 한가마밥을 먹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충신과 간신은 한 혁명대오안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할수 없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대중은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합되여야 그 어떤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혁명위업수행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혁명대오안에 의리와 믿음을 저버린 간신들이 끼여들게 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게 된다는것을 이전 쏘련과 동구라파나라들의 사태가 보여준 심각한 교훈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시기 우리 당과 혁명대오에 기여든 반당, 반혁명종파분자들의 배신행위와 음모책동을 간파하시고 혁명을 배신한자들을 우리 당대렬에서 단호히 쓸어버리시였다.

우리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엄혹한 시련이 닥쳐올수도 있다.

앞으로 우리 혁명대오안에 혁명의 배신자, 간신들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단정할수 없다. 우리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하며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저해하는 자그마한 요소들과도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