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도 가까이에 있고 간신도 가까이에 있다.

주체 94년 4월 14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은 우리의 혁명대오안에 충신만 있는것이 아니라 간신도 있을수 있으므로 충신과 간신을 똑똑히 가려보아야 한다는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비록 말은 적게 하여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일군이 바로 진짜배기 충신이다.

말로는 당과 수령에게 충성을 다한다고 하면서도 돌아앉아서는 딴꿈을 꾸거나 당의 로선과 방침 관철에 투신하지 않고 개인의 공명출세와 사리사욕에만 눈을 밝히는 사람은 충실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다.

그런데 간신이라고 해서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지는 않는다.

충신과 간신을 가르는 기준은 실천행동이다.

우리는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참된 혁명전사로 준비할뿐아니라 앞에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것처럼 하면서 돌아앉아서는 딴꿈을 꾸는 간신들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이고 그와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충신의 삶은 영생이지만 간신의 목숨은 단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은 당과 수령께 충실한 혁명전사는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영생하지만 간신은 비록 목숨은 붙어있어도 사회정치적으로 죽은 몸이나 다름없다는 진리를 담고있다.

인간의 육체적생명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치적생명은 영원하다.

사람이 오래 산다고 해서 값있게 사는것이 아니다.

짧게 살아도 수령의 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하여 고귀한 업적을 남겼을 때 그의 삶은 가장 값있는것으로 만사람의 기억속에 길이 남아 빛나는것이다.

그러나 일신의공명과 안락을 위하여 배신과 변절의 길을 걷는 간신은 조국과 인민 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남긴것으로 하여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며 그런 인간은 만사람의 규탄과 버림을 받고 력사에 치욕만을 남기게 된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투쟁력사의 년대기우에 별처럼 빛나는 차광수, 김혁, 오중흡, 김책 등 수많은 항일혁명렬사들의 한생은 비록 길지 않으나 수령과 혁명에 끝업이 충실하였던 고귀한 삶인것으로 하여 그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있다.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참된 충신, 효자로서의 혁명적의리와 본분을 다함으로써 영생하는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값높은 삶을 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