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가 혁명의 보약이라면 야심은 혁명의 사약이다.

주체 94년 4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혁명가는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만을 지녀야 하며 절대로 야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은 수령의 령도밑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그러므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혁명에 대한 충실성으로 된다.

혁명투쟁에서 수령과 전사,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관계는 수령은 전사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주고 전사들은 그에 충성과 효성으로 보답하는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고있다.

수령에 대한 전사들의 충효는 수령을 어버이로 우러러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드는데서 표현된다.

혁명의 수령을 어버이로 우러러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진심으로 높이 받들 때 혁명위업은 그 어떤 풍파와 파란곡절에도 끄떡없이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다. 따라서 충효는 혁명의 보약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야심은 충효와 상반되는 개념이다. 충효가 충신의 품격이라면 야심은 간신의 기질이다. 간신은 수령을 모시고 받드는 길에서 앞과 뒤가 다르고 결과 속이 다르다.

야심은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저애하는 이색적인 요소이다. 그러므로 야심은 배심과 변절에로 굴러떨어지고 혁명에 엄중한 해독한 끼치는 독약, 죽음의 약이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충성과 효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변함없이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

 

 

  어려울 때 충신을 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간고한 시련의 시기에 충신인가 아닌가 하는것이 검증된다는 진리가 담겨져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충신이란 수령에게 충성다하는 혁명전사를 이르는 말이다. 평범한 나날에는 충신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평시에는 누구나 다 자기에게 맡겨진 임무를 어렵지 않게 수행할수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는 사정이 다르다. 단두대에 올라서도 당과 수령을 위하여 신념과 의리를 지켜 견결히 싸우는 충신이 있는가 하면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정치적생명을 저버리는 변절자, 반역자도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력사는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무한히 충직했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사령관동지의 신변에 위험이 닥쳐온 순간 자신의 한몸으로 우박치듯 쏟아지는 적탄을 막아나서시였고 대오안에 배신자, 변절자가 나타났을 때에는 일신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놈들을 단호히 적발폭로하고 혁명의 사령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시였다.

오늘 우리 앞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할 무거운 혁명임무가 나서고있다.

우리는 그 어떤 모진 시련이 닥쳐와도 오직 위대한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는 참다운 충신으로 자신을 더욱 튼튼히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