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빈곤은 사색의 빈곤을 가져오며 사색의 빈곤은 창조의 빈곤을 가져온다.

주체 94년 2월 13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올바른 세계관을 가져야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창조적 활동을 성공적으로 벌여 나갈 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과학적이고 변혁적인 세계관은 모든 창조적 활동의 지침이며 무기입니다. 변혁적인 세계관을 가지게 되면 세상만물의 이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창조적 활동을 성공적으로 벌여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세계관을 가지지 못하면 발전하는 현실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게 되며 변혁운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옳게 풀어 나가지 못하게 되고 좌우경적 오류를 범해 돌이킬 수 없는 엄중한 사업 결과를 빚어내게 됩니다. 이것은 사상의 빈곤으로 해서 사회주의를 변혁발전의 요구에 걸맞게 심화발전시키지 못하고 나중에는 망쳐먹은 구쏘련과 동유럽 나라들의 실패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입니다.

우리시대의 가장 과학적이며 변혁적인 세계관을 주는 철학은 위대한 주체철학입니다. 그러므로 변혁운동의 전위 투사들과 각계의 애국민중이 자주, 민주, 통일 운동을 성공적으로 벌여 나가려면 인류에게 광명을 안겨주는 주체철학으로 더욱 더 튼튼히 정신무장하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투쟁을 벌여 나가야 합니다. 특히 변혁운동의 전위 투사들은 주체사상에 의해 밝혀진 한국변혁이론으로 투철히 정신무장하고 각계의 애국민중을 의식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주체사상신봉자들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김영삼역도의 교활하고 잔인한 작태를 반대해 과감히 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철학의 빈곤은 정치의 빈곤을 낳는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는 옳은 변혁의 지도사상을 가져야만 참다운 정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위대한 변혁의 지도사상은 참다운 정치의 기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변혁의 지도사상에 의해 정치 성격과 정치 방식, 정치의 내용이 규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적이고 변혁적인 지도사상을 가져야 할뿐 아니라 개조와 변혁운동이 심화되는데 걸맞게 그것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탈선과 파동이 없이 정치를 원만히 실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올바른 변혁의 지도사상이 없으면 올바른 정치방식도 가질 수 없고 변혁운동 자체를 망쳐먹게 되는 겁니다. 이것은 구쏘련과 동유럽 사태가 웅변해 주는데요 구쏘련이라든가 동유럽의 사회주의가 좌절된 것은 결국 사상이론의 빈곤으로부터 초래된 악결과라 하겠습니다. 역사의 길에 그 과학성과 진리성이 확증됐습니다만 가장 올바른 정치의 철학적 기초, 사상적 기초는 위대한 주체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은 근로민중을 중심으로 정치 성격과 정치 방식을 새롭게 제시하고 민중을 위해 봉사하는 참다운 민중적 정치를 실행할 수 있는 길을 밝혀주는 우리 시대의 유일하게 정확한 변혁의 지도사상입니다.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정치철학으로 삼고 계심으로 해서 일찍이 인류의 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참다운 정치의 본보기를 창조하셨습니다. 바로 여기에 김정일영도자님의 위대성이 있고 인류가 그분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모시는 근본 이유가 있다는 것을 우리 이남 민중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