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자기를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고, 못 믿는 사람은 약자가 된다

주체 94년 1월 13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남을 쳐다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의탁해서는 무슨 일이나 올바로 수행할 수 없으며, 오직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힘에 의거할 때만이 어떤 어려운 과제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시대의 사조로 공인됐고 한국변혁운동의 시대적 지침으로 굳어진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연구하면서 터득하게 된 바와 같이 자기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힘도 바로 자기자신에게 있습니다.

변혁운동의 실천적 경험은 자기위업에 대한 당위성과 자기자신의 힘에 대한 굳은 확신은 왕성한 투쟁의욕과 불타는 열정, 강의한 의지를 낳게 하지만 사대와 교조는 자기자신에 대한 허무와 비관만을 가져올 뿐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힘을 믿으면 막혔던 구멍도 열리고 패기와 활력에 넘쳐 모든 문제를 성공적으로 풀어 나갈 수 있지만, 남을 믿으면 열린 구멍도 보지 못하고 자기힘으로 능히 할 수 있는 것조차 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위업에 대한 당위성과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야말로 변혁운동가들을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힘있는 존재로 되게 하는 사상정신적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변혁운동가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한국변혁운동을 누가 대신해 주기를 바라거나 난관과 시련 앞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먼저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확고한 배짱과 담력을 가지고 이악하게 달라붙어야 할 줄 믿습니다.

 

 

  51. 정열, 그것은 위대한 창조의 원천이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는 자연과 사회를 변혁하고 새것을 창조하는 힘은 사람들의 불타는 정열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세상의 모든 위대한 변혁과 거창한 창조물은 다 사람에 의해 이룩됩니다. 그런데 사람을 위대한 창조에로 추진하는 힘은 바로 불타는 정열에 있는 겁니다. 과학자들이 하나의 공식, 하나의 법칙을 발견하는데도 비상한 정열이 있어야 하고 건축가들과 작가, 예술인들이 독창적이고 특색있는 작품을 내놓으려고 해도 창조적 정열로 가슴을 불태워야 하는 겁니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창조사업과 창조물은 다 사람들의 지칠 줄 모르는 사색과 정열의 산물입니다.

이처럼 정열은 성공의 열쇠, 위대한 창조의 원천으로 됩니다.

가장 고상한 정열은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변혁투쟁에 이바지하는 정열입니다.

이런 정열은 시대와 민족 앞에 지닌 명예로운 사명을 다하려는 높은 자각과 자기 사업에 대한 끝없는 자긍심을 간직할 때만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

한민전 전위투사들은 시대와 민족 앞에 지닌 자신들의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변혁투쟁을 정열적으로 벌여나가야 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