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인민대중은 모든 것의 선생이다

주체 94년 1월 6일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인민대중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지혜로우며 현명한 존재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고 인민대중을 끝없이 존경하고 사랑해야 하며 그들 속에 들어가 배우고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해야 한다는 심오한 사상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명언에는 인민대중을 하늘과 같이 여기시는 김정일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좌우명이 그대로 집약되어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영도해오신 첫 시기부터 인민대중은 철학도, 문학도, 정치경제학도 다 알고 있으며 산도 떠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진 선생으로 전지전능한 존재로 보시고 철저히 그들에 의거해서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향도해 오셨습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아랫간부들에게 늘 인민대중은 백과전서와 같고 무궁무진한 힘을 가진 창조적 군대라고 인민대중 속에 들어가는 것은 보약을 먹는 것과 같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독약을 먹는 것과 같다고 타이르곤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몸소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 민중 속에 들어가시어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국사를 의논하시고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수렴해서 당의 노선과 정책을 세우시는 민중적 영도자로서의 실천적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처럼 그분께서는 언제나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 인민대중을 놓으셨고 그들을 스승으로 존경하고 내세우시면서 자신은 민중의 아들로, 민중의 심부름꾼으로 낮추셨습니다.

인민대중을 선생으로 하늘처럼 여기시며 그들에게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사랑과 믿음을 주시는 것은 김정일장군님의 정치철학이고 신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장군님의 이같은 인민대중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 사랑과 믿음이 있음으로 해서 오늘 이북에서는 세상 사람들을 경탄시키는 거창한 사회적 변혁과 위대한 기적이 창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민대중을 하늘처럼 여기고 모든 것의 선생으로 내세우는 김정일영도자님이시야말로 민중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이십니다.

≪인민대중은 모든 것의 선생이다.≫

우리 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명언을 투쟁의 지침으로, 생활의 교과서로 가슴깊이 새기고 언제나 노동자, 농민들을 비롯한 각계 애국민중 속에 깊이 들어가 민중의 지향과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의사를 수렴해서 조국통일성업에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49. 인민이 쓰는 말 속에 참다운 시어가 있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는 참다운 시어는 민중 속에 있는 만큼 훌륭한 가사를 창작하기 위해선 민중이 쓰는 말속에서 시어를 찾아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노래는 생활의 친근한 길동무가 되어서 언제 어디서나 불리워지고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며, 그들을 새 생활 창조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막중한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민중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그들이 사랑하며 즐겨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짓자면 가사를 시적으로 간명하게 잘 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면은 가사창작에서 시어를 잘 골라 써야 하는 것입니다.

시어란 시적인 어휘를 뜻합니다. 가사는 함축된 시어로 간결하게 형상해야 사상적 내용이 명백하게 안겨올 수 있는 것입니다. 생활에선 사상감정을 이렇게도 나타낼 수 있고 저렇게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만은 가사에선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뜻이 명백하지 않고 정서적 색깔이 뚜렷하지 못한 시어들이 나열되면 그것은 시적인 가사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상감정이든지 그 표현이 정확하고 섬세하며 예리해야 색채가 명백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가사창작에선 시어를 잘 찾아 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사상이론의 천재이시고 문학예술의 대가이신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1973년 4월 11일에 발표하신 저작 ≪영화예술론≫에서 가사창작에서 견지해야할 원칙적인 문제들에 관해 천명하시면서 ≪인민이 쓰는 말속에 참다운 시어가 있다≫는 귀중한 명언을 내놓으셨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우리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풍부합니다. 우리 조선말은 표현이 매우 풍부하며 어떤 복잡하고 다양한 사상감정이든지 그를 능히 섬세하게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표현이 풍부한 우리말은 참다운 시어의 무진장한 원천으로 되는 것입니다.
 

민중이 쓰는 말속에 참다운 시어가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가사를 짓는 사람은 우리 조선말에 정통해야 하며 민중들 속에 다듬어진 새롭고 아름다우며 문화적인 어휘들을 끊임없이 배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시인이 민중의 언어생활에 튼튼히 의거하는 것은 가사의 언어표현을 풍부하게 하고 세련시키는 가장 올바른 길이라 하겠습니다.

인민이 쓰는 말속에 참다운 시어가 있다는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명언에는 또한 노래가 민중을 새 사회 새 생활 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데 봉사해야 하는 만큼 그것이 민중을 위한 것으로 되게 하자면 가사창작에서 마땅히 민중들이 쓰는 말을 골라 써야 한다는 민중숭배의 사상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늘 이 땅에서도 투쟁가요들을 비롯해서 민중들의 사랑 속에 널리 불리워지고 있는 노래들을 가만히 지켜보면은 이런 노래들은 다 민중들이 쓰는 말 속에서 시어를 찾아 창작된 노래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작가들은 인민이 쓰는 말속에 참다운 시어가 있다는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명언을 가사창작의 지침으로 삼고 민중들이 쓰는 말 속에서 참다운 시어를 찾아 가사창작에 활용함으로써 그들을 새 사회 새 생활 창조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적극 기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