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인간의 가장 고상한 기쁨은 창조에 있다

주체 93년 12월 28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는 인간의 기쁨 중에서도 가장 크고 값높은 기쁨은 바라는 것을 얻거나 행복을 누리는 것보다 그걸 창조하는 데서 갖게 되는 기쁨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누구나 바라던 걸 얻거나 행복을 누리게 되면 기뻐하지요. 하지만 바라던 것, 행복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저절로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그건 사람들의 피타는 노력과 창조에 의해서만 얻어지는 거죠. 창조야말로 사람들이 바라던 것을 현실화시켜주고 행복을 갖다주는 원천입니다. 창조를 떠난 향유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원래 창조의 기쁨을 느끼는 것은 창조성을 가진 사회적 존재인 인간만이 향유할 수 있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와 집단을 위해서 투쟁하고 창조하는 것보다 더 크고 고상한 기쁨은 없는 겁니다.

우리 한민전 투사들과 애국민중에게 있어서 창조, 그것은 자주, 민주, 통일의 새날을 열고 이 땅위에 무궁 번영하는 민중의 낙원을 건설하는 건데요. 모두 그걸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가장 고상한 기쁨으로 여기고 그걸 창조하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칠 줄 아는 투사가 되야 할 겁니다.

 

 

 47. 인민대중은 가장 현명한 평론가이다

 

이 명언은 김정일영도자님께서 불후의 고전적 저작 ≪주체의 문학론≫에서 평론이 문학예술발전에 점하는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천명하신 명언인데요.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이 저작에서 문학예술 발전의 힘있는 추진력으로써의 평론의 본질과 문학예술에 대한 선도적 역할로써의 평론의 사명을 밝히시면서 평론은 어디까지나 민중을 문학예술의 참다운 창조자, 향유자로 키우는데 적극 봉사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평론은 인민을 위한 것으로 되어야하며 인민의 사랑을 받는 것으로 되어야 한다. 인민대중은 문화의 주인이며 문화혁명의 직접적 담당자이다. 인민이 이해할 수 없고 전문가만 알 수 있는 평론은 낡은 사회에서나 통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평론이든지 인민대중의 요구와 구미에 맞는 것으로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평론은 문학예술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대변해야한다.≫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계속해서 지난날 평론에서 잘 되었다고 하는 작품이 인민들 속에서 불만을 자아내는 경우도 있고, 인민의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 평론에서 잘 되지 못한 작품으로 평가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평론은 예외 없이 인민대중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썼거나 외면하고 쓴 것이라고 밖에 달리는 볼 수 없다며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평론가는 작품이 잘 되었다거나 잘 되지 못했다고 결론을 내리기 전에 대중의 의견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인민대중은 가장 현명한 평론가이다. 인민대중이 평가하지 않는 작품은 좋은 작품으로 될 수 없다. 평론에서는 언제나 인민의 목소리를 존중하여야 하며 인민의 목소리가 울려 나와야 한다.≫

≪인민대중은 가장 현명한 평론가이다.≫ 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를 민중으로 보시고 민중의 지향과 요구를 모든 사상이론 작성의 기초로 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영도자님의 투철한 이민위천의 대중관에서 비롯된 명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 이북에선 그분의 이같은 민중 중심의 문학예술이론이 정립됨으로 해서 민중의 지향과 기호에 걸맞는 참다운 문학예술 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돼서 민중의 건전한 사상의식 교양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정치지도자들이 있습니다만 참으로 김정일영도자님처럼 정치, 경제, 군사는 물론 문학예술에까지 그렇듯 깊은 조예를 지니시고, 문학예술 창조에 관한 탁월한 사상이론을 창출하시고 그 발전을 위해 정력적으로 헌신하시는 위대한 영도자는 없다 하겠습니다.

한국의 애국적인 지성들과 작가, 평론가들은 김정일영도자님께서 ≪인민대중은 가장 현명한 평론가이다≫라고 하신 명언을 언제나 되새겨보며 민중의 지향과 요구가 담긴 애국 애족적인 문학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해 냄으로써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각계 애국민중의 투쟁에 힘과 용기를 주고 참삶을 선도해주는 기수로서의 소임을 다해야 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