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혁명을 할 수 없다

주체 93년 12월 14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는 인간의 사랑에 대한 심오한 사상과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1982년 봄 어느날, 어버이수령님의 탄신 70주년을 맞으며 이북민중에게 보낼 선물의 시제품을 보아주시면서 이 명언을 천명하셨는데요. 그 때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혁명이란 목적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 피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민에 대한 참된 사랑을 위하여 혁명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실상 우리가 혁명을 하는 목적이 인민들에게 최상의 인격과 최대의 행복을 안겨 주자는데 있지 않습니까? 인간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혁명을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혁명이야말로 인간을 완성시켜주는 최대의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된 사랑이란 인간의 자주성을 최대한 발양시켜 인간을 완성시키는 힘이며 인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정신입니다.≫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인간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숭고한 봉사정신이 담긴 뜨거운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인류역사와 더불어 인간사랑의 철학에 대해 많이 고민해 왔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과 같이 인간에 대한 사랑을 변혁운동과 결부시켜 인간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길에 참다운 인간의 사랑이 있다고 하신 그런 웅심깊은 인간애착의 정신과 사상을 담은 사랑의 철학을 제시하신 그러한 이는 일찍이 없었습니다.

진정 인간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투쟁이 변혁운동이고 보면은 변혁운동이야말로 인간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서 인간을 인간답게 완성의 높이에로 이끌어주는 것이 최대의 사랑일 것입니다. 정녕 인간에 대한 사랑, 근로민중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려는 정신을 최상의 높이에서 지니고 계시는 위대한 영도자님께서만이 제시하실 수 있는 심오한 인간사랑의 철학사상입니다.

참된 인간사랑의 철학을 지니시고 근로민중에 대한 헌신적 봉사의 길에서 사랑의 가장 높은 경지를 개척하신 위대한 영도자의 품은 말 그대로 사랑의 대초원이고 우리겨레 모두가 안겨 살 뜨거운 어버이품인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 세상사람들은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을 사랑의 화신이라고 높이 칭송하면서 그분의 영도를 받고 있는 이북을 지구상에 펼쳐진 사랑의 오아시스라고 정말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위대한 영도자, 사랑의 화신을 민족의 어버이로 통일의 구성으로 모시고 사는 우리겨레의 민족적 긍지와 자부는 정말 이를데 없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민족적 긍지와 자부를 안고 그분께서 영도하시는 사랑의 대화원 속에서 살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 모두는 자주, 민주, 통일 성업에 더욱 매진해야할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