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밀림도 결국은 개개의 나무이다

주체 93년 11월 19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새기면 새길수록 그 의미가 새롭게 안겨와 누구나 자기의 지나온 인생을 돌이켜 보고 교훈을 찾게 하는 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울창한 밀림도 결국은 개개의 나무이다≫

이 명언에는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를 귀히 여길 줄 모르는 사람이 무성한 숲을 가꿀 수 없듯이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결코 소홀히 하지 말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회적 재보는 어느 한 순간에 창조되거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고대로부터 중세를 거슬러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창조물들에는 인간의 땀과 지혜, 열정이 깃들어 있으며 그것들의 종합체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사회적 재보입니다.

이것은 정치 영역이든 경제, 문화 영역이든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물방울과도 같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면 그것을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만약 큰 것만을 생각하고 작은 것을 소홀히 한다면 어느 때 가서든 꼭 낭패의 쓴맛을 보게 됩니다.

≪울창한 밀림도 결국은 개개의 나무이다≫라는 위대한 영도자님의 이 명언에는 민족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조국과 겨레를 위해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주어야 한다는 심오한 진리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은 그것이 큰 것이건 작은 것이건 다 귀중합니다. 왜냐하면 애민애족의 사상을 가진 모든 민족 구성원들의 하나된 힘에 의해서만이 조국통일과 민족부흥이 이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족구성원이라면 자기도 조국통일을 위해 한 몫 할 수 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통일성업에 특색 있는 기여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통일성업에 너나없이 동참함으로써 민족대단결의 울창한 밀림을 이루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