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것이 바로 조국애이며 주체이다

주체 93년 11월 13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조국애와 주체는 다름 아닌 자기의 것, 자기나라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사상이라는 것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조국을 사랑하며 주체를 세운다는 것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며 자기나라의 것을 사랑하는데로부터 시작되는 구체적인 감정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자기의 것, 자기나라와 자기나라의 풍부한 부존자원, 자기 민중이 이룩한 모든 창조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더욱 튼튼히 가꾸어 나가는데서 표현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조국애이고 주체입니다.

자기나라의 것을 사랑할 줄 모르고 자기민중이 이루어 놓은 창조물들을 남의 것보다 못하게 여기면서 천시하는 것은 애국주의와 인연이 없으며 주체사상과도 인연이 없는 민족허무주의인 것입니다.

오늘 외세에 짓밟힌 식민지에서 사는 우리민중들에게 있어서 가장 참된 애국은 조국이 겪고 있는 불행, 민족이 당하는 가장 큰 고통을 가셔내는 투쟁에 한 몸 서슴없이 바치는데 있다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민족분열은 우리겨레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고 또 민족의 자주적 발전의 기본장애물이기 때문입니다. 민족분열의 비극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조국의 융성번영과 민족의 무궁한 행복을 이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주와 민주, 통일은 애국이고 사대와 파쇼, 분열은 매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각계 애국민중은 ≪우리의 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것이 바로 조국애이며 주체이다≫는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 담긴 심오한 뜻을 깊이 명심하고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열렬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함양해야 하며 반미자주화와 반파쇼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나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