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사상과 열정의 산물이다

주체 93년 10월 20일

 

이 명언은 사상이론의 대가이시고, 문학예술의 천재이신 김정일영도자님께서 ≪영화예술론≫이라는 불후의 고전적 저작에서 문학예술 창작의 기본원칙에 관한 사상을 밝히시면서 천명하신 말씀인데요.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이 저서에서 ≪예술은 사상과 열정의 산물≫라고 하시면서 깊은 사색과 불타는 열정, 건강하고 완강한 창조적 노력은 창작에서 상상할 수 없이 높은 성과를 낳게 하고 작품의 사상예술적 질을 비할 수 없이 높이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다 아시는 것처럼 문학예술 창작은 작가, 연예인들의 목적의식적인 정신활동입니다. 그런만큼 창작에서 성과를 거두려면은 작가, 연예인들의 사상이 발동되고 창작적 열정이 불타올라야 하는 거죠. 작가, 연예인들의 사상이 발동되고 창조적 열정이 발동되면 문학예술 창작에서 상상할 수 없는 높은 속도를 낳게 되고 작품의 사상예술적 질을 비할 수 없이 높이게 되는 겁니다.

반면에 작가, 연예인들에게 정치적 자각이 부족하고 창작적 열정이 없으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여도 결코 민중을 위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가 없는 겁니다. 작가, 연예인들이 문학예술 창작으로써 근로민중의 자주위업에 봉사한다는 높은 자각을 가져야 창작적 열정이 불타 오를 수 있고, 창작적 열정이 불타 올라야 예술적 환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지질 줄 모르는 정력으로 창작사업을 힘있게 가속시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시기 이북의 일부작가들은 문학예술 창작에서 기분이요, 영감이요 하면서 늦장을 부리고 시간을 허비하는 걸 응당한 것으로 생각을 했고, 또 그것을 기성 관례로 여겨 왔던 것입니다. 이런 작가들이 창작한 문학예술 작품들에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해서 그것은 근로민중의 사상을 개조하고 대중을 사회를 변혁하기 위한 투쟁으로 고무격려하는데 이바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상이론의 거장이시고 문학예술의 천재이신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바로 이같은 실태를 통찰하신데 기초하시어 문학예술 창작의 기본원칙에 관한 사상을 밝히시고 ≪예술은 사상과 열정의 산물이다≫라는 고전적 정의를 내리심으로써 마침내 종전의 그릇된 관념을 극복하고 시대의 요구와 근로민중의 자주적 본성에 맞게 문학예술을 찬란히 개화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휘황한 길을 열어 놓으셨던 것입니다.

오늘 이북에 펼쳐진 문학예술 발전의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이 명언의 당위성과 활력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습니다. 불과 4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불후의 고전적 명작 <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높은 사상예술적 경지에서 영화로 옮기는 작업을 빛나게 수행한 것이라든가, 또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혁명가극 <피바다>에 넣을 노래 47편과 <꽃파는 처녀>에 들어갈 노래 38편을 명곡으로 만드는데 각각 20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 그리고 오늘 시대의 대기념비적 걸작으로 빛을 뿌리고 있는 다부작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수십 편을 단 며칠사이에 창작한 사실 등은 작가, 연예인들의 사상과 열정이 발동될 때 얼마나 큰 힘을 나타내게 되는 가를 보여주는 몇 가지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 땅의 애국적인 작가, 연예인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예술은 사상과 열정의 산물이다≫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의 참뜻을 새겨보며 훌륭한 문학예술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해 냄으로써 꿈에도 소원인 자주, 민주, 통일 실현의 그 날을 하루빨리 앞당기는데 이바지해야 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