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좋을 때에는 돋보이지 않아도 시국이 어려울 때 돋보이는 것이 충신이다

주체 93년 10월 4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는 어려운 때일수록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진짜 충신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정세가 평온할 때에는 사람들의 진심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소나무의 푸른 기상이 추운 겨울에 나타나듯이 충신도 준엄한 시기에 자기 몸을 내밀어 난관을 헤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 목숨 바치는 열혈 투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충신은 어려울 때 돋보이게 됩니다.

우리가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하는 이 땅의 전위투사들이 바로 이런 충신들이라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땅의 전위투사들은 가장 어려울 때 가장 위험한 위치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성업에 자신의 한 몸을 바쳐 온 겁니다.

이 땅의 변혁운동가들과 애국청년들은 정세가 평온할 때 뿐 아니라 난관이 어려운 때일수록 나라와 민중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갖고 난관을 헤쳐 가는 진짜 충신으로 자신들을 준비해 나가야 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