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이 없는 혁명의 승리를 생각한다는 것은 태양이  없는 꽃을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주체 93년 9월 30일

 

이 명언은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 1965년 봄 어느날 어느 한 부문의 간부들에게 하신 뜻깊은 말씀인데요. 당시로 말하면 현대수정주의자들이 노동자계급의 수령의 지위와 결정적 역할을 부정하면서 수령의 영도를 거세하려고 책동하던 시기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는 근로민중의 마음속 깊은 곳에 주체의 수령관을 심어 주시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주체사상에 관한 학습을 통해서 그리고 현실세계를 직시하면서 재삼 터득한 바와 같이 변혁운동에서 수령문제가 기본적인 것입니다. 근로민중은 역사의 주체이기는 합니다만은 욕망 하나만으로는 변혁운동을 성공적으로 벌일 수 없습니다. 근로민중이 변혁운동을 성공적으로 벌이려면 사상을 주고 전략전술을 주며 단결을 주는 사상이론의 뇌수, 단결의 중심이 있어야 하는데 그 뇌수 그 중심이 다름 아닌 수령인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역사의 검증을 이겨낸 변혁의 천리입니다.

노동자계급의 탁월한 수령은 변혁운동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단행했습니다. 수령은 근로민중과의 관계에서 뇌수의 지위를 차지합니다. 사람의 뇌수가 유기체를 이루는 조직기관을 전일체로 결합시키고 생명활동을 통일적으로 관할하는 중심으로 되듯이 수령은 근로민중의 통일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으로 되는 것입니다. 근로민중은 수령을 중심으로 결집되어야 하나의 통일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령을 모시지 못한 근로민중은 뇌수가 없는 생명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수령은 근로민중을 영도함으로써 변혁운동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수령은 대중을 선진사상으로 정신무장시켜 의식화하고 그들을 변혁운동의 조직에 결집시켜 조직화하며 올바른 전략전술적 지도를 통해 승리에로 향도합니다. 생명유기체의 모든 활동이 뇌수의 통일적 지지 속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처럼 근로민중도 자기의 뇌수인 수령의 영도 하에서만 자주적 주체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근로민중이 수령을 받들고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오늘 현대 수정주의자들은 수령을 단순한 개인으로 묘사하고 수령에 대한 근로민중의 충성과 신뢰를 개인미신이라고 모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주성을 위한 변혁운동에서 수령의 결정적 역할을 부인 거세하려는 반동적인 궤변인 것입니다. 때문에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수령이 없는 변혁운동의 승리를 생각한다는 것은 태양이 없는 꽃을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명언은 우리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이 신조로 삼아야 할 귀중한 지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민중은 김정일영도자님을 민족의 위대한 영수로 모시고 끝까지 따를 때 민족의 자주권도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성업도 이룩할 수 있다는 올바른 견해와 관점을 가지고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영도에 충성과 효성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