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있는 곳에는 음악과 노래가 있기 마련이다

주체 93년 9월 13일

 

이 명언은 예술의 천재이신 김정일영도자님께서 [영화예술론]이라는 불후의 고전적 저작에서 영화가 훌륭한 것으로 되자면은 반드시 생활을 반영한 음악과 노래가 가미되어야 한다는 사상을 밝히면서 천명하신 명언입니다.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저서에서 영화가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려면은 기필코 내용이 풍부한 이야기 꺼리가 있어야 할 뿐이니라 좋은 음악과 노래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음악과 노래가 없는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영화에 음악과 노래를 넣는 것은 생활의 요구로 보나 영화의 특성으로 보나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래 음악과 노래는 자연을 변혁하고 사회를 개조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동과 투쟁 속에서 나와 생활 속에서 발전해 온 민중에게 가장 친근한 예술입니다. 모든 예술이 다 생활 속에서 나왔습니다만은 특히 음악과 노래는 무용과 함께 직접 노동과정에서 나오고 또 노동과정에서 불리워 온 것으로 해서 그 어느 예술보다도 생활상 연계가 깊습니다.

민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생활이 곧 아름다운 노래로 되고 있는 이북과 같은 사회에는 그 어디를 가 보아도 전투적이고 혁명적인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음악과 노래가 없는 생활은 즙이 없는 나무, 메마른 사막과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이로부터 생활이 있는 곳에는 음악과 노래가 있기 마련이라고 하시면서 영화를 민중의 민족적 정서와 지위에 맞게 만들려면은 마땅히 민중이 즐겨 부를 수 있는 훌륭한 노래들을 많이 넣어야 한다는 것, 영화에 음악과 노래가 없으면 생활이 메마르고 딱딱하며 볼 재미도 없게 될 것이고 따라서 그런 영화는 사람들의 환영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귀중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장군님의 이 명제에는 비단 영화에서 뿐이니라 인간생활과 투쟁 속에서 노래를 부르며 앞길을 헤쳐야 한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민중의 벅찬 생활을 반영한 음악과 노래들을 영화에 더 많이 투입해서 훌륭한 영화를 제작할 데에 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명언을 생각해 보며 우리는 김정일영도자님이시야말로 정치 경제 군사의 거장이실 뿐이니라 문학예술의 거장이시라는 것을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각계민중은 다재다능한 절세의 위인이신 김정일영도자님을 민족의 수위에 모시고 있는 자긍심을 깊이 간직하고 민족 고유의 문화전통이 날이 갈수록 멍들고 있는 이 땅의 식민지 풍토를 쇄신하고 참다운 민족문화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자주, 민주, 통일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