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름다움은 용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상에 있다

주체 93년 8월 9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사람의 아름다움은 그가 어떤 사상의식을 얼마나 높은 수준에서 지니고 있느냐에 의해 규정된다는 진리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결코 겉모습에만 있지 않습니다. 사실 얼굴이 잘 생기고 옷을 화려하게 입었다고 해서 그를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란 근로민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는 사람입니다. 다시말해서 근로민중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헌신하는 데 바로 사람의 아름다움이 있는 겁니다.

 

사상의식은 사람의 가치와 품격을 규정하고 그가 어떻게 행동하느냐 하는 것을 규제하는 결정적 요인입니다. 결국 훌륭한 사상의식을 지닌 사람만이 아름다운 행동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참된 인간적 향기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동지들과 벗들에 대한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근로민중을 위한 일에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고결한 정신세계와 도덕적 풍모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인간적 매력에 사람들은 정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완전히 매혹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전위투사들은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 새겨진 심오한 뜻을 명심하고 근로민중의 자주위업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싸워 나감으로써 그 어떤 미모나 현란한 겉치레로는 대비할 수도 꾸밀 수도 없는 참된 아름다움을 지닌 인간으로 자신을 부단히 수양해야 할 겁니다. 그래서 각계층 민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된 인간으로 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