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믿음과 가치를 가르는 척도는 양심에 있다

주체 93년 8월 2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양심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만이 집단의 믿음을 받을 수 있고 값지게 살 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양심은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과 집단의 이익을 더 귀중히 여기는 의식입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은 집단의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열심히 애씁니다. 집단과 동지들은 이런 양심적인 인간을 굳게 믿어주고 끝없이 아끼고 사랑해 줍니다. 양심적인 인간만이 집단의 믿음을 받을 수 있고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양심이 없는 사람은 개인의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위해 동지들과 집단의 이익을 침해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사리사욕을 위해 집단을 팔고 민족변혁의 이익도 서슴없이 집어던지는 것은 비양심적인 인간들의 마지막 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런 쓸모도 없고 집단의 저주와 버림만을 받게 됩니다. 결국 양심이 없는 사람들은 집단과 동지들로부터 그 어떤 가치도 인정받지 못하며 사랑과 믿음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양심을 사랑과 믿음의 척도라고 한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한국사회 변혁운동의 전위투사들 뿐 아니라 각계애국민중 모두가 실천행동에서 구현해야 할 금언입니다. 아시다시피 험로역경을 헤쳐 나가야 하는 자주, 민주, 통일 운동은 우리 모두에게 양심적으로 행동하고 생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