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만큼 보고 듣고 느끼고 받아들인다

주체 93년 7월 12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사람들이 넓고 깊은 식견을 가져야만 모든 것을 올바로 인식하고 옳게 평가 처리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같은 사물현상을 두고도 사람마다 보고 이해하는 데서 차이가 있으며 느끼고 받아들이는 폭과 깊이도 서로 다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지식정도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사람은 모든 사물현상에 대해서 제 나름으로 느끼고 받아들입니다. 사람이 사물을 보고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은 그의 준비된 한계를 넘어 설 수 없습니다. 한 폭의 그림 앞에서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 수준이 다르고 같은 노래를 듣고도 사람에 따라 체험하는 감정이 다른 것은 사상의식수준과 지식수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배운 것이 적고 체험한 것이 깊지 못하면 그만큼 식견이 좁을 수밖에 없으며 현실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서도 제한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변혁운동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은 자기의 사상의식과 과학지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면서 지식의 탑을 한자 두자 높이 쌓아야 합니다. 그래야 간고하고 복잡한 한국사회 변혁운동에서 제기되는 천태만상의 상황을 옳게 가려 볼 수 있고 자주, 민주, 통일 운동을 편향 없이 가속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