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있어서 양심은 심장과 같다

주체 93년 7월 5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는 양심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는 매우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1978년 여름 어느날 담화할 적에 이 명언을 천명하셨는데요.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가치를 가르는 척도는 양심에 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양심은 심장과 같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맡은 일을 양심적으로 잘해야 한다.≫

양심에 관한 참으로 귀중한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심장은 피 순환계통의 중추기관으로써 그것은 생명체의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 인자라 하겠습니다. 심장이 자기의 원활한 신축력으로 피를 순환시킬 때에만이 그 생명체는 자기 생존을 유지하게 되고 만일 심장이 쇠해서 멎어버린다면 생명체도 사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양심은 이렇듯 심장과 같이 소중한 것이기에 그것은 사람의 마음과 가치를 가르는 척도로 되는 것이고 만일 양심을 저버린다면 그 인간은 죽은 목숨이나 다를 바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 누구나 사회도덕적 원칙과 규범에 걸맞게 행동하고 생활할 것을 요청하는 도덕적 감정, 의식으로서의 양심을 귀중히 간직하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현시기 이 나라 겨레의 양심은 애국의 양심, 민족적 양심으로 표출돼야 한다시며 그러한 양심을 지니고 민족의 자주위업에 몸바치는 사람들은 조국이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분단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양심의 최고 발현은 조국통일이라 하겠습니다. 조국통일은 의무이기 전에 우리 모두의 양심인 것입니다.만일 우리들 중 그 누가 일신의 안일과 영달만을 생각하면서 양심에 저울질 하고 파쇼의 총칼이 두려 워 투쟁에 나서기 주저한다면 우리의 후손들과 교육은 오늘을 값없이 산 그를 저주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주, 민주, 통일성업에 깨끗한 애국적 양심, 민족적 양심을 바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