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눈이 흐리면 과녁에 편차가 생긴다

주체 93년 6월 14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정치적 안목이 넓어야 사물현상의 본질을 정확히 가려볼 수 있고 문제 처리를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자명한 일이지만 총을 쏘아야 할 사격수의 눈이 흐리면 과녁을 명중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사회 변혁운동에서 안목이 좁으면 조성된 사태와 정황을 올바르게 분석 판단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옳은 대책을 세우지 못해 변혁운동이 우여곡절을 겪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사업에서도 안목이 좁으면 사람의 겉과 속을 옳게 식별하지 못해 편견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대바르고 성실한 사람이 오해를 받을 수 있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뒤를 사리는 사람이 선구자로 잘못 평가될 수 있습니다.

각계 애국민중을 자주, 민주, 통일 운동에로 분기시켜야 할 변혁운동가들의 경우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변혁운동가들은 어떤 일에서나 자그마한 편차도 없이 정확히 보고 처리할 수 있도록 자기의 정치적 계급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