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번 사색하고 한 번 선택하라

주체 93년 6월 7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일상생활에서 재기되는 그 어떤 사소한 문제도 즉흥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이모저모로 신중히 따져 본 다음에 결심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진리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제기된 문제를 경솔하게 처리하지 말고 심사숙고해서 올바른 해결방도를 찾은 다음 실천에 옮기는 것은 어떤 일에서나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사회변혁운동은 각이한 환경과 조건에서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혁운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에 걸맞는 만능 공식이란 없으며, 두뇌전을 벌이지 않고서는 풀어 나갈 수 없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변혁운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순간의 기분이나 감정으로 처리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악결과를 낳게 될 겁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모든 문제를 심사숙고해서 백 번 따져 본 다음에 결심 내리고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변혁운동가들이 제기되는 문제를 처리하는데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은 바로 변혁운동의 담당자인 근로민중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입니다. 그러므로 변혁운동가들은 근로민중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을 잣대로 해서 모든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는 올바른 기풍을 수립해야 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