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

주체 93년 5월 10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께서 하신 이 명언에는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으며, 하자고 결심만 하면은 못해 낼 일이 없다는 진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1981년 가을 어느 날 조총련의 한 간부를 만나신 자리에서 이 명언을 남기셨다고 합니다.

이 날 김정일영도자님께서는 통일을 예감하시며 그와 담화하시는 과정에 그의 고향이 제주도이라는 것을 아시고 ≪제주도는 경치가 아름다운 섬이지만 수령님을 모시고 다도해 기슭까지 가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고 하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통일의 아침은 반드시 밝아온다. 그 통일의 새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고 힘이다.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오직 가능만이 있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

영도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모두 다 힘을 합쳐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이루자고 절절히 당부하셨다고 합니다. 김정일영도자님의 통일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투영되어 있는 매우 귀중한 명언이라 하겠습니다. 김정일영도자님께 있어서 통일은 최고의 애국이고 우리 겨레에게 주실 최대의 선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김일성주석님의 통일방략을 제1의 지침으로 삼으시고 우리민족의 통일운동을 정력적으로 영도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해내외에서 날로 활성화되고 있는 통일운동의 거세찬 흐름이야말로 통일이 불가능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해 주는 힘있는 증거라 할 것입니다.

백두의 기상과 담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영도자님께 있어서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자고 결심하고 지혜와 의지를 합치면 반드시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그분의 정치철학인 것입니다. 김정일영도자님의 이렇듯 숭고한 정치철학이 있어 통일은 우리세대에 반드시 실현되고야 말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이 땅의 각계 애국민중은 김정일영도자님께서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고 하신 명언을 심장에 새기고 통일조국 창조에 더욱 더 힘차게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